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박성완 기자

전체 기간
  • 애플, 태플릿PC 아이패드 4월3일 출시

    [한경닷컴] 애플은 차세대 태블릿PC(소형 터치스크린 PC)인 '아이패드'를 오는 4월3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5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독일,스위스,스페인,오스트레일리아,이탈리아,일본,프랑스,영국,캐나다등 9개국에서는 4월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애플측은 이외 국가들에 대해서는 아직 출시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밝혀 한국 상륙은 5월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3일 출시되는 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수 ...

  • 프루덴셜, AIA매입부담 우려에 폭락

    [한경닷컴] 영국계 보험사 프루덴셜의 주가가 AIG의 자회사로 아시아 보험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AIA의 인수 발표 후 20%나 폭락했다. 355억달러의 인수자금 가운데 200억달러를 신주 발행을 통해 충당하겠다고 밝히면서 주식가치 희석 및 자금조달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헤지펀드들이 주가하락에 베팅하면서 하락세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과연 프루덴셜이 이번 인수를 제대로 마무리할수 있을지에 대한...

  • 보내고 찜찜한 문자…상대방 휴대폰서도 지워드립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더라면 바람 핀 사실이 안 걸렸을 텐데…. 휴대폰 문자메시지의 유효기간을 정해 기한이 넘으면 문자가 자동으로 삭제되는 '타이거 텍스트'라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이 나왔다고 MSNBC가 1일 보도했다. 프로그램 개발자 제프리 에번스는 "우즈의 스캔들 이전에 이름을 정했다"고 주장하는데 우연치고는 절묘하다. 사용법은 이렇다. A가 '타이거 텍스트'를 아이폰에 설치해 B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 亞 보험시장 신흥 강자 '英 프루덴셜'…AIA 인수로 점유율 급등

    영국 최대 보험사 프루덴셜이 미국 AIG의 아시아 생명보험 사업부인 AIA를 인수함으로써 아시아 보험업계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프루덴셜은 AIA와 합칠 경우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7개 아시아 국가에서 최대 보험사가 된다. 홍콩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선 25%를 점유하게 되며,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선 보험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된다. 특히 태국에선 그...

  • FT "인도ㆍ브라질 등 신흥국 금리 큰 폭 올릴 것"

    FT "인도ㆍ브라질 등 신흥국 금리 큰 폭 올릴 것"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 세계에 '쓰나미'처럼 동시에 몰려왔지만 위기 때 취했던 비상조치를 거둬들이는 '출구전략'의 이행은 아시아 등 신흥국(이머징마켓)에서 먼저 시작되는 차별화(디커플링)를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제티 아크타르 아지즈 총재는 1일 "아시아의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는다"며 "금리를 정상화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통화정책을 위기대응 상태에서 평상 수준으로 점차 회복시키겠다"는 중국 인민은행의 인식...

  • [칠레 대지진] 印尼 22만명 vs 칠레 300명 사망 ‥ 신속한 경보가 피해 줄여

    [칠레 대지진] 印尼 22만명 vs 칠레 300명 사망 ‥ 신속한 경보가 피해 줄여

    지난달 27일 칠레 해안지대를 강타한 규모 8.8의 지진은 소위 '메가트러스트(megathrust)' 지진으로,2004년 2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지진 및 쓰나미와 유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메가트러스트'란 하나의 지각판(tectonic plate)이 다른 지각판 아래로 들어갈 때 발생하는 지진으로 가장 강력한 성격의 지진으로 여겨진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폴 카루소는 이번 칠레 지진은 50기가...

  • [칠레 대지진] 해양-대륙판 충돌 최근들어 잦아

    [칠레 대지진] 해양-대륙판 충돌 최근들어 잦아

    지난 1월 30여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이티 지진에 이어 27일 칠레 중부 서해안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올 들어 피해 규모가 큰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비록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해에도 강진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냈다. 9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일어나1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같은 달 미국령 사모아섬 일대에...

  • "중립적 길을 가겠다"…신임 우크라이나 대통령 취임선서

    [한경닷컴]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의 신임 대통령은 25일 취임사에서 기존의 친서방 정책에서 탈피,중립적인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이날 수도 키예프 국회의사당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각국의 축하 사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헌법 전문집과 성서 위에 오른손을 올려 놓고 취임선서를 한 뒤 제 4대 대통령으로서의 5년 임기를 공식 시작했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크라이나는 동·서양...

  • '제2의 벅셔' 꿈꾸는 KKR…뉴욕증시 상장 재추진

    미국의 대형 사모펀드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가 '제2의 벅셔 해서웨이'를 꿈꾸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추진 중이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KKR는 최근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을 공개하면서 뉴욕증시 상장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WSJ는 향후 수개월 내 기업공개(IPO)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KKR는 2007년부터 NYSE 상장을 추진했으나 금융위기 여파로 IPO 시장이 급...

  • 美 재무부, 2000억달러 FRB에 예금

    미국 재무부가 2000억달러의 단기 국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예치키로 했다. FRB는 추가로 돈을 찍어내지 않고도 시장개입에 나설 수 있는 '실탄'을 확보하게 되며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2008년 도입한 '보완금융제도(SFP)' 한도를 2000억달러가량 늘리기로 했다. SFP는 재무부가 단기 국채(T-bill)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을 F...

  • '헤지펀드 대가' 소로스, 金 ETF 투자 150% 늘려

    '헤지펀드의 대가' 조지 소로스가 지난해 4분기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헤지펀드 소로스펀드운용이 16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로스펀드운용은 지난해 말 현재 세계 최대 금 ETF인 SPDR골드트러스트 620만주,6억6300만달러어치를 보유 중이다. 3분기 말 250만주에 비해 150% 늘어난 것이다. 소로스는 그동안 또다른 헤지펀드 투자자인 ...

  • JP모건 "은행 둠스데이 올수도"

    미국 투자은행인 JP모건은 각국 정부가 추진중인 은행 규제가 한꺼번에 시행될 경우 은행의 수익성이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강화된 은행 자기자본및 유동성 기준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각국 정부가 추진중인 은행규제 방안이 동시에 적용되는 상황을 가정해 계산해본 결과 글로벌 은행들의 평균 자기자본수익률(ROE)은 ...

  • 버핏, 웰스파고·월마트 지분 늘리고 엑슨모빌은 줄여

    버핏, 웰스파고·월마트 지분 늘리고 엑슨모빌은 줄여

    워런 버핏(사진)의 투자회사 벅셔 해서웨이가 지난해 4분기 미국 서부 최대은행인 웰스파고와 세계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의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헬스케어업체 존슨앤드존슨(J&J)과 생활용품회사 프록터앤드갬블(P&G),석유회사 코노코필립스의 지분은 줄였다. 벅셔의 투자지분 변동 내역은 '오마하의 현인' 버핏의 투자전략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나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벅셔가 16일 미 ...

  • "HSBC CEO, 사무실 런던서 홍콩으로 옮긴 건 보너스 과세 피하기 위해"

    [한경닷컴] HSBC은행이 경영진 보수 인상을 놓고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특히 HSBC가 이달초 런던에서 홍콩으로 사무실을 옮긴 마이클 게이건 최고경영자(CEO)의 보수를 올려주려는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HSBC측은 아시아 지역이 미래 성장 기반이어서 CEO의 근무지를 옮겼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선 사무실 이전이 은행의 고액 보너스에 50%의 세금을 부과하려는 영국 정부의 움직임 때문이라...

  • 스티브 잡스 '진짜 전기' 나온다

    스티브 잡스 '진짜 전기' 나온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 사진)는 2005년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아이콘:스티브 잡스(iCon:Steve Jobs,the Greatest Second Act in the History of Business)'(제프리 영,윌리엄 사이먼 지음)란 책이 출간되자 불같이 화를 내며 애플 직영점에서 해당 출판사의 책 전부를 치워버리는 조치를 취했다. 이 책을 비롯해 '못말리는 CEO 스티브 잡스(The Second Coming of St...

  • 미 FRB, MMF와의 RP거래 통해 유동성 흡수 검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중 유동성 흡수를 위한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시 거래 대상을 씨티그룹 등 18개 프라이머리 딜러(FRB와의 국채 거래에 참여하는 대형 금융사) 외에 머니마켓펀드(MMF)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RB는 금리 인상에 앞서 시장에 풀린 1조달러의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MMF와 RP 매각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프라이머리 딜러는 국채 매입 규모가 1000억달러 수...

  • 페덱스 UPS 등 물류업체, 아·태지역 허브 중국으로 이전

    [한경닷컴] 페덱스와 UPS 등 국제 항공 특송업체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물류허브를 필리핀에서 중국으로 속속 이전하고 있다. 10일 중국 경제전문 사이트인 트레이딩마켓닷컴에 따르면 UPS는 화물을 옮겨싣는 환적센터를 필리핀 클라크에서 중국 선전으로 이전했다.UPS의 선전 환적센터는 하루 24시간 365일 가동하는 보세창고를 갖추고 있으며 시간당 평균 1만8000개(최대 3만6000개)의 화물운송을 처리할수 있다.주강삼각주에 있는 기업들을 위한...

  • '퀸' 연아…밴쿠버 출전선수 소득도 1위

    '퀸' 연아…밴쿠버 출전선수 소득도 1위

    피겨여왕 김연아(20 · 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지난해 최고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10일 김연아가 지난해 765만달러(약 88억원)의 수입을 올려 미국의 스노보드 스타인 숀 화이트와 함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소득 순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조사 기준이 된 소득은 지난해 상금과 후원금,라이선싱 수입,보너스를 합한 것으로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공제하...

  • 英금융재벌 로스차일드, 사상 첫 非가문출신 최고경영자 선임

    [한경닷컴] 영국의 금융재벌 가문 로스차일드가 212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非)가문 출신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1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로스차일드 투자은행 부문의 공동대표를 맡아온 나이젤 히긴스가 오는 3월 신임 CEO로 취임한다.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현 CEO 겸 회장은 회장직만 맡을 예정이다.히긴스 신임CEO는 “CEO와 회장직 분리로 로스차일드 회장은 보다 자유롭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을...

  • 헤지펀드 '유로貨 약세'에 베팅

    헤지펀드 '유로貨 약세'에 베팅

    유럽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로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지난 1월27일~2월2일 일주일간 유로화선물 순매도 포지션은 76억달러(4만계약) 늘어났다. 단일통화에 대한 주간 순매도로는 전례 없는 규모다. 유로화 약세를 예상하는 헤지펀드와 외환투자가들이 급증했다는 것으로,그리스의 재정위기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내 다른 국가로 전염될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