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미 기자

전체 기간
  • "여성범죄 척결에 경찰력 집중"

    "여성범죄 척결에 경찰력 집중"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사진)은 “올해 서울 경찰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현안은 여성 대상 범죄 척결”이라며 “여성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8일 서울 내자동 청사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성폭력, 데이트 폭력, 스토킹, 가정폭력, 귀갓길 여성 대상 범죄, 사이버 성폭력, 불법 촬영 등 여성 대상 범죄가 많다&rdqu...

  • 이용표 신임 서울경찰청장 "신뢰받는 경찰돼야…치안 역량 강화할 것"

    이용표 신임 서울경찰청장 "신뢰받는 경찰돼야…치안 역량 강화할 것"

    이용표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사진)은 4일 서울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없이 성공할 수 있는 치안활동은 없다”며 “확고한 공직관을 가지고 존경받는 경찰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버닝썬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상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서울 ...

  • 경찰관 비위행위 특별점검…서울경찰청, 내달 19일까지

    서울경찰청은 24일 서울 내자동 청사에서 지방청 계장급 이상과 일선 경찰서장, 직할대장, 중간책임자 등 전 지휘부가 참석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과 근무 분위기 쇄신을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각종 유착 의혹에 휩싸였던 강남경찰서를 대상으로는 2주간 집중적인 특별 감찰 활동과 함께 비위 예방 실태 점검, 근무상황 전반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

  • 현대重 노조 또 폭력…본관 유리문 깨 직원 실명 위기

    현대重 노조 또 폭력…본관 유리문 깨 직원 실명 위기

    회사의 물적분할에 반대하며 폭력시위를 벌였던 현대중공업 노조가 27일 임시 주주총회장을 불법 점거했다. 노조는 임시 주총장 점거에 앞서 회사 본관까지 진입을 시도하다 회사 측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유리문이 깨지면서 회사 직원 한 명이 실명 위기에 놓였다. 울산지방법원 제22민사부가 이날 오전 현대중공업 노조 등이 임시 주총장을 봉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힌 뒤 벌어진 일이다. 이날 현대중공업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 1...

  • 경찰 명운 건다더니…초라한 '버닝썬' 수사

    클럽 ‘버닝썬’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승리(본명 이승현·29), 정준영(30) 등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청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49)에 대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승리,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등과의 유착과 관련한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은 무혐의 결론을 내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5일 서울 내자동 청사에서 윤 총경과 버닝...

  • 윤총경 직권남용으로 검찰 송치, 뇌물죄 및 청탁금지법은 무혐의 결론…쪼그라든 '버닝썬' 수사

    윤총경 직권남용으로 검찰 송치, 뇌물죄 및 청탁금지법은 무혐의 결론…쪼그라든 '버닝썬' 수사

    클럽 ‘버닝썬’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승리(본명 이승현·29), 정준영(30) 등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49)에 대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단 승리,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등과의 유착과 관련한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은 접대금액이 작고,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아 무혐의 결론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

  • 오는 4~5일 '부처님 오신날 연등회'로 도심 교통통제

    오는 4~5일 '부처님 오신날 연등회'로 도심 교통통제

    오는 4~5일 서울 도심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 행사로 인해 일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번 주말 동국대, 장충단로, 종로, 우정국로(조계사 앞) 일대에서 열리는 연등회 행사일정에 따라 해당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장충단로(동국대 앞∼흥인지문),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종로(흥인지문∼종로 1가)에서 양...

  • 진화한 로보어드바이저에 몰리는 모바일 재테크族

    진화한 로보어드바이저에 몰리는 모바일 재테크族

    시중은행들이 한층 진화한 로보어드바이저(로봇+상담) 서비스를 앞세워 모바일 자산관리(WM) 시장 선점에 팔을 걷어붙였다. 빅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 분석에다 각 은행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뱅킹 고객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은 작년 말 모바일 통합플랫폼 ‘쏠’에 자산관리 서비스 ‘쏠리치’를 탑재해 2개월 만에 ...

  • 자금·컨설팅 지원…'기업금융' 열 올리는 은행들

    자금·컨설팅 지원…'기업금융' 열 올리는 은행들

    국민·신한·KEB하나·우리·기업 등 주요 은행들이 ‘기업고객 모시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계대출 규제로 먹거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타깃은 우량 중소기업이다. 혁신기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동참한다는 취지도 깔려 있다. 은행들은 경영지원 플랫폼과 법인고객 우대제도, 전담 영업인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기업대출 시장을 선점한다는 ...

  • 우리銀, 취약층 대출상환 지원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저신용자, 고위험 다중채무자 등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원금상환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상환 의지가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나 고위험 다중채무자 등 취약차주가 대출을 연장할 경우 이자 납부액 중 6%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대출원금을 상환해주는 방식이다. 또 원금 상환에 따른 중도상환해약금도 전액 면제해줄 방침이다. 차주의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이 낸 이자로 원금을 상환해준다는 점에서...

  • 우리銀, 취약층 대출상환 지원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저신용자, 고위험 다중채무자 등의 금융비용 경감 을 위한 원금상환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고 4일 발표했다. 상환 의지가 있는 신용 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나 고위험 다 중채무자 등 취약차주가 대출을 연장할 경우 이자 납부액 중 6%를 초과하는 금 액으로 대출원금을 상환해주는 방식이 다. 또 원금 상환에 따른 중도상환해약 금도 전액 면제해줄 방침이다. 차주의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이 낸 이자로 원금을 상환해...

  • 우리금융 '非은행 M&A' 순항…동양·ABL자산운용 인수 마무리

    우리금융 '非은행 M&A' 순항…동양·ABL자산운용 인수 마무리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옛 알리안츠자산운용) 인수를 확정했다. 4일 금융권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르면 5일 동양자산운용 및 ABL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중국 안방보험과 체결한다. 지난달 말 대신증권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2주 만이다. ▶본지 3월 22일자 A1면 참조 인수금액은 총 1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거래를 마무리하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월 지주사로...

  • 우리금융, 국제자산신탁 지분 인수 추진

    우리금융지주는 국제자산신탁 대주주와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국제자산신탁의 대주주 지분은 유재은 회장(55.7%)과 자녀(10.0%)를 합쳐 65.7%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도 6.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본격적인 인수 절차를 밟기에 앞서 양해각서를 맺은 것이다.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과 함께 국제자산신탁 실사에 곧 들어갈 예정이다. 국제자산신탁은 2007년 부동산신탁업에 ...

  • 생애주기 자산관리 시대…당신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생애주기 자산관리 시대…당신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20~30년을 내다보는 ‘생애주기 자산관리’에 관심을 두는 재테크족이 늘고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도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는 20대 후반에 취업해 25~30년가량 벌고, 나머지 40년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생애주기 자산관리를 통해 은퇴 준비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 같은 전문가 조언과 달리 젊을 때부터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생애주기 ...

  • AI로 모바일 자산관리 시대 '활짝'

    AI로 모바일 자산관리 시대 '활짝'

    시중은행들의 모바일뱅킹 이용 비중이 늘면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도 확산되고 있다. 급증하는 ‘모바일 재테크족’들을 겨냥, 시중은행들마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고도화해 관련 서비스들도 한층 진화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장상황, 투자성향, 투자목적 등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짜주는 것은 물론 고객이 보유한 상품 현황을 매일 진단해주고 리밸런싱(조정)도 제안한다....

  • 대출땐 '금리산정 내역서' 확인하세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는 1일부터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리를 어떻게 산출했는지 상세히 볼 수 있는 대출금리 산정내역서가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신규 대출자는 대출 조건이 확정되면 은행으로부터 산정 내역서를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받는다. 기존 대출자도 은행에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산정내역서에는 대출자 직장, 소득, 담보, 신용 등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제공한 기초정보가 표시돼 대...

  • 기업은행 기술금융 펀드…음향기기업체에 100억 투자

    기업은행은 음향기기 업체 크레신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레신은 기업은행이 운용하는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의 세 번째 투자기업으로 선정돼 이 같은 투자를 받게 됐다. 크레신은 60년의 사업경력을 가진 이어폰·헤드폰 제조 기업으로, 이번 투자금은 베트남 공장 생산라인 증설과 신제품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크레신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디자인...

  • 유암코 신임대표에 김석민

    유암코 신임대표에 김석민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29일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김석민 전 우리금융지주 상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우리금융지주 재무기획담당 상무, 우리종합금융 경영지원본부장(전무) 등을 지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 설립 120주년 우리은행…우리금융그룹으로 새 역사 쓰다

    설립 120주년 우리은행…우리금융그룹으로 새 역사 쓰다

    우리은행은 올해로 설립 120주년을 맞았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월 지주회사체제로 새 출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출범식에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손 회장은 우리은행의 올해 경영목표를 ‘120년 고객동행, 위대한 은행 도약’으로 제시했다. 국가 경제...

  • '貨幣融通 商務興旺'…설립이념 따라 중소·혁신기업 지원

    '貨幣融通 商務興旺'…설립이념 따라 중소·혁신기업 지원

    우리은행은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소액 직접투자 방식을 국내 은행 최초로 도입했다. 투자는 주식,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각 기업에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은행 내부 기술평가를 통해 투자 기업 선정과 투자까지 일련의 과정은 은행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투자한 기업이 기업공개(IPO)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여수신 등의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경영, 세무, 법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