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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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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OPEC이 리비아 부족분 메울 것"

    [0730]리비아의 원유수출이 차질을 빚을 경우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부족분을 메우겠다고 사우디아라비아가 밝혔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담당 관리는 전화 인터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서아프리카 지역의 다른 OPEC국가들은 석유회사들이 요청하자마자 같은 품질 등급의 원유 등으로 리비아의 공급 감소분을 메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우디와 OPEC이 부족사태를 방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 美 은행들, 금리상승 대비 단기채 투자 비중 확대

    [0730]미 금융당국의 금리상승 리스크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은행들도 당국의 우려를 반영해 단기채권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쉴라 베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의장은 “은행들의 부실채권 문제가 어느정도 개선됐다고 생각한다” 며 “다음번 이슈는 금리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물가 상승률이 완만하고 경기 회복 속도가 더뎌 제로 수준의 기준금리가 유지돼 왔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

  • 카다피와의 관계를 잊고 싶은 서방 지도자들

    [0730]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반정부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면서 카다피 정권과 과거에 우호적 관계를 맺어온 서방 지도자들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영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 국가들이 그동안 국익만 챙기느라 카다피 정권을 키웠고,그것이 결국 지금의 리비아 사태를 가져온 주 요인이 됐다는 지적이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정권'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카다피 정권과 친밀했던 과거를 잊고 ...

  • WTI도 장중 100달러 넘어…220달러 전망도

    [0730] 리비아 사태 영향으로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에 이어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도 23일 장중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WTI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08년 10월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4월 인도분 WTI는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장중 4.8% 상승한 배럴당 100.01달러까지 올랐다.이후 소폭 떨어져 2.8%(2.68달러) 상승한 배럴당 98.10달러에 거...

  • 中, 해외 철광산 공격적 투자 확대

    [0730]중국은 철광석 수입비용을 줄이고 해외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해외 철광산에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루오 빙셍 중국철강협회 부회장은 23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중국은 2015년까지 해외투자 철광산으로부터의 수입 물량을 4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재 중국이 투자한 철광산으로부터 얼마만큼의 물량을 수입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루오 부회장의 발언은 철광석 수입비용을 낮추...

  • 월가 지난해 현금보너스 평균 1억5000만원

    [0730]지난해 월가는 평균 12만8530달러(1억4500만원)의 현금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에 비해 9% 가량 낮아진 것이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융개혁법의 도입으로 기본급이 올라가고 실적에 따른 각종 보상이 지연되는 방식으로 월가 보수체계가 바뀌면서 현금 보너스 자체는 다소 줄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회계감사관은 “현금 보너스가 줄었다고 월가 보수가 약해진 것은 아니다” 라며 “보상 방식이 단기 성과보...

  • 日 22개월만에 무역적자

    일본이 22개월 만에 무역적자를 냈다. 일본 재무성이 23일 발표한 1월 무역통계속보에 따르면 수출보다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역수지가 4714억엔의 적자를 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4조9714억엔이었다. 1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지난해 12월의 12.9%에 비해 크게 줄었다. 재무성은 중국의 춘제(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과 대만으로의 수출이 미뤄진 영향 등으로 수출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으로...

  • MS, 中 R&D 인력 확대…스마트폰 시장 공략 강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해 중국의 연구 · 개발(R&D) 인력을 10%가량 늘릴 계획이다. 급성장하는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인터넷 검색과 클라우딩컴퓨터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장야칭 MS R&D그룹 회장은 "연내 중국에서 300~400명의 R&D 인력을 확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 내 R&D센터에서 일하는 인력은...

  • 러 "곡물 수출제한 연장할 수도" 인플레 부채질

    러시아가 오는 7월1일까지로 예정됐던 곡물 수출 금지 조치를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해 이상기후로 밀 등 주요 곡물의 작황이 타격을 입자 수출을 금지했고 이에 따라 글로벌 식량 가격 폭등을 가속화시켰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빅토르 주브코프 제1부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주재하는 비공개 회의를 마친 후 "곡물 수출 금지 조치를 더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주브코프 부총리는 그러나 아직...

  • 뉴질랜드 지진 사망자 공식 집계 38명

    [0730]2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지진으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가 38명으로 하향 조정됐다. 존 키 총리는 지진 발생 직후 사망자 수가 최소한 65명에 이르고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었다.그러나 키 총리는 지진 하루 뒤인 23일 오전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 수가 38명이라고 확인했다. 존 해밀턴 민방위본부장은 이에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사망자수 32명이라고 말하면서 “경찰이 희생자를 확인하고 가족들에...

  • IEA 총장, 유가100달러 2008년 위기때 만큼 부담

    [0730]리비아 사태로 국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다나카 노부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달하면 세계 경제회복에 매우 나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22일 경고했다. 다나카 사무총장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연례 국제에너지포럼에 참석중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리비아 사태로 원유 공급이 중단되는 것과 상관없이 배럴당 100달러의 유가 수준이 올 연말까지 지속되면 2008년 만큼이나 ...

  • 국제 유가, 수급 차질 우려로 8.6% 폭등

    [0730]국제 유가가 리비아 사태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폭등했다. 22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 인도분은 8.6% 상승한 배럴당 93.57달러에서 마감했다.2008년 10월 이후 2년 반 만에 최고치다. 브렌트유는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한때 배럴당 108.57달러까지 올랐다가 106.46달러에 마감했다.전일보다 0.7% 올랐다. 이날 오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

  • 월마트, 4분기 순익늘었지만 美 매출은 감소

    [0730]세계 최대 소매유통업체 월마트가 지난해 4분기 27%의 순익 증가를 기록했다.그러나 미국내 매출이 7분기 연속 감소하고 예상에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월마트는 지난달 말 끝난 4분기 순이익이 60억6000만달러(주당 1.70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47억6000만달러(주당 1.25달러)보다 27% 늘었다고 22일 발표했다.일회성 요인 등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34달러였다.매출은 1163억6000만...

  • 일본 22개월 만에 무역적자

    [0730]일본이 22개월 만에 무역적자를 냈다. 23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1월 무역통계 속보에 따르면 수출보다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역수지가 4714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은 1년10개월 만이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4조9714억엔이었다.1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지난해 12월의 12.9%에 비해 크게 줄었다. 재무성은 중국의 춘제(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과 ...

  • 멕시코 작년 경제성장률 5.5%…10년 만에 최고

    [0730]멕시코가 지난해 10년 만의 최고 경제 성장률을 달성했다.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2009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었던 멕시코가 1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통계청은 21일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5.5% 증가해 2000년(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지난 4분기 경제 성장률은 4.6%로 시장 예상치인 4.4%를 웃돌았다. 멕시코는 2009년엔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와 신종플루...

  • ECB, 조기 금리 인상 시사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이 잇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위르겐 스타크 ECB 이사는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연설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중기 물가 동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임금이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높아지는 징후가 나타나면 ECB는 즉각,그리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크 이사는 "...

  • 제일 살기 좋은 도시 5년 연속 밴쿠버-EIU

    [0730]캐나다 최대 도시 밴쿠버가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뽑혔다.밴쿠버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이 매년 세계 140개 도시를 평가해 선정하는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서 5년째 1위를 차지했다. EIU는 “밴쿠버는 2010년 동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덕분에 사회간접자본(인프라)과 문화환경 분야에서 평가 점수가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다.또 “약간의 범죄가 문제이지만 다른 대도시들과 비교하면...

  • 가장 살기 좋은 도시…밴쿠버, 올해도 1위

    캐나다 최대 도시 밴쿠버가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다. 밴쿠버는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이 매년 전 세계 140개 도시를 평가해 선정하는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5년째 1위를 차지했다. EIU는 "밴쿠버는 2010년 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덕분에 사회간접자본(인프라)과 문화 환경 분야에서 평가점수가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약간의 범죄가 문제지만 다른 대도시들과 비교하...

  • ECB 관료들, 인플레 우려 금리인상 시사

    [0730]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이 잇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르겐 스타크 ECB 이사는 21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한 연설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중기 물가전망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위험이 있다”며 임금이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높아진다는 징후가 보이면 “ECB는 즉각 그리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크 이사는 “...

  • 美 부유층 고가 사치품 구매 늘어

    [0730]미국 부유층들이 다시 지갑을 열고 있다. 22일 USA투데이는 여전히 높은 실업률과 주택경기 침체로 미국의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가 더디지만 부유층을 중심으로 고가 사치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급 승용차로 꼽히는 포르셰의 지난해 미국 판매실적은 전년에 비해 29% 증가했고, 캐딜락은 36%, 롤스로이스는 171% 증가했다.주요 휴양지의 별장용 주택판매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매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의 별장용 주택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