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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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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3분기 0.8% 성장

    [0730]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을 웃도는 0.8%로 집계됐다. 영국 국가통계청은 26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2분기 성장률 1.2%에 못미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 0.4%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서비스와 건설 경기가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영국 전체 GDP의 76%를 차지하는 서비스 부문은 예상보다 높은 0.6% 성장했다.건설 부문은 전분기 대비 4% 성장했다.블룸버그통신은 3분...

  • 印尼에 쓰나미…100여명 사망ㆍ500명 실종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연안에서 발생한 진도 7.7의 강진으로 쓰나미가 발생,100명 이상 숨지고 500여명이 실종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5일 밤 9시42분께(현지시간) 수마트라섬 서부의 먼타와이 군도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최대 6m높이의 쓰나미가 발생,10여개의 마을을 휩쓸었다. 무지하르토 인도네시아 보건부 구조센터 책임자는 "지금까지 113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실종자 수는 150~500명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날 쓰나...

  • 디터 제체 獨 다임러 회장 "전기車 10년 후에도 점유율 5% 안될 것"

    디터 제체 독일 다임러그룹 회장은 "전기차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미래인 것은 맞지만 향후 10년간 보급 속도는 매우 더딜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제체 회장은 지난 주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자동차업계 콘퍼런스에서 "높은 비용과 주행 범위의 제한 등이 걸림돌"이라며 "전 세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수요는 2020년까지 전체 자동차 수요의 1~5%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

  • [G20 서울 정상회의 D-16] 弱달러 지속…FRB 내주 추가 양적완화

    주요 20개국(G20) 경주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경쟁적인 통화가치 절하를 지양하자고 합의했지만 달러 약세현상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약달러를 저지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나온 게 아닌 데다 시장에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음 달 2,3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국채 등 장기증권을 매입해 달러를 푸는 추가 양적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미 달러화는 25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

  • [G20 서울 정상회의 D-17] 美 "무역 불균형 완화 상당한 성과"…유럽 "신흥국들 IMF 입지 넓어져"

    미국은 주요20개국(G20) 경주회의 결과에 대해 자국이 제안한 구체적 수치의 경상수지 목표제가 채택되진 않았지만 "과도한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광범위한 정책을 추구하기로 합의한 것은 상당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23일 "가장 중요한 성과는 미래의 과도한 무역 불균형을 억제할 수 있는 틀에 합의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언론들도 "경주회의 코뮈니케는 지금까지 G20회의에서 나온 것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뉴욕타임...

  • [G20 서울 정상회의 D-19] "아시아 인플레 압력, 통화 절상할 때 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아시아 국가들이 점증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 가치 상승을 허용하고 경기부양책을 철회해 '출구전략'을 가속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21일 권고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아시아 · 태평양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아시아의 견조한 성장세와 역내 일부 국가의 인플레 압력을 감안할 때 아시아 국가들은 전반적으로 (통화)정책 기조를 정상화할 시점에 도달했다"며 "환율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긴축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

  • EU 27개국, 헤지펀드 규제안 최종합의

    [0730]유럽연합(EU)이 헤지펀드 및 사모펀드 회사들에 대한 규제안에 최종 합의했다.그동안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헤지펀드를 EU의 금융 규제 시스템에 편입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된 것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19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내년 1월 출범할 유럽증권시장청(ESMA)에 헤지펀드 감독 및 검사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파리에 본부를 둘 ESMA는 유럽금융감독시스템(ESFS...

  • GE, 해외 생산시설 美로 'U턴'

    미국의 대표적 제조업체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이 향후 4년간 미국 내 4곳의 냉장고 생산기지에 4억32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GE의 이번 투자 결정은 생산기지를 중국 등 해외로 돌리던 미 제조업체들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19일 FT 등에 따르면 GE는 이전에 폐쇄키로 결정했던 켄터키주 루이빌과 앨라배마주 디케이터,테네시주 셀머,일리노이주 블루밍턴 등 4곳의 공장에 투자해 에너...

  • [환율전쟁 어디까지] 美 추가 부양책에 미끄럼틀 탄 달러…한때 1弗=81엔 아래로

    [환율전쟁 어디까지] 美 추가 부양책에 미끄럼틀 탄 달러…한때 1弗=81엔 아래로

    미국 달러화가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미 달러화는 일본 엔화에 대해 15년 만의 최저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위스프랑에 대해선 사상 최저,호주달러에 대해선 28년 만의 최저다. 유로화에 대해서도 9개월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다. 지지부진한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조만간 추가로 돈을 더 푸는,'양적완화' 조치에 나설 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FRB가 돈을 풀어 시장에 미 달러화 공급이 늘어나면 일...

  • [장기화되는 초저금리 시대] (1) 추가 양적완화 예상…급락하는 美 국채금리

    [장기화되는 초저금리 시대] (1) 추가 양적완화 예상…급락하는 美 국채금리

    미국의 국채와 회사채 금리도 하락세(채권값 상승세)다. 경기회복이 부진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가로 돈을 푸는 양적완화 정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13일 연 2.42%를 나타냈다. 지난 8일 고용지표 발표 후 1년9개월여 만에 최저치인 2.33%까지 떨어졌을 때보다는 소폭 반등했지만 올초 대비론 1.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4월초엔 연 4% 근방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계...

  • 피카소 명화 홍콩 나들이

    홍콩의 대형 갤러리와 미술품 경매회사인 소더비가 잇따라 피카소 작품 전시회와 판매를 진행 또는 계획 중이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홍콩 에두아르 말링그 화랑은 지난달 27일부터 피카소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피카소의 수채화 '두 나부(裸婦)'등이 선보인다. 소더비가 다음 달 26~28일 진행하는 경매에선 피카소가 1939년 연인 도라 마르를 모델로 그린 '검은 머리의 여인'등 그의 작품 7점이 수집가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 홍콩 미술시장 달구는 피카소

    [한경속보]피카소가 홍콩 미술시장을 달구고 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홍콩의 2개 대형 갤러리와 미술품 경매회사인 소더비가 잇따라 피카소 작품 전시회와 판매를 진행중이거나 계획중이다.홍콩 금융가 중심에 있는 에드아르 말링게 화랑은 지난달 27일부터 피카소 전시회를 열고 있다.오는 12월4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피카소가 1906과 1907년에 걸쳐 그린 수채화 '두 나부(裸婦)'와 그의 마지막 아내 자클린 로크를 그린 ...

  • 올해 노벨 경제학상에 美 다이아몬드 교수 등 3명

    올해 노벨 경제학상에 美 다이아몬드 교수 등 3명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피터 다이아몬드 미국 MIT 교수와 데일 모텐슨 미 노스웨스턴대 교수,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영국 런던정경대 교수 3명이 공동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이들의 연구가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의 마찰적 실업과 경제정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이해하는 데 학문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해 2010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수상자 가운데 한명인 피사리데스 런던정경대 교수는 2008년 한국경제신문 ...

  • 양적완화 부푼 기대…고용지표 나빠졌는데 다우 11000 돌파

    양적완화 부푼 기대…고용지표 나빠졌는데 다우 11000 돌파

    미국 경기회복의 최대 관건은 '고용'과 '주택'시장이다. 그런데 두 시장 모두 상황이 쉽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가로 돈을 풀 것이란 기대가 한층 높아진다. 이런 기대감은 지난 주말 다우지수를 11,000선 위로 끌어올렸다. 지표가 나쁘게 나온 덕분에(?) 증시가 급등하는 역설적인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부진한 일자리,FRB 돈풀기 전망 굳혀 미 노동부는 지난달 9만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 [글로벌 워치] 자본주의 변신 성공 '유럽의 공장'…1000억 유로 개발 프로젝트 한창

    [글로벌 워치] 자본주의 변신 성공 '유럽의 공장'…1000억 유로 개발 프로젝트 한창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중심부엔 이 나라의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바르샤바 중앙역을 사이에 두고 한편엔 1955년 옛 소련의 지배자 스탈린이 선물한,그러나 정작 폴란드 국민들은 싫어하는 37층의 문화과학궁전이 우뚝 서 있다. 다른 한편엔 폴란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쇼핑몰 즈워테 테라스(금빛 테라스라는 뜻)가 화려한 조명으로 번쩍인다. 유선형 유리천장으로 유명한 이 건물엔 명품 매장이 즐비하고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늘...

  • 칸 IMF총재 "제2 플라자 합의는 없다"

    [한경속보]글로벌 환율전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국제통화기금) 총재는 7일 1980년대의 플라자합의나 루브르합의가 재연될 가능성을 일축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칸 총재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개막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플라자 또는 루브르 합의가 나올 분의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플라자합의는 1985년 9월 프랑스와 독일 일본 미국 영국 등 주요 5개국(G5) 재무장관들이 뉴욕의 플라자호텔에...

  • 바르샤바의 쇼핑몰 '즈워테테라스'

    바르샤바의 쇼핑몰 '즈워테테라스'

    폴란드 바르샤바 중심부에 있는 쇼핑몰 '즈워테 테라스'. 쇼핑객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금융위기에도 폴란드의 성장을 뒷받침한 내수시장의 저력을 보여준다. /바르샤바=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 FT "한국 진출한 테스코 타격 우려"

    [한경속보]우리나라 국회가 입법을 추진중인 기업형슈퍼마켓(SSM) 규제 강화 법안과 관련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에 진출한 자국의 거대 유통기업 테스코(TESCO)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입장을 표시했다. FT는 7일 한국의 SSM 규제강화법안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한국을 최대 시장으로 삼는 테스코가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FT는 “SSM이 영세 식품점과 동네 교통에 미칠 수도 있는 여파 때문에 시카고에서부터 ...

  • 아마존, '앱스토어'로 구글과 애플에 도전

    [한경속보]미국 인터넷쇼핑몰 아마존이 안드로이드폰에서 '앱 스토어'를 개설해 구글 및 애플과 한 판 대결에 나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아마존의 이번 안드로이드폰 '앱 스토어' 개설은 앱 시장을 개척한 애플과의 새로운 '전투'를 예고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디지털 음악과 비디오 서적 판매에서 애플의 아이튠스와 경쟁하고 있다.아마존은 또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개발한 구글이 자체 운영하는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과...

  • 유가, 금은 값 가격 폭등세

    [한경속보]국제유가가 6일 배럴당 83달러를 돌파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데다 미국 내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배럴 당 41센트(0.5%) 오른 83.23달러에 마감했다.장중 한때 84.09달러까지 올랐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배럴 당 22센트(0.3%)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