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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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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로라, 애플 특허소송

    [한경속보]미국 스마트폰 업체 간 특허 소송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6일 다우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일부 매킨토시 컴퓨터가 자사의 기술을 불법으로 사용했다며 미국 일리노이와 플로리다 주 법원 2곳에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모토로라는 국제무역위원회(ITC)에도 애플을 제소했다. 모토로라는 소장에서 애플의 '모바일미'와 앱스토어 서비스 등이 자사의 18개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여기에는...

  • "폴란드는 전자ㆍ에너지 분야 전망 밝아"

    "폴란드는 전자ㆍ에너지 분야 전망 밝아"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한국 기업들이 폴란드 현지법인으로 자본이나 장비를 이전하기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 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한 · 폴란드 투자협력 포럼 참석차 폴란드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방한한 라파우 바냐크 폴란드 경제부 차관보(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양측 의회의 비준을 거쳐 내년 7월 발효될 한 · EU FTA에 대해 "양국의 투자와 무역협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 美증시 고용지표 부진에 혼조세 마감…다우 0.2% ↑

    [한경속보]미국 뉴욕증시가 6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상승하고, 나스닥과 S&P500지수는 떨어졌다. 지난달 민간 고용지표가 예상 외로 부진하게 발표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지만 이로 인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란 관측이 긍적적으로 작용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이날 22.93포인트(0.2%) 상승한 10967.65에 마감됐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17포인트(...

  • 美증시, 서비스업 지수 호재로 큰 폭으로 '상승'

    [한경속보]5일 미국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5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이 전날 기준금리를 기존 0.1%에서 0~0.1%로 낮추고 유동성 공급 확대를 결정한 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도 곧 양적 완화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진 덕분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개선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 5개월만에 최고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193.45포인트(1.8%) 상승한 10944.7...

  • 버핏 "주식 대신 채권사는 사람 상상안가"

    [한경속보]미국 국채의 강세장을 이끌었던 골드만삭스가 국채 투자 상투론을 들고 나온데 이어 '오마바의 현인' 워런 버핏 벅셔 해서웨이 회장도 채권보다 주식을 사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CNBC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5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포천지가 주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컨퍼런스'에서 “지금 주식이 채권보다 싸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말했다.버핏 회장은 “현재 가격에서 주식 대신 채권을 매입하는 것은 상상할수 없다”며 “많...

  • 포드, 대도시 링컨 딜러숍 35% 줄이기로

    [한경속보]미국 포드자동차가 향후 2년 간 대도시 지역의 링컨 딜러(차 판매점) 35%를 줄이기로 했다.나머지 지역의 판매를 늘리고 고급 차종인 링컨 브랜드를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5일 미시건주 디어본 본사에서 900여명의 판매상들이 모인 가운데 이런 계획을 밝혔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딜러는 포드가 주요 대도시에 있는 500개 딜러 가운데 175개를 없애기로 했다고 전했다.포드는 농촌 지역에도 약 700개...

  • 뉴욕증시, 어닝시즌 불안 우려에 하락세

    [한경속보]미국 뉴욕증시가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 등으로 4일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이시백화점,알코아 등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유럽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은 데다 지난달 랠리에 따른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 심리도 작용했다.금주 발표될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이날 78.41포인트(0.72%) 떨어진 10751.27로 마감했다.기술주 중심...

  • 구글, 구글TV 콘텐츠 제공업체 발표

    [한경속보]구글이 4일 조만간 출시될 구글TV에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NBC유니버설과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투데이,트위터 등 기업명단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CNBC 리얼타임 등 TV에 적용될수 있는 앱의 새로운 세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CNBC 리얼타임은 구글TV 시청자들이 주가를 검색하면서 비즈니스 뉴스채널인 CNBC의 생방송 뉴스에도 접속할 수 있도록 돼 ...

  • G20서울회의 '환율 전쟁터' 되나

    글로벌 환율 전쟁이 확전 일로다. 선진국과 신흥국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자국 통화가치를 떨어뜨리며 '각자도생(各自圖生)'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가 우리 정부의 의지와 관계없이 글로벌 환율 격전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일본은행은 5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의 연 0.1%에서 0~0.1%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4년3개월 만에 사실상 제로 금리에 다시 돌입한...

  • 그리스 재무장관 "내년 예산도 긴축"

    [한경속보]게오르게 파파콘스탄티누 그리스 재무장관은 3일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에 따른 엄격한 조건들을 준수하고 내년 예산에 이에 따른 추가 긴축조치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이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일 발표될 내년 예산 초안은 EU 및 IMF와의 합의에 바탕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000억유로(약 4150억달러)의 부채에 허덕이던 그리스는 지난 5월 ...

  • 트레이더들은 다 어디갔지?

    [한경속보]지난달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와 S&P지수는 월간 기준으로 71년 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그러나 지난달의 랠리에도 불구하고 3분기 주식거래량은 전분기대비 25%나 감소했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시장,아메리칸증권거래소 32곳에서 거래된 주식량은 하루 평균 71억주로 올해 평균인 88억주를 훨씬 밑돌았다.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같은 거래량 감소는 지난달 랠리가 과연...

  • 이번주 텐진 기후변화 사전회의…의견 좁힐까

    [한경속보]올 연말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제16차 UN기후변화협약 총회를 앞두고 최종 의제 조율 등을 위한 사전회의가 4일부터 9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개최된다. BBC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다음달 29일부터 12월10일까지 열리는 칸쿤 회의에서 논의될 의제 등이 사전 조율될 예정이다.지난해 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회의에선 2012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기후변화협약을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이에 ...

  • G2 환율전쟁…편갈리는 지구촌

    G2(미국과 중국) 간 환율전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국제사회도 각국 입장에 따라 편이 갈리고 있다. 크레이그 에머슨 호주 무역부 장관은 3일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위안화 환율을 조정하는 것이 적절한 대응"이라며 미국 입장을 지지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최근 들어 미국을 거들고 있다. 반면 첼로스 아모림 브라질 외무장관은 최근 브릭스(BRICs) 국가 간 회동 후 "다른 나라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적절한 ...

  • 멕시코만 사고 유정 완전 밀봉…원유 유출 5개월 만에 마무리될 듯

    멕시코만에서 대규모 원유를 유출시켜 환경대재앙을 초래했던 유정이 사고 발생 5개월여만에 사실상 완전히 밀봉됐다. 사고 유정 소유주인 영국석유회사 BP는 지난 주말 자사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감압유정을 통해 사고 유정안으로시멘트를 넣어 봉쇄하는 작업을 17일 밤8시30분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CNN 등 미 언론들은 BP가 밀봉된 사고 유정에서 원유 누출이 없는지 여부를최종 확인하기 위한 압력측정 실험에 들어갔다고 19일 보도했다. BP...

  • 나만의 햄버거 주문하고 트위터하라!

    [한경닷컴]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가 외식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이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맛집을 찾고 후기를 올리는 것은 이미 일반화돼 있다.미국에선 한발 더 나아가 주문과 홍보 등 레스토랑 운영의 전반을 소셜네트워크에 의존하는 햄버거 체인점이 등장했다.뉴욕 맨해튼에 최근 문을 연 '4푸드(4food)'가 바로 그 곳. CNN머니에 따르면 4푸드에선 점원들이 아이패드로 주문을 받는다.또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선 이용객...

  • 美 '결산기말 부채 감추기'에 메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들이 결산기 말 부채를 일시적으로 줄여 재무제표 상 부채가 적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관행에 규제의 칼을 빼들었다. 부채 일시 축소가 불법은 아니지만 일종의 '눈속임'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SEC는 지난 17일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 같은 규제안을 채택했다. 환매조건부채권(RP 또는 리포) 매매를 포함한 모든 단기 차입에 적용될 이 규제안은 60일간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된다. 규제안에 따르면 모든 상장사는 분...

  • 카스트로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한국 전기차에 관심 많다"

    카스트로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한국 전기차에 관심 많다"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녹색성장 전략을 이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양국 간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 중인 레네 카스트로 살라사르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사진)은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FTA 협상은 11월 말께 코스타리카 통상전문가들의 한국 방문으로 시작될 예정"이라며 "내년까진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이명박 대통령과 라우라 ...

  • 씨티그룹 입지 약화…글로벌 IB시장에서 밀리네

    [한경닷컴] 글로벌 IB(투자은행) 시장에서 씨티그룹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아직까지 미국 정부의 지분이 남아 있는 씨티그룹이 인수·합병(M&A) 자문과 주식 판매, 채권 발행 등 IB 부문에서 다른 투자은행들에 밀리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올 들어 유럽에선 최소 12명의 임원들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바클레이스 등 경쟁사의 IB 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런 여파로 올해 씨티그룹의 유럽지역 M&A자문...

  • 美기업인 "조세정책 불확실…투자 꺼린다"

    미국 정부와 야당인 공화당이 부유층 감세 연장안을 놓고 대립해온 가운데 세금정책의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투자와 사업 결정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미자영업연맹(NFIB)의 최근 조사 결과 소기업의 22%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세금'이라고 응답했다. 1년 전 같은 응답은 19%였다. 판매 부진이 문제라고 답한 기업이 29%로 가장 많았지만 1년 전 34%에 비해선 줄어들었다. 소...

  • 인도 원전수주 '장벽' 더 높였다

    최근 인도 의회를 통과한 '원자력발전 책임 법안'을 놓고 제너럴일렉트릭(GE)과 웨스팅하우스일렉트릭 등 미국 원전업체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008년 미국이 인도에 대한 핵교역 금지를 해제시키고 양국 간 민간 핵협정을 체결했는데 새 법안이 해외 원전 설비업체들의 인도 시장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가에선 원전 사고가 날 경우 원전 운영업체가 책임을 지고 설비업체는 소송 대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