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입니다.

박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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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8월 본격적 주가 반등 기대…비중 확대해야"

    하나금융투자는 10일 SK텔레콤에 대해 본격적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수 추이를 보면 3분기 중 1인당 평균매출(ARPU) 상승 전환이 유력하다”며 “자회사인 11번가와 ADT캡스 등의 영업 실적도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ld...

  • 정지원 "일본계 증시자금 약 13조…이탈 우려는 시기상조"

    정지원 "일본계 증시자금 약 13조…이탈 우려는 시기상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입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금융시장에서 일본계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을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당장 영향이 크지 않다”고 답했다. 정 이사장은 “일본 정부의 조치는 정치, 외교적 부문이 엉킨 문제”라며 “일본계 자금 유출을 지금 언급하긴 곤란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계 자금 잔...

  • 거래소, 코스피 상장폐지 요건 강화…"매출·시총 기준 손볼 것"

    거래소, 코스피 상장폐지 요건 강화…"매출·시총 기준 손볼 것"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상장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를 제대로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주요 사업과제를 제시했다. 정 이사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구조와 경제 여건 악화, 기업들의 실적 둔화 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시장에서 거래소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지주 반기결산] KB금융① 쫓기는 윤종규 회장, 리딩금융그룹 탈환 숙제

    [금융지주 반기결산] KB금융① 쫓기는 윤종규 회장, 리딩금융그룹 탈환 숙제

    [편집자주] 4대 금융지주가 소란스럽다. 포화되고 있는 국내 은행업을 벗어나 추가 성장을 위한 동력 마련에 분주하다.2019년 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들이 제시하는 미래의 모습을 조망해 봤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쫓기고 있다.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압도적인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최근 신한금융그룹에 밀리는 모양새다. 압도적 리딩금융그룹을 위해서는 그...

  • "한샘, 홈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적극 매수해야"

    하나금융투자는 9일 한샘에 대해 홈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가 기대된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3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채상욱 연구원은 “한샘은 ‘리하우스’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수리 시장에서 플랫폼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 3000여 개 인테리어 자영업자와 단순 제휴를 넘어 대리점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채 연구원...

  • 이번주 증시 향방, FOMC 의사록에 영향…전문가 "2010선 등락 전망"

    이번주 증시 향방, FOMC 의사록에 영향…전문가 "2010선 등락 전망"

    이번주(8~12일) 한국 증시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제롬 파월 Fed 의장 발언을 확인하려는 관망 심리가 깔려 있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시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Fed는 오는 10일(현지시간) 지난달 FOMC 의사록을 공개한다. 의사록에는 지난 1월부터 강조해온 ‘인내심’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배경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

  •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美 증시 휴장, 1170원대 등락할 것"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하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인 오후 1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80원 오른 1170.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10원 내린 1168.50원에 출발한 뒤 곧바로 상승 전환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일본 정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국내 경기 둔화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준금리 인하...

  • 일본 반도체 장비 업계 연매출 11% 감소할 듯…전망치 낮춰

    일본 반도체 장비 업체의 올해 매출 전망치가 대폭 하향 조정됐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제조장비협회(SEAJ)는 올 한 해 일본산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보다 11.0% 낮은 2조2억엔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같은 기간 1.0% 증가로 제시된 지난 1월 전망치(2조2810억엔)보다 3.6% 낮은 수준이다. 협회는 데이터 센터 투자가 줄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에 따른 세계 경기 악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 "5월 전기차 내수 판매 3887대…현대·기아차 선전"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5월 내수 시장에서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가 3887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서는 현대‧기아차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송선재 연구원은 “지난 5월 전기차가 3887대 팔려 나갔다”며 “전년 동기보다 66.0% 증가했을 뿐 아니라 누적 기준으로 1만3896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가운데 판매 비중은 2.5%였다...

  • 거꾸로 가는 원·달러 환율, 1170원대 재진입…"무역분쟁 우려 여전"

    거꾸로 가는 원·달러 환율, 1170원대 재진입…"무역분쟁 우려 여전"

    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상승(원화 가치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2차 휴전’으로 환율이 떨어질 것이란 예상과 정반대 움직임이다. 전문가들은 무역협상 분위기가 언제든 돌변할 수 있다는 경계감과 위안화 약세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 중후반까지 올라설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26분 기준 전날보다 ...

  • "日 수출규제에 정보통신 업종 변동성 커져…장기화 가능성은 낮아"

    유안타증권은 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당분간 정보통신(IT) 업종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조병현 연구원은 “일본 정부와 한국 간 마찰로 IT 업종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심리적 요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인 만큼 당장은 변동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일본 정부는 리지스트(감광액)와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 일부 소제에 대한 한국 수출 ...

  • 국제유가, 급락 하루 만에 상승…WTI 1.9%↑

    국제유가, 급락 하루 만에 상승…WTI 1.9%↑

    국제 유가가 3일(현지시간) 급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1.09달러) 오른 57.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배럴당 4.8%(2.84달러) 떨어진 뒤 하루 만에 다시 올랐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도 9월물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2.13%(1.33달러) 상승한 63.73달러를 기록 중이다. 다만 지난주 미국...

  • 한경스타워즈 우승팀 '강팔'…"하반기 5G·핀테크株 유망"

    한경스타워즈 우승팀 '강팔'…"하반기 5G·핀테크株 유망"

    52%의 압도적인 수익률로 ‘2019 제25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상반기 대회에서 우승한 메리츠종금증권의 ‘강팔’팀은 올 하반기에 핀테크(금융기술)와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주(株)를 눈여겨보라고 주문했다. 정부 정책뿐 아니라 투자 확대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강팔은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8지점’의 줄임말로 이 지점 소속 이다솔 차장, 김민기 차장, ...

  • 코스피 2100선 붕괴, 나흘째 내리막…"반도체株 하락 주도"

    코스피 2100선 붕괴, 나흘째 내리막…"반도체株 하락 주도"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1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일본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일부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관련주(株)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00포인트(1.23%) 내린 2,096.02로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째 내리막길을 탔다. 특히 종가 기준으로 2010선이 붕괴된 건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일 일본 정부는 리지스트(감광액)와 에...

  • 우리금융, 3조 규모 '우리 혁신성장 펀드' 출범…성장 기업 육성

    우리금융, 3조 규모 '우리 혁신성장 펀드' 출범…성장 기업 육성

    우리금융그룹이 혁신성장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민간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등을 돕기 위해 3조원 규모 ‘우리 혁신성장 펀드’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우리 혁신성장 펀드를 앞세워 3년간 총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위 펀드 선정 및 모집을 통해 해마다 1조원가량 규모 펀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우리 혁신성장 펀드에는 우리은행이 앵커(핵심)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우리종합금융,...

  • 국제유가, OPEC+러 감산 합의 소식에도 하락

    국제 유가가 2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8%(2.84달러) 떨어진 56.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도 9월물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3.9%(2.58달러) 하락한 62.48달러를 기록 중이다.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멕시코 등 10개 비(非)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 나바로 "화웨이에 반도체 판매 허용한 것…5G 정책 변하지 않았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미국 내에서 5세대(5G) 이동통신과 관련한 화웨이에 대한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나바로 국장은 미 CNBC 방송에 출연해 “우리가 허용한 것은 화웨이에 반도체 판매를 허용한 것”이라며 “이는 국가 안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낮은 수준의 품목”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도...

  • 휘청이는 5대 손해보험株…탈출구가 없다

    휘청이는 5대 손해보험株…탈출구가 없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손해보험사(손보사)들의 주가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6개월간 주가하락률은 약 30%에 달한다. 손해율(사고보상금/보험료) 상승과 가입자 확보 경쟁, 시중금리 하락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어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주가가 올 들어 지난 2일까지 30.9% 하락했다. 현대해상은 같은 기간 29.7% 곤두박질쳤다. DB손해보험도 마찬가지다. 올해 17.2% 떨어졌다. 메리츠화재...

  • "LG이노텍, 2분기 실적 양호할 듯…하반기 가시성 높아"

    하나금융투자는 3일 LG이노텍에 대해 지난 2분기(4~6월)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 증권사 김록호 연구원은 “LG이노텍은 2분기 매출 1조5031억원과 영업이익 156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흑자전환하고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57억원을 크게 웃돌 전망”이...

  • 한국전력 '요금 체계 개편'…전기료 인상하나

    한국전력 '요금 체계 개편'…전기료 인상하나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관련 사항을 마련하는 것과 관련해 결국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관련 사항을 공시하면서 내년 하반기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필수사용량 보장공제(필수공제) 폐지·수정, 누진제 폐지 또는 국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