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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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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엘투어 메르세데스 플랜테이션 골프 앤 컨트리클럽, 세부에서 무제한 라운딩…회원 선착순 모집

    아이엘투어 메르세데스 플랜테이션 골프 앤 컨트리클럽, 세부에서 무제한 라운딩…회원 선착순 모집

    필리핀은 7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에메랄드빛 바다와 남국의 야자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세부는 ‘여왕의 도시’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세련되고 여유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필리핀 무역의 중심지로 경제적으로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여 독창적인 역사 유적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휴양지의 안락한 시설과 손상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섬으로 전 세계인...

  • 임원 나이 젊은 식품회사가 신사업도 적극적

    식품업계에서 임원들의 연령이 신사업 확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임원이 많은 업체가 역동적으로 신사업에 진출하는 데 비해 임원 연령대가 높은 업체는 기존 사업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23일 시가총액 상위 10개 식품기업(CJ제일제당 오리온 동서 하이트진로 오뚜기 농심 롯데칠성음료 대상 롯데제과 동원F&B)의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 임원 350명의 평균 나이는 54.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평균...

  • 다시 위스키의 계절…올 수입액 7년 만에 증가

    올해 국내 위스키 수입액이 7년 만에 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줄어든 유흥업소 소비를 집에서 즐기는 ‘홈술’이 대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위스키(스카치 위스키 기준) 수입액은 9300만달러(약 1100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400만달러·약 640억원) 대비 72.2% 급증했다. 올해 10월까지 수입액은 이미 지난해 총 수입액(7800만달러·약 ...

  • "포장재 30%는 재활용"…아모레퍼시픽-이스트만 협약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소재기업 이스트만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공급받기로 했다. 2030년까지 전체 플라스틱 포장재의 30%를 재활용 또는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스트만과 화학적으로 재생된 재활용 플라스틱 공급 및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트만은 제품 포장재부터 첨단소재, 화학섬유까지 두루 생산하는 미국 석유화학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이스트만...

  • 동원F&B, 참치캔 가격 평균 6.4% 인상

    동원F&B, 참치캔 가격 평균 6.4% 인상

    동원F&B가 다음달 1일부터 참치캔 제품 22종의 가격을 평균 6.4%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이후 5년 만의 가격 인상이다. 주요 품목인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50g’은 2580원에서 2800원으로 8.5% 인상된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 4개입’은 9980원에서 1만480원으로 5.0% 판매가가 올라간다. 최근 출시한 ‘동원 MSC참치’...

  • 교촌, 7년 만에 치킨값 올린다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의 가격이 7년 만에 오른다. 1위 브랜드가 총대를 메고 인상에 나선 만큼 치킨업계 릴레이 가격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2일부터 치킨 가격을 평균 8.1%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4년 일부 부분육 메뉴 가격 인상 이후 7년 만이다. 인상폭은 품목별로 500~2000원이다. 한 마리 메뉴와 순살메뉴는 1000원, 부분육 메뉴는 2000...

  • 칠성사이다 제로, 1억캔 판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가 출시 9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캔을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월 선보인 칠성사이다 제로의 누적 판매량이 1억 캔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초당 네 캔 정도 판매된 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11년 칠성사이다 제로를 처음 내놨지만 당시 소비자 외면으로 4년여 만에 단종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건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제로 칼로...

  • 해외 푸드테크에 눈 돌리는 CJ·롯데

    해외 푸드테크에 눈 돌리는 CJ·롯데

    푸드테크산업에 꽂힌 식품·유통 대기업들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내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직접 사내 투자전담 조직을 꾸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외에 벤처투자법인을 세우기도 한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식품시장 흐름 속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혁신 없으면 생존 어렵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투...

  • "K치킨 맛보자"…'하와이의 베벌리힐스' 들썩

    "K치킨 맛보자"…'하와이의 베벌리힐스' 들썩

    BBQ치킨이 세계 최대 휴양지 하와이에 ‘K치킨’을 선보인다. 전 세계 관광객이 모이는 하와이 진출을 발판 삼아 BBQ치킨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BBQ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 BBQ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 카할라 지역에 BBQ치킨 쿠오노몰점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하와이는 연간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 최대 휴양지다. 카할라 지역은 하와이에서도 세계...

  • CJ프레시웨이 "1위 외식파트너 도약"

    CJ프레시웨이 "1위 외식파트너 도약"

    CJ프레시웨이가 데이터 경영 기반의 종합 외식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해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CJ프레시웨이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사업 재도약을 위한 미션과 비전을 16일 선포했다. 새로운 미션은 ‘식문화 트렌드와 고객 사업 환경에 최적화된 온리원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사업 성공에 기여하는 회사’다. 이달 초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 시장원리 무시한 '原乳값 연동제' 8년 만에 폐지

    시장원리 무시한 '原乳값 연동제' 8년 만에 폐지

    정부가 8년 만에 원유(原乳)가격연동제 폐지를 추진한다. 우유의 원료인 원유 가격이 수급 구조와 상관없이 생산비와 물가에만 연동돼 자동 인상되면서 한국산 우유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급량을 보장해주는 쿼터제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수요를 반영해 공급량을 정하기로 했다. 가공용 원윳값 1100→900원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낙농가와 소비자단체, 우유회사 등과 함께 제3차 낙농산업발전위원회를 ...

  • 빙그레, 해태 품고 덩치 키웠는데 실속은…

    빙그레, 해태 품고 덩치 키웠는데 실속은…

    빙그레가 해태제과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인수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시너지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악화되는 추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빙과시장 성수기로 불리는 지난 3분기(7~9월) 롯데연합(롯데제과+롯데푸드)의 시장 점유율은 46.1%를 기록했다. 41.7%인 빙그레(빙그레+해태아이스크림)를 4.4%포인트 앞섰다. 빙그레는 전년(40.1%) 대비 점유율을 1.6%포인트 ...

  • 계란王의 '신선한' 고집 … "갓 낳은 달걀부터 식탁으로 보내라"

    계란王의 '신선한' 고집 … "갓 낳은 달걀부터 식탁으로 보내라"

    ‘조인은 몰라도 조인 계란을 안 먹어본 사람은 없다.’ 조인은 국내 1위 계란 생산·유통회사다. 연간 유통 계란은 9억4000만 개, 주요 고객사는 쿠팡 이마트 마켓컬리 등 대형 유통사들이다. 한재권 회장(70)은 1979년 빈손으로 양계장 사업에 뛰어들어 조인을 국내 1위 계란 유통회사로 키워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농사일을 배웠지만 죽어라 일해도 삶은 제자리걸음이었다. 스무 살 ...

  • [숫자로 읽는 세상] "여보, 올핸 김장 못할 거 같아"…배춧값 1주일새 50% ↑

    [숫자로 읽는 세상] "여보, 올핸 김장 못할 거 같아"…배춧값 1주일새 50% ↑

    김장철을 앞두고 가을배추 가격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최근 1주일 새 가격이 무려 50% 뛰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일꾼이 부족해 인건비가 껑충 뛴 상황에서 요소수 품귀로 산지 운반비가 20~30% 오르는 등 겹악재가 배추 가격을 끝없이 밀어올리고 있어서다. 이대로 가다간 가을배추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찍은 2010년의 ‘금배추 파동’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가...

  • '얇은피 vs 고향만두'…1위보다 치열한 2위 싸움

    '얇은피 vs 고향만두'…1위보다 치열한 2위 싸움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서 2위 싸움이 치열하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만두’가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풀무원의 ‘얇은피만두’와 해태제과의 ‘고향만두’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다. 14일 한국경제신문과 영수증 리워드 앱 ‘오늘뭐샀니’ 운영사인 캐시카우가 지난 1~10월 약 1400만 개(누적 기준)의 개별 소비자 영수증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비비고...

  • "코로나 후 취업시장 급변…빅데이터 활용한 맞춤교육 절실"

    "코로나 후 취업시장 급변…빅데이터 활용한 맞춤교육 절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교육·노동시장 현황 분석을 위해 미국의 노동시장 빅데이터 분석 업체 버닝글라스테크놀로지(BGT)의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BGT는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유럽연합(EU) 등의 나라나 지역에서 온라인 구직공고를 분석하는 업체다. 관련 기관들은 BGT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기술자와 직종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빅데이터로 교육수요 파악” 엘리자 모하메두 OECD ...

  • 포럼 현장 참석자들 "ESG·大퇴사시대…주제 선정 탁월했다"

    ‘글로벌인재포럼 2021’이 열린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현장에서 만난 참가자들은 이번 포럼에 대해 “무엇보다 주제 선정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최근 산업계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를 심도 있게 다뤄 큰 도움이 됐다는 게 상당수 참석자들의 평가였다. 행사 첫날(10일) 기조연설자(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전 덴마크 총리)와...

  • "창업 활성화 위해 '실패 안전망' 마련해야"

    "창업 활성화 위해 '실패 안전망' 마련해야"

    기술 발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으로 고용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전통적 일자리가 사라지고, 저성장 흐름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청년실업 문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하고 있다. 11일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1’의 기조세션 ‘청년 자기고용: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에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른 ‘청년 자기고용’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

  • "적자 나도 고품질 원두" 아티제의 커피철학

    "적자 나도 고품질 원두" 아티제의 커피철학

    코로나19 이후 ‘저가 커피’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커피 시장에서 적자를 무릅쓰고 고품질을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커피업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타벅스조차 3분의 1 가격에 커피를 파는 저가 커피 브랜드의 공세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싸게 팔아야 살아남는’ 국내 커피 시장에서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는 적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직영 매장, 고품질 원칙을 ...

  • "자일리톨 성분, 충치예방 효과"…입소문 나며 국민 껌으로

    "자일리톨 성분, 충치예방 효과"…입소문 나며 국민 껌으로

    자일리톨은 1890년대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부족한 설탕의 대용품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이후 당뇨병 환자용을 거쳐 1970년대 초 충치 예방에 적합한 천연 감미료로 인정받았다. 롯데제과는 1990년대 초 국내에 자일리톨껌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연구개발을 거듭해 2000년 5월 지금의 자일리톨껌을 내놨다. 롯데제과는 시판에 앞서 몇 개월간 자일리톨의 효능을 홍보하기 위해 자일리톨에 대해 이해가 빠른 치과의사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