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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규 기자

전체 기간
  • 아마존 이베이 등서 11번가·G마켓 인기 중기제품 판매 쉬워져

    앞으로 11번가와 G마켓 등에 인기리에 판매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제품은 복잡한 절차없이 미국 아마존과 이베이 등에서도 손쉽게 판매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 번의 국내플랫폼 상품등록으로 다수의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신속한 상품연계·등록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협약식을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내 11번가와 G마켓, 미국의 아마존 글로벌셀링·이베이...

  • 11번가·G마켓 등록 中企제품…아마존·이베이 판매 쉬워진다

    앞으로 11번가와 G마켓 등에 인기를 끈 국내 중소·벤처기업 제품은 복잡한 절차 없이 미국 아마존과 이베이 등에서도 손쉽게 판매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 번의 국내 플랫폼 상품 등록으로 다수의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신속한 상품 연계·등록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 사업’ 협약식을 13일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온라인몰 인기 상품과 수출 유망 상품은 글로벌 온라인...

  • 중기·벤처 비대면 서비스 활용…최대 400만원까지 바우처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까지 16만 개 중소·벤처기업에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와 비대면 제도 도입을 위한 인사·노무·보안 컨설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로 기업당 최대 400만원(자사 부담 10% 포함)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3차 ...

  • 정부 모태펀드 3655억원 출자…그린뉴딜 등 총 8000억 펀드 조성

    정부가 모태펀드에 3655억원을 출자하며, 기업과 함께 총 8000억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특허청과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출자공고를 통해 총 3655억원을 출자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고를 통해 하위펀드 운용사가 선정되면, 수익과 손실을 배분할 민간 자본을 유치해 총 8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을 상징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가 비대면, 그린...

  • 중기부, 16만개 중소 벤처에 비대면 바우처 4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까지 16만개 중소·벤처기업에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와 비대면 제도 도입을 위한 인사·노무·보안 컨설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로 기업당 최대 400만원(자사 부담 10% 포함)까지 지원한다. 이를위해 올해 3차 추경...

  • 산단공 200억 펀드 조성해 코로나 피해 입주기업에 우대금리 대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기업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과 기업은행은 총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산단공 관할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 대출에 나서기로 했다. 펀드 재원은 산단공의 100억원 무이자 예탁금으로 조성되며, 신청자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산단공 관할 산업단지 입주기업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

  • 수해복구 특수 노리는 시멘트·레미콘…철도유실 따른 물류비 증가는 부담

    수해복구 특수 노리는 시멘트·레미콘…철도유실 따른 물류비 증가는 부담

    건설경기가 침체에 빠진 데다 사상 유례없는 장마로 전국 건설 현장이 마비되면서 시멘트·레미콘업계가 개점 휴업 상태에 놓였다. 하지만 장마 후 복구 작업이 본격화되면 업계 일감이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시멘트 출하량은 2580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건설경기 침체 탓이다. 2분기 실적도 원가 절감 성과를 낸 쌍용양회(시멘트)와 유진기업(레미콘) 등 업계 1위 업체...

  • 유망 스타트업 육성제도 '팁스', 신규 운영사 9곳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유망기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제도인 ‘팁스’의 신규 운영사 아홉 곳을 추가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JB벤처스,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더벤처스 등이다. 대기업(포스코, 아주그룹)과 대학(연세대), 게임 개발업체(스마일게이트) 등 계열 회사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팁스는 민간이 창업기업을 선별해 추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등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영사는 1억~2...

  • '먹자골목'서도 온누리상품권 쓸 수 있다

    전통시장이 아니더라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받은 음식점 특화 거리나 커피 거리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 시행령’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자체로부터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홍보·마케팅 지원, 주차장 건립, 온누리상품권 취급 등의 지원을 받는다. 예를 들어 ...

  • 빗각도어 디자인에 Y자형 찬넬…현대리바트 'L500G' 매력 있네

    빗각도어 디자인에 Y자형 찬넬…현대리바트 'L500G' 매력 있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가구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한 주방가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차별화와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방가구 시장에서 ‘리바트 키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합리적 가격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인 현대리바트는 최근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

  • 伊 프리미엄 소가죽 사용…앉으면 느낌이 다른 소파 '두이에' '오르도' '데인'

    伊 프리미엄 소가죽 사용…앉으면 느낌이 다른 소파 '두이에' '오르도' '데인'

    소비자가 가구를 살 때 가장 고려하는 요인 중 하나는 친환경성이다. 가구의 소재부터 꼼꼼히 따지기 시작한 것이다. 현대리바트가 소재 차별화를 위해 이탈리아 명품 가죽사 및 목재사와 잇달아 독점 계약을 맺고 국내 최고급 소파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고급 소재를 적용한 오더 메이드(주문제작) 방식의 프리미엄 소파 3종 두이에, 오르도, 데인을 판매 중이다. 이들 소파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소가죽 브랜드 팔라디오의 가죽이 사용됐다. 팔라디오...

  • 역대 최악의 폭우 피해…복구 수요 대비하는 시멘트·레미콘업계

    역대 최악의 폭우 피해…복구 수요 대비하는 시멘트·레미콘업계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로 전국 건설 현장이 장기간 마비되면서 시멘트·레미콘업계 역시 공급이 막혀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역대 최악의 폭우 사태로 기록되면서 재해 복구 관련 수요가 커져 매출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폭우와 산사태에 따른 주택 및 도로·교량 파손 등 시설 피해만 2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현장 마비…복구 수요로 커버 가능 이번 장마는 통상 장마기간 보다 ...

  • 예비유니콘 3700억 투자 유치…정부 올해도 2000억 특별보증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K-유니콘 프로젝트 선정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특별보증 지원을 받은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스타트업)들이 정부 지원을 받은 후 기존 투자유치 금액(7319억원)의 절반에 달하는 3754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신선식품 배송업체인 컬리는 지난 5월 2000억원을 유치했다.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업체 뤼이드는 ...

  • 진주회관·내호냉면 등 백년가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의 ‘진주회관’, 부산의 ‘내호냉면’, 군산의 ‘이성당’ 등 우수 소상공인 80개사를 ‘백년가게’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로 선정해왔다. 선정된 가게엔...

  • 충청권 수해복구 현장 찾은 중진공 이사장 "피해복구 자금 신속 지원"

    충청권 수해복구 현장 찾은 중진공 이사장 "피해복구 자금 신속 지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7일 충청권 집중호우 수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 산사태로 토사가 공장을 덮쳐 7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충북 음성군 소재 강관제조업체 태성스틸을 방문했다. 그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김준기 태성스틸 대표와 직원들을 위로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중진공은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 ...

  • 최봉진 디바이스이엔지 대표 "스마트폰 OLED 세정장비…시장점유율 세계 1위"

    최봉진 디바이스이엔지 대표 "스마트폰 OLED 세정장비…시장점유율 세계 1위"

    세계 고해상도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이 장착된다. OLED 패널에 고화질 색상을 구현하려면 RGB(레드·그린·블루) 화소를 입히기 위한 20~30㎛(1㎛=1백만분의 1m) 두께의 ‘메탈마스크’라는 소재가 필요하다. OLED 패널을 종이판화 작품에 비유하자면 메탈마스크는 밑그림에 맞춰 오린 종이에 해당한다. 그 위에 잉크가 묻은 롤러를 밀어 판화를 완성하듯 RGB 패턴이 ...

  • 여경협 '폭언'·소공연 '술판'…中企 단체장 잇단 구설수

    여경협 '폭언'·소공연 '술판'…中企 단체장 잇단 구설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단체장들이 잇따라 구설에 올랐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소공연)회장에 이어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여경협)까지 잇따라 내부로부터 고소·고발당해 수사를 받게 됐다. 중기부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감사에 착수했다. 정 회장은 ‘폭언 논란’에 휩싸였다. 19대 국회 때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을 지낸 정 회장은 올초 “내가 남자였으면 주먹으로라도 다스렸다”고 직원 ...

  • 기업은행 '자상한 기업'에 선정…고용유지 中企에 금융 지원

    IBK기업은행이 16번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업은행,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IBK일자리 플러스 대출’의 지원 규모를 ...

  • '월드 클래스'들의 기술 과외…국내 中企 세계 1위로 만들었다

    '월드 클래스'들의 기술 과외…국내 中企 세계 1위로 만들었다

    가전 리모컨 제품을 생산하는 오성전자는 지난해 말 LG전자의 기술 과외를 받아 검사 공정을 자동화하고 제품의 제조이력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성전자는 이를 통해 40% 선이었던 자동화율을 50%까지 끌어올렸다. 근로자 두 명이 하던 일은 로봇이 대체했다. 기존 인력은 다른 공정에 투입돼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과외가 한국 제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LG전자, 포스코 등이 2...

  • '100% 수작업' 김치 공장도 스마트化…"작업 빨라져 생산성 3배↑"

    '100% 수작업' 김치 공장도 스마트化…"작업 빨라져 생산성 3배↑"

    한국의 김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김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산 김치 소비가 줄면서 국내 식당에서도 국산 김치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일부 김치업체는 생산성을 끌어올려 갑자기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대기업의 코칭과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생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면서다. 풍미식품, 농가식품, 고향식품 등 김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