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박성완 기자

전체 기간
  • ['월가 태풍의 눈' 골드만삭스] S&Pㆍ무디스 신용평가사 경영진도 상원청문회 줄소환

    골드만삭스가 '사기'혐의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제소된 데 이어 이번엔 신용평가사(신평사)들이 '뜨거운 방석' 위에 앉게 됐다. CNN머니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 최고경영자(CEO)들은 금융위기의 책임을 묻는 미 의회 청문회에 줄줄이 서야 한다. 23일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산하 상설 조사소위원회 청문회에 이어 다음 달 5~6일엔 금융위기조사위원회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칼 레빈 조사...

  • 포천500대기업중 내부자가 많이 사는 주식은...

    [한경닷컴] 회사를 속속들이 아는 경영진이 주식을 사들인다면? 그 회사의 주가는 언젠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미국 포천지는 아구스리서치와 뮤제아인사이더컨설팅서비스에 의뢰해 포천500대 기업중 내부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입하는 기업을 선정토록 했다. 다음은 상위에 랭크된 7개 미 기업이다.코카콜라(음료), 버라이존(통신), UGI코프(유틸리티),MDU리소스그룹(에너지),닥터페퍼스내플그룹(음료),콘세코(보험),키코프(은행).포천에 ...

  • 골드만삭스 '사면초가'…英·獨도 칼 들었다

    골드만삭스 '사면초가'…英·獨도 칼 들었다

    골드만삭스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연계 부채담보부증권(CDO) 판매와 관련,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제소한 데 이어 한국을 비롯해 영국과 독일의 감독기구도 조사에 나섰다. 로이드 블랭크페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최고 경영진이 모기지 비즈니스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보도(뉴욕타임스)까지 나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소송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英총리 "도덕적 파산에...

  • 10억弗 챙긴 폴슨은 법망 피해…CDO기획

    10억弗 챙긴 폴슨은 법망 피해…CDO기획

    헤지펀드 '폴슨앤드컴퍼니'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불거진 이후 2007년과 2008년 무려 200억달러(22조원)를 벌어들였다. 이 헤지펀드 창립자이자 펀드매니저인 존 폴슨이 2007년 개인적으로 챙긴 보수만 37억달러(4조100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200억달러 대박 신화' 뒤엔 골드만삭스와 같은 투자은행들과 개운치 않은 '거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19일 타임 등에 따르면 폴슨은 2007년 자신이 부실화를 예상하...

  • 실적 좋은 IT기업, 고용도 늘린다

    [한경닷컴] 인텔 최대 2000명 채용계획, 트위터등 실리콘밸리 기업도 인재 찾기 나서 이번주엔 애플 아마존 MS 실적발표 미 정보기술(IT)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고용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전년동기대비 4배에 달하는 순익(24억4000만달러)를 발표한 인텔을 필두로 구글과 AMD등 주요 IT기업들은 지난주 기대이상의 '깜짝 실적'을 내놨다.AMD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구글의 순익은...

  • 성장률 웃도는 물가…인도경제 '과열 경고등'

    성장률 웃도는 물가…인도경제 '과열 경고등'

    인도 물가가 고삐 풀린 듯 치솟고 있다. 물가상승률이 두 자릿수에 육박하면서 지난달 기습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데 이어 추가 금리 인상 등 인도의 '출구전략'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물가 때문에 당분간 루피화 오름세를 용인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인도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물가상승 압력이 커짐에 따라 금리 인상과 같은 선제 대응 조치들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印 3월 물가상승률 17개월래 최...

  • 그리스서 발 뺀 투기세력, 이번엔 포르투갈 '눈독'

    그리스가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는 수순을 밟는 가운데 그리스와 닮은꼴인 포르투갈이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투기꾼들이 그리스와 매우 흡사한 경제적 결점을 가진 포르투갈을 타깃으로 삼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U와 IMF가 그리스를 지원해주기로 하자 먹잇감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다음 선수'로 여겨지는 포르투갈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와 포르투갈은 만성...

  • 버냉키 의장 "美경기회복 완만…실업 등 제약요인 여전"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4일 "미 경기회복은 건설부문이 취약하고 실업률이 높아 완만한 속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용 · 소매판매 등 각종 경제지표들이 양호하게 나와 일각에선 금리인상 시기가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버냉키 의장의 발언은 저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이란 기존 입장에 아직은 변화가 없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냉키 의장은 이날 미 의회...

  • 차이나파워 다이아몬드시장서도 번쩍번쩍

    [한경닷컴] 올 1분기 벨기에 앤트워프서 중국으로의 수출 55% 급증..미국 제치고 1위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가공 도시인 벨기에 앤트워프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금융위기 여파로 급감했던 다이아몬드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이곳에서도 수요 회복의 1등공신은 중국이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올 1분기 앤트워프에서 가공된 다이아몬드의 대(對)중국(홍콩 포함)수출규모는 7억3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5% 급증했다.이에 따라 ...

  • 인텔 '어닝 서프라이즈'…순익 작년 4배

    세계 최대 반도체칩 제조사인 인텔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정보기술(IT)업계의 바로미터로 평가되는 인텔의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옴에 따라 주요 기술주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국내 주요 IT주들도 모처럼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인텔은 13일(현지시간) 1분기 순이익이 24억4000만달러(주당 43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2900만달러(주당 11센트)의 4배에 육박하...

  • 모건스탠리, 부동산펀드 사상최악 손실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의 대주주인 모건스탠리가 단일 부동산펀드 사상 최대 손실(54억달러)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의 손실에는 10억달러를 쏟아부어 3억5000만달러의 손실을 본 서울스퀘어 투자도 한몫 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부동산펀드(MSREF 6호)는 유럽 일본 한국 등에서 부동산 투자로 전체 펀드 자산(88억달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54억달러의 평가손실(지난해 3분기 말 기준...

  • 밀 재고 8년만에 최고…가격 뚝 뚝

    밀 재고 8년만에 최고…가격 뚝 뚝

    철광석이나 비철금속과 같은 원자재값은 급등하고 있는 반면 밀 콩 옥수수 등 곡물값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곡물값 급등으로 애그플레이션(agflation · 농업+인플레이션)을 우려하던 2년여 전과는 딴판이다. 이처럼 상황이 달라진 이유는 지난 2년간 예상보다 곡물 생산량이 크게 늘어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곡물 시장으로 몰린 투기자금의 이동과 연계해 보기도 한다. ◆애그플레이션 예상 빗나가 12일...

  • 미 어닝시즌 시작..낙관론이 오히려 독?

    [한경닷컴] 12일 알코아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미국의 1분기 어닝시즌이 개막된다.투자자들 사이에선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낙관론이 고조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기대감이 증시엔 오히려 부담이 될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경기와 기업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두달새 다우지수는 9% 상승했다.이에 따라 실제로 양호한 실적이 발표될 경우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을 위해 주식을 내다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올초 지난...

  • 규제 허점 파고드는 은행들…BIS 자본규제 대응 상품 개발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위원회가 금융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강화된 자본 규제 방안을 마련 중인 가운데 은행들은 새로운 규제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상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JP모건,도이체방크와 같은 투자은행들은 자본 규제 강화로 인해 은행들이 입을 타격을 완화시켜줄 새로운 금융상품을 고안,고객사들에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금융상품은 새 규제안에선 기본자본(Tier 1)으로 인...

  • [사진]루이뷔통 리조트는 색다를까?

    [사진]루이뷔통 리조트는 색다를까?

    [한경닷컴] LVMH,오만과 이집트에 리조트 개발 세계 최대 명품회사인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그룹이 호텔사업을 확대한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LVMH는 자사소유 보르도지방 와이너리인 '슈발블랑'의 이름을 사용한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년 프랑스 쿠쉬빌 스키리조트에 1호점<사진>을 낸 LVMH는 2012년까지 오만과 이집트에 2개의 리조트호텔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LVMH는 “이 프로젝트는 ...

  • 바비가 컴퓨터엔지니어가 된 이유는?

    [한경닷컴] 찰랑거리는 금발머리에 '비현실적으로' 날씬한 몸매, 하이힐을 즐겨신는 '바비'에게 적합한 직업은 뭘까. 설문조사 결과 뜻밖에도(?) '컴퓨터 엔지니어'라는 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진상을 이렇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패션인형 '바비'를 제작하는 미국의 마텔사는 지난 1월 자사의 홈페이지 바비닷컴(barbie.com)에 “바비의 직업으로 무엇이면 좋을까요”라고 묻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마텔사는 △건축가 △앵커우먼 △컴퓨터...

  • 오프라 윈프리 새 토크쇼 도전

    오프라 윈프리 새 토크쇼 도전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내년 말 자신의 케이블TV 채널에서 새로운 토크쇼를 선보인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윈프리는 현재 CBS에서 방영 중인 '오프라윈프리쇼'가 내년 9월 께 끝난 후 자신의 프로덕션인 하포와 디스커버리커뮤니케이션이 합작해 만든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OWN)를 통해 '오프라의 넥스트 챕터'라는 밤시간대 토크쇼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토크쇼의 스튜디오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 이집...

  • '처녀비행' 태양광 비행기 87분 날았다

    '처녀비행' 태양광 비행기 87분 날았다

    태양광만으로 움직이는 비행기가 첫 장거리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 실험용 모델이 지난 7일 오전 스위스 파예른 공군기지에서 87분간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행기는 평균 시속 45㎞로 비행하면서 1200m 높이까지 올라간 후 안착했다. 작년 12월 첫 이륙시도 때는 겨우 60~100㎝ 높이에서 300m 정도 날아가는 데 그쳤기 때문에 이번이 사실상 제대로된 첫 시험비행인 셈이다. 1인승인...

  • IT서비스 건수는 늘고 단가는 떨어지고

    [한경닷컴] 휴렛팩커드(HP) 델 제록스등 정보기술(IT) 대기업들이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찾아 경쟁적으로 IT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IT부문 지출 감소로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지난 2년간 HP 델등은 전통적으로 IBM이 주도해온 IT서비스 분야에 진출하거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수십억달러를 투자했다.일례로 델은 지난해 공공분야 IT서비스에 전문성을 가진 페로시스템스를 무려 68%...

  • 유나이티드항공-US에어웨이즈 합병논의중

    [한경닷컴] 각각 미국 3-6위, 합쳐지면 델타 이어 2위로 부상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모회사인 UAL과 US에어웨이즈가 합병 협상 중이라고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와 US에어웨이즈는 각각 트래픽 기준 미국내 3위와 6위 항공사로, 합병이 성사될 경우 2008년 노스웨스트와 합병한 델타항공에 이어 2위 항공사가 된다.유나이티드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국제노선과 미국 중서부 노선에, U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