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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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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P빌리튼, 加비료업체 포타쉬 인수 실패

    [0730]세계 최대 비료업체인 캐나다 포타쉬를 인수하려는 호주 철광석업체 BHP빌리턴의 계획이 캐나다 정부의 반대로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토니 클레멘트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BHP빌리턴의 인수 제안이 캐나다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거부했다.BHP빌리턴은 3개월 전 포타쉬를 386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BHP빌리턴은 30일 이내에 캐나다 정부에 결정을 번복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그러나 캐나...

  • 美 FRB, 국채 6000억달러 매입키로…추가 금융완화 결정

    [0730]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 부양을 위해 6000억달러를 시중에 추가 공급하는 2차 양적완화(QE2) 조치를 단행키로 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FRB는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내년 6월 말까지 매월 750억달러씩 총 6000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가 양적완화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FRB는 2008년 ...

  • 페이스북CEO “아이패드 모바일 아니다” 논란

    [0730]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가 “아이패드는 모바일(휴대용기기)이 아니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과 정보기술(IT) 전문지 등이 3일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주커버그는 이날 페이스북 본사에서 열린 모바일 개발 관련 행사에 참석,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애플의 태블릿PC을 위해 페이스북을 업데이트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퉁명스럽게 “아이패드는 모바일이 아니다.다음 질문”이라...

  • 호주 부동산 시장 과열 경고에도 활활

    호주에 부동산 과열 경고등이 깜빡이고 있지만 투자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해외 부유층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호주인들도 재테크 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부유층 고가 주택에 관심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 호주 부동산 시장이 곧 조정을 받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상이 무색하게 계속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의 부동산 붐에는 러시아와 중국 부유층 등의 구매 열기가 한몫한다. 호주 부동산...

  • 달러 약세와 테러 위협에 유가 '강세'

    [0730]국제 유가가 달러화 가치 하락과 예멘의 송유관 폭발 소식으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하며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95센트(1.2%) 상승한 83.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지난 5월3일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 마감 후 전자거래에선 배럴당 84.44달러까지 치솟았다.브렌트유도 런던 석유거래소(ICE)에서 7...

  • 英, 긴축으로 일자리 162만개 감소 전망

    [0730]영국 정부가 추진 중인 초긴축 재정으로 인해 2016년까지 162만5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BBC방송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큰 인적자원(HR) 관리 및 개발 전문기관인 영국공인인력개발연구소(CIPD)는 2일 보고서를 통해 2016년까지 공공 부문에서 72만5000개,민간부문에서 90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민간 부문은 정부 지출 삭감에 의한 일자리 감소가 65만개,내년 1월부터...

  • 글로벌 식량위기 재연 우려

    [0730]최근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2007~2008년 일부 국가에서 폭동까지 불러 일으켰던 글로벌 식량 위기 재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3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발표를 인용,식량 가격이 지난달 크게 상승해 지난 식량 위기 당시 가격 수준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아이티와 방글라데시 등 빈국에서는 식량위기 때처럼 폭동이 일어나고 선진국에선 전반적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 오라클 아트테크놀로지 10억달러에 인수

    [0730]미국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이 2일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트테크놀러지그룹(ATG)을 10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오라클은 ATG 주주들에게 주당 6달러를 지급키로 했다.이는 전일 종가(4.1달러)에 46%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이번 인수 작업은 내년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제네 알바레즈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은 ATG 인수로 급성장...

  • 현대 기아차 지난달 미국 판매 '월간 신기록'

    [0730]현대자동차와 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역대 월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미국법인(HMA)은 2일 미국 시장에서 10월 자동차 판매 대수가 4만2656대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실적은 역대 10월 판매 신기록이다.차종별로는 쏘나타와 투싼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5%와 260% 늘어났다. 현대차가 올 들어 미국에서 10월까지 판매한 자동차는 45...

  • 아일랜드 포르투갈 국채금리 급등

    [0730]아일랜드와 포르투갈 등 재정적자 규모가 큰 유럽국가의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지난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향후 국가 구제금융시 국채 투자자들이 보다 큰 손실을 떠안도록 한다는 내용이 합의되자 투자자들이 위축된 탓이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일랜드 국채 10년물 금리는 1일(현지 시간) 연 7.14%로 0.22%포인트 상승했다.같은 만기의 독일 국채와의 금리차(프리미엄)도 4.67%포인트로 벌여졌다.금리와 프리미...

  • "미 연준 부양책 5000억달러 전망" CNBC조사 다수 응답

    [0730]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과연 얼마나 많은 돈을 풀까. 미 금융시장이 이번주 중간선거 결과와 FRB의 자산매입 조치 등 빅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은 FRB가 3일 발표할 자산매입 규모가 5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경제전문방송 CNBC는 최근 83명의 이코노미스트와 채권·주식 펀드매니저 등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FRB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상당한 규모의 자산 매입...

  • 미 기업 3분기 실적 겉으론 좋지만…

    [0730]미국 기업들이 지난 3분기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발표되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전년도 실적이 나빴던 것에 대한 기저 효과 때문으로 내년은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기업들이 여전히 움츠려 있는 소비자들과 높은 원자재 가격 때문에 내년에 보다 험난한 길을 예상하고 있으며,이는 고용증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S&P500...

  • 美 채권보증사 '암박' 파산신청 고려중

    [0730]미국 채권보증업체 암박 파이낸셜그룹이 1일(현지시간) 채권자들과 보다 신속한 '사전조정 파산(Pre-Packaged bankruptcy)'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전조정 파산'이란 채권단과 사전 협의를 통해 채무조정안을 확정한 뒤 파산을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다우존스통신에 따르면 암박 이사회가 2023년 만기인 선순위 채권에 280만달러의 이자 지급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후...

  • 다시 불거진 유럽국채 위기설

    다시 불거진 유럽국채 위기설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등 재정적자 규모가 큰 유럽국들의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지난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향후 국가 구제금융시 국채 투자자들이 보다 큰 손실을 떠안도록 한다는 내용이 합의되자 투자자들이 움찔한 탓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일랜드 국채 10년물 금리는 1일 연 7.14%로 0.2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만기 독일 국채와 금리차(프리미엄)도 4.67%포인트로 벌어졌다. 금리와 프리미엄 모두 1999년 유로화 ...

  •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록금 또 인상 조짐

    [0730]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양대 주립대인 캘리포니아스테이트유니버시티(CSU)와 UC계열 대학의 등록금이 또 다시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3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23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CSU의 찰스 리드 총장은 최근 학부생의 수업료를 내년 봄 학기부터 5% 인상하고,2011~2012학년도가 시작하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또다시 10% 올리는 안을 내놓았다. CSU 이사회가 다음달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이 안을 승인...

  • 호주 내일 금리동결 전망-블룸버그 전문가 설문

    [0730]호주중앙은행(RBA)이 2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문가 설문에 참여한 23명의 이코노미스트 가운데 17명이 RBA가 현재 연 4.5%인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나머지는 4.75%로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RBA의 목표 범위 안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어서 RBA는 기준금리를 6개월째 동결하거나 임금과 다른 비용들이 오르기 ...

  • 버핏 투자, 더 싸게 따라하기

    [0730]'투자의 귀재','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 벅셔 해서웨이 회장은 지난 45년 간 엄청난 투자수익을 올렸다.그렇지만 그가 산 주식이 모두 오른 것은 아니다.특히 최근 몇년 간 투자한 주식 가운데 그가 매입한 가격보다 떨어진 주식들이 꽤 있다.실적이나 기업 내용이 나쁘기 때문은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 '버핏이 보유중인 주식 가운데 버핏보다 싸게 살수 있는 종목'을 소개했다.바로 금융회사인 U.S 뱅코프(뉴...

  • 위안화 절상에 베팅 '딤섬본드' 뜬다

    중국 위안화 절상에 베팅해 돈을 벌고 싶다면? '딤섬본드(dimsum bond)'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일 위안화 절상 기대감에 '딤섬본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딤섬본드란 홍콩에서 발행되는 위안화표시 채권을 말한다. 딤섬본드의 시장 규모는 아직 미미하다. 금융정보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 들어 발행된 딤섬본드의 총액은 14억6000만달러.중국 본토에서 발행된 위안화표시 채권 1447억달러에 비하면 1%에 불과하다...

  • 위안화 절상에 베팅? 딤섬본드 관심

    [0730]중국 위안화 절상에 베팅해 돈을 벌고 싶다면? '딤섬본드(dim sum bond)'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위안화 절상 기대로 '딤섬본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딤섬본드란 홍콩에서 발행되는 위안화표시 채권을 뜻하는 비공식 용어다.전체 중국의 위안화표시 채권 가운데 딤섬본드의 비중은 미미하다. 금융정보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들어 발행된 딤섬본드 총액은 14억6000만달러.중국본토에서 발행된 위안...

  • 미국 편드는 IMF "위안화 매우 저평가"

    미국 편드는 IMF "위안화 매우 저평가"

    국제통화기금(IMF)이 미 달러화는 고평가,중국 위안화는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 통화는 고평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환율을 시장에 맡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사실상 통화가치가 올라도 용인하라는 얘기다. ◆"亞 신흥국 시장개입에 환율 왜곡" IMF는 28일 웹사이트에 공개한 경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회의 관련 보고서에서 "일본 엔화와 유로화,영국 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