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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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종·유희석 갈등 속에도 닥터헬기는 복귀

    이국종·유희석 갈등 속에도 닥터헬기는 복귀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과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간의 갈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소방대원 등 7명의 희생자를 낳은 '독도 해상 추락 헬기'와 같은 기종으로 운항이 일시 중단됐던 경기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본업으로 복귀한다. 경기도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닥터헬기에 대한 비행 허가 공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긴급 안전점검으로 운행이 중단된 지 약 2달 만이다. 경기도 닥터헬...

  • 부산 태극기 집회 도중 60대 남성이 차량 타고 돌진…7명 부상

    부산 태극기 집회 도중 60대 남성이 차량 타고 돌진…7명 부상

    18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부산진역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차량을 타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경찰과 우리공화당에 따르면 A(60) 씨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행진 행렬에 렉스턴 차량을 타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현재 부산 동부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당한 7명...

  • 중재 나선 윤상현 외통위원장 "한·미, 절제된 메시지 필요"

    중재 나선 윤상현 외통위원장 "한·미, 절제된 메시지 필요"

    자유한국당 소속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해리스 대사와 정부여당 양측 모두의 절제를 촉구했다. 18일 윤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이슈는 더이상 확산되지 않아야 한다"며 "한미동맹을 위해 모두가 절제된 메시지를 내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도 지금 국면에서 남북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반대한다&quo...

  • 안철수, 서울·광주 일정 마친 뒤 고향 부산 찾는다…정국 밑그림 그리나

    안철수, 서울·광주 일정 마친 뒤 고향 부산 찾는다…정국 밑그림 그리나

    귀국을 하루 앞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서울과 광주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고향 부산으로 향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귀국 다음날인 20일 부산을 방문한다. 안 전 대표는 귀국을 하는 대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광주를 방문, 5·18 민주 묘역에 참배한다. 서울과 광주로 이어지는 공식 일정에는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 내 안철수계 의원들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 북한 주중·유엔 대사 급거 귀국…향후 대미 전략 논의할 듯

    북한 주중·유엔 대사 급거 귀국…향후 대미 전략 논의할 듯

    미북 간 비핵화 협상이 경색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 주재 북한 대사와 유엔 주재 대사가 급거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대사와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는 18일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고려항공 JS152편을 타고 평양으로 향했다. 이들은 북한의 외교관 10여 명과 가족, 수행원 등과 함께 공항을 찾았다. 또한 조병철 주앙골라 북한대사와 싱가포르 주재 북한대사도 베이징 공항에서 목격됐다. 조만간 북한에서 공관...

  • '은명초 화재' 알보고니 교사가 범인…검찰 처분 따라 징계 결정 날 듯

    '은명초 화재' 알보고니 교사가 범인…검찰 처분 따라 징계 결정 날 듯

    지난해 6월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의 용의자가 이 학교 교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5일 은명초 교사 A 씨를 중실화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후 3시 59분 은명초 별관 옆 재활용품 수거장에서 부주의로 화재를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지난해 6월 27일 1차 합동 감식 과정에서 담뱃불 등 외부 ...

  • '미래한국당' 등장에 '4+1' 또다시 공조 시작…한목소리로 비판 쏟아내

    '미래한국당' 등장에 '4+1' 또다시 공조 시작…한목소리로 비판 쏟아내

    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인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 '미래한국당'과 관련해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냈다. 18일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선거제도를 악용하려는 위성 정당 설립 시도는 공당이 택할 정상적 방법이 아니다"라며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

  • [단독]'배드파더스' 고소장 날린 남성, 양육자 폭행 시비

    [단독]'배드파더스' 고소장 날린 남성, 양육자 폭행 시비

    17일 오후 2시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한복판에서 30대 남성 A씨(39)가 아이의 양육비를 받으러 찾아온 양육자 B씨(40)의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B씨와 동행한 취재진들까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이 같은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앞서 이혼한 뒤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 신상을 공개한 웹사이트 '배드 파더스(Bad Fathers)'를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접수했던 남성....

  •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향해 경고의 메시지…"말 조심하라"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향해 경고의 메시지…"말 조심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맹비난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1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그리 최고가 아닌 이란의 최고 지도자라 불리우는 사람이 미국과 유럽에 대해 형편없는 발언을 했다"면서 "그는 매우 말을 조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들의 경제는 몰락하고 국민은 고통받고 있다&qu...

  • 김정은, '백두산 정신' 내세웠던 황순희 빈소 찾아…'정면돌파전' 노선 공고화

    김정은, '백두산 정신' 내세웠던 황순희 빈소 찾아…'정면돌파전' 노선 공고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과 항일투쟁을 함께했던 '여자 빨치산 혈통' 황순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새롭게 선정한 '정면돌파전' 노선의 공고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리설주 여사와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 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17일 고인의 영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셨다"고 보...

  • '양승태 사법 농단' 이탄희 판사, 총선 출마 위해 민주당 입당하나

    '양승태 사법 농단' 이탄희 판사, 총선 출마 위해 민주당 입당하나

    '양승태 사법 농단'의 시발점이 된 이탄희 변호사가 오는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전망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최근 민주당의 영입제의를 받고 입당을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당초 이 변호사를 영입하기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변호사는 지속적으로 고사를 했으나 최근 입당에 무게를 두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이르면 다음주 내로 입당 기자회견을 열 전망이다...

  • 막오른 총선 정국…가장 주목받는 '시사 유튜버'는?

    막오른 총선 정국…가장 주목받는 '시사 유튜버'는?

    21대 총선이 세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국면이 끝나면서 정당들 역시 총선모드로 돌입했다. 여야 모두 새로운 인재 영입은 물론 1호 공약들도 쏟아내며 유권자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선 상황. 이 과정에서 유권자들은 레거시(기성) 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정보 취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의 영향력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발간된 한국언론진흥재단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

  • 한국당 소속 의원실 보좌관, 성추행 혐의로 입건

    한국당 소속 의원실 보좌관, 성추행 혐의로 입건

    경찰이 노래방에서 30대 여성을 성추행한 국회의원 보좌관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7일 강제추행 혐의로 자유한국당 소속 모 국회의원실 보좌관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 인천 연수구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한 30대 여성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선거 캠프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B 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캠프 취...

  • 노브레인·육중완이 부르는 전대협 진군가?…'민중가요 콘서트' 바라보는 우려와 논란

    노브레인·육중완이 부르는 전대협 진군가?…'민중가요 콘서트' 바라보는 우려와 논란

    "민족 해방을 위해 뭉쳤다 우리 어깨를 걸고 전대협의 깃발 아래 강철 같은 우리의 대오" 밴드 노브레인과 육중완 밴드가 1만 2000명의 관중 앞에서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진군가와 전노협(전국노동조합협의회) 진군가를 부르게 될까. 다음달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1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노브레인과 육중완 밴드를 비롯한 대중가수들은 오는 2월 1일 민중가요를 주제로 준비된 &#...

  • '노무현 사위' 곽상언, 21대 총선 출마 검토…상대는 박덕흠 전망

    '노무현 사위' 곽상언, 21대 총선 출마 검토…상대는 박덕흠 전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49) 변호사가 21대 총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 4군) 선거구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곽 변호사는 16일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서울에서 충북으로 옮겼다.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총선 출마를 위한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곽 변호사는 본적지인 충북 영동인 만큼 해당 지역이 포함된 동남 4군 출마 검토하고 있는...

  • NGO 전문가 꿈꾸는 청년들 모였다…청사진·주미대사관 'NGO 스타트업 워크숍' 개최

    NGO 전문가 꿈꾸는 청년들 모였다…청사진·주미대사관 'NGO 스타트업 워크숍' 개최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 백경훈 대표가 이끄는 청년단체 '청사진'이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비정부기구(NGO) 관련 행사를 열었다. 청사진은 17일 오전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NGO 스타트업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복지, 빈곤퇴치,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미션을 가진 제3 섹터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분야들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젊은 인재들을 위해 준비됐다. ...

  • 이국종, 이재명과 비밀리에 면담 진행…거취 결정했나

    이국종, 이재명과 비밀리에 면담 진행…거취 결정했나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두고 아주대병원 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비밀리에 면담을 진행했다. 17일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오전 이 센터장이 도청을 찾아가 이 지사를 만났으며 이날 면담은 비공개로 40분 가량 진행됐다. 이날 면담에서 이 센터장은 병원 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자신의 처지와 향후 거취 등에 대해 이 지사와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권역외상센터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로 인해 ...

  • 난방 중 문 열고 영업하면 과태료 폭탄?…서울시 단속 나선다.

    난방 중 문 열고 영업하면 과태료 폭탄?…서울시 단속 나선다.

    서울시가 시내 주요 상권에서 난방기를 가동한 채 영업하는 업체들을 상대로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시내 전역의 주요 상권에서 난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행위를 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초 적발 시에는 경고 조치로 그치지만 재차 단속될 경우 15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속 대상인 난방기의 경우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한 중앙난방, 개별난방, 전기 난방기, 개인 난방기 ...

  • 진중권, 이번엔 '나꼼수' 멤버들에게 독설…"정봉주, 절대 정치해서는 안 돼"

    진중권, 이번엔 '나꼼수' 멤버들에게 독설…"정봉주, 절대 정치해서는 안 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혀끝'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넘어 이제는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들에게 향하는 모양새다. 진 교수는 정봉주 전 의원과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을 향해 재차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17일 진 교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적 기준과 공적 원칙의 측면에서 볼 때 정 전 의원 같은 이는 절대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quo...

  • 승리 라멘집 점주들 "'버닝썬 게이트'로 매출 급락했다" 소송했지만 패소

    승리 라멘집 점주들 "'버닝썬 게이트'로 매출 급락했다" 소송했지만 패소

    '버닝썬 게이트'로 매출이 급락했다며 '아오리라멘'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아오리라멘은 그룹 빅뱅 출신의 승리가 사내 이사로 있던 외식 체인업체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7부(임정엽 부장판사)는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이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 6000여만 원을 물어내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