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에서 통신·포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국 최신 트렌드를 담은 [조아라의 소프트 차이나]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조아라 기자

전체 기간
  • BTS 저격한 中 '관영' 환구시보 실체 알고 보니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BTS 저격한 中 '관영' 환구시보 실체 알고 보니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BTS(방탄소년단)는 중국 군인을 존중하지 않고 모욕했다." 지난 12일 중국 언론 '환구시보'가 이같은 내용을 보도한 뒤 최근 한중 양국 사이에서는 BTS의 '6·25전쟁 관련 발언'이 뜨겁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환구시보의 기사를 읽은 중국 누리꾼들이 BTS를 향해 비난을 쏟아부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즉각 "역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로 나아가자&quo...

  • 밤낮없이 울리는 '재난문자 폭탄', 시민들 피로감 쌓인다

    밤낮없이 울리는 '재난문자 폭탄', 시민들 피로감 쌓인다

    "꿀잠 자는데 재난문자가 울려서 차단해 버렸어요" "무음모드여도 재난문자 알림이 크게 울려서 곤혹스러워요." "재난문자 알림이 계속 울려 확인하니 똑같은 내용이 여러 개 왔아요" 과도한 재난문자 발송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적지 않은 시민들이 최근 쏟아지는 긴급재난문자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긴급재난문자가 대부분 ...

  • 넷플릭스 "망사용료 못내" vs SKB "돈은 벌면서 책임은 회피"

    넷플릭스 "망사용료 못내" vs SKB "돈은 벌면서 책임은 회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제기한 망 사용료 지급 의무에 대한 민사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양측이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김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소송 1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넷플릭스 측 대리인은 "원고는 온라인을 통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제공자(CP)로서 역할을...

  • LG유플러스, 자급제·알뜰폰 행사…5G 9GB 월 2만원대

    LG유플러스, 자급제·알뜰폰 행사…5G 9GB 월 2만원대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 파트너십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를 통해 자급제폰과 알뜰폰 유심요금제를 동시에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U+알뜰폰 파트너스사 9곳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큰사람, 인스코비, 여유텔레콤, 서경방송, 에넥스텔레콤, 아이즈비전, 에스원안심모바일, 미디어로그, LG헬로비전이 참여한다. 기간한정 특별할인을 적용한 요금제를 출시한다. △월 ...

  • 아이폰12 첫날부터 흥행 대박…하루 10만대 '돌풍'

    아이폰12 첫날부터 흥행 대박…하루 10만대 '돌풍'

    애플의 첫 5세대(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30일 국내 출시 직후 하루 10만대 넘게 팔리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독주하는 국내 5G 시장에 애플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5G 시장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는 개통 첫날 이통 3사에서만 1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부터 진행한 예약판매 실적은 최대 50만대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작인 아이...

  • '라임 사태' 첫 제재심서 결론 못내…내달 5일 추가 심의

    '라임 사태' 첫 제재심서 결론 못내…내달 5일 추가 심의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감독원의 첫 번째 제재심의위원회가 29일 열렸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2차 제재심에서 판매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게 사전 통보된 '직무 정지'의 중징계가 그대로 확정될지, 제재 수위가 낮아질지 관심이 쏠린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2시께 제재심을 개최했다. 금감원 검사가 이뤄진 순서대로 제재심 차...

  • 프랑스, 테러 경계 등급 '최고'로 격상…유럽 각국 테러 규탄

    프랑스, 테러 경계 등급 '최고'로 격상…유럽 각국 테러 규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에 유럽 각국이 위로와 연대를 표시하고 테러 행위를 규탄하고 나섰다. 남프랑스를 대표하는 휴양도시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이날 오전 9시께 벌어진 흉기 공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 피해자 2명은 성당 안에서 공격을 당했으며, 이 중 1명은 참수를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 영어와 프랑스어로 "야만적인 공격 소식에 매우 ...

  • 핼러윈 D-2 '성큼'…서울 코로나 확진자 한 달 만에 최다

    핼러윈 D-2 '성큼'…서울 코로나 확진자 한 달 만에 최다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두고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개월 만에 최다로 치솟았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확진자 43명이 신규로 파악돼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는 595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29일(51명) 후 한 달 만에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집단감염은 강남구 럭키사우나 8명(서울 누계 24명)...

  • KT스카이라이프도 '알뜰폰' 진출…결합상품 동등제공 조건

    KT스카이라이프도 '알뜰폰' 진출…결합상품 동등제공 조건

    KT 위성방송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MVNO)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KT스카이라이프의 알뜰폰 등록 건에 대해 등록 조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지난 8월 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 등록을 신청한 데 따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존 이동통신사 알뜰폰 자회사에 부과한 조건과 함께, 이통시장의 공정경쟁 촉진을 위한 추가 조건을 부과했다. 우선 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을 포함한 결합상품을 제공하는 경우 ...

  • 미국 3분기 성장률 33.1%…통계 작성 이래 최대 상승폭 [종합]

    미국 3분기 성장률 33.1%…통계 작성 이래 최대 상승폭 [종합]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분기에 폭락했던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3.1%(연율)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를 웃도는 수치로 미국 정부가 1947년 관련 통계를 처음 집계한 이후 가장 크게 상승한 기록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1950년 1분기(16.7%)에 세워졌다. 다만 지난...

  • 美 신규 실업수당 75만1000건…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

    美 신규 실업수당 75만1000건…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

    미국 노동부는 29일(현지시간) 지난주(10월 18일∼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5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본격 시작된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주 79만1000건에서 4만건 가량 감소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77만8000건)를 밑돌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속보] ECB, 금리 동결…코로나19 대응채권 매입규모 유지

    [속보] ECB, 금리 동결…코로나19 대응채권 매입규모 유지

    29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CB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충분히 근접한 수준에 수렴할 때까지 금리를 현행 수준이나 더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CB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경제적 충격에...

  • [속보] 유럽중앙은행, 금리 동결

    [속보] 유럽중앙은행, 금리 동결

    [속보] 유럽중앙은행, 금리 동결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속보] 미국 3분기 성장률 33.1%…2분기 폭락 후 반등

    [속보] 미국 3분기 성장률 33.1%…2분기 폭락 후 반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2분기 폭락했던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에 반등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3.1%(연율)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미국 정부가 1947년 관련 통계를 처음 집계한 이후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이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다면 2.9% 하락했기 때문에 아직 완전하게 코로나19에서 회복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성장률...

  • [영상] 칼 들고 성당 습격한 테러범…1명은 현장서 참수

    [영상] 칼 들고 성당 습격한 테러범…1명은 현장서 참수

    프랑스 남부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니스가 테러 충격에 휩싸였다. 29일(현지시간) BBC 방송,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니스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한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참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테러범은 성당을 찾은 70대 여성을 성수가 나오는 분수대 앞에서 잔혹하게 살해했다. 두 번째 희생자 역시 성당 내부에서 흉기에 의해 숨졌다. 세 번째 희생자는 성당 내...

  • 사우디서 프랑스영사관 경비원 흉기로 찌른 男 체포

    사우디서 프랑스영사관 경비원 흉기로 찌른 男 체포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연안 항구도시 제다에서 프랑스영사관의 경비원 한 명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이날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흉기 테러로 최소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사우디 알아라비야 방송 등에 따르면 경비원을 공격한 용의자는 40대 사우디인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주재 프랑스대사관은 이날 흉기에 찔린 경비원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

  • 정세균, 이명박 중형에 "검찰개혁 왜 필요한지 잘 증명"

    정세균, 이명박 중형에 "검찰개혁 왜 필요한지 잘 증명"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검찰 개혁의 당위성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직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돼 국무총리로서 착잡한 심경"이라면서도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가 실현되기까지 13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7년 법 집행이 공정했다면 생기지 않았을 사건"이라...

  • 속옷 차림 대통령이 女치마 들춘다?…佛, 터키에 조롱 만평

    속옷 차림 대통령이 女치마 들춘다?…佛, 터키에 조롱 만평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 모욕 논란과 프랑스 역사 교사 참수 사건을 계기로 서방과 이슬람권 국가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터키 대통령 조롱 만평이 기름을 붓고 있다. 샤를리 에브도는 28일(현지시간) 발간한 잡지 1면에 티셔츠와 속옷만 걸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히잡을 쓴 여성의 치마를 들어 올리는 만평을 실었다. 에르도안 대통령 옆 말풍선에는 "오, 예언자여!"라고 적...

  • '미국 넘어 1등 국가로'…中, 내수 강조하는 '쌍순환 발전' 채택 [종합]

    '미국 넘어 1등 국가로'…中, 내수 강조하는 '쌍순환 발전' 채택 [종합]

    중국 지도부가 미중 패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내수 강화와 기술 강국을 향후 5년간 국가 전략으로 채택했다.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실현을 위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중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2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는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폐막한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 회의(19기 5중전회)에서 14차 5개년(2021∼2025년) 경제 계획을 위해 내수 시장을 강화하는 ...

  • "등 두드려 주러 왔다" 대전 찾은 윤석열…100명 우르르 마중

    "등 두드려 주러 왔다" 대전 찾은 윤석열…100명 우르르 마중

    윤석열 검찰총장은 29일 대전고검·지검을 찾아 "검찰 가족 애로사항을 듣고 등 두드려 주러 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29분께 대전 서구 검찰청사 1층 로비 입구에 도착한 윤 총장은 자신을 맞으러 나온 강남일 대전고검장·이두봉 대전지검장 등과 악수하며 인사했다. 청사 1층과 2층 로비에는 직원 100여명이 나와 윤 총장을 반겼다. 청사로 들어가기 전 그는 "(대전은) 과거에 근무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