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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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결제 가능해진 미국 스타벅스 "알리진 말아주세요"

    스타벅스 등 미국의 대형 소매 업체들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베스킨라빈스, 카리부커피 등 다수 기업들이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플랙사가 내놓은 암호화폐 결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스페든(Spedn)의 영향이다. 스페든 앱을 지원하는 업체에서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라이트코인·...

  • 비트코인 급등에 거래소 이용문의 '빗발'

    비트코인 급등에 거래소 이용문의 '빗발'

    비트코인 가격 급등에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가입 문의가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신규 가상계좌 발급은 여전히 막힌 상황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잇따라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14일 오전 9시 현재 약 930만원을 기록 중이다. 자연히 거래소 이용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국내 대형 거래소들에 신규 계좌를 개설해 암호화폐 거래를 하긴 어렵다. 은행 가상계좌 발급 거부로 신규 가입...

  • 원희룡-정재승 "블록체인 핵심은 데이터 산업 육성"

    원희룡-정재승 "블록체인 핵심은 데이터 산업 육성"

    “블록체인 스마트시티를 만들자고 하면 '비트코인 사서 돈 벌자는 이야기냐'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사실이 아니에요. 핵심은 스마트시티의 근간인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자는 것이죠. 블록체인은 미래 데이터 산업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기술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테크앤톡'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스마트...

  • 전중훤 에듀해시 부회장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시대 떠오르는 시장 될 것”

    전중훤 에듀해시 부회장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시대 떠오르는 시장 될 것”

    “OECD 등 글로벌 경제기구들이 현재 공통적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정부뿐 아니라 우리의 삶까지,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되는 전환기를 맞는 상황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보자는 것이죠.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떠오르는 시장이 스마트시티입니다” 전중훤 에듀해시 글로벌 파트너스 부회장 (사진) 은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

  • 페이스북, 입장 바꿔 가상화폐 광고 '허용'

    페이스북, 입장 바꿔 가상화폐 광고 '허용'

    페이스북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광고 정책을 전면 수정한다고 밝혔다. 특정 암호화폐공개(ICO)와 관련된 광고는 계속 금지하지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관련 광고들을 허용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6월부터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와 관련된 광고에 대해 사전 승인된 광고만을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후 사용자들의 의견을 ...

  • 해킹 악재에도 비트코인 700만원 돌파

    해킹 악재에도 비트코인 700만원 돌파

    비트코인 시세가 700만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거래량 1위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악재에도 불구하고 연중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50분 기준 국내 비트코인 시세는 706만2000원을 기록했다. 전날(8일)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7000개(약 480억원)가 해킹으로 탈취당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했다.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

  • 글로벌1위 거래소 바이낸스 '475억 규모' 비트코인 해킹 피해

    글로벌1위 거래소 바이낸스 '475억 규모' 비트코인 해킹 피해

    글로벌 거래량 1위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7000 비트코인(약 475억원)을 해킹당했다. 바이낸스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일 오후 5시15분경(현지시간) 해커들에 의해 7000개의 비트코인이 탈취당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보유량의 약 2%에 해당한다. 해커들은 피싱·바이러스 등 여러 루트를 활용해 바이낸스 보안시스템을 공격했다. 상당수 거래소 이용자들의 API(애플리케이션 ...

  • 세계1위 다투던 한국 가상화폐거래소 순위 급락

    세계1위 다투던 한국 가상화폐거래소 순위 급락

    한때 글로벌 시장에서 수위를 다투던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들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국내 비트코인 시세도 해외에 비해 2%이상 낮게 유지되며 암호화폐 산업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닷컴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들의 글로벌 거래량 순위는 빗썸 33위, 업비트 45위, 후오비 코리아 53위, 코인원 79위, 코빗 95위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업비트와 빗썸이 각각 글로벌 1&mid...

  • 비트코인 연중 최고점 또 돌파... 700만원 고지 눈앞

    비트코인 연중 최고점 또 돌파... 700만원 고지 눈앞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점을 또다시 돌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4일 국내 비트코인 시세는 어제(3일) 연중 최고점인 656만원을 돌파한데 이어 금일 오전 674만원을 넘기며 재차 연중 최고점을 갱신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 시세는 4일 오후 12시 10분 현재 670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이 오르자 주요 암호화폐들의 시세도 덩달아 급등했다. 비트코인캐시는 전일대비 5.43%증가한 35만3500...

  • 제1회 한국 암호화폐거래소 평가…한달간 설문 진행

    제1회 한국 암호화폐거래소 평가…한달간 설문 진행

    2019년 제1회 한국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가 1일 시작됐다. 건전한 암호화폐 거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설문은 한경닷컴과 암호화폐 컨설팅 기업 블록72, 글로벌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업체 토큰인사이트가 공동 주관한다. 설문은 개인 선호도 조사와 거래소별 조사를 병행한다. 개인 설문조사에서는 △거래소 사용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투자기간 △암호화폐가 투자 자산 중 차지하는 비중 △ 거래 빈도 ...

  • [토큰인사이트] 가상화폐 시장 하락, 도리어 거래소 발전 촉진

    [토큰인사이트] 가상화폐 시장 하락, 도리어 거래소 발전 촉진

    지난해부터 시작된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 하락이 도리어 거래소 발전을 촉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암호화폐 분석 에이전시 토큰인사이트가 올해 1분기까지의 암호화폐 거래소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하락장이 거래소별 상품 다양화를 유도하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됐다. 선물거래·거래소 자체 토큰발행·자산관리 상품·OTC(장외거래) 등으로 차별화되면서 거래소의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

  • 엘론 머스크 "이더리움" 한마디에 가상화폐 시장 상승 반전

    엘론 머스크 "이더리움" 한마디에 가상화폐 시장 상승 반전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요동쳤다. 30일 오전 10시 30분경 머스크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Ethereum)”이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호화폐다. 이를 본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10월에 우리의 데브콘 행사에 오시라”고 제안했고 머스크는 이에 &ld...

  • 비트파이넥스 9850억 손실 은폐 의혹…"사실무근" 주장

    비트파이넥스 9850억 손실 은폐 의혹…"사실무근" 주장

    홍콩 소재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9850억원 상당 손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뉴욕주 검찰은 법원 명령을 확보해 실력행사에 들어간 한편 비트파이넥스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검찰은 8억5000만달러(약 9850억원) 영업 손실을 막기 위해 계열사 테더사의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비트파이넥스 모회사 아이파이넥스(iFinex)를 기소했다. 아이파이넥스는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를...

  • 막무가내 "시세 올려놔"…블록체인기업 발목잡는 '커뮤니티'

    막무가내 "시세 올려놔"…블록체인기업 발목잡는 '커뮤니티'

    가상화폐(암호화폐)를 발행하고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운영해오던 A사는 최근 '커뮤니티'에서 쏟아지는 폭언에 곤욕을 치렀다. 통상 커뮤니티는 발행 암호화폐 보유자들로 구성돼 있다. A사 발행 암호화폐 시세가 급등했다가 진정되자 고점에 매수한 투자자들이 몰려와 난동을 부린 것이다. 투자자들은 "시세를 올려달라" "왜 마케팅에 돈을 안 쓰느냐" "토큰 홀더는 주주다. 주주 말을 따라라&quo...

  • 美日 가상화폐 제도권화 추진…한국도 '블록체인 특구' 지정

    美日 가상화폐 제도권화 추진…한국도 '블록체인 특구' 지정

    선진국들의 가상화폐(가상화폐) 산업의 제도권 진입 추진이 본격화했다. 특히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도하는 미국과 자율규제 위주 일본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졌다. 우리나라가 부산시를 블록체인 특구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25일 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힐스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법정화폐간 교환 거래량은 미국이 전세계의 46%로 1위, 일본이 36.4%로 2위를 기록했다. 이 지표는 해당 국가가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면서...

  • '블록체인 50대 기업' 삼성 포함, 애플 제외

    '블록체인 50대 기업' 삼성 포함, 애플 제외

    미국 주요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50대 블록체인 기업'에 삼성이 포함된 반면 애플은 제외됐다. 양사의 엇갈린 블록체인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포브스가 업계 컨설턴트와 전문가들 자문을 받아 최근 발표한 블록체인 50대 기업 명단에는 'JPM 코인'을 발행한 JP모건을 포함해 인텔·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등 주요 미국 기업들이 대거 포진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 삼성SDS가 유일하게 ...

  • [코인터뷰] 게임하면 '실제 돈' 받아…제이드 장 믹스마블 CEO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코인터뷰] 게임하면 '실제 돈' 받아…제이드 장 믹스마블 CEO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게이머들은 수백시간을 게임하는 데 쓰지만 보상을 받지는 못해요. 전통적 게임들이 대부분 그저 '엔터테인먼트'에 그친 이유입니다. 블록체인 게임은 달라요. 게임을 하면 실제 가치를 지닌 토큰(암호화폐)을 보상받을 수 있죠. 아이템 복사 등의 문제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한경닷컴과 만난 제이드 장 믹스마블 최고경영자(CEO· 사진 )은 이같은 점을 들어 블록...

  • 스위스 기반 STO 거래소 스마트밸러, 빗썸에 상장

    스위스 기반 STO 거래소 스마트밸러, 빗썸에 상장

    스위스 기반 증권형 토큰(STO) 거래소 스마트밸러(Smart Valor)의 자체 발행 토큰 ‘밸러(VALOR)’가 18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했다. 밸러 토큰은 스마트밸러 플랫폼 내에서 지불·지분·보상 기능을 갖춘 암호화폐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발행한 바이낸스토큰(BNB)처럼 거래소 플랫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올가 펠드미어 ...

  • 알고랜드, 일반인 대상으로 테스트넷 '공개 전환'

    알고랜드, 일반인 대상으로 테스트넷 '공개 전환'

    ‘컴퓨터계의 노벨상’ 튜링상 수상자 실비오 미칼리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MIT) 컴퓨터공학 교수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가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테스트넷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지난 2월부터 수백명의 초기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알고랜드는 16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성공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했으며, 이제는 모든 기업과 개발자, 사용자들이 알고랜드 ...

  • "저작권 위반" 메일 열었더니 '가상화폐 랜섬웨어'

    "저작권 위반" 메일 열었더니 '가상화폐 랜섬웨어'

    저작권법을 위반한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첨부 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는 악성 이메일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첨부 파일을 열면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요구하는 신종 랜섬웨어다. 해당 암호화폐는 주로 추적 불가능한 코인이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미지 사용중지 요청드립니다"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메일 드립니다" 등의 제목을 단 이메일이 대량 유포됐다. 해당 메일은 사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