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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기자입니다.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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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총리 "1월 2일까지 가장 혹독할 것"…손실보상책 나온다

    김총리 "1월 2일까지 가장 혹독할 것"…손실보상책 나온다

    정부가 17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을 발표한다.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와 관련해 "1월 2일까지 가장 혹독할 텐데 이 시기를 그냥 넘기라고 할 수 없다. 오전 중 지원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30분 홍남기 경제부총리,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하는 정부합동 브리핑을 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을...

  • 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하락…'양극화' 문 정부서 심화 [식후땡 부동산]

    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하락…'양극화' 문 정부서 심화 [식후땡 부동산]

    서울 강남권과 서북권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이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본격적인 하락세가 시작됐다는 관측과 일시적인 숨고르기라는 전망이 엇갈립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 이후 상위 20% 아파트와 하위 20% 아파트 가격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만들면서 아파트값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분석입니다...

  • 현대건설, '공장 제작형 신공법'…건설신기술 지정

    현대건설, '공장 제작형 신공법'…건설신기술 지정

    현대건설이 삼표피앤씨와 공동으로 개발한 ‘단부 보강형 PC 더블월 복합화 공법(PC 더블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건설신기술은 해당 기술이 국내 최초이거나,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토부가 지정한다. PC 더블월 공법은 공장에서 서로 연결된 두 개의 프리캐스트(PC) 벽판을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한 뒤 하나의 벽체로 형성하는 공법이다. 따로 만든 벽판을 현장에서 붙이던 것에 비해...

  • 이달 4차 사전청약 1만3600가구 나온다…최대 관심지는?

    이달 4차 사전청약 1만3600가구 나온다…최대 관심지는?

    올해 계획된 공공분양 사전청약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4차 사전청약이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부동산 업계와 일부 지자체들에 따르면 4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1만3600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가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사전청약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으로, 앞선 사전청약에서는 △1차 4333가구 △2차 1만102가구 △3차 4167가구 등이 공급된 바 있다. 4차 사전청약에는 △남양주 왕숙 2300가구 ...

  • DL, 전병욱 대표이사 선임…"그룹 가치 높일 적임자"

    DL, 전병욱 대표이사 선임…"그룹 가치 높일 적임자"

    DL이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병욱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올해 지주사 체재로 출범한 DL그룹은 DL케미칼의 미국 크레이튼 M&A와 DL이앤씨의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확장 등 계열사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밑그림을 선보였다. 전 대표이사는 대규모 M&A를 과감하게 주도한 전략 전문가다. 계열사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면서 혁신을 선도하며 신성장 전략을 설계해 그룹의 가치를 높일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 포스코건설, 집 안의 정원 '바이오필릭 테라스' 평면 개발

    포스코건설, 집 안의 정원 '바이오필릭 테라스' 평면 개발

    포스코건설이 '더샵'만의 차별화된 중대형 평면인 '바이오필릭 테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바이오필릭 테라스'는 기존 평면 가장자리에 위치한 발코니와 달리 햇볕을 직접 받을 수 있는 별도 공간이다. 포스코건설은 자연요소를 주거공간에 도입해 건강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바이오필릭 테라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공간을 나무나 화초로 ...

  • '물 넘친 욕실에 슬리퍼 둥둥'…LH 매입임대주택의 실상 [영상]

    '물 넘친 욕실에 슬리퍼 둥둥'…LH 매입임대주택의 실상 [영상]

    "입주 직후부터 화장실 배수구가 막혀 LH에 보수를 요청했습니다. 매입임대 담당자와 관리실은 수리업체가 갈거라고 했지만 매번 아무도 안 왔어요. 나중엔 전화도 안 받더군요. 한 달이 넘도록 아무 조치가 없었습니다." -경기 군포시 LH 매입임대주택 임차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매입임대 주택 임차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새 건물에 하자가 발생해 보수를 요청했지만 제대로 된 사후조치가 이뤄지지 않아서다. 일각에...

  •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작년의 '2배'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작년의 '2배'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간 누적으로는 지난해의 2배 가량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63% 올랐다. 9월 0.92%, 10월 0.88%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은 0.55%로 전월 0.71%보다 0.16%포인트 둔화됐다.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

  • "서울 아파트값 文정부서 94% 올라…수요자 원하는 주택공급 돼야"

    "서울 아파트값 文정부서 94% 올라…수요자 원하는 주택공급 돼야"

    문재인 정부가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을 펴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이전 박근혜 정부의 4배를 기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5일 '새정부 주택정책 기조와 과제' 토론회를 열고 과거 정부의 주택정책 시사점을 진단하고 차기 정부의 바람직한 주택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역대정부의 주택정책 평가 및 시사점' 주제 발표를 맡은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노무현 정부...

  • [인사] 삼성물산 임원인사…부사장 11명·상무 23명 승진

    [인사] 삼성물산 임원인사…부사장 11명·상무 23명 승진

    삼성물산이 15일 부사장 11명, 상무 23명을 승진시키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성과주의 인사기조를 바탕으로 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전문성과 혁신 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미래를 이끌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유한 리더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최고 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승진 임원 명단. [상사부문] ◇ 부사장 ...

  • '힐스테이트 소사역', 1순위 해당 지역서 전 타입 청약 마감

    '힐스테이트 소사역', 1순위 해당 지역서 전 타입 청약 마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부천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소사역’ 모든 타입 청약이 1순위 해당 지역에서 마감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소사역’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결과 318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총 3922명이 몰려 평균 1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4㎡ 타입의 26.14대 1로, 14가구 모집에 366명이 접수했다...

  • 동우개발·중앙건설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최고경쟁률 106.2대 1

    동우개발·중앙건설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최고경쟁률 106.2대 1

    동우개발과 중앙건설이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선보인 도시형생활주택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가 전 가구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는 지난 13~14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81가구(장기임대주택 15가구 제외) 모집에 총 4666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49㎡L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106.2대 1을 기록...

  • "내년도 집값 오른다…매매 2.5%, 전월세 3.5% 상승할 것"

    "내년도 집값 오른다…매매 2.5%, 전월세 3.5% 상승할 것"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내년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로 공급부족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 연구원은 14일 '2022년 주택시장 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2.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 매매가격 상승의 이유로는 현 정부에서 발생한 공급부족을 꼽았다.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 대표는 "현 정부는 초기 주택보급률이 100%에 올랐으니 투기만 막으면 된다고 판단해 ...

  • 첫 민간사전청약 특공 경쟁률 2.92대 1…오산·부산서 '미달'

    첫 민간사전청약 특공 경쟁률 2.92대 1…오산·부산서 '미달'

    처음으로 실시된 민간 사전청약 특별공급 경쟁률이 2.92대 1로 집계됐다. 평택 고덕은 평균 1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인 반면, 오산 세교와 부산 장안에서는 미달도 발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산 세교2, 평택 고덕, 부산 장안 등 3개 지구 1456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 1차 민간 사전청약 특공에는 4257명이 청약을 신청하면서 2.9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구별로 평택 고덕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281...

  • [하이서울기업을 보다] "해외 기업 장악한 콜센터 솔루션…녹취는 '퓨렌스'가 지킵니다"

    [하이서울기업을 보다] "해외 기업 장악한 콜센터 솔루션…녹취는 '퓨렌스'가 지킵니다"

    "콜센터 솔루션에는 클라우드, 교환기, 미들웨어, 녹취 등 다양한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 해외 기업들이 장악했다고 보면 됩니다. 국내 기업이 살아남은 부분은 녹취인데, 최근 올인원 솔루션이 나오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콜센터 솔루션 개발기업 퓨렌스의 신현삼 대표(사진)는 국내 콜센터 솔루션 시장을 시스코, 아마존, 어바야, 제네시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많은 개발비를...

  • 유재석, '음성'에도 이경규 딸 결혼식 불참…대규모 확산 막았다

    유재석, '음성'에도 이경규 딸 결혼식 불참…대규모 확산 막았다

    '국민 MC' 유재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도 이경규 딸 결혼식에 불참해 대규모 확산을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9월 말 2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코로나19 확진자인 유희열과 밀접 접촉한 뒤 돌파감염됐다. 그는 지난 11일 1차 P...

  • 민주당의 '인간 이재명' 캠페인…정청래 "흐느끼며 읽었다"

    민주당의 '인간 이재명' 캠페인…정청래 "흐느끼며 읽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자서전 읽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흐느끼며 읽었다"는 소감을 공유했다. 정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간 이재명을 읽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재명은 대통령이 될 실력과 자격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단숨에 읽었다. 이토록 처절한 서사가 있을까. 책장을 넘기면서 인간 이재명과 심리적 일체감을 ...

  • 가세연, '이준석 탄핵' 나서…"유승민 대통령 만들려고 대선 망쳐"

    가세연, '이준석 탄핵' 나서…"유승민 대통령 만들려고 대선 망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탄핵 서명운동에 나섰다. 가세연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 대표 탄핵을 위한 서명 링크를 공유하며 "이제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가겠다. 이 대표를 반드시 탄핵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가세연은 "이 대표는 내년 3월9일 대통령 선거에는 관심도 없다. 가세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상대로 열심히 싸울 때 전라남도...

  • 허경영 전화, 한 번에 5000만건 발신…응급실 핫라인도 '몸살'

    허경영 전화, 한 번에 5000만건 발신…응급실 핫라인도 '몸살'

    무작위로 발신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의 투표 독려 전화에 병원 응급실도 몸살을 겪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국가혁명당이 한 번에 5000만건씩 투표 독려 전화를 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허 대표 측은 11월부터 전 국민에게 무작위로 투표 독려 전화를 걸고 있다. 전화를 받으면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대통령 후보입니다. 코로나로 얼마나 힘드십니까. 대한민국 미래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은 용기있는 투표입니다. 허경영 대통령 후보...

  • 질병청 "오늘 방역패스 적용 안해…시스템 과부하 죄송"

    질병청 "오늘 방역패스 적용 안해…시스템 과부하 죄송"

    '방역패스' 의무화 첫날인 13일 잇단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응용프로그램)이 마비되면서 당국이 이날 하루 동안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3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방역패스 시스템 과부하로 시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오늘(12월 13일)은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질병청은 이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오늘 점심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