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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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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대우 채권단, 보증채무 대지급요구 .. 수출보험공사에 4400억

    (주)대우 채권금융기관들이 수출보험공사로부터 대지급받지 못한 4천4백억원 규모의 보증채무를 돌려 받기 위한 공동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한빛, 국민 등 수출보험공사의 지급보증서를 가지고 있는 6개 채권은행들은 23일 오후 담당자 모임을 갖고 수출보험공사측에 대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정식으로 참여하거나 가시적인 대지급 방안을 제시토록 요구키로 의견을 모았다. 채권은행의 한 관계자는 "서울보증보험은 그나마 공적자금이 투입되는대로 얼마씩 갚아...

  • 국민銀 한국 최우수은행 .. 美 경제지, 2년연속 선정

    국민은행은 미국의 경제전문월간지인 글로벌 파이낸스 5월호에서 한국의 최우수은행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글로벌 파이낸스가 매년 아시아 각국의 은행들을 대상으로 펀드운용회사, 신용평가 애널리스트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하는 것으로 국민은행은 지난해에도 한국의 최우수 은행으로 뽑혔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한 아시아 은행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주택은행은 안전하지만 주택자금대출 고객들에게 신용카드와 같은 다른 상품들을 ...

  • '서울투신 연계콜 부실 분담' 반발 .. 市銀, 법적대응 불사

    정부가 서울투신 대우 연계콜에서 발생한 부실을 수익증권에 가입한 금융기관들에 분담시키자 은행들이 고객재산을 맡아 운용하는 신탁부문에서 손실을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시중은행 신탁부서장들은 22일 서면결의를 통해 "서울투신의 대우 연계콜은 지난해 8월 수익증권 환매대책때 비대우채권으로 분류됐음에도 불구하고 만기일에 환매를 해주지 않다가 임의로 상각해 평가손실을 은행에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은행들은 이...

  • 국민銀,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 주상복합 사업에 800억원

    국민은행이 교보생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경기 고양시 일산 고층 주상복합단지 건립 추진사업에 8백억원을 대출키로 했다. 국민은행은 22일 이 사업을 추진중인 건설업체 요진산업(주)과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 항만, 발전소 등 국가 기반시설건설에 적용됐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부동산개발프로젝트에 이용된 것은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요진산업은 오는 9월부터 2004년까지 총사업비 1조...

  • 고금리 단기투자 고려할만..주식시장 급랭에 투자자들 안전한 은행으로 발길

    주식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올초 1,059포인트까지 상승했던 거래소시장이나 불과 2개월 전까지만 해도 283포인트까지 급등했던 코스닥시장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안겨주고 있다. 투신사 수익증권이나 은행 단위형신탁 등 간접투자 상품에 돈을 맡겼던 고객들도 손해를 보기는 마찬가지다. 하반기에도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2차 금융기관 구조조정,잇따른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을 낙관하기만은 힘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