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 기자

전체 기간
  • 도이치텔레콤·노무라 등 글로벌기업, 헤데라 해시그래프 파트너로 참여

    도이치텔레콤·노무라 등 글로벌기업, 헤데라 해시그래프 파트너로 참여

    차세대 분산원장 플랫폼을 내건 헤데라 해시그래프가 도이치 텔레콤, 노무라 홀딩스 등 5개 대형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서울 신천동 시그니엘 호텔에서 개최된 헤데라 헤시그래프 연례행사에서다. 이날 발표된 5개 기업은 독일 최대 통신사업자 도이치 텔레콤, 일본 투자은행 노무라 홀딩스, 영미계 글로벌 로펌 DLA파이퍼, 브라질 2위 백화점 마가진루이자, 스위스 국영통신사 스위스콤이다. 이들 기업은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

  • 삼성 갤럭시S10에 가상화폐지갑 탑재 '공식 확인'

    삼성 갤럭시S10에 가상화폐지갑 탑재 '공식 확인'

    삼성전자가 공개한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0의 가상화폐(암호화폐) 지갑 '블록체인 키스토어' 탑재가 공식 확인됐다. 20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서비스용 프라이빗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소가 생겼다"고 밝혔다. 프라이빗키는 암호화폐 지갑에 접근할 때 사용되는 비밀번호. 지난해 말부터 나돈 갤럭시S10 암호화폐 지갑 탑재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삼...

  • "5년내 범죄자만 현금 사용"…가상화폐가 '공식통화' 된다고?

    "5년내 범죄자만 현금 사용"…가상화폐가 '공식통화' 된다고?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이자 대표적 가상화폐(암호화폐)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가 19일(현지시간) 외신 인터뷰에서 "5년 이내에 범죄자들만 현금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신 암호화폐가 주요 통화가 될 것이란 취지로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2009년 탄생 후 마약·불법무기 거래 등에 이용돼 '자금세탁의 온상' 이미지를 얻은 것과는 상반되는 주장이다. 특히 암호...

  • 가상화폐 시장 상승 전환...이오스 30% 급등

    가상화폐 시장 상승 전환...이오스 30% 급등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모양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 상승한 424만원을, 이더리움은 9.3%가량 뛴 15만9600원, 리플은 5.7% 오른 353원을 기록했다. 특히 암호화폐 이오스의 급등이 두드러졌다. 이오스는 전일 대비 한때 30% 넘게 상승해 4155원까지 급등했다가 현재는 고점에서 소폭 하락해 3885원(+23.85%)을 유지 중이다. 전...

  • 선진국들은 준비 착착…'가상화폐 투기 우려'에 눈감고 귀닫은 정부

    선진국들은 준비 착착…'가상화폐 투기 우려'에 눈감고 귀닫은 정부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반해 우리 정부는 여전히 '무대응'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암호화폐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들면 자칫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하지만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투기가 벌어질 수 있으니 중소기업...

  • 애플도 블록체인 눈독 들이나…'가이드라인 작성' 동참

    삼성에 이어 애플도 블록체인 분야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애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3월부터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연합(RBA)' 산하 '책임광물규제 인증 이니셔티브(RMI)'의 블록체인 가이드라인 작성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광물이란 "인권과 환경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채굴된 광물"을 뜻한다. R...

  • '한국 진출' 스타베타 마크 자고라 CEO "투자 잘하는 인재 찾으러 왔어요"

    '한국 진출' 스타베타 마크 자고라 CEO "투자 잘하는 인재 찾으러 왔어요"

    “스타베타(STAR BETA)는 시드니 본사에서 한국 출신 트레이더들을 길러내 뛰어난 실적을 쌓은 경험이 있어요. 한국은 투자 전문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곳이라 좋은 성과를 낼 인재들이 많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방한 중인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스타베타 한국법인 사무실에서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마크 자고라 스타베타 최고경영자(CEO· 사진 )는 한국 진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스타베타는 고객 돈이 ...

  • "비트코인은 사기"라던 JP모건, 가상화폐 발행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은 사기"라던 JP모건, 가상화폐 발행하는 이유는?

    JP모건체이스가 자체 가상화폐(암호화폐)를 발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형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만들어 사용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대 규모 은행인 JP모건이 발행할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은 미국 달러화와 가치가 1:1로 고정되는 '스테이블 코인' 형태다. JPM 코인 한 개가 1달러 가치와 맞먹으며 JP모건의 기업 고객간 거래 및 실시간 결제 용도로 사용될...

  • 美나스닥,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  지수 신설한다

    美나스닥,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 지수 신설한다

    세계 2위 규모 증권거래소 나스닥이 오는 25일부터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실시간 가격 변동을 추적하는 지수를 신설한다. 나스닥은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지수(BLX:Bitcoin Liquid Index)와 이더리움 가격지수(ELX:Ethereum Liquid Index)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나스닥의 글로벌 지수 데이터 서비스(GIDS)를 이용하는 고객은 30초 간격으로 업데이...

  • 文정부 '중국식 인터넷 검열'에 시끌…해명에도 논란 가열

    文정부 '중국식 인터넷 검열'에 시끌…해명에도 논란 가열

    정부가 음란물 사이트 등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을 명목으로 개개인의 인터넷 접속기록 확인이 가능한 'SNI(Server Name Indication)패킷' 수집에 나서 감청·검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난 12일 "SNI는 암호화된 정보가 아니므로 감청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칼'을 잡은 정권에 따라 표현의 자유 침해 등 악용 소지가 있는...

  • '야동 차단' 내걸고 사이트 접속기록 들여다보겠다고? 논란 키우는 정부

    '야동 차단' 내걸고 사이트 접속기록 들여다보겠다고? 논란 키우는 정부

    포르노 등 음란 사이트를 표적으로 종전보다 한층 강력한 수위의 불법 유해 웹사이트 차단기술이 적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단순 ‘야동 사이트’ 접속 차단을 넘어 본질은 정부의 감청·검열 시도로 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당국 요청에 따라 불법 유해 사이트 전면 차단 정책이 시행됐다. 국내 인터넷서비스사업자 중 KT가 해당...

  • 가상화폐 시장 호재 될 '백트' 출시 예상시점은 "올해 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만드는 디지털 자산(가상화폐) 거래소 '백트(Bakkt)'가 올해 말 공식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제프리 스프레처 ICE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발표 회의에 참석해 "올해 말에는 백트의 출범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존에 ICE가 운영하던 비즈니스들과 달리 '달 탐사선을 보내는 것(...

  • 비트코인 400만원 다시 돌파…"상승장 기대감↑"

    비트코인 400만원 다시 돌파…"상승장 기대감↑"

    한동안 300만원대를 머물던 가상화폐(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400만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지난달 14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370만원(이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선까지 하락하며 고전하던 비트코인은 9일 오전 1시30분경 급등해 400만원을 넘겼다. 오전 5시 현재 403만원대를 기록중이다. 비트코인 시세가 갑자기 뛴 것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잭슨 미국 증권거래...

  • 스타벅스·MS 참여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백트' 3월 출시설

    스타벅스·MS 참여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백트' 3월 출시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만들고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된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백트(Bakkt)’가 3월 출시 예정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해외의 한 가상화폐(암호화폐) 전문매체가 익명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한 것으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르면 3월 중순 백트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

  •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사망에 1600억 공중분해…"비밀번호 아무도 몰라"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사망에 1600억 공중분해…"비밀번호 아무도 몰라"

    캐나다 최대 규모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 대표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거래소에 보관 중인 1600억원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사라질 상황에 처했다. 제럴드 코튼 쿼드리가 대표(30)는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지병인 크론병 합병증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평소 보안을 중요시한 코튼 대표는 거래소 암호화폐 대부분을 콜드월렛(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지갑)에 보관했다. 모든 은행 및 회계 업무도 그가 단독으로 책임을 지고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AI 직업을 갖다] (3·끝)"IQ낮으면 일자리 갖기 어려워져…'보통사람'들은 어쩌죠"

    [AI 직업을 갖다] (3·끝)"IQ낮으면 일자리 갖기 어려워져…'보통사람'들은 어쩌죠"

    “우리 사회는 너무 빠르고 복잡하게 변하고 있어요. 앞으로 지능지수(IQ)가 높지 않은 사람일 수록 일자리를 찾기 더 어려워질 겁니다.” 조던 피터슨 토론토대 교수(전 하버드대 교수)가 지난 2017년 한 강연에서 발언해 화제가 됐던 내용이다.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똑똑하고 IQ가 높은 사람들에게 부와 일자리가 집중되는 반면 대부분의 보통사람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것. 그의 경고는 2년여가 지난 지금 점차 현실이 되어...

  • "비트코인 담보로 현금 대출받으세요"…네이버·카카오 출신들 설립한 스타트업

    "비트코인 담보로 현금 대출받으세요"…네이버·카카오 출신들 설립한 스타트업

    가상화폐(암호화폐)를 담보로 현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첫 선을 보였다. 네이버와 카카오 출신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 더널리가 최근 출시한 암호화폐 기반 현금 대출서비스 ‘브릭’이 그것. 브릭은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을 담보로 최대 300만원(만 29세 이하 및 만 70세 이상은 100만원)까지 가능한 소액 대출서비스다. 대출 절차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을 통해 진...

  • [이슈+] 가상화폐 정책 손 놓겠다는 정부 '다시 원점'…"1년간 뭐했나"

    [이슈+] 가상화폐 정책 손 놓겠다는 정부 '다시 원점'…"1년간 뭐했나"

    정부가 가상화폐 공개(ICO)에 대해 ‘전면 금지’ 방침 유지를 결정했다. 1년 넘게 뜸을 들인 뒤다. 원점으로 돌아왔다. 업계에서는 자성의 목소리도 들리는 한편 여전히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아 ‘회색지대’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하는 답답함을 호소했다. ◆ 정부의 ICO 전면금지, 이유는 있다 그동안 암호화폐 정책을 조율해온 국무조정실은 ICO가 △여전히 투자 위험성이 매우 높고 △해외에...

  • 미국 정부 '기침'에 '몸살' 앓는 비트코인…왜?

    미국 정부 '기침'에 '몸살' 앓는 비트코인…왜?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파장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암호화폐) 하락장을 이끌어 주목된다. 정부의 불안정성이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란 통념과 반대되는 결과를 낳은 탓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암호화폐 간 역학관계가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해 초 미국 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했을 때와도 완연히 달라진 것이다. 당시 미 정부의 셧다운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10%, ...

  • "포켓몬고 하듯" 빚쟁이 잡고 SNS로 신용매기는 '빅데이터 브라더' 중국

    "포켓몬고 하듯" 빚쟁이 잡고 SNS로 신용매기는 '빅데이터 브라더' 중국

    중국에서 ‘실시간으로 빚쟁이 잡는 앱(응용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중국 허베이성 고등인민법원이 출시한 악성채무자들의 실시간 위치를 보여주는 앱 ‘노뢰지도(老赖地图)’가 그것. 500m 이내 채무자 정보를 파악해 실시간으로 앱 화면에 표시한다. 채무자로 표시된 사람이 빚을 갚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면 당국에 신고하라는 의도다. 이 앱은 위성항법장치(GPS)에 기반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