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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기자입니다.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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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층부터 23층까지 무너진 '광주 화정 아이파크'…"6명 실종자 수색중"

    38층부터 23층까지 무너진 '광주 화정 아이파크'…"6명 실종자 수색중"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건설현장에서 건물 외벽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실종된 가운데, 당국이 추가 붕괴를 우려해 안전진단 후 수색에 나서기로 했다. 12일 광주시와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 추가 붕괴와 외벽 잔재물 낙하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현장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진입해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진단에는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안전 담당, 공사 담당, 구조설계사, 구조기술사...

  • "영끌로 겨우 집 한 채 마련했는데…" 강북 집주인들 속탄다

    "영끌로 겨우 집 한 채 마련했는데…" 강북 집주인들 속탄다

    지난해 사상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서울 아파트값이 주춤한 가운데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강남 지역에서는 신고가가 꾸준히 나오면서 강보합세를 보이는 반면, 강북에서는 하락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등록 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달 34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인 지난해 3월 28억3000만원에 비해 5억7000만원 올랐다. 강남구 압구정동...

  • 입주 앞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와르르'…"원인 파악 중"

    입주 앞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와르르'…"원인 파악 중"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시 서구에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3시50분께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201동 건물 23~34층 구간 외벽이 무너졌다. 외벽이 무너지며 일대가 정전됐고, 공사장 안전을 위해 막아둔 3m 높이의 가림막이 넘어져 인근에 주차된 차량 수십대가 파...

  • 주목 받는 서울 송파구 일반분양…세종 집값은 23주 연속 하락 [식후땡 부동산]

    주목 받는 서울 송파구 일반분양…세종 집값은 23주 연속 하락 [식후땡 부동산]

    서울시 송파구에서 리모델링 아파트의 일반 분양 물량이 나옵니다. 30가구 미만으로 공급돼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데다 전매 제한도 없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020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던 세종시 집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집값이 떨어진 지역으로 집계된 가운데, 신고가 대비 1억원 이상 떨어진 곳도 수두룩합니다. 오늘도 부동산 관련 뉴스를 전해드...

  • 남양주왕숙 이어 하남교산도…3D 가상도시 체험 지원

    남양주왕숙 이어 하남교산도…3D 가상도시 체험 지원

    LH가 남양주왕숙2 신도시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3D 가상도시 체험 서비스를 하남교산 신도시까지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시민들이 3기 신도시 개발 이후의 모습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난해 11월부터 남양주왕숙2 신도시에 시범적으로 3D 가상도시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서는 지구 내 공급이 예정된 주택에 대한 평면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주택 블록 및 동·층수를 설정해 조망과 ...

  • 서울 '반값' 경기도에 몰린 청약통장…1순위 평균 28대 1

    서울 '반값' 경기도에 몰린 청약통장…1순위 평균 28대 1

    지난해 경기권 분양시장이 호황기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공급 가뭄과 집값 폭등의 여파로 경기도를 택하는 수요자가 늘었고, 철도와 도로 등 교통 호재도 다수 예정된 덕분이다. 11일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경기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8.47대 1로 집계됐다. 전국의 1순위 평균 경쟁률 18.95대 1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일부 단지에서는 역대 가장 높은 청약 경쟁...

  • 한화건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화건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화건설이 대전광역시와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대전엔바이로는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일원으로 통합 이전한다. 총 사업비 7214억원을 투입해 지하화·현대화된 하수처리장을 지어 악취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익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합 이전할 시설은 ...

  • HUG, 지난해 채권 4275억원 회수…공사 전환 이후 최대실적

    HUG, 지난해 채권 4275억원 회수…공사 전환 이후 최대실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1년 총 4275억원의 채권을 회수해 공사 전환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HUG는 매입 수요가 높은 인근 지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매수인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유치권 등 법적 리스크를 제거한 결과 약 916억원을 회수했다. 또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채권 급증에 따라 전담팀을 신설하고 악성 다주택채무자에 대해 '강제관리'를 적용하는 등 맞춤형 채권관리를 추진했...

  • 대우건설, 혁신 위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대우건설, 혁신 위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대우건설은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위해 대우건설은 10여개 유관부서와 12개 기술 스타트업을 매칭했다. 이들은 스마트 건설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과제를 만들어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민자도로, 터널 내 자율주행 보조기술 개발과 같은 토목분야 스타트업과 공사 중 지하주차장 청소용 로봇, 제로에너지빌딩 요소기술 개발과 같은 주택건축분야 스타트업 등이...

  • 반 년 새 2억 넘게 폭락…'새 아파트' 전세 넘쳐나는 동네

    반 년 새 2억 넘게 폭락…'새 아파트' 전세 넘쳐나는 동네

    경기도 과천시와 안양시 동안구에서 전셋값이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대규모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고점 대비 2억~3억원 가까이 떨어진 모습이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1억원까지 올랐던 '과천 래미안슈르' 전용 84㎡ 전세가는 지난달 8억5000만원까지 하락했다. 반년도 채 되지 않아 2억5000만원 떨어진 것이다. 10억원까지 올랐던 래미안에코팰리스 전용 84㎡ 전세가 역시 지난달 8...

  • 부천괴안 신혼희망타운 193가구 청약접수…4억3000만원선

    부천괴안 신혼희망타운 193가구 청약접수…4억3000만원선

    LH가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괴안지구 B-1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93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천괴안지구는 면적 13만8000㎡의 공공주택개발지구로, B-1블록 신혼희망타운은 △공공분양 193세대 △행복주택 96세대 총 289세대로 구성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위치했고 서울 구로구와도 연접했다. 부천괴안 B-1블록 신혼희망타운은 전용면적 55㎡ 단일...

  • "멀쩡한 시장 들쑤신 정부…대통령 누가 돼도 집값 오른다" [집앤톡]

    "멀쩡한 시장 들쑤신 정부…대통령 누가 돼도 집값 오른다" [집앤톡]

    지난해 전국 집값이 크게 들썩였다. 정부 공인 시세 조사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년 말 대비 13.25% 상승한 것으로 집계했고, 민간기관인 KB국민은행도 월간 주택매매가격 통계에서 같은 기간 전국 주택 가격이 14.97%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 금융 졸업 직후 집값이 폭등했던 2002년 16.43% 이후 19년 만의 최고 상승폭이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연초 보합을 보이며 관망세가 짙어지...

  • 오세훈, 장기전세 예산 삭감에…"민주당, 월세난민 외면"

    오세훈, 장기전세 예산 삭감에…"민주당, 월세난민 외면"

    서울시의회가 민간 참여형 장기전세주택 예산 약 40억원 중 97.4%를 감액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규탄에 나섰다.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지못미 예산 시리즈1- 장기전세주택' 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오 시장은 "민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시의회가 올해 새롭게 도입하려던 민간 참여형 장기전세주택 예산 97.4%를 감액해 조금이나마 월세난을 해소하려는 시도조차 틀어막았다"고 비판했다. ...

  • 평택 찾은 LH 김현준 사장 "하반기 고덕지구 사전청약 일정 준수"

    평택 찾은 LH 김현준 사장 "하반기 고덕지구 사전청약 일정 준수"

    LH는 김현준 사장이 평택사업본부와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 현장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 업무계획과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김 사장이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주택공급 확대’와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등 2022년 경영방향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LH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행보다. 김 사장은 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 ...

  • SK에코플랜트, CES서 '순환경제' 청사진 '넷제로 시티' 공개

    SK에코플랜트, CES서 '순환경제' 청사진 '넷제로 시티' 공개

    SK에코플랜트가 미국 CES 데뷔 무대에서 자원 낭비와 지구 오염을 없앤 '순환경제' 청사진을 제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폐기물과 대기오염물질을 에너지화 또는 자원화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순환경제 모델 '넷제로 시티'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CES에 SK에코플랜트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차라리 자녀 준다" 강남 증여 최다…서울 집값, 광역시 2배 됐다 [식후땡 부동산]

    "차라리 자녀 준다" 강남 증여 최다…서울 집값, 광역시 2배 됐다 [식후땡 부동산]

    문재인 정권 5년여 동안 서울과 광역시 간 집값 격차가 2배 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서울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최근 주택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서울, 수도권, 전국으로 매수심리 위축이 연쇄 확산되고 가격 하락 지방자치단체 수도 11월 첫째 주 6개에서 12월 넷째...

  • 현대건설, 한국색채대상 '레드'상 수상

    현대건설, 한국색채대상 '레드'상 수상

    현대건설이 한국색채학회 주관 ‘2021년 한국색채대상’에서 '레드(RED)'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한 색채관련 상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았고 경관, 건축·인테리어, 제품 등 11개 부문에서 색채 관련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한국색채대상에서는 레드상을 수상한 현대건설의 ‘Gen Z St...

  • "이러다 화장실 물도 못 내릴 판"…과천 집주인들 '부글부글'

    "이러다 화장실 물도 못 내릴 판"…과천 집주인들 '부글부글'

    경기도 과천시에서 재건축 열풍이 부는 가운데, 암초가 튀어나와 관련 사업들이 멈춰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천 하수처리장 문제로 3기 신도시까지도 차질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과천시와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에서는 현재 주공 4단지와 5단지, 8·9단지와 10단지 등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4단지는 5월, 5단지는 7월 이주를 계획하고 있고 8·9단지는 시공사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 윤석열과 결별 선언한 이준석 "당선 기원하며 무운 빈다"

    윤석열과 결별 선언한 이준석 "당선 기원하며 무운 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선거에 있어 젊은 세대의 지지를 다시 움틔워 볼 수 있는 것들을 상식적인 선에서 소위 연습문제라고 표현한 제안을 했다. 그 제안은 방금 거부됐다"며 "3월 9일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무운을 빈다. 당대표로서 당무에는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있었던 '이준석 계열...

  • "죽은 소년 신분으로 20년 살았다"…세상 속인 희대의 사기꾼 [글로벌+]

    "죽은 소년 신분으로 20년 살았다"…세상 속인 희대의 사기꾼 [글로벌+]

    브라질 출신 승무원이 4살에 사망한 미국 소년 신분을 훔쳐 살다가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 검찰은 브라질 국적 리카르도 세자르 게데스(49)를 여권 신청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하고, 승무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거짓으로 미국 공항 보안 구역을 통과한 혐의로 체포했다. 게데스는 1979년 4살 나이에 미국 워싱턴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윌리엄 에릭슨 래드의 신분을 20년간 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