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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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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20일부터 2022 정부 부처 업무보고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부터 내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임기 마지막 해의 정부 주요 과제도 민생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 코로나19 방역 대응 등 5개 분야로 정했다. 다만 최근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 초와 마찬가지로 서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19일 “문 대통령은 20일부터 2022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며 “이를 통해 정부 5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

  • 文대통령, 이번주부터 임기 마지막해 정부 업무보고 받는다

    文대통령, 이번주부터 임기 마지막해 정부 업무보고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부터 2022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임기 마지막 해의 정부 주요 과제도 민생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 코로나19 방역 대응 등 5개 분야로 정했다. 다만 최근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 초와 마찬가지로 서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19일 “문 대통령은 20일부터 2022년도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며 “이를 통해 정부 5년간의 성과를 정리...

  • 모레부터 사적모임 4인·식당 밤 9시 제한…미접종자 '혼밥'

    모레부터 사적모임 4인·식당 밤 9시 제한…미접종자 '혼밥'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조치를 시작한 지 45일만에 방역 단계를 강화한다. 18일부터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수도권·비수도권 4인으로 축소되고 유흥시설이나 식당·카페 등은 밤 9시까지만 운영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김 총리는 "원래 중대본 회의는 금요일에 열었지만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따라서...

  • 靑 "베이징올림픽 관심 갖는 게 도리"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한국 정부는 직전 올림픽(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서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은 도리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는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자 정부가 중국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답변이다. 박 수석은 1...

  • '청소년 백신 접종' 현장서 직접 설득 나선 김부겸 총리

    '청소년 백신 접종' 현장서 직접 설득 나선 김부겸 총리

    정부가 청소년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와 학생을 직접 설득하는 데 나섰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학생과 학부모 10명을 직접 만나 청소년 백신 접종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재림 한림대 교수 외에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최근 청소년 백신 접종을 둘러...

  • 정부 "12~15세 1차 접종률 56%…이번주 하루 78만명 3차 접종"

    정부 "12~15세 1차 접종률 56%…이번주 하루 78만명 3차 접종"

    정부가 12월을 고령층 3차 접종 집중기간으로 설정했다. 고령층은 사전 예약 없이도 가까운 의료기간에서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주 들어 하루 78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3차 접종에 참여하고 있다"며 "청소년 접종률도 오늘(15일) 기준 12~15세의 1차 접종 예약율이 56%...

  • 일상회복 사실상 멈춘다…정부 "거리두기 강화 조치"

    일상회복 사실상 멈춘다…정부 "거리두기 강화 조치"

    정부가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현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다&qu...

  • 韓-호주 '포괄적 동반자' 선언…對中 견제엔 거리둔 문 대통령

    韓-호주 '포괄적 동반자' 선언…對中 견제엔 거리둔 문 대통령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양국 간 대(對)중국 공조와 관련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호주와 일본 등이 참여한 CPTPP에 한국이 가입하면 상호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낮추면서 중국의 경제보복조치에 대응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

  • '부패신고'도 '공익신고'처럼 비실명 대리인 신고 가능

    '부패신고'도 '공익신고'처럼 비실명 대리인 신고 가능

    앞으로 '부패행위' 신고도 '공익신고'처럼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가 가능해진다. 또 부패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책임 감면. 보상(구조금) 지급이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안심하고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여...

  • 문재인 대통령, 호주 방문…광물 공급망 협력

    문재인 대통령, 호주 방문…광물 공급망 협력

    문재인 대통령(얼굴)이 3박4일 일정으로 호주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에서 양국 정상은 한·호주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글로벌 공급망과 수소경제, 국방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12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출국해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초청한 첫 외국 정상이다. 한국 정상이 ...

  • 바이든, 北 개인·기관에 첫 경제제재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인권 탄압을 이유로 북한의 검찰청과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이영길 국방상 등을 추가 경제 제재 대상에 올렸다. 북한의 개인과 기관에 대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첫 번째 제재다. 북한과의 대화 모색과는 별개로 인권 문제에선 원칙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 OFAC는 지난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북한 경찰청장과 인민군 총참모장 등을 지낸 이 장관과 검찰청...

  • 美 "인권탄압 한 北 검찰청, 리영길 국방장관 등 제재"

    美 "인권탄압 한 北 검찰청, 리영길 국방장관 등 제재"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인권 탄압을 이유로 북한의 검찰청과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리영길 국방상(국방장관) 등을 추가 경제 제재 대상에 올렸다. 북한의 개인 및 기관에 대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첫번째 제재다. 북한과의 대화 모색과는 별개로 인권 문제에선 원칙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 OFAC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북한의 사회안전상(경찰청장)과 인민군 ...

  • 방산외교 노렸다…UAE 신임 대사에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 임명

    방산외교 노렸다…UAE 신임 대사에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 임명

    외교부가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신임 대사에 전 국군기무사령관인 이석구(예비역 중장) 전 국방대학교 총장을 10일 임명했다. UAE는 최근 LIG넥스원·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 등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탄도미사일 요격용 미사일 ‘천궁Π’를 약 4조원대 규모로 수입하기 위해 계약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방산외교를 겨냥한 인사로 풀이된다. 외교부는 이날 이 전 총장을 포함한 재외공관 대사 18명,...

  • 美 주도 '中견제' 민주주의 정상회의서 중국·북한 인권 언급 안 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주주의 정상회의’ 영상 연설에서 “권위주의가 국민을 억압할 때마다 한국 국민은 평화적인 시민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진전시켰다”며 “한국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나라”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 첫째 날인 지난 9일에도 “민주주의는 권위주의를 무너뜨리며 성장했지만 나라 안팎의 권위주의는...

  • 해군총장에 김정수 중장, '경항모 추진' 의지 반영

    해군총장에 김정수 중장, '경항모 추진' 의지 반영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정수 현 해군참모차장(중장·사진)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0일 김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키고 해군참모총장에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다. 전남 목포 출신인 김 중장은 해군사관학교 41기로 ‘3연속 임기제 진급’으로 참모총장까지 오른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임기제 진급이란 원래 해당 계급으로 진급할 대상자가 아닌데 임기(...

  • 순수 국산기술의 대함유도탄 요격무기 '해궁'…본격 양산 돌입

    순수 국산기술의 대함유도탄 요격무기 '해궁'…본격 양산 돌입

    국내 기술로 개발돼 대함 유도탐과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는 '해궁'이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8일에 이어 10일 해궁에 대한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해군 차기호위함 Batch-Π(FFG-Π) 선도함인 ‘대구함’에서 발사했는데 1·2차 품질인증사격시험 결과 모두 표적에 명중했다는 것이이다. 이번 실험은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및 인근 해역...

  •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정수 해사41기 참모차장 내정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정수 해사41기 참모차장 내정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정수 현 해군참모차장(중장·사진)이 내정됐다. 정부는 10일 김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키고 참모총장에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김 중장은 해군 사관학교 41기 출신으로 ‘3연속 임기제 진급’으로 참모총장까지 오른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임기제 진급이란 원래 해당 계급으로 진급할 대상자가 ...

  •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 기본접종 3개월 뒤 '부스터샷' 가능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 기본접종 3개월 뒤 '부스터샷' 가능

    정부가 연일 7000명대를 넘어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를 잡기 위해 18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기본접종 뒤 3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을 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인천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부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18세 이상 성인은 기본접종 뒤 3개월이 지나면 누구나 3차 접종이 가능하도록 접종간격을 단축하기로 한 것이다. 또 청소년 기본접종을 확대하...

  • 국방부, 하반기 軍장교 인사…"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조만간 발표"

    국방부, 하반기 軍장교 인사…"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조만간 발표"

    정부가 올 하반기 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의 후임자는 발표하지 않은 채 조만간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국방부는 9일 육·해·공군 중장급 이하 진급 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합동 참모차장에 박정환 육군중장이, 육군 참모차장에는 안병석 육군중장이 각각 발탁됐다. 육군소장 강신철, 신희현, 여운태, 이규준, 이두희, 장광선 등 ...

  • "이산가족, 생사확인이 최우선"…코로나19에 '비대면 교류' 희망↑

    "이산가족, 생사확인이 최우선"…코로나19에 '비대면 교류' 희망↑

    정부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남북이산가족 실태조사'에서 국내·외 생존 이산가족들은 ‘전면적 생사확인’(65.8%)을 가장 중요한 추진 정책으로 꼽았다. 이어 상봉, 서신·영상편지 교환 순으로 꼽았다. 이산가족찾기 신청자는 여성보다 남성(약 60%)이 더 많았고 주로 80대 이상이었다. 통일부와 대한접식자사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제3차 남북이산가족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