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관 기자

전체 기간
  • [김과장 & 이대리] 쉬는 시간 아쉬운 직장인, 가사노동 줄이기 '대작전'

    [김과장 & 이대리] 쉬는 시간 아쉬운 직장인, 가사노동 줄이기 '대작전'

    전업주부 개념이 사라지면서 가사노동을 부부가 나눠 맡거나 혼자 책임지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전체 부부 1224만5000쌍 가운데 맞벌이 부부는 567만5000쌍(46.3%)으로 집계됐다. 2011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다. 1인 가구 비중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나홀로 가구’는 578만8000가구로 전년 대비 ...

  • 임용고시, 정성평가 비중 높아질 듯

    시·도교육감이 교원 임용시험에서 1차 필기시험 반영 비율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상당수 시·도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공통적으로 치르는 필기시험보다 시·도별로 평가하는 면접 등 2차 시험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에서는 정성평가 중심의 2차 시험 반영 비율이 높아지면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

  • NE능률, 능률기본영어 등 고등 영어 교재 개정판 출간

    NE능률, 능률기본영어 등 고등 영어 교재 개정판 출간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변화된 입시 경향에 맞춰 고등 영어 교재의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NE능률은 이달 초 고등 영어 입문서 ‘능률기본영어’를 개정 출간한데 이어 연내 ‘얇고 빠른 미니 모의고사’, ‘The 상승’, ‘기본을 강하게 잡아주는 고등 영어’ 등 고등 영어 교재의 개정판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신 수능 및 내신 출제 ...

  • '조국 딸 파문' 유탄 맞은 학생부종합전형

    '조국 딸 파문' 유탄 맞은 학생부종합전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인 조모씨(28)가 필기시험을 한 번도 치르지 않고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생부종합전형 방식에 대해 공정성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이와 함께 교수사회에서 관행처럼 이뤄지는 ‘논문 품앗이’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국 딸, ‘금수저 전형’ 논란 조씨는 2010년 입학사정관제도(현 학생부종합전형)를 통해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에 ...

  • 조국 딸로 다시 주목받는 '금수저 전형'과 교수들의 '품앗이' 지원…여전히 성행

    조국 딸로 다시 주목받는 '금수저 전형'과 교수들의 '품앗이' 지원…여전히 성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인 조모씨(28)가 필기시험을 한 번도 치르지 않고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교수 사회에서 관행처럼 이뤄지던 ‘논문 품앗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조씨가 고교생 신분으로 대학 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을 해 국내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의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조국 딸, &lsq...

  • 수시 모집인원 87% 학생부 전형…'수능 최저학력' 폐지에 대비해야

    수시 모집인원 87% 학생부 전형…'수능 최저학력' 폐지에 대비해야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다음달 6일 시작된다. 전체 모집 인원(34만7886명)의 77.3%(26만8776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년(76.2%)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전체 모집 인원은 전년에 비해 968명 줄었지만 수시모집 인원은 2914명 늘었다. 정부가 정시모집 확대 방침을 정하면서 수시모집 정원은 올해를 끝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올...

  • 조국 딸, 유학 간다며 '논문 1저자' 된 후 스펙 활용해 고려대 합격

    조국 딸, 유학 간다며 '논문 1저자' 된 후 스펙 활용해 고려대 합격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 부정 입학’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외국어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8년 조 후보자 딸이 한 영어 논문의 제1 저자로 등재됐고, 이를 활용해 2010학년 고려대 수시전형에서 ‘프리패스’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20일 “조 후보자 딸이 논문의 주저자로 등재될 만큼 연구에 기여했는지와 함께 논문을 대학 입학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

  • 빅데이터가 '거짓 리뷰' 걸러내…실력있는 강사 선택에 도움

    빅데이터가 '거짓 리뷰' 걸러내…실력있는 강사 선택에 도움

    박세준 티밸류와이즈 대표(32·사진)는 글로벌 컨설팅업체의 잘나가는 컨설턴트였다.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승진도 했다. 통장에 찍힌 숫자의 단위가 달라졌다. 겁이 났다. 이대로 안주할까 두려웠다. 그는 승진 후 처음 월급을 받은 다음날 사표를 냈다. 무작정 나온 회사였다. 내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아이템이 없었다. 샤워를 하다가 문뜩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한국에는 왜 ‘레이트마이프로페서(RateMyProf...

  • [한경과 맛있는 만남]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국회에서나 학교에서나 늘 운동화 신는 '현장형' 장관

    [한경과 맛있는 만남]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국회에서나 학교에서나 늘 운동화 신는 '현장형' 장관

    신발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57)은 늘 검은색 운동화나 굽이 없는 단화를 신는다. 굽이 높고 뾰족한 구두를 신는 법이 없다. 국회에서도, 학교 현장에서도 그는 줄곧 눈여겨보지 않으면 기억에 남지 않는 검은색 운동화를 고집한다. “제가 키가 커서요.” 구두를 신지 않는 이유를 묻자 유 부총리는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 유 부총리의 키는 173㎝. 큰 키는 분명하지만 그가 운동화를 즐겨...

  • 모나르떼, '모나미 본사 투어' 진행

    모나르떼, '모나미 본사 투어' 진행

    모나미교육법인 모나르떼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나미 본사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나미 내 다양한 부서별 직무 소개와 모나미 연구소 투어, 잉크 조색 실습, 모나르떼 창의융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진로체험과 창의융합 체험을 동시에 진행해 아이들의 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나미 본사 투어는 오는 13일과 20일에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모...

  • [속보] 교육부, 서울 지역 9개교· 부산 해운대고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속보] 교육부, 서울 지역 9개교· 부산 해운대고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배재고 세화고 중앙고 등 8개 자율형 사립고(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된다. 이들 학교는 서울교육청이 올해 진행한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를 넘지 못했다. 교육부는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등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8개 학교의 지정취소에 동의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부산교육청이 지정취소 처분을 내린 부산 해운대고의 지정취소에도 동의했다. 경문고의 자진취소 신청도 받아들였다. 10개...

  • 사회안전망·노인돌봄서비스·경단녀 취업률 등 사회정책도 경제지표처럼 수치화

    사회안전망·노인돌봄서비스·경단녀 취업률 등 사회정책도 경제지표처럼 수치화

    교육부가 사회정책 지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환산해 주기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사회정책 과제를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을 수립하고 결정하기 위해서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지표연구’를 주제로 지난달부터 정책 연구에 들어갔다. 교육부 장관은 사회부총리를 겸임하며 사회, 문화, 교육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정책 연구를 통해 추상적이던 사...

  • 연세대 프랜차이즈 CEO과정 모집

    연세대 상남경영원은 ‘제35기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CEO)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발표했다. 200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이 과정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부속 상남경영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누적 졸업생 1300여 명을 배출했다. 상남경영원은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기금을 출연해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이 1999년 설립한 국내 대학 유일의 경영자 교육 전문기관이다.프랜차이즈 ...

  • 상산고, 자사고로 남는다

    상산고, 자사고로 남는다

    전북 전주 상산고가 자율형 사립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교육부는 전북교육청이 내린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에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발표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평가지표 중 사회통합대상자 선발 비율 적용을 중점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북교육청의 평가는 위법하고 적정성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고 평가는 교육감 권한이지만 법령은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산고는 ...

  • 진보교육감이 밀어붙이는 '자사고 죽이기' 계속될 듯

    진보교육감이 밀어붙이는 '자사고 죽이기' 계속될 듯

    전북 전주 상산고가 교육부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최종 결정 과정에서 어렵게 부활했지만 진보교육감의 ‘자사고 죽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아예 법령을 개정해 자사고 형태의 학교 자체를 없애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가장 긴장하고 있는 학교는 올해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를 넘지 못한 배재고, 세화고 등 서울지역 8개 학교다. 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서울지역 지정 취소 자사고에 부동의 결정을 내릴 가능성...

  • 상산고 부활했지만…교육감들의 자사고 죽이기 이어질 듯

    전북 전주 상산고가 교육부의 최종 결정과정에서 어렵게 부활했지만 진보교육감의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죽이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아예 법령을 개정해 자사고 형태의 학교 자체를 없애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가장 긴장하고 있는 학교는 올해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를 넘지 못한 배재고와 세화고 등 서울 지역 8개 학교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22~24일 이들 학교의 청문 절차를 마치고 26일 지...

  • 15개 시·도 교육청, 2357억 '고교 무상교육 추경' 편성했지만…

    15개 시·도 교육청, 2357억 '고교 무상교육 추경' 편성했지만…

    15개 시·도 교육청이 올 2학기부터 부분 시행되는 고교 무상교육 정책을 위해 2357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이 통과되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무상교육은 무리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문제는 내년부터다. 국회는 내년도 무상교육 정책에 투입될 정부 예산을 편성할 법적 근거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 2024년 이후 재원 마련 대책도 미정인 상태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부산 등...

  • 대학 어려워지면 학교법인 재산 처분 가능해진다

    대학 어려워지면 학교법인 재산 처분 가능해진다

    교육부가 사립대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처분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대학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면 학교법인이 보유한 재산을 일부 처분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의미다. 학령인구 감소와 ‘반값 등록금’ 정책 시행 등으로 악화된 대학의 재정 여건을 감안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대학들은 처분 기준 완화는 환영할 일이지만 여전히 교육부 규제에 가로막혀 재정 운영의 자율성이 침해당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대교협 요구 받아들여...

  • "조희연式 혁신학교, 일반학교와 차이 없다"

    "조희연式 혁신학교, 일반학교와 차이 없다"

    ‘서울형 혁신학교’가 일반학교와 비교해 학업성취도나 학교 만족도, 학생의 창의성 등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입시 위주 획일적 교육 과정이 아닌 토론과 토의식 수업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 모델로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역점사업이다. 양희원 한국항공대 연구원과 강유림 연세대 연구원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서울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

  • '재지정 탈락' 서울 8개 자사고 '운명의 한 주'…학부모들 "일반고 수준 높았으면 자사고 안보내"

    '재지정 탈락' 서울 8개 자사고 '운명의 한 주'…학부모들 "일반고 수준 높았으면 자사고 안보내"

    올해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지정취소가 결정된 서울 지역 자사고 8개 학교의 청문 절차가 22일 시작됐다. 서울교육청은 24일까지 청문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26일께 교육부에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교육청은 22일 경희고와 배재고, 세화고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청문 일정에 들어갔다. 23일 숭문고·신일고·이대부고, 24일 중앙고·한대부고의 청문이 예고돼 있다. 청문은 학교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