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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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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홍근 빙상연맹회장, 국가대표선수단 격려

    윤홍근 빙상연맹회장, 국가대표선수단 격려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제너시스BBQ 회장·가운데)이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 회장은 선수촌에 마련된 쇼트트랙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과 훈련장 여건을 살폈다. 국가대표팀 지도자,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훈련장 여건 조성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빙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6월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합숙에 들어가 ...

  • 단팥부터 민트초코·로제·김치제육…50세 삼립호빵 '속'사정, 어디까지 알고있니

    단팥부터 민트초코·로제·김치제육…50세 삼립호빵 '속'사정, 어디까지 알고있니

    올해 50세에 누적 판매량 62억 개를 돌파한 겨울철 ‘국민간식’ 삼립호빵이 진화하고 있다.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로제 소스’를 넣은 호빵부터 배홍동·민초호빵 등의 신제품으로 끊임없는 변신에 나서고 있다. SPC삼립은 28일 호빵 신제품 23종을 한꺼번에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호빵에는 자체 개발한 ‘발효미(米)종 알파’를 전 제품에 적용했다. 발효미종 알파는 특허...

  • hy, 논산에 물류센터 신설…2024년까지 1170억원 투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충남 논산에 대형 물류센터를 짓고 ‘유통전문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hy는 충청남도, 논산시와 ‘신물류소 및 신공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병진 hy 대표와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는 2024년까지 1170억원을 투자해 논산시 일대에 신규 물류·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물류센터...

  • 롯데칠성, 영등포역에 '거점오피스' 운영

    롯데칠성음료가 서울 주요 거점에 사무 공간을 마련하는 거점 오피스 제도를 시행한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근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롯데칠성음료는 ‘패스트파이브’ 영등포점에 거점 오피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거점 오피스는 52인 석 규모로 간단한 사무기기는 물론 별도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길동에 사는 직원은 신천동에 있는 롯데칠성음료 본...

  • 먹으면 장 튼튼해지는 아이스크림

    먹으면 장 튼튼해지는 아이스크림

    롯데제과의 대표 아이스크림 ‘설레임’(사진)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은 기능성 제품이 나왔다. 이 제품 하나만 먹으면 성인 하루 권장 유산균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를 2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빙과류에서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적용한 첫 사례다.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기능성 표시 기준을 충족하고,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면 일반...

  • '홈술족'이 찍었다…'버팔로윙 제왕' 사세의 질주

    '홈술족'이 찍었다…'버팔로윙 제왕' 사세의 질주

    닭날개로 만들어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버팔로윙은 외식업계의 인기 메뉴다. 맥주 안주로 간단히 즐기기 좋아 호프집 등에서 특히 많이 팔린다. 눈치 빠른 소비자는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사실 어떤 가게에서 버팔로윙을 시켜도 맛은 큰 차이가 없다. 대부분 같은 곳에서 버팔로윙을 공급받아 매장에선 간단히 조리만 해 내놓기 때문이다. 버팔로윙 하나로 국내 외식업계를 주름잡아 ‘버팔로윙의 제왕’으로 불리는 곳. 냉동 가공식품 전문회사 &...

  • '어른의 맛' 커피가 궁금하다면…보광동 '핫플' 헬카페 [카페인사이드]

    '어른의 맛' 커피가 궁금하다면…보광동 '핫플' 헬카페 [카페인사이드]

    서울 보광동 한국폴리텍대학 정문 앞에 있는 '헬카페'는 2010년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KNBC)에서 3위에 오른 임성은 바리스타와 공동대표인 권요섭 바리스타가 2013년 창업한 커피 전문점이다. 흔한 간판 대신 철문에 궁서체로 크게 쓴 헬카페라는 상호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헬카페라는 이름은 두 대표가 고심 끝에 지었다. '소비자들의 뇌리에 남는 이름'을 찾다가 떠올린 상호다. 특이한 이름 덕분...

  • 서울우유 가격 5.4% 인상…과자·치즈 줄줄이 오를듯

    우유업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서울우유가 우유 가격을 3년 만에 인상한다. 지난달 1일 우유 원재료인 원유(原乳) 가격이 오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도 가격 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 우유를 사용하는 식품 물가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지는 ‘밀크 인플레이션’ 현실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다음달 1일부터 흰우유 1L 제품 가격을 5.4%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형마트 기준 2500원대 ...

  • 싱가포르 쇼핑몰에 파리바게뜨 매장 오픈

    SPC그룹이 싱가포르의 문화 중심지인 오차드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연다. SPC그룹은 싱가포르 대표 번화가인 오차드에 있는 복합쇼핑몰 아이온오차드몰 지하 1층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낸다고 23일 밝혔다. 매장은 281㎡로 70석 규모다. 오차드점은 기존 매장 달리 메뉴를 차별화한 게 특징이다. SPC그룹이 자체 개발한 토종효모와 유산균을 혼합한 발효종인 상미종으로 만드는 시그니처 브레드 3종을 싱가포르 최초로 선보인다. 브런치 메뉴와 채식주의자...

  • 肉 묵혀라, 태워라 새로움을 맛보리

    肉 묵혀라, 태워라 새로움을 맛보리

    “누구나 요리사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고기 굽는 기술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 프랑스의 유명 미식가 브리야 사바랭의 말이다. 그만큼 고기를 맛있게 굽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불 위에 팬을 올리고 고기를 얹는 것까지는 똑같은데 맛은 천차만별이다. 고기의 세계는 심오하다. 고기를 맛있게 굽기 이전에 질 좋은 고기를 고르는 일도 쉽지 않다. 품종, 부위, 숙성 정도 등의 변수에 따라 고기의 종류는 무한대에 가깝다. 특히 ...

  • 자고나면 생기는 카페…박터지는 '3등 싸움'

    자고나면 생기는 카페…박터지는 '3등 싸움'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커피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3위 자리를 두고 신·구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간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커피 수입액은 매년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창업 5년8개월 만에 매장 수가 1500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발표했다. 매장 수 기준 3위인 투썸플레이스를 제쳤다. 1년 새 무려 300개가 늘었다. 매장 수 1위인 이디야, 2위 스타벅스커피...

  • 닭고기를 즐기는 새로운 법…17가지 특수부위 숯불구이

    닭고기를 즐기는 새로운 법…17가지 특수부위 숯불구이

    ‘닭 한 마리에 이렇게 많은 부위가 있나’ 싶었다.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살부터 간, 심장, 꽁지까지…. 토종닭 한 마리를 칼로 갈라 떼어낸 17가지 부위는 선분홍빛을 띠며 예술작품처럼 어우러져 있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치느님(치킨+하느님)’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 서울 용강동 ‘이박사의 신동막걸리’는 ‘치킨 공화국’인 한국에서도 낯선 닭...

  • 불의 과학 시어링…육즙 살아있네

    불의 과학 시어링…육즙 살아있네

    맛있는 고기를 가장 싸게 먹는 방법은 집에서 직접 구워 먹는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마트에 진열된 수많은 고기 중 질 좋은 고기를 고르는 일부터 난항이 시작된다. 이것저것 비교해보지만 일반인이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기 마련이다. 우여곡절 끝에 고기를 사 들고 오면 본격적인 고생이 시작된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고기를 올리자마자 사방으로 기름이 튄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시어링(searing)’을 따라 하다가 겉은 ...

  • 라면 건더기 샌드위치 햄…당신은 이미 대체육에 맛들였다

    라면 건더기 샌드위치 햄…당신은 이미 대체육에 맛들였다

    한국인 대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이미 오래전부터 대체육을 경험해왔다. 농심 ‘짜파게티’의 건더기스프에 들어 있는 콩알만 한 고기가 바로 대체육이다. 농심은 1984년 짜파게티를 처음 선보일 때부터 건더기로 콩고기를 넣었다. 짜파게티의 콩고기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맛이 느껴졌지만 최근 국내 식품업체들이 선보이는 대체육은 ‘진짜 고기’와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로 진화했다.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브랜드 &l...

  • LA레이커스 르브론 '비비고' 달고 뛴다

    LA레이커스 르브론 '비비고' 달고 뛴다

    CJ제일제당의 식품 브랜드 ‘비비고’가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명문팀인 LA레이커스와 5년간 1억달러(약 1185억원) 수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었다. 비비고는 이번 협약으로 LA레이커스 최초의 ‘글로벌 파트너’ 자격을 확보했다. 미국 현지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LA레이커스 로고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CJ제일제당은 22일 LA레이커스와 이 같은 내용의 마케팅 파트너...

  • '커피 어벤져스' 6명이 모여 만든 카페 프릳츠커피 [카페인사이드]

    '커피 어벤져스' 6명이 모여 만든 카페 프릳츠커피 [카페인사이드]

    2014년 마포 가든호텔 뒷길에서 시작한 '프릳츠커피'는 커피업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6명이 힘을 모아 문을 연 카페다. 허민수 파티셰, 박근하 바리스타, 송성만 바리스타, 김도현 로스터, 김병기 생두 바이어, 전경미 커피 감별사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만들자"며 의기투합해 창업했다. 카페의 콘셉트는 '레트로'다. 낡은 것을 재해석한 빈티지한 감성과 커...

  • 웅진 탄산수·수제맥주 '곰표' 약진…'네가지 마법' 업계 판도 흔들다

    웅진 탄산수·수제맥주 '곰표' 약진…'네가지 마법' 업계 판도 흔들다

    소비재산업의 ‘1등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식품업계가 대표적이다. 그동안 주요 식품회사는 서로의 영토를 침범하지 않고, 대형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와 동맹하는 전략으로 2, 3등의 반란을 철저히 차단해왔다. 하지만 e커머스라는 신유통이 빠르게 성장하고,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로 가정 내 장바구니의 주도권이 분산되면서 소비재 각 영역이 춘추전국시대 수준의 경쟁구도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반란의 무대’...

  • '비빔면 신흥강자'로 떠오른 '배홍동'…인천에서는 여전히 '팔도' 선호

    '비빔면 신흥강자'로 떠오른 '배홍동'…인천에서는 여전히 '팔도' 선호

    농심의 배홍동비빔면이 팔도가 오랜 기간 장악해온 비빔면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배홍동은 출시 다음달부터 ‘난공불락’처럼 여겨지던 팔도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볶음면 시장에서도 신라면볶음면은 오랫동안 1위를 지켜온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독주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다. 자신만의 영역을 공고하게 구축해온 식품업계에 최근 동종업계 경쟁자들의 진출이 잇따르면서 시장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캐시카우의...

  • 역전의 식품업계 '영원한 1등은 없다'

    역전의 식품업계 '영원한 1등은 없다'

    국내 면(麵) 시장에 지각변동 바람이 거세다. ‘2등의 반란’이 원인이다. 오뚜기 진라면이 농심 신라면의 30년 아성을 무너뜨릴 기세다. 농심 배홍동은 비빔면계 절대강자인 팔도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2030세대가 중심이 된 가치소비 구매 행태 등이 소비재 시장의 1등 공식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한국경제신문과 영수증 리워드 앱 ‘오늘뭐샀니’의 ...

  • 美·佛·英서 펼쳐지는 'kimchi' 요리대회

    ‘김치 종가’ 대상이 미국과 프랑스, 영국에서 김치 요리대회를 연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에서 더욱 유명해지고 있는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상은 올해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를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3개국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는 대상이 후원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