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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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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 "美, 대북 강경선회 한국 우려"

    [0730]이명박 대통령이 과거 신중한 대북 접근 방식에서 최근 강경한 태도로 선회함에 따라 미국 행정부 내에서 이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서울발 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강경해지는 한국때문에 미국이 우려하고 있다(A tougher S.Korea worries U.S.)' 기사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인 한국은 스스로에게 부담이 될수 있기 때문에 오바마 행정부 관리들 사이에서 심각하지는 않지만 우려가 ...

  • 美 10월 대도시 주택가격 0.8% 하락..예상보다 큰 폭

    [0730]미국 대도시의 10월 주택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 20개 대도시 지역의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S&P/케이스실러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했다고 발표했다.이는 0.2% 하락을 예상한 시장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낙폭이다.또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이 지수는 2006년 7월 정점 이후 30% 가량 떨어졌다. 20개...

  • 美, 中 희토류 수출 11.4% 감축에 '우려' 표명

    [0730]미국 통상대표부(USTR)는 28일 중국 정부가 내년 희토류 수출 쿼터를 올해보다 11.4% 감축키로 결정한 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USTR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대해 매우 염려하고 있다” 며 “중국 측에 이 같은 우려 입장을 전달했으며,관련 당사자들과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속적으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철회를 요구해 왔으며,중...

  • 중국 러시아 '남북대화 촉구' 합의-신화통신

    [0730]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남북간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러시아를 방문중인 중국의 청궈핑(程國平)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가 전날 러시아의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외무부 차관과 회담 후 성명을 통해 “양국은 한반도에서 어떤 전쟁도,긴장 조성도 용납할 수 없다”며 이 같은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남북대화 촉구는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으로 고조된 한반도 긴...

  • 유가상승…금값 다시 1400달러 돌파

    [0730]국제 유가가 28일 미국의 혹독한 한파와 연말 세일시즌 소매판매 호조 소식에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은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49센트(0.5%) 오른 91.49달러에 마감했다.이는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다.브렌트유 2월 인도분도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50센트(0.5%) 오른 배럴당 94.35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북동부에 몰아닥친 한파와 눈보라로 가정용 연료 소비가 ...

  • 美 구제금융 소형은행 98곳, 문닫을 위기

    [0730]미 연방정부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100개 가까운 중·소은행들이 다시 문닫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WSJ은 미 은행들의 3분기 재무상태를 살펴본 결과 98개 은행이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이는 지난 2분기의 86개보다 늘어난 것이다. WSJ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한 은행은 기본자본(Tier1)이 6% 이하거나 금융당국으로부터 자본확충이나 자본상태 모니터링 명령을 받은 곳...

  • [취재여록] 신흥 경제국의 '희망 에너지'

    [취재여록] 신흥 경제국의 '희망 에너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얼마 전 '희망의 재분배'란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지난 400년간 인류 계몽과 기술적 진보를 주도해 온 서구의 상대적 우위와 그에 따른 '낙관주의'가 신흥국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서구 선진국의 영향력 위축과 신흥국의 부상은 지구촌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중국과 인도가 9~1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과열을 우려하는 반면,미국과 유럽은 2~3%의 지지부진한...

  • 중남미 6개국 내달초 자유무역협상

    [0730]콜롬비아와 칠레,에콰도르,멕시코,파나마,페루 등 중남미 6개국이 내년 초 자유무역협상(FTA)을 벌일 예정이라고 EFE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6개국 통상장관들은 다음달 6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만나 태평양 연안을 끼고 있는 6개국간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은 지난달 수도 리마를 방문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에게 협상을 제의한 바 있다.6개국 간의...

  • 유가, 26개월만의 고점 찍은 후 하락 마감

    [0730]중국의 갑작스런 금리인상으로 국제 유가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렸다.미 북동부지역 추위와 석유수요 증가 예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유가는 중국의 긴축으로 수요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에 하락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2월 인도분은 27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51센트(0.56%) 하락한 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WTI는 장중 한때 배럴당 91.88달러까지 오르며 20...

  • 블레코, 페이스북 친구 추천 검색

    [0730]검색기능도 이젠 '소셜(social)'화 되고 있다.지난달 초 스팸 검색 결과를 줄여주는 새 검색엔진으로 눈길을 끈 '블레코(http;//blekko.com/)'가 최근 페이스북의 '친구'가 추천한 내용을 중심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검색방식을 선보였다. 27일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블레코는 검색과정에서 페이스북 '친구'들의 네트워크가 검색결과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이용자들이 블레코를...

  • 이란 OPEC대표 "유가 100달러 갈수 있다"

    [0730]모하마드 알리 카티비 이란 석유수출국기구(OPEC) 대표는 26일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갈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티비 대표는 지난 주말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OPEC 아랍회원국 각료회의를 마친 후 이란 석유부 웹사이트를 통해 “지금 원유시장엔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며 “지금처럼 수급이 안정된 상태에선 OPEC이 (원유증산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

  • 백악관 대변인, 새해 대폭 개각 없다

    [0730]로버트 기브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6일 새해 초 단행할 개각의 폭과 관련 “큰 폭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브스 대변인은 이날 CNN방송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재무부는 금융개혁 이행,보건부는 건강보험 개혁과 관련해 마무리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워싱턴 정가에서 나돌고 있는 중폭 이상의 개각설을 부인했다. 기브스 대변인은 현재 오바마 대통령을 보좌하는 내각은 “매우 유능하다”고 강조,개각폭이 제한적일 것임을 ...

  • 도요타 내년 가을 미시시피 새 공장 가동

    [0730]도요타자동차가 2008년 중단했던 미국 미시시피주 투펠로 공장 건설을 마무리,내년 가을부터 가동키로 했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요타는 미국 자동차 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판단,투펠로 공장을 완공해 연간 14만대 규모로 소형 코롤라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투펠로 공장은 도요타의 미국내 8번째 생산라인으로 도요타가 10억달러,미시시피주와 지역정부가 인프라 확충 등에 3억달러를 투자키로 하고 건설을 진행해 왔으나 20...

  • 미 증시, 강세장 마무리 기대

    [0730]2010년을 매듭짓는 한 주다.이번주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 한해 강세장을 마무리할 것이란 전망이다.경제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낙관론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 키나헌 TD아메리트레이드 수석전략가는 “여전히 많은 뮤추얼펀드들이 올해 결산 전에 벤치마크지수인 S&P지수의 상승률을 앞서거나 적어도 맞추려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도 지난주의 산타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

  • 가택연금 어산지 "내년엔 더 큰 폭로"

    가택연금 어산지 "내년엔 더 큰 폭로"

    내년에도 위키리크스의 메가톤급 '폭로'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6일 영국법원의 보석결정으로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사진)는 각국 언론과 잇따라 인터뷰를 갖고 "내년엔 미국과 관련해 더 폭발적인 내용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산지는 23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엔 세계 각국과 100여개 국제기구 관련 외교전문이 공개될 것"이라며 웹사이트 외에 다른 형태의 공개 방식도...

  • FRB, ECB등과 달러스와프 계약 연장

    [0730]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맺은 달러스와프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1일(현지 시간) FRB가 ECB와 일본은행(BOJ),영국중앙은행(BOE),캐나다중앙은행,스위스중앙은행과 각각 맺은 달러스와프 계약을 내년 8월1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FRB는 유럽의 재정적자 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경기 회복이 늦어...

  • 5년후 컴퓨터 熱로 냉난방…배터리 성능 10배

    향후 5년 내 정보기술(IT) 시장을 강타할 혁신적인 기술은 뭘까. 19일 디지털 정보 웹사이트 '디지털 트렌즈'에 따르면 IBM은 '향후 5년 내 5가지'라는 보고서에서 △성능이 한층 개선된 배터리 △3차원(3D) 홀로그램 △컴퓨터 난방에너지 △향상된 기능의 내비게이션 △시민 과학자 시대 도래 등을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기술혁신으로 소개했다. IBM은 배터리 용량과 파워가 전통적으로 매년 7% 정도 개선됐지만 향후 5년 내 지금의 배터리보다...

  • 베트남 '高물가의 덫' … 7% 성장에도 신용등급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15일 베트남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a3'에서 'B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1'은 무디스 기준 투자적격 등급에서 4단계 더 아래로,몽골 스리랑카와 같은 수준이다. 무디스는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정책 실패로 거시경제가 불안정해졌다며 신용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무디스는 "물가상승률이 두 자릿수로 올라서면서...

  • 맥도날드도 해커들에 공격 당해

    [0730]미국에서 트위터와 맥도날드 등 유명 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 체포에 반발해 페이팔,마스타카드,아마존닷컴 등을 대상으로 보복 차원에서 이뤄졌던 사이버 공격에 이은 것이다.일각에선 위키리크스를 지지하는 해커들의 모임인 '익명(Anonymous)그룹'에 의해 공격이 주도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의 잇따른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미 연방수사...

  • 伊 베를루스코니 총리 '기사회생'

    伊 베를루스코니 총리 '기사회생'

    미디어 재벌 출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74 · 사진)가 14일 상 · 하 양원 신임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뒀다. AFP통신등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하원 신임투표에서 314표를 얻어 야권이 얻은 311표를 3표차로 앞질렀다. 하원에선 오랜 동지였던 지안프랑코 피니 하원의장이 결별을 선언하고 정적으로 돌아섬에 따라 다소 열세가 예상됐었다. 앞서 이날 오전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원 신임투표에서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