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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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가상화폐 규제안 6월 논의…'다크코인' 철퇴 가능성

    G20 가상화폐 규제안 6월 논의…'다크코인' 철퇴 가능성

    오는 6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규제안이 논의된다. 앞선 G20 회의에서도 규제안 논의는 이뤄졌지만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이번 회의에선 '다크코인'에 대한 규제 합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6월 8~9일 열리는 G20 회의에선 암호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본인확인(KY...

  • 비트코인 600만원도 돌파…'만우절 가짜뉴스' 때문 아니었다

    비트코인 600만원도 돌파…'만우절 가짜뉴스' 때문 아니었다

    비트코인 시세가 지난 2일 500만원대 돌파에 이어 6일 만인 8일 오전 600만원도 넘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9시26분 600만원에 도달한 후 600만원 내외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0시 기준 602만원선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상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승인했다"는 호재를 다룬 '만우절 가짜뉴스'...

  • [코인터뷰] "가상화폐, 94년 인터넷 수준…비트코인캐시가 선두주자 될 것"

    [코인터뷰] "가상화폐, 94년 인터넷 수준…비트코인캐시가 선두주자 될 것"

    "현재 가상화폐(암호화폐) 생태계에는 약 5000만명 정도 사용자가 들어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994~1995년경 인터넷 사용자 수와 비슷하죠. 우리가 얼마나 암호화폐 산업의 초기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열린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 2019'에서 한경닷컴과 인터뷰한 스테판 러스트(Stefan Rust) 비트코인닷컴 비즈니스 총괄( 사진 )은 현재 암호...

  • 비탈릭 부테린 "일상서 이더리움 불편함 없이 사용케 할 것"

    비탈릭 부테린 "일상서 이더리움 불편함 없이 사용케 할 것"

    "'이더리움 2.0'으로 기존의 '소수 독점 채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더리움 32개 이상 가상화폐(암호화폐) 지갑에 예치하면 누구나 채굴에 참여할 수 있죠. 참여자들에게는 대략 (연) 2~6% 정도 보상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사진 )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 2019'에서 이같이 말했다. ...

  • "블록체인·가상화폐 '규제샌드박스'에서조차 뒷전"…여야 정치인 한목소리

    "블록체인·가상화폐 '규제샌드박스'에서조차 뒷전"…여야 정치인 한목소리

    "가상화폐(암호화폐) 정부 정책은 '따라가기'엔 적합하지만 '앞서가기' 전략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노 리스크, 노 게인(NO RISK, NO GAIN)'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 2019'에 토론자로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같이 강조했다. 원 지사는 "다른 나라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출한 뒤 따라가려...

  •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 "가상화폐시장 낙관 이유? 나스닥보다 낫기 때문"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 "가상화폐시장 낙관 이유? 나스닥보다 낫기 때문"

    “가상화폐(암호화폐) 업계에선 아마 제가 가장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사람일 겁니다. 왜냐구요? 암호화폐 시장은 나스닥 시장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여 왔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자오 최고경영자(CEO· 사진 )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 2019’에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스닥 시장이 지난 2000~2002...

  • [코인터뷰] 유럽 첫 STO거래소 '스마트밸러' 올가 펠드미어 CEO "글로벌IPO 시장 개척"

    [코인터뷰] 유럽 첫 STO거래소 '스마트밸러' 올가 펠드미어 CEO "글로벌IPO 시장 개척"

    “증권거래소는 국가나 지역에 한정돼 있잖아요. 진입장벽이죠. 다른 나라 투자자들은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증권형 토큰 거래소라면 어떨까요?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했죠. 토큰화를 통해 기존에 일반투자자들 접근이 어려웠던 부분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방한한 올가 펠드미어(Olga Feldmeier) 스마트 밸러(Smart Valor) 최고경영자(CEO· 사진 )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

  • 일본판 티머니 '스이카' 가상화폐 결제지원 검토한다

    일본판 티머니 '스이카' 가상화폐 결제지원 검토한다

    일본 국영 동일본여객철도회사(동일본JR)가 가상화폐(암호화폐)를 활용한 교통카드 충전서비스 도입을 검토한다. 일본은 현금거래 비중이 80%에 달한다.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결제 옵션 도입 취지로 풀이된다. 동일본JR은 교통카드 '스이카'에 6월부터 암호화폐 충전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스이카는 우리나라 교통카드 '티머니'와 흡사한 서비스다. 스이카는 7000만장 이상 발행...

  • 비트코인 500만원 넘었다…하루만에 '10% 급등'

    비트코인 500만원 넘었다…하루만에 '10% 급등'

    비트코인 시세가 5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말 이후 4~5개월 만의 반등이다. 2일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한때 370만원선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급등해 500만원을 돌파했다.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0% 가량 오른 518만원대를 기록했다. 일단 미국·일본 등 대기업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JP모건의 자체 암호화폐 'JPM...

  • [코인터뷰] 13살에 대학생 된 中천재교수의 도전 "블록체인 월스트리트 만들겠다"

    [코인터뷰] 13살에 대학생 된 中천재교수의 도전 "블록체인 월스트리트 만들겠다"

    13세에 중국과학기술대 영재반에 입학한 뒤 예일대 병리학박사와 UCLA 재무학박사를 따고 UC버클리, 카네기멜론대 교수를 거쳐 중국 장강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 차오 후이닝 유스체인(Usechain) 최고경영자(CEO· 사진 )의 프로필이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전형적 수재형인 차오 교수는 2년 전 유스체인을 설립하면서 CEO가 됐다. 재무학 교수인 그는 ‘블록체인판 월스트리트’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 보스코인 투자자들 "재단 비리·횡령 의혹"…재단측 "사실무근"

    보스코인 투자자들 "재단 비리·횡령 의혹"…재단측 "사실무근"

    재단과 회사(블록체인OS)가 갈등을 겪는 국내 1호 가상화폐 공개(ICO) 프로젝트인 보스코인의 투자자들이 직접 거리에 나섰다. 보스코인 투자자들로 구성된 보스 콩그레스 코리아 준비위원회(준비위)는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스코인재단 김인환 이사장과 서지 코마로미 이사의 사퇴와 검찰 조사를 요구했다. 준비위는 “김 이사장과 서지 이사가 보스코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보스코인과 상관 없는 회사에 지급한 정...

  • '사람 죽이는' 해킹 사례도 나와…IoT 발전에 보안위협 증가

    '사람 죽이는' 해킹 사례도 나와…IoT 발전에 보안위협 증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반시설 위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사우디아라비아 화학공장 비상안전장치를 공격해 이슈가 된 ‘트리톤’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가스 유출시 해킹으로 비상안전장치가 작동되지 못했다면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겠죠.”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보호 트렌드 세미나’에 참석한 이동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단...

  • "벌집계좌라 문제? 가상화폐거래소라 문제된 것 아닌가"

    "벌집계좌라 문제? 가상화폐거래소라 문제된 것 아닌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의 ‘벌집계좌’ 거래를 금지시키는 법제화가 추진된다. 200곳 이상으로 추산되는 국내 거래소를 몇 군데만 남기고 정리하는 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거래소들의 벌집계좌 거래 자체는 불법이 아니므로 과도한 처사란 지적도 제기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나인빗과 비트소닉이 각각 시중은행으로부터 거래정지 통보를 받았다. 벌집계좌 거래가 문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

  • 日금융청, 라쿠텐 등 대기업에 '가상화폐거래소 사업 허가'

    日금융청, 라쿠텐 등 대기업에 '가상화폐거래소 사업 허가'

    일본 금융청이 지난 25일 라쿠텐과 노무라 홀딩스, 다이와증권 등이 공동출자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디커렛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취급을 공식 허가했다. 작년 초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5000억원 규모 해킹사건 발생 이후 주춤했던 일본 암호화폐 업계가 다시 본궤도에 진입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일본 최대 규모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은 지난해 8월 암호화폐 거래소 '모두의 비트코인'을 인수했다. ...

  • [토큰인사이트]가상화폐 지갑 보안사고로 지난해 1조 3580억원 분실

    [토큰인사이트]가상화폐 지갑 보안사고로 지난해 1조 3580억원 분실

    글로벌 토큰 분석 에이전시 ‘토큰인사이트'가 2018년 12월까지의 암호화폐 지갑 분야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갑 사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보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교착상태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한 해 동안 새로 생긴 암호화폐 지갑 프로젝트는 80여개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2017년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다. 신규 암호화폐 지갑 프로젝트의 수는 2017년보다 떨어졌지만 여전히 2016년 이전의 추세를...

  • [촌철살IT] 길거리 아무데나 세운 것 같아도 데이터로 분석한 '핫플', 카카오T바이크

    [촌철살IT] 길거리 아무데나 세운 것 같아도 데이터로 분석한 '핫플', 카카오T바이크

    카카오가 카풀에 이어 또다른 모빌리티 서비스를 내놨다. 이번엔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T바이크’다. 일단 쉽게 접할 수 있다. 카카오택시 등을 사용할 때 깔았던 카카오T 앱을 열면 된다. 어느새 ‘바이크’ 탭이 추가돼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확장성이 갖는 힘이다. 카카오 이전에도 자전거 공유서비스에 뛰어든 업체는 많다. 전세계 200개 도시에 진출한 중국의 '오포'에 전기자전거 업체로 ...

  • [이슈+] 신용카드 강자 '비자'는 왜 가상화폐사업에 진출하나

    [이슈+] 신용카드 강자 '비자'는 왜 가상화폐사업에 진출하나

    글로벌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기업 비자(VISA)가 가상화폐(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팔로알토 지사에 '비자 암호화폐팀'을 만든다. 기업 구인 전문사이트 스마트리크루터스에도 비자 암호화폐팀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을 구한다는 공고가 올라와 있다. 공고에 적힌 "향후 암호화폐가 지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예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력 있는 인재", "...

  • 성장속도 빠른 가상화폐 시장..."전문투자자 위한 솔루션 없어 직접 만들었다"

    성장속도 빠른 가상화폐 시장..."전문투자자 위한 솔루션 없어 직접 만들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은 한 눈에 트랜드를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거래소가 흩어져 있고 제공하는 자산이나 거래량도 제각각이죠. 암호화폐 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기존 금융 시장과 달리 전략적인 투자를 관리를 돕는 전문 소프트웨어가 부족합니다.” 19일 서울시 강남구 해시드라운지에서 열린 ‘파스텔 밋업’ 행사에 강연자로 나선 이동주 부스트 대표(사진)의 발언이다. 이 대표가 수장으로 ...

  • [분석+] "선물시장이 비트코인 가격하락 부추겼다"…투자자들의 절규

    [분석+] "선물시장이 비트코인 가격하락 부추겼다"…투자자들의 절규

    지난 2017년 메이저 거래소 최초로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올 6월부터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선 "이참에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부추기는 선물시장을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와 투자자들에 따르면, 그동안 CBOE나 시카고선물거래소(CME) 등 제도권 대형 거래소가 비트코인 선물을 상장하는 것은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에선 ...

  •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트위터 계정 삭제하고 잠적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트위터 계정 삭제하고 잠적

    스스로를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 주장해온 크레이그 라이트 엔체인 수석연구원이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 후 잠적한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트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체인분리)의 방향성을 놓고 논쟁을 벌여 화제가 된 인물. 그는 당시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우리 진영을 편들지 않으면 보유 비트코인을 모두 팔겠다”고 언급, 불확실성 우려를 키우며 한 주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