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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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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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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 에이스기계 사장 "中企현장에 필요한 인재 직접 키워 채용"

    이철 에이스기계 사장 "中企현장에 필요한 인재 직접 키워 채용"

    “기업들이 필요한 인재를 대학이 키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심경으로 현장에 적합한 학과를 개설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경기 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기계 설비를 만드는 에이스기계의 이철 사장(사진)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행 대학 교육의 맹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스기계는 종이박스 제조설비 분야 국내 1위 기업이다. 그는 대학 교육의 현실과 제도가 바뀌기를 기다리다 최근 지...

  • 유진그룹, 스마트 물류업체 인수

    유진그룹이 스마트 물류설비기업 인수를 통해 물류사업을 강화한다. 유진그룹 계열 물류기업인 유진로지스틱스는 스마트 물류 설비 제조 기술을 보유한 태성시스템을 550억원에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태성시스템은 화물 고속분류 장비와 제어시스템 등 물류 자동화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이 88% 증가하는 등 자동화 물류설비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퀵커머스(주문 즉시...

  • 블록체인 R&D스타트업, '국가부도의 날' 예견 실존인물 영입

    블록체인 R&D스타트업, '국가부도의 날' 예견 실존인물 영입

    국내 블록체인 기술개발(R&D) 스타트업 온더는 최공필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자문단장(금융연구원 미래금융연구센터장)을 수석 경제학자 겸 디지털금융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온더는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인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로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대표적인 블록체인 R&D 기업이다. 온더는 블록체인 기술과 전통 경제학의 융합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최 단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온더는 '디지털금융연구...

  • "직접 키우고 뽑겠다"…'인력난'中企 힘모아 대학 학과 개설

    "직접 키우고 뽑겠다"…'인력난'中企 힘모아 대학 학과 개설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인재를 자체적으로 조달하기위해 대학에 관련 학과를 개설했다. 중소기업에 대학에 고가의 장비와 강의, 교재 등을 무상 제공하며 졸업생엔 취업의 기회도 제공키로 하면서 중소기업과 지역 대학간 새로운 협업 모델이 나왔다는 평가다. 경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기계 제조업체 에이스기계는 신안산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학기부터 스마트패키징학과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패키징학과는 졸업과 ...

  • 쌍용C&E '깜짝 실적'…전년 대비 매출 7.7% 증가

    시멘트업계 1위 쌍용C&E의 상반기 매출이 7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4.9%로 동종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유연탄 가격 급등, 강우일수 증가 및 폭염, 레미콘 운반차주 파업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는 평가다. 쌍용C&E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1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913억원으로 25.0%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

  • 해외서 러브콜 쏟아진다…'매출 10배' 훌쩍 뛴 중소기업

    해외서 러브콜 쏟아진다…'매출 10배' 훌쩍 뛴 중소기업

    63년 역사의 유엔아이는 국내 유일한 볼펜용 잉크 제조회사다. 독일 일본 등과 경쟁하는 세계 3대 볼펜 잉크 제조업체다. 260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 필기구 제조회사인 독일 파버카스텔과 프랑스 빅(BIC) 제품에 이 회사의 잉크가 들어간다. 이 회사 경쟁력의 비결 가운데 하나가 기업승계를 통한 오랜 ‘책임경영’이 꼽힌다. 중소기업 경영 여건상 승계에 따른 오너경영 체제가 매출 영업이익 기술경쟁력 등에서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

  • 독일 파버카스텔도 러브콜…'볼펜 잉크 세계 1위' 한국 中企

    독일 파버카스텔도 러브콜…'볼펜 잉크 세계 1위' 한국 中企

    ‘독일 일본 등과 경쟁하는 세계 3대 볼펜 잉크 제조 업체‘ ‘2세 경영’에 이어 ‘3세 경영’을 준비중인 63년 역사의 명문 장수 중소기업 유엔아이에 대한 시장의 평가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보이며 ‘100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할하게 승계를 이어간 장수기업의 실적 기술경쟁력 등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

  • "아무도 못 따라와"…삼성 반도체공장 방재 장악한 中企의 비결

    "아무도 못 따라와"…삼성 반도체공장 방재 장악한 中企의 비결

    74년 역사의 한방유비스는 3세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소방 엔지니어링업체다. ‘한방’은 재해를 방지한다는 의미가 들어간 ‘한국방재’의 약자다. 이 회사는 현재 국내 소방설비 설계·시공·감리분야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 업계 1위 기업이다. 전문가들은 승계를 이어간 장수기업의 생존능력과 기술력 실적 등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월등히 높아 정부도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이...

  • LG전자, 태양광 설치·녹지 조성…친환경 건축물로 설계

    LG전자, 태양광 설치·녹지 조성…친환경 건축물로 설계

    LG전자(대표이사 사장 권봉석·사진)는 새로 짓는 건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2017년 1단계 6개 동이 완공된 데 이어 2024년까지 4개 동을 추가로 건설하는 2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건축물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녹색건축 인...

  • 한국파파존스, 판매액 일부 농어촌 아동 건강증진 위해 기부

    한국파파존스, 판매액 일부 농어촌 아동 건강증진 위해 기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사진)가 ‘2021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아동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2003년 국내 진출 이후 아동·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꾸준히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지난 4월에는 200호 점 개점을 기념해 당일(4월 29일) 쌀 200포대와 전국 200개 매장에서 만든 피자 2000판을 아동·청소년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열...

  • 페퍼저축은행, 친환경차 담보 대출 최대 연 2%P 금리인하

    페퍼저축은행, 친환경차 담보 대출 최대 연 2%P 금리인하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사진)은 2020년 초부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녹색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시행하고 있다. 페퍼 그린 파이낸싱 사업은 2금융권 내 저탄소 경제 성장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을 장려하기 위해 2020년 1월 시행됐다. ‘친환경 자동차 금리우대’ 프로그램과 ‘녹색건축물 금리 우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 수도권 4단계 연장 가닥…비수도권 3단계 격상·'6시 통금' 고심

    수도권 4단계 연장 가닥…비수도권 3단계 격상·'6시 통금' 고심

    “여러 위원이 ‘일반 국민이 먼저냐, 자영업자가 먼저냐’고 묻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알지만 지금은 방역수위를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8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온라인으로 열린 ‘생활방역위원회’에 소상공인 대표로 참석한 노화봉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은 회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의료계와 산업...

  • 쌍용C&E 57년째 '무분규'…노조, 임금교섭 회사에 위임

    시멘트업계 1위인 쌍용C&E의 노동조합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올해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했다. 이 회사는 1964년 노조 창립 이후 57년 연속 파업이나 쟁의가 없는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쌍용C&E는 홍사승 회장과 최동환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올해 임금 조정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는 ‘2021년 임금협약 합의서’를 전날 주고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노동...

  • 레미콘업계 "주 40시간 車 운행제한 풀어달라"

    23일 레미콘운송차량(콘크리트믹서트럭) 공급 제한에 대한 정부 결정을 앞두고 중소기업중앙회가 공급 제한을 풀어줄 것을 건의했다. 수도권에서 레미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레미콘업계는 운송차주에 적용돼온 ‘8·5제(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행)’ 등 획일적인 주 40시간 근로제도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1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와 1000여 중소 레미콘 업체...

  • 수도권 레미콘 공급대란 우려…업계 "주 40시간제 풀어달라"

    수도권 레미콘 공급대란 우려…업계 "주 40시간제 풀어달라"

    오는 23일 레미콘운송차량 공급 제한에 대한 정부 결정을 앞두고 중소기업중앙회가 공급 제한을 풀어줄 것을 건의했다. 수도권에서 레미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레미콘업계는 운송차주에 적용돼온 ‘8·5제(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행)’ 등 획일적인 주 40시간 근로제도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1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와 1000여 중소 레미콘 업체를 회원으로 ...

  • '플라스틱 바가지 원조'…NPC, 바다 살리는 기술 띄운다

    '플라스틱 바가지 원조'…NPC, 바다 살리는 기술 띄운다

    경남 통영과 고성, 거제 등 해안가 양식장엔 푸석한 흰색 스티로롬 부표 대신 빨간색 흰색 검은색의 폴리프로필렌(PP) 소재 부표 3000개가 설치돼 있다. 미세 알갱이로 부서질 염려가 없고 강한 충격에도 부력을 상실하지 않는 친환경 부표다. 1960~1970년대 국내 최초 플라스틱 바가지를 출시해 ‘내쇼날푸라스틱’으로 잘 알려진 엔피씨(NPC)가 5년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박두식 NPC 회장은 “50여 ...

  • SGC솔루션, 떡볶이·케이크용 이어…色·냄새 배지 않는 도시락 유리용기도 인기

    SGC솔루션, 떡볶이·케이크용 이어…色·냄새 배지 않는 도시락 유리용기도 인기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포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인 SGC솔루션(옛 삼광글라스 사업부문)은 국내 1위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의 픽업 전용 및 도시락용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떡볶이·찜닭·케이크용 등 다양 SGC솔루션은 떡볶이나 족발 감자탕 찜닭 등 포...

  • 오묘한 오로라 빛 유리컵…"분위기 살리네"

    오묘한 오로라 빛 유리컵…"분위기 살리네"

    여름철 청량감을 더해주는 유리컵류는 아름다운 플레이팅(그릇에 음식 꾸미기)과 시원한 ‘홈카페’를 구성하기 위한 필수품이다. 특히 빛에 따라 오묘한 색감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기능성이 돋보이는 글라스락과 SGC솔루션의 프리미엄 유리 식기 브랜드 ‘보에나’의 유리컵 신제품이 눈길을 끈다. SGC솔루션이 선보인 ‘글라스락 오로라 달콤머그’와 ‘글라스락 오로라 소주잔&...

  • 56년 내쇼날푸라스틱의 大변신…친환경 부표·배송상자 도전

    56년 내쇼날푸라스틱의 大변신…친환경 부표·배송상자 도전

    경남 통영 해안에서 8㎞가량 떨어진 사량도 인근과 경남 고성·거제 해안가의 굴 가리비 양식장엔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예전같으면 푸석푸석한 흰색 스티로롬 소재 부표가 바다 표면을 덮었지만 이달부터 빨간색 흰색 검정색 등 알록달록 풍선처럼 생긴 부표 3000개가 5~8m간격으로 바닷가를 수놓고 있는 것이다. 미세 알갱이로 부서질 염려가 없고 강한 충격에도 부력을 상실하지 않는 친환경 부표다. 1960~1970년대 국내 최초 플라스틱 ...

  • "지급능력 반영 안돼"…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이의제기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보다 5.1% 인상한 2022년 최저임금안에 대해 19일 고용노동부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급 능력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됐다는 이유에서다. 중기중앙회는 먼저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 인상률의 주된 근거로 ‘경제성장률 4.0%’를 반영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이의제기 사유서를 통해 “경제지표는 회복되고 있다고 하지만 ‘K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