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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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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냉키, "美경제 자력 회복세 지속"

    버냉키, "美경제 자력 회복세 지속"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사진)은 7일 미국 경제가자력적인 회복세를지속하고있음을보여주는증거가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업률을 현저히 끌어내리기에는 아직도 성장세가 미흡하다며 실업률이 정상 수준인 6% 대로 떨어지기까지는 앞으로 4~5년이더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버냉키 의장은 112대 미 의회 개원 후처음으로상원금융위원회에출석,미국의 경기상황을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전반적인 경기회복세는 지난해보다 올해 더...

  • 美 지난달 실업률 9.4%…19개월래 최저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1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4%포인트 하락한 9.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는 2009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9.7%도 밑돌았다.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고용시장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리버 퍼셰 갤리 골드버그 파이낸셜서비스 사장은 “실업률이 9.4%로 떨어졌다는 것은...

  • 美 국가경제회의(NEC)의장에 진 스펄링

    [한경속보]백악관 경제팀 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 백악관 국가경제회의(NEC) 의장에 진 스펄링(52)을 임명했다.그간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자문역을 맡아온 스펄링은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인 1997년~2001년 NEC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하버드대 교수로 돌아간 래리 서머스의 후임 역할을 맡게 된 스펄링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행정부 집권 후반기의 최대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역할을 ...

  • 인도 물가 18% 급등…알제리선 식량 폭동

    연초부터 한국을 비롯해 인도 중국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료품값이 치솟으면서 민심이 악화되고 있다. 인도 통상산업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달 마지막주 도매식품물가지수가 연율 기준 18.32% 올랐다고 발표했다. 23주 만의 최고치다. 인도 식품물가 상승률은 2009년 6월부터 1년 넘게 두 자릿수를 지속해오다가 지난해 11월 둘째주에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주춤하는 ...

  • BOA, 위키리크스 엄포에 제발 저렸나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올초 미국 대형 은행 관련 문건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비상 대비 체제에 들어갔다. 4일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에 따르면 BOA는 지난해 11월29일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대형 은행 관련 문건 공개로 비리생태계를 폭로하겠다"고 밝힌 후 해당 은행이 BOA일 것이라는 의혹이 일자 15~20명으로 구성된 대응팀을...

  • IMF, 파키스탄에 "재정적자 줄여라" 강력경고

    [0730]국제통화기금(IMF)이 파키스탄에 급증하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MF는 파키스탄 정부에 보낸 공식 서한에서 “파키스탄 경제는 이전보다 악화됐으며 즉각적인 재정긴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MF는 2008년 재정위기를 겪은 파키스탄에 대한 113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결정했으나 파키스탄 정부에 경제개혁을 압박하기 위해 35억달러의 지급을 보류...

  • IMF "파키스탄 긴축 시급"

    국제통화기금(IMF)이 파키스탄에 급증하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MF는 파키스탄 정부에 보낸 공식서한에서 "파키스탄 경제는 이전보다 훨씬 악화됐으며 즉각적인 재정 긴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MF는 2008년 재정위기를 겪는 파키스탄에 113억달러의 구제금융 지원을 결정했으나 파키스탄 정부에 경제개혁을 압박하기 위해 35억달러의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

  • 미 증시 상장 중국 기업 '컴백 홈'

    [0730]미국 증시에 상장했던 중국 기업들의 '컴백 홈'이 늘고 있다고 중국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가 리서치·컨설팅회사 차이나벤처의 보고서를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올 들어 중국의 온라인쇼핑몰인 마이왕닷컴(M18.com)과 비디오사이트인 여우쿠닷컴(Youku.com) 등이 미국 시장에 진출해 재미를 봤지만 기존에 상장돼 있던 몇몇 중국 기업들은 철수를 고려 중이다.미 증시의 상장 유지비가 많이 들고 상승폭이 중국이나 홍콩 증시에 비...

  • 유가 90달러 아래로…구리값은 사상최고

    [0730]국제 유가가 30일 큰폭으로 하락했다.미국의 지난주 석유재고 감소량이 예상치를 밑돈 데다 중국 제조업 지수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날 종가보다 배럴당 1.28달러(1.4%) 내린 89.8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1.09달러(1.2%) 내린 배럴당 93.05달러에 거래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지...

  • 미 언론 "이 대통령 언급, 6자회담 재개 시사"

    [0730]이명박 대통령의 '6자회담을 통한 북핵폐기' 언급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매체들은 30일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시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9일 외교통상부 새해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북한의 핵 폐기를 6자회담을 통해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WP는 이와관련 “이 대통령이 국제적 대화를 북한의 핵프로그램 포기를 유도하기 위한 필요한 수단으로 언급했다” 면...

  • 크라이슬러 14만4000대, 포드 2만대 리콜

    [0730]미국 크라이슬러와 포드자동차가 안전상 이유로 각각 14만4000대와 2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크라이슬러는 에어백 결함과 뒤차축의 소음,핸들 결함 등을 이유로 각각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고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자료를 통해 밝혔다.크라이슬러는 에어백 문제로 2009년형 닷지 저니 6만5180대를 리콜키로 했다. 또 궁극적으로 차량 정지나 충돌을 초래할수 있는 뒤축의 소음 문제로 2011년...

  • 美인터넷이용자 65% “돈 주고 콘텐츠 산다”

    [0730]미국 인터넷 이용자의 65%가 돈을 내고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이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 설문결과를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콘텐츠 구매자의 33%는 디지털음악이나 소프트웨어를 샀고 21%는 핸드폰이나 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했다.이밖에 19%는 디지털게임,18%는 디지털신문이나 잡지,16%는 비디오나 영화,12%는 디지털 사진,10%는 전자책을 각각 샀다.그러나 온라인 데이트...

  • 그루폰, 우선주로 9억5000만달러 조달계획

    [0730]이달 초 구글의 60억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한 온라인 쿠폰업체 그루폰(Groupon)이 우선주를 발행해 최대 9억50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그루폰은 주당 31.59달러에 약 3010만주의 우선주를 발행할수 있도록 정관을 수정했다.벤처캐피탈과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관련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하는 VC엑스퍼트는 계획된 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이뤄지면 그루폰의 기업가치는 78...

  • 호주, 폭우로 석탄생산 비상…가격 급등

    [0730]북반구의 미국과 유럽 등은 폭설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반면 남반구의 호주는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다.특히 호주 동부 퀸즐랜드 보웬분지와 뉴사우스웨일스 헌터밸리에 평년의 5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석탄 생산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이에 따라 북반구 한파로 이미 들썩이고 있는 에너지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호주의 2위 석탄생산 업체인 리오틴토는 보웬분지에 있는 헤...

  • 美동북부 눈폭풍에 날아간 10억달러

    [0730]미국 동북부 해안지역을 강타한 눈폭풍으로 미국의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 쇼핑기간의 소매판매가 큰 차질을 빚었다.한 조사기관은 극심한 눈보라로 인한 소매업체들의 피해액을 10억달러로 추산했다. CNN머니는 29일 시장조사업체인 쇼퍼트랙을 인용해 크리스마스 직후 세일 기간인 지난 26일과 27일 소매판매가 폭설과 한파로 10% 가량 감소했다고 보도했다.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억달러에 이른다. 특히 북동부 지역은 27일 1년 전...

  • 내년 글로벌 석유탐사개발 투자 5000억달러 추산

    [0730]글로벌 석유업계가 내년 석유·천연가스 탐사 및 채굴에 5000억달러 가까운 돈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캐피털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10년간은 각국 국영 석유회사들이 설비투자 등 자본지출을 주도해 왔으나 내년에는 서구의 대형 석유기업들이 투자를 이끌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바클레이즈의 에너지 담당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웨스트는 “유가가 어느정도 오른 ...

  • 日자동차업체, 한국산 부품사용 확대-아사히

    [0730]일본 자동차업체들이 한국산 부품 사용을 확대하기 시작했다고 아사히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 등 일본 자동차업체들은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저가 차량 생산을 늘리면서 비용을 낮추기 위해 값이 싸면서도 품질 좋은 한국산 부품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미쓰비시자동차는 한국산을 포함한 부품의 해외 조달이 작년에 1100억엔이었으나 올해는 1600억엔으로 크게 늘었다.이는 전체 부품 조달의 20% 수준이다. 한국 ...

  • 미국인 47%, "오바마 대통령 정책에 회의적"

    [0730]미국인의 47%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CNN방송과 '오피니언 리서처'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성공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대답이 47%로,'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적 대답 44%를 웃돌았다.또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이 성공하기를 기대한다'는 응답도 지난해 같은 조사 당시 71%에서 이번에는 10%포인트 떨어진 61%로 나타났다...

  • 페이스북 등 SNS 비상장 주식 거래 활발

    [0730]페이스북과 트위터,링크드인 등 상장되지 않은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들의 주식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실리콘밸리의 SNS 기업들이 수년내 상장할 것을 기대하고 최근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이들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나 직원들 가운데 현금화를 원하는 이들이 있어 거래가 쉽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의 주식 거래는 지난달 급증했다.이 회사...

  • 美SEC, 페이스북ㆍ징가 조사 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징가 등 상장되지 않은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사들의 주식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관심을 갖고 몇몇 거래 참가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요구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들 SNS 기업이 수년 내 상장할 것을 기대하고 주식을 사들이는 투자자들이 최근 들어 늘고 있다. 주식을 파는 쪽은 보유주식의 현금화를 원하는 초기 투자자나 해당 기업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