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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기자입니다.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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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혜택은 1주택만"

    홍남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혜택은 1주택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 안정, 정책 일관, 형평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요구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 후보의 요구를 수용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법안...

  • 아파트값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전세도 29개월째 오름세

    아파트값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전세도 29개월째 오름세

    2021년 아파트 시장이 주택 공급 감소 우려와 중저가 매수세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시장도 새 임대차법 등 영향으로 29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는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16.35%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24.80% 이후 1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해 13.46% 상승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

  • 내년 사전청약 6만8000가구로 확대…태릉·과천 공급도 '가속'

    내년 사전청약 6만8000가구로 확대…태릉·과천 공급도 '가속'

    정부가 2022년 예정된 사전청약 규모를 6만2000가구에서 6만8000가구로 확대한다. 태릉, 과천 등 신규 공공택지 조성과 착공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일 관계부처장관 합동브리핑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 등의 부동산 시장 정책이 포함된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주택 공급속도를 체감 가능한 수준으로 제고한다. 이를 위해 2022년 사전청약 규모를 6만8000가구로 확대하고 공공정비&mid...

  • "12억 주고 산 아파트가 지금은 9억"…안양 집주인들 어쩌나

    "12억 주고 산 아파트가 지금은 9억"…안양 집주인들 어쩌나

    올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집값이 급등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서 매수세가 사라졌다.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분위기에 수요자들이 몸을 사리는 가운데, 집주인들도 호가 낮추기를 주저하며 눈치싸움이 되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A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매매 거래가 거의 없다. 일단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며 "여유가 있는 집주인들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같은 호재가 있으니 기다려보자는...

  • 녹물 나오고 주차 전쟁…'30년차' 1기 신도시 불만 폭발

    녹물 나오고 주차 전쟁…'30년차' 1기 신도시 불만 폭발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3기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조성 30년차를 맞아 노후화를 겪고 있는 1기 신도시에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지자체장들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가 하면 관련 토론회도 개최하고 나섰다. 경기도 군포시는 21일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주제로 군포시청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노후화를 겪고 있는 1기 신도시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고양·군포&mi...

  •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왕릉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결국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왕릉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결국

    김포 장릉 인근에 건설되다 불법 논란에 공사가 중단됐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문화재청이 공사중지 여부를 두고 대법원의 판단을 구하기로 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대형 로펌을 선임하며 소송전 대비에 나섰다. 입주예정자들도 전현직 문화재청장을 고발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의 경관을 해치는 아파트를 불법적으로 짓고 있다는 이유로 문화재청의 공사중지 명령을 받았던 건설사들이 국내...

  • 학부모 단체 "접종 강요하는 방역패스 멈춰라"…행정소송 제기

    학부모 단체 "접종 강요하는 방역패스 멈춰라"…행정소송 제기

    학부모 단체 등이 17일 서울행정법원에 정부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정책에 대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함께하는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패스 정책은 청소년 백신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해 청소년의 신체의 자유, 일반적 행동 자유권 및 학습권과 학원장의 영업권 등을 침해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

  • 질병청 "3차 접종자 1000만명 넘어…60대 이상은 '과반'"

    질병청 "3차 접종자 1000만명 넘어…60대 이상은 '과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을 받은 성인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총 1000만480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의 19.5%에 해당한다.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한 60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절반이 넘는 51.2%가 추가접종을 마쳤다. 3차 접종은 지난 10월 25일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

  • 안철수 "사고나면 차 없애나…원전 없는 탄소 중립 허구"

    안철수 "사고나면 차 없애나…원전 없는 탄소 중립 허구"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원전 없는 탄소 중립은 허구"라며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다. 17일 원자력 분야 학자들로 구성된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학회를 찾은 안 후보는 정책 제안서를 받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책 제안서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등의 제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발전 수단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밖에 없다&q...

  • 11월 외화예금 역대 최대 경신…1030억 달러

    11월 외화예금 역대 최대 경신…1030억 달러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한달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30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은 10월 말 1007억7000만 달러보다 22억5000만 달러 늘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

  • 문대통령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시계 다시 움직일 동력"

    문대통령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시계 다시 움직일 동력"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종전선언은 한반도 평화 시계를 다시 움직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영상 개회사를 통해 "종전선언은 항구적 평화의 입구이자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의 길은 인류가 그토록 염원하는 평화의 길이 될 것"이라며 "불확실하고...

  • 확진자 급증에 코로나 중증병상 포화…전국 200여개만 남아

    확진자 급증에 코로나 중증병상 포화…전국 200여개만 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중환자 병상도 포화상태에 빠졌다. 정부는 결국 입원 일수에 따라 보상을 차등화하는 '병상 회전율 제고 방안'까지 내놨다. 1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81.9%을 기록했다. 총 병상 1299개 중 1064개가 사용 중이다.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등의 문제가 있기에 중환자를...

  • 이재명 "장남, 성매매 없었다고 주장…아니라니 믿어야"

    이재명 "장남, 성매매 없었다고 주장…아니라니 믿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7일 장남의 성매매 논란에 대해 "성매매 사실은 없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 특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이 후보는 이 같이 밝혔다. '댓글 내용이 (성매매업소에) 가지 않고 썼다기엔 의심스럽다'는 질문에 "저도 알 수 없는 일"이라며 "본인이 맹세코 아니라고 하니 부모 된 입장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다...

  • 이재명 "매출지원이 중요…소비쿠폰 방식 최대한 동원해야"

    이재명 "매출지원이 중요…소비쿠폰 방식 최대한 동원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7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 "매출 지원을 할 수 있는 소비쿠폰 지원 방식을 최대한 동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금융지원이나 직접적 재정지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매출지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 방역에 ...

  • 정부, 소상공인 지원에 4조3000억원 패키지…"연말부터 신속지원"

    정부, 소상공인 지원에 4조3000억원 패키지…"연말부터 신속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17일 4조3000억원 규모의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합동브리핑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어제 정부가 방역계획을 발표하면서 손실보상과 방역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드렸다. 신속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를 오늘 바로 보고드린다"며 "현 시점에서 가용할 수 ...

  • 매출 줄어든 320만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100만원씩 지원

    매출 줄어든 320만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100만원씩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피해를 입는 소기업·소상공인 320만 사업체에 100만원씩 총 3조2000억원의 방역지원금이 지급된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방역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역지원금은 소상공인 ...

  • [속보] 신규확진 7435명…사망자 역대 3번째 규모 '73명'

    [속보] 신규확진 7435명…사망자 역대 3번째 규모 '73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43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5만15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7622명보다 187명 적지만 지난주 목요일 7021명에 비하면 414명 늘었다. 감염경로로 보면 지역발생 7400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2837명, 경기 2147명, 인천 565명 등 ...

  • 윤석열 "당선 즉시 흉악 범죄와 전쟁…모든 수단 동원"

    윤석열 "당선 즉시 흉악 범죄와 전쟁…모든 수단 동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7일 "당선 즉시 흉악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사회에 흉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흉악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의 신상 공개가 올해 벌써 10명으로 2010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7세기 영국 철학자 토머스 홉스를 인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

  • 거리두기 강화에 멈춰선 이재명 '매타버스'…"내년에 재개 검토"

    거리두기 강화에 멈춰선 이재명 '매타버스'…"내년에 재개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전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수준의 방역 대책을 재개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매타버스는 원래 8주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이 후보는 지난달 12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을 시작으로 5주에 걸쳐 충청,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지역...

  • 김총리 "1월 2일까지 가장 혹독할 것"…손실보상책 나온다

    김총리 "1월 2일까지 가장 혹독할 것"…손실보상책 나온다

    정부가 17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을 발표한다.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와 관련해 "1월 2일까지 가장 혹독할 텐데 이 시기를 그냥 넘기라고 할 수 없다. 오전 중 지원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30분 홍남기 경제부총리,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하는 정부합동 브리핑을 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