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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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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 미국서 소형점포 수백개 낸다

    [0730]세계 최대 할인소매업체인 월마트가 미국내 매출 확대를 위해 '소형' 점포에 승부를 걸었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빌 시몬 월마트 미국대표는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 소비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올 2분기에 기존 '슈퍼스토어' 매장의 10분의1 크기인 '월마트 익스프레스'를 첫 오픈한 후 향후 3년간 다양한 브랜드의 소규모 점포를 수백개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몬 대표는 특정 대상을 밝히진 않았으나 ...

  • 유가 금값 떨어지고, 달러화는 강세

    [0730]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선호도가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1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1.68달러(1.61%) 내린 102.7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배럴당 101달러까지 밀렸으나 사우디아라비아 경찰이 시위대에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낙폭이 줄었다.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E)에서 한때 배...

  •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여파…그리스 CDS 사상 최고

    [0730]무디스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후 그리스 국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채 CDS 프리미엄도 상승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그리스의 5년 만기 국채 CDS 프리미엄은 지난 9일 1032bp(100bp=1%)이어 10일 1035bp를 기록했다. 이는 1000만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그리스 국채가 부도날 것에 대비하는 데 드는 일종의 '보험료'가 연 103만5000달러라...

  • 미국 데빗카드 수수료 제한하자 은행들 혜택 축소 나서

    [0730]미국의 새 금융규제법(도드-프랭크법) 도입으로 데빗카드(직불카드) 가맹점에 부과하는 수수료 제한이 생기자 은행들이 데빗카드 사용한도 제한 등 각종 혜택축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은행들은 오는 7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빗카드 수수료 제한 때문에 줄어드는 수입을 보충할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중이다. 일례로 JP모건체이스는 소비자들이 데빗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한도를 100달러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 작년 태블릿PC 1800만대 팔려…아이패드 83%

    [0730]지난해 전세계적으로 1800만대의 태블릿PC가 출하됐으며 이중 애플 아이패드가 8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IDC가 10일 밝혔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씨넷(CNET) 등에 따르면 IDC는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이 압도했으며 이같은 추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IDC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엔 1010만대의 태블릿PC가 출하됐다. 이는 3분기의 450만대보다 배 이상 판...

  • 벅셔, BNSF투자 짭짤하네…22억5000만달러 배당

    [0730]워런 버핏의 투자회사 벅셔 해서웨이가 지난해 2월 인수한 벌링턴노던샌타페이(BNSF)로부터 13개월도 안돼 22억5000만달러(2조50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이 철도회사의 배당은 버핏의 인수 이전에 비해 3배가 늘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NSF는 지난달 10억달러를 배당했다. BNSF는 지난해에도 12억5000만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 회사가 버핏이 인수하기 전 13개월 동안 주주들에게 지급한 배당금은 7억7...

  • 포르투갈 10억유로 국채발행…금리는 급등

    [0730]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포르투갈이 9일(현지 시간) 10억유로 규모의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조달 금리는 급등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포르투갈 국채관리국(IGCP)은 이날 2013년 만기가 돌아오는 2년물 국채 10억유로어치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연 5.993%로, 지난해 9월8일 발행한 같은 만기의 국채 발행금리(연 4.086%)보다 크게 상승했다. 입찰 수요는 1.6배로 지난해 9월8일 입찰 때의 1.9배보다 ...

  • [한경 Biz School] "마케팅·생산관리…끝까지 '왜' 라고 파고드니 답은 하나였다"

    [한경 Biz School] "마케팅·생산관리…끝까지 '왜' 라고 파고드니 답은 하나였다"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더 골(The Goal)'이란 책 이름을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물리학자 출신의 엘리 골드랫 박사가 소설형태로 쓴 이 책은 198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80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경영서다.25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국내외 유수대학의 MBA(경영대학원석사)과정 등에서 교재로 쓰인다.그가 창시한 제약이론(TOC·Theory of Constraints)은 기업의 존재 이유가 '돈을 버는 것'이란 전...

  • 유가, 미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

    [0730]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64센트 떨어진 104.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군대가 반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특히 리비아의 반군 점령지역인 라스 라누프 외곽의 석유 생산시설 인근에서 일련의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고 알려지면서 원유 수급 차질에 대...

  • 美 후임 상무장관에 화이자 전 CEO등 물망

    [0730]게리 로크 장관의 중국 주재 미국대사 지명으로 공석이 된 미 상무장관 후보로 제프리 킨들러 화이자 전 최고경영자(CEO·55)와 에릭 슈미츠 구글 최고경영자(55)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 이번 인사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버락 오바마 행정부 관계자들이 로크 장관 후임으로 슈미츠 CEO와 킨들러 전 CEO와 같은 기업가 출신 인물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USTR)...

  • 美상무장관에 에릭 슈미트 거론…킨들러 화이자 前 CEO도 물망

    美상무장관에 에릭 슈미트 거론…킨들러 화이자 前 CEO도 물망

    주중 미국 대사에 게리 로크 미 상무장관이 지명되면서 공석이 된 상무장관 후보로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 · 55)와 제프리 킨들러 화이자 전 CEO(55)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 이번 인사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 관계자들이 로크 장관 후임으로 슈미트 CEO와 킨들러 전 CEO와 같은 기업가 출신 인물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 JP모건 "올해 태플릿PC시장 거품"

    [0730]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태블릿 PC가 인기를 끌겠지만 경쟁사들이 여러 제품을 쏟아내면서 연말께 재고가 넘쳐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마켓워치는 9일(현지 시간) JP모건 보고서를 인용, 아이패드를 히트시킨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PC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태블릿PC 시장은 거품(버블) 위험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마크 모스코비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500만대가 팔린 애플의 아이패드가 올해는 ...

  • S&P, 한국 태국 등 외국자본 관리에 어려움

    [0730]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를 외국자본 흐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로 언급하면서, 외환관리가 복잡해지고 자본 흐름을 억제하기 위해 지나치게 대응함으로써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P는 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견조한 성장세가 신용도를 받쳐주고 있지만 외국자본의 흐름이 강해지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서 리스...

  • 유가 OPEC 긴급회의 움직임에 하락

    [0730]석유수출국기국(OPEC)가 긴급회의를 열기 위한 막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모처럼 하락했다. 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42센트(0.42%) 하락한 105.0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리비아 사태 등 중동·북아프리카의 정정 불안으로 지난주 6.7% 상승했던 WTI는 전날 장중 106.95달러까지 치솟았다.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

  • 면화값 급등.."1달러를 지폐 아닌 동전으로"

    [0730]면화값이 뛰면 T셔츠와 양말 값이 뛴다. 그리고 지폐를 만드는 비용도 올라간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원면(原綿) 가격이 1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미국 조폐국이 울상을 짓고 있다. 대부분의 지폐와 마찬가지로 달러화 역시 면과 아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폐 제작비용이 덩달아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CNN머니에 따르면 지난해 달러화 지폐의 장당 제작비용은 9.6센트로 2008년의 6.4센트에 비해 50% 급...

  • 중국, 동중국해 가스전 이미 생산 단계

    [0730]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의 시라카바(중국명 춘샤오) 가스전에 대해 중국이 단독 굴착에 나서 이미 생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아사히신문이 9일 보도했다. 중국 국영 석유회사인 중국해양석유(CNOOC) 간부는 “춘샤오 가스전은 우리가 개발해 생산을 시작했다. 이미 석유가 나오고 있다”고 시라카바의 굴착사실을 인정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시라카바 일대는 일본이 배타적경제수역(EEZ)의 경계로 하고 있는 '일·중 중...

  • 베버 분데스방크 총재,ECB 연내 3번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0730]유럽중앙은행(ECB)의 집행위원인 악셀 베버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가 올해 ECB가 시장이 예상하는대로 3차례 정도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버 총재는 8일(현지 시간) 인터뷰에서 올해 말까지 ECB가 기준금리를 현행 연 1%에서 1.75%까지 인상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시장의 기대와 어긋나는 신호를 보낼 어떤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통상적인 금리인상폭이 0.25%포인트...

  • OPEC회원국, 원유증산 속속 동참

    리비아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UAE),나이지리아가 비공식적으로 증산 채비를 하고 있다. 유가급등이 세계경제 회복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쿠웨이트와 UAE,나이지리아는 몇 주 안에 총 하루 30만배럴을 증산할 예정이다. 사우디는 이미 하루 70만배럴을 증산했다.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58만배럴에서 소...

  • 투자처 궁한 헤지펀드, 플라스틱까지 베팅

    상품 투자에 목마른 헤지펀드들이 플라스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임스 다이난과 데이비드 아인혼 등 대표적인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라이언델바젤 등 화학업체나 펜웨스트롤리엄,렙솔YPF와 같은 에너지회사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유가와 식품 가격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자 헤지펀드들이 지난해 30% 급등한 금에서 벗어나 상품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미국 3위 화학업체인 라이언델바젤은 2...

  • 헤지펀드, 플라스틱에도 베팅

    [0730]상품 투자에 목마른 헤지펀드들이 플라스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임스 다이난과 데이비드 아인혼 등 대표적인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라이온델바젤 등 화학업체나 펜웨스트롤륨, 렙솔YPF와 같은 에너지회사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유가와 식품가격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자 헤지펀드들이 지난해 30% 급등한 금에서 벗어나 상품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미국 3위 화학업체인 라이온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