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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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연합회 "수능 일주일전 학원,교습소도 원격수업 전환 협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주일 전 학교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기간 전국 학원, 교습소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데 협조할 방침이다. 한국학원총연합회는 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8만6400개 학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학원연합회는 예능학원, 입시학원에 대해 정원 조정 등 거리두기가 이뤄지도록 강력히 권고하고, 모든 학원...

  • 로스쿨 등록금 1500만원…고려대 가장 비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한 해 등록금이 평균 15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로스쿨이 195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25일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의 연간 등록금(2020년 기준)은 평균 1424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22곳(88%)의 등록금이 1000만원 이상이었다. 고려대(1950만원) 연세대(1945만2...

  •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 도입후 학부모 불안감 더 커졌다'

    서열경쟁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도입된 자유학기(년)제가 오히려 학생 성적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사교육비 지출을 늘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7개 교육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자유학기(년)제 실태조사 결과 교원과...

  • 로스쿨 등록금 연평균 1500만원…고려대 가장 비싸

    로스쿨 등록금 연평균 1500만원…고려대 가장 비싸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의 한해 등록금이 평균 15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고려대로 1950만원에 달했다. 25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따르면 전국 25개 법전원의 2020년 한해 등록금은 평균 1424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22곳(88%)의 연평균 등록금이 1000만원이 넘었다. 고려대 1950만원, 연세대 1945만...

  • 교육부, 등록금 일부 환불한 237개 대학에 1000억 지원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업을 확대하면서 등록금을 일부 환불한 대학 237곳에 1000억원 가량의 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2일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사업' 지원 대상인 237개 대학(4년제 일반대 138곳, 전문대 99곳)에 대해 지원 금액을 확정·안내했다고 밝혔다.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강의를 하...

  • 대학가 대면수업 확대…학생들 "시기상조"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19일부터 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들도 중간고사를 앞두고 대면수업을 늘리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학생은 대면수업 확대 방침에 대해 안전상 시기상조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전면 비대면 수업을 운영하는 4년제 대학은 198개 중 33개(16.7%)로 1주일 전(87개)보다 54개 줄었다. 이들 대학의 50%는 셋째주까지만 전면 비대면 수업을 운...

  • 현장실습 대학생 최저임금 75% 이상 받는다

    산학협력 교육과정인 현장실습 때 학생들은 최저임금 75% 이상의 실습지원비를 받게 된다. 또 대학과 실습기관은 현장실습 학생에 대해 상해보험과 산재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14일 열린 17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별로 제각각인 현장실습 운영 체계를 표준화하고, 참여하는 학생의 권익과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우선 &lsq...

  • 국가·기업 생존 걸린 'AI혁신' 전략…융커 前 EU 수장에게 듣는다

    국가·기업 생존 걸린 'AI혁신' 전략…융커 前 EU 수장에게 듣는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교사, AI 펀드매니저, AI 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를 휩쓸며 유례없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층 빨라진 속도로 AI가 전 분야로 파고들면서 주요국과 글로벌 기업들은 AI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목숨을 걸고 있다. 정부는 물론 기업, 학교들까지 AI 관련 산업에 대한 지...

  • "AI로 등장한 새 계급, 내 일자리를 위협한다"

    "AI로 등장한 새 계급, 내 일자리를 위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와 스마트워크가 일상화하고 있다. 기업들도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인재상, 성과 평가, 조직문화 등을 혁신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재택근무가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보다는 ‘성과’ 위주로 업무평가를 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재택근무를 하면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그동안의 편견도 사라지고 있다. &lsqu...

  • 직장 다니면서 MBA…당신도 융합형 인재로

    직장 다니면서 MBA…당신도 융합형 인재로

    올 들어 직장인 사이에서 한국형 경영학석사(MBA)에 대한 인기가 부쩍 높아졌다. 국내 MBA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춰 이론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창구로 인식되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대학들이 원격수업을 하면서 해외 대학 MBA를 준비하던 사람들도 국내 대학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확산 등 급변하는 국내 기업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

  • 서울 강남 사는데 '지방 인재'?

    서울 강남 출신 학생들이 지방 국립대 의대에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대거 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 대학에 지역인재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 10명 중 1명이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특별전형으로 도입한 지역인재전형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역인재전형을 운영하는 국립대 의과대학 8개 교의 올해(2020학년도) 신입생 중 지역인재전형 최종등록자(3...

  • 강남 출신이 지역인재?…지방의대 합격자 10% 수도권 출신

    강남 출신이 지역인재?…지방의대 합격자 10% 수도권 출신

    서울 강남 출신 학생이 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에 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에 선발된 수도권 합격자는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최근 3년간(2018학년도~2020학년도) 지역인재전형을 운영하는 국립대 의과대학 8개교에 지역인재전형 최종등록자의 출신 지역 현황을 분석한 결과 4개교에서 해당 대학의 소관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출신 합격자가 배출된 ...

  • 서울 내년 중·고교 교사 40% 덜 뽑는다

    내년에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공립 중·고교 교사 4433명을 선발한다.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 추세로 전체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은 전년보다 15명(0.3%) 줄었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의 공립 중등교원 모집공고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율을 나타냈다. 올해 사전예고했던 61명보다 두 배가량 많은 1...

  • 내년 공립 중등교사 4433명 선발…서울, 올해보다 40% 줄여

    내년 공립 중등교사 4433명 선발…서울, 올해보다 40% 줄여

    내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공립 중·고교 교사 4433명을 선발한다.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서 전체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은 전년보다 15명(0.3%) 줄었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의 공립 중등 교원 모집공고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율을 나타냈다. 올해(112명)보다 55명(49.1%) 줄어든 57명을 선발한다고 공고...

  • 졸업유예금 부과 금지에도 국립대 72%는 '꼼수'

    취업 준비 등의 이유로 졸업을 미루는 대학생들이 늘자 졸업유예금 부과를 금지하는 취지의 고등교육법이 개정됐지만 70%가 넘는 국립대들이 편법으로 졸업유예금 성격의 돈을 학생들에게 걷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교육위원장인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국립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9개 국립대 가운데 21곳이 졸업 유예생들에 대한 수강 의무만 없애고 시설사용료 등의 명목으로 여전히 졸업유예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

  • 유은혜 부총리 "방역기준에 맞춰 학교별로 다양한 등교확대 방안 추진"

    유은혜 부총리 "방역기준에 맞춰 학교별로 다양한 등교확대 방안 추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시도 교육청 요청에 따라 일괄적으로 등교 확대를 허용할 수는 없다"며 "방역 기준과 원칙을 지키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게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0월 2일 취임후 2주년을 맞은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 기자단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등교 방침을 설명했다. 교육부는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는 11일 ...

  • 김우승 총장 "한양대, 産學연계 플랫폼·공유교육으로 경쟁력 키울 것"

    김우승 총장 "한양대, 産學연계 플랫폼·공유교육으로 경쟁력 키울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혁신을 위해선 환경, 방법, 내용 등 세 가지가 모두 바뀌어야 합니다. 재정을 투입하면 환경은 쉽게 바꿀 수 있지만, 교육방법과 콘텐츠는 가르치는 사람들의 몫이라 변화가 쉽지 않죠. 우선 학교가 나서 사회 니즈를 반영하는 교과과정과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야 합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사근동 한양대 본관에서 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작년 취임 후 사회와의 ...

  • 2021학년도 서울지역 고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

    서울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종합설명회를 5일 개최한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고교 입학 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받고, 학생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울교육청 주관으로 처음 여는 온라인 설명회다. 2021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형,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 당진 '온·오프믹스 일자리 박람회'

    충남 당진시는 다음달 12~16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온·오프믹스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종근당건강, 동아제약, 한일화학 등 53개 지역 기업이 220여 명을 채용한다. 시는 박람회 전용 온라인 채널을 마련해 채용을 지원한다. 다음달 5일까지 서류전형 접수, 12~16일 기업별 면접을 진행한다.

  • "9월 모의평가 잘 봤다면, 수시서 대학 목표 상향을"

    "9월 모의평가 잘 봤다면, 수시서 대학 목표 상향을"

    오는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6일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대입 준비에 들어간다. 당장 2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이번 모의평가 성적에 따라 지원 전략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 9월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가늠해보는 시험이자 수험생의 성적 구간 확인, 취약점 파악, 수시 지원 대학 결정 등을 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