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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기자입니다.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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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사도 괜찮을까"…서울 아파트 거래절벽에 빌라도 '주춤'

    "지금 사도 괜찮을까"…서울 아파트 거래절벽에 빌라도 '주춤'

    지난해 크게 늘었던 서울 빌라 거래량이 최근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빌라 매매시장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된 서울 빌라는 3293건으로 전월 4138건 대비 20.4%, 전년 4377건 대비 25.7% 감소했다. 아직 집계기간이 남았지만 3000건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빌라 매매시장은 지난해부터 활황이었다. 2019년 3555건이던 월 평균 거래량이 지난해 월 ...

  • 오세훈 힘실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 25곳 나온다

    오세훈 힘실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 25곳 나온다

    서울시가 다음주 25곳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를 선정한다. 23일 서울시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27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1차 선정지 약 70곳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 뒤 당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지 25곳을 결정할 예정이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을 정비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계획과 절차 등을 공공이 지원하는 제도다. 제각각 시행되던 환경·교통 및 건축 심의를 한 번에 통합 심의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

  • HDC현산 유병규·하원기 각자대표 체제 구축…HDC그룹 임원인사

    HDC현산 유병규·하원기 각자대표 체제 구축…HDC그룹 임원인사

    HDC현대산업개발 각자대표에 유병규 HDC 사장과 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HDC그룹은 2022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유병규 사장과 하원기 전무를 현대산업개발 각자 대표에 선임 및 승진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 HDC그룹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 준비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역동적 변화로 조직을 이끌어갈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유병규 신임 대표는 2018...

  •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연말 김장나눔 등 사회공헌활동 진행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연말 김장나눔 등 사회공헌활동 진행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사랑의 연탄, 기금 전달, 김장 나눔 등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1일 성남시 화훼마을에 임직원 기부금 2000만원으로 마련한 연탄 6000장과 함께 김치 2000kg, 쌀 700kg을 전달했다. 앞선 20일에는 서초보건소에 ‘함께하는 행복나눔’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코로나19 의료진 난방용...

  • 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 조직 대폭 확대…안전연구소 신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 조직 대폭 확대…안전연구소 신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2년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자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2개팀이던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확대, 산하에 안전보건 정책팀·운영팀·지원팀, 환경팀 및 3개 사업부별 안전보건팀 등 모두 7개팀으로 늘렸다. 안전보건실은 전사적인 안전·보건 정책 수립부터 이행을 담당하게 되며, 독립적인 인사·예산·평가 권한을...

  •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5조 돌파…"연내 5조원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5조 돌파…"연내 5조원 목표"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고 4조5199억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안산 고잔연립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득표율 65.6%로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인현중앙길 229 일대 4만7417.7㎡ 구역을 대상으로 건폐율 13.93%, 용적률 249.99%를 적용해 지하 3층, 지상 38층의 아파트 7개동, 총 102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

  • '상생임대인'이 전월세 대책?…"조건 맞는 사람 몇이나 되겠나"

    '상생임대인'이 전월세 대책?…"조건 맞는 사람 몇이나 되겠나"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상생임대인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정책의 실효성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대책을 '1주택자'와 '공시지가 9억원 이하 주택'에만 적용하는 탓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상생임대인 대책을 포함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내놨다. 상생임대인이란 집주인이 임대료를 5% 이내로 올려 전월세 계약을 맺으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 홍남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혜택은 1주택만"

    홍남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혜택은 1주택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 안정, 정책 일관, 형평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요구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 후보의 요구를 수용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법안...

  • 아파트값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전세도 29개월째 오름세

    아파트값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전세도 29개월째 오름세

    2021년 아파트 시장이 주택 공급 감소 우려와 중저가 매수세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시장도 새 임대차법 등 영향으로 29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는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16.35%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24.80% 이후 1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해 13.46% 상승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

  • 내년 사전청약 6만8000가구로 확대…태릉·과천 공급도 '가속'

    내년 사전청약 6만8000가구로 확대…태릉·과천 공급도 '가속'

    정부가 2022년 예정된 사전청약 규모를 6만2000가구에서 6만8000가구로 확대한다. 태릉, 과천 등 신규 공공택지 조성과 착공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일 관계부처장관 합동브리핑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 등의 부동산 시장 정책이 포함된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주택 공급속도를 체감 가능한 수준으로 제고한다. 이를 위해 2022년 사전청약 규모를 6만8000가구로 확대하고 공공정비&mid...

  • "12억 주고 산 아파트가 지금은 9억"…안양 집주인들 어쩌나

    "12억 주고 산 아파트가 지금은 9억"…안양 집주인들 어쩌나

    올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집값이 급등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서 매수세가 사라졌다.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분위기에 수요자들이 몸을 사리는 가운데, 집주인들도 호가 낮추기를 주저하며 눈치싸움이 되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A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매매 거래가 거의 없다. 일단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며 "여유가 있는 집주인들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같은 호재가 있으니 기다려보자는...

  • 녹물 나오고 주차 전쟁…'30년차' 1기 신도시 불만 폭발

    녹물 나오고 주차 전쟁…'30년차' 1기 신도시 불만 폭발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3기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조성 30년차를 맞아 노후화를 겪고 있는 1기 신도시에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지자체장들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가 하면 관련 토론회도 개최하고 나섰다. 경기도 군포시는 21일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주제로 군포시청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노후화를 겪고 있는 1기 신도시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고양·군포&mi...

  •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왕릉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결국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왕릉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결국

    김포 장릉 인근에 건설되다 불법 논란에 공사가 중단됐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문화재청이 공사중지 여부를 두고 대법원의 판단을 구하기로 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대형 로펌을 선임하며 소송전 대비에 나섰다. 입주예정자들도 전현직 문화재청장을 고발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의 경관을 해치는 아파트를 불법적으로 짓고 있다는 이유로 문화재청의 공사중지 명령을 받았던 건설사들이 국내...

  • 학부모 단체 "접종 강요하는 방역패스 멈춰라"…행정소송 제기

    학부모 단체 "접종 강요하는 방역패스 멈춰라"…행정소송 제기

    학부모 단체 등이 17일 서울행정법원에 정부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정책에 대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함께하는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패스 정책은 청소년 백신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해 청소년의 신체의 자유, 일반적 행동 자유권 및 학습권과 학원장의 영업권 등을 침해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

  • 질병청 "3차 접종자 1000만명 넘어…60대 이상은 '과반'"

    질병청 "3차 접종자 1000만명 넘어…60대 이상은 '과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을 받은 성인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총 1000만480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의 19.5%에 해당한다.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한 60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절반이 넘는 51.2%가 추가접종을 마쳤다. 3차 접종은 지난 10월 25일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

  • 안철수 "사고나면 차 없애나…원전 없는 탄소 중립 허구"

    안철수 "사고나면 차 없애나…원전 없는 탄소 중립 허구"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원전 없는 탄소 중립은 허구"라며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다. 17일 원자력 분야 학자들로 구성된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학회를 찾은 안 후보는 정책 제안서를 받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책 제안서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등의 제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발전 수단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밖에 없다&q...

  • 11월 외화예금 역대 최대 경신…1030억 달러

    11월 외화예금 역대 최대 경신…1030억 달러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한달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30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은 10월 말 1007억7000만 달러보다 22억5000만 달러 늘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

  • 문대통령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시계 다시 움직일 동력"

    문대통령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시계 다시 움직일 동력"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종전선언은 한반도 평화 시계를 다시 움직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영상 개회사를 통해 "종전선언은 항구적 평화의 입구이자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의 길은 인류가 그토록 염원하는 평화의 길이 될 것"이라며 "불확실하고...

  • 확진자 급증에 코로나 중증병상 포화…전국 200여개만 남아

    확진자 급증에 코로나 중증병상 포화…전국 200여개만 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중환자 병상도 포화상태에 빠졌다. 정부는 결국 입원 일수에 따라 보상을 차등화하는 '병상 회전율 제고 방안'까지 내놨다. 1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81.9%을 기록했다. 총 병상 1299개 중 1064개가 사용 중이다.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등의 문제가 있기에 중환자를...

  • 이재명 "장남, 성매매 없었다고 주장…아니라니 믿어야"

    이재명 "장남, 성매매 없었다고 주장…아니라니 믿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7일 장남의 성매매 논란에 대해 "성매매 사실은 없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 특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이 후보는 이 같이 밝혔다. '댓글 내용이 (성매매업소에) 가지 않고 썼다기엔 의심스럽다'는 질문에 "저도 알 수 없는 일"이라며 "본인이 맹세코 아니라고 하니 부모 된 입장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