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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기자입니다.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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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괴안 신혼희망타운 193가구 청약접수…4억3000만원선

    부천괴안 신혼희망타운 193가구 청약접수…4억3000만원선

    LH가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괴안지구 B-1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93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천괴안지구는 면적 13만8000㎡의 공공주택개발지구로, B-1블록 신혼희망타운은 △공공분양 193세대 △행복주택 96세대 총 289세대로 구성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위치했고 서울 구로구와도 연접했다. 부천괴안 B-1블록 신혼희망타운은 전용면적 55㎡ 단일...

  • "멀쩡한 시장 들쑤신 정부…대통령 누가 돼도 집값 오른다" [집앤톡]

    "멀쩡한 시장 들쑤신 정부…대통령 누가 돼도 집값 오른다" [집앤톡]

    지난해 전국 집값이 크게 들썩였다. 정부 공인 시세 조사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년 말 대비 13.25% 상승한 것으로 집계했고, 민간기관인 KB국민은행도 월간 주택매매가격 통계에서 같은 기간 전국 주택 가격이 14.97%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 금융 졸업 직후 집값이 폭등했던 2002년 16.43% 이후 19년 만의 최고 상승폭이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연초 보합을 보이며 관망세가 짙어지...

  • 오세훈, 장기전세 예산 삭감에…"민주당, 월세난민 외면"

    오세훈, 장기전세 예산 삭감에…"민주당, 월세난민 외면"

    서울시의회가 민간 참여형 장기전세주택 예산 약 40억원 중 97.4%를 감액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규탄에 나섰다.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지못미 예산 시리즈1- 장기전세주택' 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오 시장은 "민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시의회가 올해 새롭게 도입하려던 민간 참여형 장기전세주택 예산 97.4%를 감액해 조금이나마 월세난을 해소하려는 시도조차 틀어막았다"고 비판했다. ...

  • 평택 찾은 LH 김현준 사장 "하반기 고덕지구 사전청약 일정 준수"

    평택 찾은 LH 김현준 사장 "하반기 고덕지구 사전청약 일정 준수"

    LH는 김현준 사장이 평택사업본부와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 현장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 업무계획과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김 사장이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주택공급 확대’와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등 2022년 경영방향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LH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행보다. 김 사장은 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 ...

  • SK에코플랜트, CES서 '순환경제' 청사진 '넷제로 시티' 공개

    SK에코플랜트, CES서 '순환경제' 청사진 '넷제로 시티' 공개

    SK에코플랜트가 미국 CES 데뷔 무대에서 자원 낭비와 지구 오염을 없앤 '순환경제' 청사진을 제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폐기물과 대기오염물질을 에너지화 또는 자원화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순환경제 모델 '넷제로 시티'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CES에 SK에코플랜트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차라리 자녀 준다" 강남 증여 최다…서울 집값, 광역시 2배 됐다 [식후땡 부동산]

    "차라리 자녀 준다" 강남 증여 최다…서울 집값, 광역시 2배 됐다 [식후땡 부동산]

    문재인 정권 5년여 동안 서울과 광역시 간 집값 격차가 2배 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서울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최근 주택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서울, 수도권, 전국으로 매수심리 위축이 연쇄 확산되고 가격 하락 지방자치단체 수도 11월 첫째 주 6개에서 12월 넷째...

  • 현대건설, 한국색채대상 '레드'상 수상

    현대건설, 한국색채대상 '레드'상 수상

    현대건설이 한국색채학회 주관 ‘2021년 한국색채대상’에서 '레드(RED)'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한 색채관련 상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았고 경관, 건축·인테리어, 제품 등 11개 부문에서 색채 관련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한국색채대상에서는 레드상을 수상한 현대건설의 ‘Gen Z St...

  • "이러다 화장실 물도 못 내릴 판"…과천 집주인들 '부글부글'

    "이러다 화장실 물도 못 내릴 판"…과천 집주인들 '부글부글'

    경기도 과천시에서 재건축 열풍이 부는 가운데, 암초가 튀어나와 관련 사업들이 멈춰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천 하수처리장 문제로 3기 신도시까지도 차질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과천시와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에서는 현재 주공 4단지와 5단지, 8·9단지와 10단지 등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4단지는 5월, 5단지는 7월 이주를 계획하고 있고 8·9단지는 시공사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 윤석열과 결별 선언한 이준석 "당선 기원하며 무운 빈다"

    윤석열과 결별 선언한 이준석 "당선 기원하며 무운 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선거에 있어 젊은 세대의 지지를 다시 움틔워 볼 수 있는 것들을 상식적인 선에서 소위 연습문제라고 표현한 제안을 했다. 그 제안은 방금 거부됐다"며 "3월 9일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무운을 빈다. 당대표로서 당무에는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있었던 '이준석 계열...

  • "죽은 소년 신분으로 20년 살았다"…세상 속인 희대의 사기꾼 [글로벌+]

    "죽은 소년 신분으로 20년 살았다"…세상 속인 희대의 사기꾼 [글로벌+]

    브라질 출신 승무원이 4살에 사망한 미국 소년 신분을 훔쳐 살다가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 검찰은 브라질 국적 리카르도 세자르 게데스(49)를 여권 신청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하고, 승무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거짓으로 미국 공항 보안 구역을 통과한 혐의로 체포했다. 게데스는 1979년 4살 나이에 미국 워싱턴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윌리엄 에릭슨 래드의 신분을 20년간 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

  • "그는 치밀했다"…오스템 횡령 직원, 가족에 건물 3채 주고 잠적

    "그는 치밀했다"…오스템 횡령 직원, 가족에 건물 3채 주고 잠적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가 잠적을 위해 치밀한 준비를 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 이씨가 아직 국내에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씨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이씨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한 결과 출국 흔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씨가 잠적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했던 정황도 드러나고 ...

  • "직원들 근무 중 담배 10개비 피워, 못 해먹겠다" 사장 하소연

    "직원들 근무 중 담배 10개비 피워, 못 해먹겠다" 사장 하소연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 근무 중 수시로 흡연을 하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직원들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직원 흡연, 휴대전화 관련 고민. 정말 못 해먹겠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카페 사장인 A씨는 "직원 3명에 알바생 3명, 총 6명이 일한다. 전부 여자인데, 문제는 6명 중 5명이 흡연자"라고 적었다. 그는 "...

  • 얼마나 끔찍하면…'막대기 살인' CCTV, 유족들은 보지 못했다

    얼마나 끔찍하면…'막대기 살인' CCTV, 유족들은 보지 못했다

    직원을 막대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한모(41)씨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르면 오는 7일 한씨를 검찰에 송치할 전망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한씨와 피해자 A(20대)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센터에서 회식을 가졌다. 다른 직원 2명이 자리를 뜬 후에도 두 사람은 술자리를 이어갔고, 다음날 A씨는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전일 A씨의 모친, 친누나 등 유족을 대...

  • 尹, 행보 재개 첫날부터 청년 간담회 '패싱' 논란

    尹, 행보 재개 첫날부터 청년 간담회 '패싱' 논란

    국민의힘이 5일 화상회의로 '전국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초 윤석열 대선후보가 참석한다고 공지됐지만, 안내과 달리 윤 후보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스피커폰 통화로 인사만 하면서 청년층의 비판을 사고 있다. 참가자들과 부산일보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4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화상회의로 전국 청년 간담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이 회의에 "윤 후보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지만, 회의 시간이 되...

  • 홍남기 "노동이사제, 민간에 확산하려면 사회적 합의 필요"

    홍남기 "노동이사제, 민간에 확산하려면 사회적 합의 필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의 민간 확산에 대해 "별도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공운법) 처리와 관련해 "민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운법 개정안으로 인해 노동이사제가 민간으로 확산하지 않는다고 확신하...

  • [속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기재위 전체회의 통과

    [속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기재위 전체회의 통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 법안은 공기업·준정부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 추천 또는 동의를 받은 비상임 이사를 1명 선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노동 이사 자격은 3년 이상 재직 근로자다.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시행 시기는 공포일로부터 6개월 이후다. 이 법안은 법제...

  • 안철수, '선대위 해체' 윤석열에 "잘되길 바라…정권교체는 내가"

    안철수, '선대위 해체' 윤석열에 "잘되길 바라…정권교체는 내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5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해체에 대해 "잘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안 후보는 취재진을 만나 "다른 당 이야기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대선후보 다자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제가 원래 처음 정치를 시작한 ...

  • "이용수 할머니 거짓말 악명 높다"…'日 장학생' 램지어 또 헛소리

    "이용수 할머니 거짓말 악명 높다"…'日 장학생' 램지어 또 헛소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해 국제적 비판을 받은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가 "위안부 강제징용 주장은 거짓"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램지어 교수는 5일 하버드대 로스쿨 홈페이지에 '태평양 전쟁의 성적 계약: 비평에 대한 답변'이라는 논문을 공개했다. 이 논문은 자신을 향한 그간의 비판을 반박하는 형식을 갖췄다. 이 논문에서 램지어 교수는 "한국인 여성이 자신의...

  • 윤석열 "토론회에 적극 나서 대선후보 자격 증명하겠다"

    윤석열 "토론회에 적극 나서 대선후보 자격 증명하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3회로 정해진 법정 횟수 이상의 토론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후보는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선을 두 달 남긴 지금, 국민께서 대선 후보들에 대해 큰 걱정을 하고 계신다.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씀도 하신다. 후보로서 저 역시 책임을 통감한다"며 "토론회를 통해 대선 후보의 자격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의 선택...

  • [속보]국회 윤리심사자문위,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건의 결정

    [속보]국회 윤리심사자문위,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건의 결정

    국회 윤리심사자문위,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 건의 결정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