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한경 글로벌마켓 오픈 이벤트

신민경

전체 기간
  • 신한운용,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 출시

    신한운용,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작년 11월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협력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에서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선언했다.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를 내놓는 것도 이 일환인 만큼 펀드 출시에 맞춰 신한자산운용을 비롯한 그룹사에선 시딩 투자를...

  • "데브시스터즈, 해외시장서 역주행…목표가↑"-유안타

    "데브시스터즈, 해외시장서 역주행…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3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해외 실적 급증과 내년 중국 흥행 가능성이 부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33.3%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 1월 글로벌 동시 출시된 대표 게임 '쿠키런: 킹덤'이 최근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이날 현재 인기순위 3위에 올라섰고 매출순위도 지난달 25일 389위에서 이날 29위로 급등했다&qu...

  • "내일 코스피 어떻게 될까"…헝다 사태에 떨고 있는 개미들

    "내일 코스피 어떻게 될까"…헝다 사태에 떨고 있는 개미들

    닷새간의 긴 추석 연휴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오는 23일 국내 증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국내 증시가 사흘 동안 휴장하는 사이 글로벌 증시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파산 위기가 부각되면서 크게 흔들렸기 때문이다. 특히 '제 2의 리먼사태'가 된다면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우려까지 번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 "가난에 허덕일 건가 1억 받을 건가"…허경영게임 포스터 공개

    "가난에 허덕일 건가 1억 받을 건가"…허경영게임 포스터 공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이른바 '허경영 게임' 웹자보(포스터)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영화 '도굴', '남한산성' '도굴', '도가니' 등을 제작한 황동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국내 드라마로 지난 17일 처음 공개됐다. 더는 물러날 곳이...

  • [속보] 일주일새 주요 변이 감염자 3139명 증가…델타 변이 3135명

    [속보] 일주일새 주요 변이 감염자 3139명 증가…델타 변이 3135명

    [속보] 일주일새 주요 변이 감염자 3139명 증가…델타 변이 3135명

  • 尹 "국민 안전 위협 땐 한미 전술핵 배치·핵 공유, 美에 요구"

    尹 "국민 안전 위협 땐 한미 전술핵 배치·핵 공유, 美에 요구"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일 북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억제 노력에도 국민 안전이 위협받을 경우 미국에 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를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외교안보 분야 11대 공약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억제를 위한 한미 공조 강화를 약속했다. 한미 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 직계약 화이자 백신 462만5000회분 인천공항 도착

    직계약 화이자 백신 462만5000회분 인천공항 도착

    정부가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들어왔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462만5000회분이 이날 오후 12시 45분께 대한항공 KE9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우리 정부가 화이자와 직계약한 6600만회분 중 일부에 해당한다. 화이자 백신은 매주 정해진 물량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올 상반기 총 700만2000회분, 7&m...

  • 네이버·카카오, 자칫하면 이번주 서비스 중단…금융위 "위반 소지 개선해야"

    네이버·카카오, 자칫하면 이번주 서비스 중단…금융위 "위반 소지 개선해야"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 등 온라인 금융플랫폼이 이번 주까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위반 소지가 있는 서비스를 개편하지 못할 경우 해당 서비스는 중단된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24일 금소법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이달 초 업계 점검에 나선 결과 금융회사와 온라인 금융플랫폼 등이 보완해야 하는 부분을 확인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당국은 우선 금소법에 따른 등록 요건을 갖추지 않고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온 온라인 금융플랫폼에 대해 일단 25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위법 소지가 없도록 개편한 뒤에야 재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금융위는 "금소법상 모집인 등록 규제에 대한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대비가 대체로 원활하지 않았다. 해당 업체들은 위법 소지를 없애기 위해 금융당국과 논의하면서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금융위에 따르면 서비스 개편은 소비자가 금융상품의 판매업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에는 온라인 금융플랫폼에서 금융상품 목록을 확인하고 특정 상품을 선택하면 바로 계약을 체결하고 체결 투자 내역을 관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편 이후부터는 상품을 골랐을 때 판매업자의 홈페이지로 이동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대출이나 보험 등 금융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지된다. 다만 이용자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이 일부 플랫폼에서 사라진다.이달 25일부터 모든 온라인 금융플랫폼에서 관련 서비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당국은 특수한 사정으로 금소법 위반 가능성을 최근에야 인지한 업체의 경우 오는 25일 전에 시정하지 못하더라도 우선 계획을 제출한 뒤 올 연말까지

  • 안철수 "현 정권, 희대의 주객전도…사람보다 북한이 먼저"

    안철수 "현 정권, 희대의 주객전도…사람보다 북한이 먼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정부를 향해 "현 집권세력은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북한이 먼저'"라면서 날 선 비판을 내놨다. 22일 오전 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에 총살을 다하고 불태워진 날"이라며 "추석을 맞아 유가족인 부인께 전화를 드려 안부를 여쭙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 안 대표는 &...

  • '종전선언' 카드 또 빼든 文대통령… "국제사회 힘 모아달라"

    '종전선언' 카드 또 빼든 文대통령… "국제사회 힘 모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 카드를 다시 한 번 꺼내들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번째로 이뤄진 이날 연설에서 "오늘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됐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남북의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이다. 이러한 점...

  • 경남 선장 술 마시고 운항하다 적발

    경남 선장 술 마시고 운항하다 적발

    술을 마신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선장 A(61)씨가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22일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2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항에서 출항했다가 오전 1시40분께 진해구 지리도 남방 1.1㎞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04% 상태로 해경에 적발됐다. 해경은 A씨가 운항하는 70t급 예인선의 항로가 이상하고 호출에도 응답이 없다는 해상교통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사안전법상...

  • 북한 외무성 "아프간 관련 안보리 회의, 국제사회 심히 우롱"

    북한 외무성 "아프간 관련 안보리 회의, 국제사회 심히 우롱"

    북한이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22일 외무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마 전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 존중을 운운하며 저들의 인권범죄 행위를 뒷전으로 내몰고 다시 한 번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했다"고 지적했다. 또 "일반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자기 죄과와 정체가 알...

  • 이틀간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 2392건…화이자 사망 1명

    이틀간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 2392건…화이자 사망 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늘고 있다.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2392건으로 나타났다.백신 종류는 화이자가 1487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더나 781건, 아스트라제네카 102건, 얀센 22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사망신고는 20일 화이자 접종자 1명이 추가됐다.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4건 증가했다. 이 가운데 2건이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가 각 1건이다.특별 관심 이상반응 사례나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와 후유증 등의 사례를 포함하는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4건(화이자 14건, 아스트라제네카·모더나 각 5건)이 새로 신고됐다. 나머지 2363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반 이상반응으로 분류됐다.1차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맞고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한 교차 접종 관련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12건 늘어 누적 6069건으로 조사됐다. 교차접종 이상반응은 전체 이상반응 신고에 중복으로 집계된다.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올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24만6430건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 건수인 5731만6031건과 비교하면 0.43% 수준이다.현재까지 백신별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얀센 0.58%, 모더나 0.53%, 아스트라제네카 0.51%, 화이자 0.36%다. 또 이날 0시 기준 누적 사망 신고 사례는 총 653명이다. 화이자 342명, 아스트라제네카 285명, 모더나 15명, 얀센 11명이다. 주요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총 8212건(아

  • 신규확진 1720명…수도권 중심 재확산 우려 고조[종합]

    신규확진 1720명…수도권 중심 재확산 우려 고조[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대규모 인구 이동의 여파가 본격화될 추석 연휴 이후부터 전국적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20명 늘어 누적 29만9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확진자 수는 전날(1729명)보다 9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매주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400~600명씩 늘면서 2000명을 넘긴 최근의 주간 패턴과 비교하면 확진자 규모는 감소했지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추석 연휴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커서다.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78일 연속 네 자릿수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942명→2008명→2087명→1909명→1604명→1729명→1720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평균으로는 하루 1857명꼴로 확진됐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03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서울 641명, 경기 528명, 인천 145명 등 수도권이 총 1314명(77.2%)에 달한다.비수도권은 충남 61명, 대구 41명, 광주 40명, 부산 38명, 강원 33명, 경남 29명, 경북 27명, 충북·전북 각 26명, 전남 23명, 울산 20명, 대전 16명, 제주 5명, 세종 4명 등 총 389명(22.8%)이다.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은 지난 15일 80.5%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75%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32명)보다 15명 적은 17명이다. 이 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서울·인천(각 3명), 경기·충북·충남

  • [속보] 신규확진 1720명, 이틀째 1700명대…거센 수도권 확산세

    [속보] 신규확진 1720명, 이틀째 1700명대…거센 수도권 확산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29만983명이 됐다. 확진자 수는 전날(1729명)보다 9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매주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400~600명씩 늘면서 2000명을 넘긴 최근의 주간 패턴과 비교하면 확진자 규모는 감소했지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추석 연휴로 ...

  •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오후 4~5시 절정"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오후 4~5시 절정"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39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안성분기점~남사부근, 청주부근~옥산부근, 청주휴게소부근 등 총 11㎞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의 경우 승용차 사고 여파로 당진JC 부근 1㎞ 구간이 정체된 상황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감곡부근~여주분기점 부근, 연풍~연풍터널, 문경새재부...

  • 공정위, 3년간 10대 재벌 과징금 1500억 부과…롯데 '최다'

    공정위, 3년간 10대 재벌 과징금 1500억 부과…롯데 '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년간 국내 10대 재벌그룹에 부과한 과징금이 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0년 공정위가 상위 10대 대기업집단에 부과한 과징금은 총 1492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과징금 규모는 2018년 479억9000만원에서 2019년 48억30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작년 901억1000만원으로 급증했다. 대기업...

  •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금메달…김자인 이후 두번째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금메달…김자인 이후 두번째

    '제2의 김자인'으로 불리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2021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하며 나탈리아 그로스먼(미국), 라우라 로고라(이탈리아·이상 37홀드)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 바이든 행정부, 화이자 백신 5억회분 추가 기부

    바이든 행정부, 화이자 백신 5억회분 추가 기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5억회분을 세계 각국에 추가 기부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간 동안 미국이 주최하는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앞서 지난 6월에도 화이자 백신 5억회분을 사들여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백신 공동 구매&mi...

  • 美 싸이티바, 한국에 620억 투자 결정…코로나19 이후 첫 사례

    美 싸이티바, 한국에 620억 투자 결정…코로나19 이후 첫 사례

    미국 대표 글로벌 백신 원부자재 기업인 싸이티바(Cytiva)가 한국에 생산 시설 마련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고 결정했다. 21일(현지시간) 싸이티바는 미국 뉴욕 시내 한 호텔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싸이티바는 이와 관련해 2022∼2024년 5250만달러(약 621억6000만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담은 투자신고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백신 원부자재 생산업체가 한국에 생산시설 투자를 신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싸이티바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 공급 부족 현상을 빚는 백신 원부자재 일회용 세포배양백을 한국에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엠마뉴엘 리그너 싸이티바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은 그 어떤 시장보다 역동적이고 우리가 가치를 두고 있는 시장"이라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전 세계 환자들을 더 나은 방식으로 돕겠다"고 말했다.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8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이 발표된 뒤로 성사된 1호 해외 백신기업 투자 유치 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아울러 백신 관련 기업 간 협력 양해각서(MOU) 4건, 연구기관 간 협력 MOU 4건이 체결됐다.민간기업 간 MOU에는 백신 소재·부품·장비 협력과 공동 개발, 위탁 생산 등의 내용이 담겼다.유바이오로직스는 미국의 아쥬반스 테크놀러지에 면역 증강제를 공급하기로 했고 아이진은 미국의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러지로부터 캡핑 시약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팜젠사이언스는 미국의 액세스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