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기록합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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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UL 감성 퍼질라' 전자담배 쥴, 판매 시작전인데…청소년 접근 차단 고심

    'JUUL 감성 퍼질라' 전자담배 쥴, 판매 시작전인데…청소년 접근 차단 고심

    '담배업계의 아이폰'이라는 별칭이 붙은 미국 전자담배 '쥴(JUUL)'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청소년 흡연율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쥴은 CSV(Closed System Vaporizer·폐쇄형 시스템) 전자담배로 USB 모양의 디바이스에 액상 카트리지를 끼워 피우는 방식이다. 2015년 5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이후 영국, 프랑스, ...

  • "KCC, 주택 준공 물량 축소로 실적 부진…목표가↓"-신영

    "KCC, 주택 준공 물량 축소로 실적 부진…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은 9일 KCC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4.7%, 58.9% 감소한 7817억원과 228억원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8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세라 연구원은 "당초 매출액은 부문별로 건자재 소폭 감소, 도료 반등, 기타(실리콘) 증가 유지를 기대했다"며 "이익 면에서는 ...

  • 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7477억…외식 경기 침체 속 선방

    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7477억…외식 경기 침체 속 선방

    CJ그룹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477억원과 66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10.6%, 9.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 성장은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외식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6100억 원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으로 관련 원재...

  • 개인컵 사용 스타벅스 소비자 1000만명 돌파

    개인컵 사용 스타벅스 소비자 1000만명 돌파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해 5월 이후 총 1081만9685건의 개인 컵 사용 실적을 이뤄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협약 전 같은 기간(2017년5월~2018년 4월) 약 389만건(389만6635건)의 할인 횟수 대비 약 178% 이상 늘어난 수치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개인컵 이용 확대를 위해 개인컵 이용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300원을 할인해주거나, 에코 별 적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 동서식품, 신제품 음료 '아이스티 티오 애플' 출시

    동서식품, 신제품 음료 '아이스티 티오 애플' 출시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신제품 음료 '아이스티 티오 애플'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스티 티오 애플은 홍차와 천연 사과 과즙을 절묘하게 배합한 스틱형 아이스티 제품이다. 달콤한 사과의 향과 깔끔한 끝 맛이 특징으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청량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 여름철을 겨냥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

  • 적인가 동지인가…에어프라이어 바라보는 식품업계 '두 가지 시선'

    적인가 동지인가…에어프라이어 바라보는 식품업계 '두 가지 시선'

    지난해부터 에어프라이어 매출이 큰 폭으로 뛰는 등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식품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식용유 매출 감소를 시작으로 소스류 등 기본 식재료의 매출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와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더욱 키워줄 것이란 기대가 동시에 나오는 상황이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의 지난해 매출은 2017년 대비 505% 증가한 데 이어 올해(1~4월)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전년동기대비 377% 늘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도...

  • "위지윅스튜디오, 시장 기대치 웃도는 실적 기록"-하나

    "위지윅스튜디오, 시장 기대치 웃도는 실적 기록"-하나

    하나금융투자는 8일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6억원, 18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목표주가 2만1200원과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정기 연구원은 "위지윅스튜디오의 호실적은 국내 프로젝트 진행의 호조와 뉴미디어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며 "올해 ScreenX(영화관에서 전방 스크린뿐 아니라 좌우 ...

  • [이슈+] 컨세션 사업에 외식 대기업 뭉칫돈 몰린다

    [이슈+] 컨세션 사업에 외식 대기업 뭉칫돈 몰린다

    외식 사업을 하는 식품 대기업들이 가정간편식(HMR)시장에 이어 '컨세션(Concession·식음료 위탁운영)'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유통망 등을 이미 갖춰 초기 진입 장벽이 높지 않고 소비자를 모으는 효과가 있어 쇼핑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컨세션은 쇼핑몰, 병원, 공항, 휴게소 등 공공성이 강한 이용시설에서 푸드코트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최근에는 단순한 푸드코트를 넘어선 콘텐츠와 맛...

  • "동원F&B, 참치캔 등 주요 품목 수익성 개선"-NH

    "동원F&B, 참치캔 등 주요 품목 수익성 개선"-NH

    NH투자증권은 7일 동원F&B에 대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482억원과 34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 3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조미진 연구원은 "올해는 동원F&B의 사업부별 주요 품목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면서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참치어가는 최저점 수...

  • [너의 이름은] 유니클로 영문명 UNICLO→UNIQLO 로 바뀐 사연

    [너의 이름은] 유니클로 영문명 UNICLO→UNIQLO 로 바뀐 사연

    SPA(제조유통 일괄형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남다르다.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매장을 둘러싼 줄이 길게 늘어서는 것은 물론 세일이 없을 때도 주말마다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한국인의 유니클로 사랑은 숫자로 보면 더욱 뚜렷해진다. 전국에 186개 대형 점포를 열면서 SPA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다. 2018회계연도(2017년 9월∼2018년 8월)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3732억원, ...

  • [1등의 품격] "꿈 이루도록 돕는 게 우리 일"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1등의 품격] "꿈 이루도록 돕는 게 우리 일"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독서실 사업이 '사양 산업'이라는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프리미엄 바람에 힘입어 화려하게 부활했다. 소비자가 늘어나자 뭉칫돈을 든 사업가들이 몰리면서 지난해에만 관련 업체가 10군데 이상 새로 생겼다. 지난 3월 23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시장의 분위기를 대변했다. 관심과 경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1...

  • 이재현 CJ 회장 "100년 넘어서는 기업으로 새 역사 도전하자"

    이재현 CJ 회장 "100년 넘어서는 기업으로 새 역사 도전하자"

    CJ 이재현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소월로 'CJ THE CENTER'(이하 'CJ 더 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미래 100년을 넘어서는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의 역사에 새롭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CJ 더 센터' 이전의 남산시대가 그룹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다진 역사였다면, 앞으로는 글로벌에서의 성장 기회를 토대로 새로운 역사의 ...

  • 총 111가지 컬러…휠라, 이지 라이프 슈즈 'FILA RGB' 출시

    총 111가지 컬러…휠라, 이지 라이프 슈즈 'FILA RGB' 출시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총 111가지 컬러의 이지 라이프슈즈 'FILA RGB'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지 라이프슈즈는 일상에서부터 가벼운 레저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멀티형(다목적) 슈즈를 말한다. 3원색(빨강, 초록, 파랑)을 배합해 색상을 구분하는 방법을 일컫는 용어인 'RGB(Red·Green·Blue)'에서 가져온 'FILA RGB'는...

  • [이슈+] 사진으로 보는 블루보틀 오픈 풍경 이모저모

    [이슈+] 사진으로 보는 블루보틀 오픈 풍경 이모저모

    3일 오전 성수동에는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한 블루보틀 커피를 경험하기 위해 손님들이 긴 줄을 섰다.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커피광'인 제임스 프리먼이 2002년 미국 오클랜드에서 블루보틀 터를 잡고 지역 명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지 꼭 17년 만이다. 블루보틀이 궁금한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매장 내·외부 풍경을 스케치했다. 이른 시간부터 블루보틀 커피를 경험하기 위해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다. 매장 입구에 늘어선...

  • 한 잔을 위한 기다림…블루보틀, 커피 업계 '제3의 물결' 될까?

    한 잔을 위한 기다림…블루보틀, 커피 업계 '제3의 물결' 될까?

    '느린 커피' 블루보틀이 국내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커피광'인 제임스 프리먼이 2002년 미국 오클랜드에서 블루보틀 터를 잡고 지역 명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지 꼭 17년 만이다. 블루보틀은 미국 커피업계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제임스 프리먼은 상업적인 커피 사업과 값싼 원두에 실망해 신선하고 수준 높은 커피를 직접 만들겠다며 친구의 차고에서 블루보틀을 시작했다. 기존 커피 프랜차...

  • [르포] 블루보틀 1호점 오픈, 수백명 인파…"2~3시간 기다려야 입장"

    [르포] 블루보틀 1호점 오픈, 수백명 인파…"2~3시간 기다려야 입장"

    블루보틀이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한 3일 오전 성수점은 새로운 커피를 맛보기 위한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400여명의 인파가 블루보틀 매장을 둘러싸며 긴 줄을 섰고 옆에는 직원들이 무전기를 착용한 채 손님들을 안내했다. 여론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카메라를 든 취재진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안내 직원의 말에 따르면 적어도 2~3시간은 줄을 서야 매장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손님들은 한국에 상륙한 블루보틀의 커피를 경험하기...

  • "GS홈쇼핑, 1분기 매출 증가했지만 취급고 부진"-유진

    "GS홈쇼핑, 1분기 매출 증가했지만 취급고 부진"-유진

    유진투자증권은 3일 GS홈쇼핑에 대해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39억원과 38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폭으로 웃돌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실적에는 일회성 세금환급 효과가 존재해 실제 본업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소폭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주영훈 연구원은 "본업만 놓고 보자면 1분기 취...

  • '1초에 9.5병' 하이트진로 테라,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

    '1초에 9.5병' 하이트진로 테라,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

    하이트진로는 새롭게 선보인 '청정라거 테라(이하 테라)'가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3월 21일 출시한 '테라'는 출시 한 달만에 지난달 29일 약 105만상자, 3200만병(330ml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써 1초에 약 9.5병이 판매된 셈이다. 3200만 병을 일렬로 세울 경우 7345km 길이에 달해...

  • 간편성↑ 원재료 값↓…HMR 파고든 주꾸미 판매량 '쑥쑥'

    간편성↑ 원재료 값↓…HMR 파고든 주꾸미 판매량 '쑥쑥'

    제철을 맞은 주꾸미가 가정간편식(HMR)의 식재료로 인기가 높다. 주꾸미 풍년으로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고 식품 업체들이 혼밥족을 겨냥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이커머스 업체 티몬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주꾸미 관련 식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올 들어 티몬을 통해 판매된 즉석 주꾸미 식품 판매량은 3만2590개에 달한다....

  • "웅진코웨이, 역대 최대 분기 렌탈판매 달성"-유진

    "웅진코웨이, 역대 최대 분기 렌탈판매 달성"-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93억원, 1352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선화 연구원은 "미세먼지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렌탈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역대 최대 분기 렌탈판매를 달성해 목표했던 연간 매출액 10% 증가에 근접했다"고 했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