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기자. 전투형 담다디.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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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렉시트 혼란에도 英 신재생에너지 투자 급증…2년간 570억파운드 예정"

    "브렉시트 혼란에도 英 신재생에너지 투자 급증…2년간 570억파운드 예정"

    “영국은 앞으로 2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570억파운드(약 86조원)어치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국 기관투자가에게도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자부합니다.” 영국 국제통상부 소속으로 한국과 일본의 자본 유치를 전담하는 휴 드 뤼지냥 선임 투자담당관(사진)은 23일 ‘ASK 2019 글로벌 부동산·인프라 투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브렉시트(영국의 유...

  • 공정위, 박삼구 前 회장 檢 고발 잠정결론…아시아나 인수전 '난기류' 되나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업체 선정 및 계열사 부당지원 문제를 조사해온 공정거래위원회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산업 임원 1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다음달 7일 본입찰이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2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심사 결과를 아시아나항공에 보냈다. 박 전 회장은 2015년 6월 기존 기내식 공급업체인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 금호그룹 재건을 위해 20...

  • 애경, 스톤브릿지와 컨소시엄 구성

    애경그룹과 토종 사모펀드(PEF)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본지 10월 16일자 A24면 참조 두 회사는 다음달 7일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각각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애경그룹은 “신뢰도 높은 FI들과 협의한 결과 협업한 경험이 있는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손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운용자산이 1조원 이상인 중견 ...

  • SK하이닉스, 대규모 블록딜에도 '꿋꿋'

    SK하이닉스, 대규모 블록딜에도 '꿋꿋'

    SK하이닉스 주가가 대규모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블록딜로 지분을 넘겨받은 투자자가 장기 성향인 데다 더캐피탈그룹의 ‘대기 물량 부담(오버행)’을 일부 해소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본지 10월 19일자 A13면 참조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직전 종가 대비 100원(0.13%) 오른 7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은 18...

  • [마켓인사이트]쌍방울, 남영비비안 인수한다..여성용 속옷 시장 공략 발판

    ≪이 기사는 10월21일(10:4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여성 속옷 ‘비비안’ 브랜드로 유명한 남영비비안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속옷업계의 경쟁사인 쌍방울이 선정됐다. 쌍방울은 21일 공시를 통해 남영비비안의 경영권 매각 입찰에 광림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해서 매각주간사 라자드코리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발표했다. 쌍방울과 컨소시...

  • [마켓인사이트]더캐피탈그룹, SK하이닉스 주식 1.1% 블록딜.. 시장 영향은

    [마켓인사이트]더캐피탈그룹, SK하이닉스 주식 1.1% 블록딜.. 시장 영향은

    ≪이 기사는 10월21일(05:0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지난 18일 장 마감 후 보유하고 있던 SK하이닉스 주식 1.1%(약 6200억원어치) 가량을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주식 거래량은 약 1363만 주로 장 마감 후 770여만 주, 전체 발행주식의 1.1%가량이 체결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장 ...

  • 아시아나, 내달 7일 본입찰…8000억 이상 신주인수 조건

    아시아나, 내달 7일 본입찰…8000억 이상 신주인수 조건

    아시아나항공 인수후보들은 전체 입찰가격 중 신주 인수금액을 8000억원 이상 써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본입찰 시기는 다음달 7일로 결정됐다.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이런 내용의 본입찰 안내서를 17일 인수후보들에 발송했다.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참여하는 후보들은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주식(31%)에 대해 얼마를 지불할지와 신주 유상증자에 얼마나 참여할지를 모두 써내야 한다. 지난 9월 3일 실시된 예비입찰 단계에서 매각 측은...

  • 다시 열린 '회계사 전성시대'…新외감법 시행 이후 몸값 '쑥쑥'

    다시 열린 '회계사 전성시대'…新외감법 시행 이후 몸값 '쑥쑥'

    요즘 대학가에서는 공인회계사(CPA)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는 젊은 층이 크게 늘고 있다. 회계사 몸값이 크게 올랐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다. 과거에도 회계사가 전문직 대우를 받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을(乙)인 데다 감사가 집중되는 기간이면 야근을 밥 먹듯 하는 등 노동 강도가 높아 직업으로서 회계사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적지 않았다. 지난 1~2년 사이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회계감사 중요...

  • 회계사들 "경기부진 심각…장기화 가능성"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 6월부터 반기에 한 번씩 한국 경제와 산업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CPA BSI(기업경기실사지수)’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이 책자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는 공인회계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경기 전망을 묻는 ‘경제 BSI’다. 일선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기마다 살피는 회계사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다. 그만큼 조사 시점의 경기 상황을 진단하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

  • 애경그룹, 스톤브릿지와 손잡는다…아시아나 인수전 '1兆 실탄' 장착

    애경그룹, 스톤브릿지와 손잡는다…아시아나 인수전 '1兆 실탄' 장착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든 애경그룹이 예비입찰에 별도로 참여했던 토종 사모펀드(PEF)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손잡기로 했다. 내달 초로 예상되는 본입찰을 앞두고 두 후보가 연합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은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등 두 컨소시엄 간 경쟁으로 압축되고 있다. 또 다른 인수 후보인 KCGI(일명 강성부 펀드)는 전략적 투자자(SI)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재...

  • [마켓인사이트]군장에너지, 연 1.9%~2.0%대 회사채 2500억원어치 발행 성공

    [마켓인사이트]군장에너지, 연 1.9%~2.0%대 회사채 2500억원어치 발행 성공

    ≪이 기사는 10월08일(17:2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증기와 전기, 신재생 에너지 등을 생산하는 기업 군장에너지(대표 박준영)가 회사채 발행을 통해 2500억원 자금을 조달한다. 기존 은행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회사채로 교체해 이자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취지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군장에너지는 3년만기 공모채 1500억원어치, 5년만기 공모채 1000억원어치의 발행...

  • [마켓인사이트]美 VC "한국선 창업자가, 미국선 주주가 의사결정.. 투자계약서 작성 신중해야"

    [마켓인사이트]美 VC "한국선 창업자가, 미국선 주주가 의사결정.. 투자계약서 작성 신중해야"

    ≪이 기사는 09월18일(13:2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들이 투자 대상을 물색할 때 꼭 찾는 사람이 있다.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의 브라이언 강 대표(사진)다. 삼성벤처투자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동료들과 함께 초기 단계의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C)을 설립했다. 대만의 폭스콘을 비롯해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들 중 여럿이 이 ...

  • [마켓인사이트]'깜깜이 입찰' 하라는 아시아나항공.. 부글부글 끓는 인수후보들

    ≪이 기사는 10월04일(09:2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서 처음으로 시장에 매물로 나온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인수전이 내달 초로 예정된 본입찰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하지만 본입찰에서 가격을 써 내야 할 예비 후보들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인수합병(M&A) 성공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 기업 가치평가 단계에서 진전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어서다. 아시아나...

  • 혁신을 입도선매하라…'실리콘밸리 선발대' 보내 벤처 투자

    혁신을 입도선매하라…'실리콘밸리 선발대' 보내 벤처 투자

    네이버는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지난해 5월 ‘중국의 우버’로 불리는 승차공유업체 디디추싱에 2800억원가량을 투자했다. 이어 8월에는 동남아시아의 우버로 통하는 승차공유업체 그랩에 1억5000만달러(약 1700억원)를 넣어 지분 1.5%를 확보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는 50%씩 출자해 1조원 규모로 설립한 ‘아시아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통해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 투자하고 ...

  • '매각 4수생' KDB생명, 이번엔 팔릴까

    '매각 4수생' KDB생명, 이번엔 팔릴까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크레디트스위스(CS)와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매도자 실사를 마치고 30일 매각공고를 냈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글로벌 계리자문사 밀리만의 보험계약 가치평가가 나오면 이를 잠정적 하한선으로 삼아 입찰을 할 예정이다. 11월 초 예비입찰을 통해 투자의향서(LOI)를 받고, 적격 인수후보(쇼트리스트)를 발표한다.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초 매각을 종료하는 것이 목표...

  • [마켓인사이트]'매각 4수생' KDB생명, "이번엔 다르다"...셀링 포인트 5가지

    [마켓인사이트]'매각 4수생' KDB생명, "이번엔 다르다"...셀링 포인트 5가지

    ≪이 기사는 09월30일(14:0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크레디트스위스(CS)와 삼일회계법인은 매도자 실사를 최근 마치고 30일 매각공고를 냈다. 산업은행은 내달 중 글로벌 계리자문사 밀리만(Milliman)의 보험계약 가치평가가 나오면 이를 잠정적 하한선으로 삼아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11월 초 예비입...

  • 산은 '효자'된 산은캐피탈…벤처투자로 잇따라 '대박'

    산은 '효자'된 산은캐피탈…벤처투자로 잇따라 '대박'

    산업은행의 여신전문금융 자회사 산은캐피탈이 벤처 투자에서 잇달아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한때 매각 대상으로 꼽히며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산은캐피탈이 효자 노릇을 하면서 산은 내 위상도 달라지는 분위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캐피탈은 액체생검 회사 지노믹트리에 10억원가량을 투자해 최근까지 총 417억원을 회수했다. 40배 가까운 수익이다. 지난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지노믹트리는 대장암 체외진단 키트 등을 개발...

  • [마켓인사이트] 아시아나항공 인수戰, 초대형 IB '삼국지'

    [마켓인사이트] 아시아나항공 인수戰, 초대형 IB '삼국지'

    ▶마켓인사이트 9월29일 오후 4시 34분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쌓아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를 받은 대형 증권사 세 곳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맞붙게 됐다. 재무적 투자자(FI)로 나선 미래에셋대우 외에 KB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주요 인수 후보 측의 자문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을 둘러싸고 초대형 IB 간 각축전이 벌어진 것은 거래 규모가 1조원이 넘는 ‘빅딜’인 데다 항공기금융 등 ‘미래...

  • [단독][마켓인사이트]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338곳 판다... PEF 부동산펀드 등 '군침'

    [단독][마켓인사이트]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338곳 판다... PEF 부동산펀드 등 '군침'

    ≪이 기사는 09월26일(16:3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네트웍스가 직영 주유소 300여곳을 묶어 매물로 내놓는다. 26일 자산운용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최근 주유소 경영권 매각을 위해 외국계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업계의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38개의 직영 주유소를 보유하고 있다. 3,450개 주유소...

  • SK네트웍스, 주유소사업 철수

    SK네트웍스, 주유소사업 철수

    SK네트웍스가 전국 직영 주유소를 매각하고 주유소 사업에서 철수한다. 26일 사모펀드(PEF)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크레디트스위스(CS)를 주관사로 선정해 주유소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SK네트웍스는 주관사를 통해 관련 업체와 PEF, 자산운용사 등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말 기준 338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3450개 주유소를 보유한 SK에너지와 같은 브랜드를 쓰지만 SK네트웍스 주유소는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