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관 기자

전체 기간
  •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핫 브랜드'…햄버거 '맘스터치' 소주 '참이슬' 맥주 '테라'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핫 브랜드'…햄버거 '맘스터치' 소주 '참이슬' 맥주 '테라'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햄버거 브랜드로 맘스터치가 꼽혔다. 맥주와 소주 브랜드로는 테라와 참이슬이 각각 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올랐다. 대학생 대상의 격주간지 캠퍼스 잡앤조이는 전국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쇼핑 여행 패션 주류 여가 등 25개 분야에서 설문조사를 벌여 ‘2019 올해의 핫 브랜드’를 3일 발표했다. 캠퍼스 잡앤조이에 따르면 햄버거 브랜드 가운데서는 맘스터치가 전체 응답자 중 37.0%의 선택을 받으며...

  • "현재 수능체제선 정시확대 바람직하지 않다"

    "현재 수능체제선 정시확대 바람직하지 않다"

    김도연 전 포스텍 총장(사진)이 2022학년도부터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모집 비중을 크게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시 비중 확대를 위해선 선결 조건으로 수능에 서술형 문항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펼쳤다. 김 전 총장은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 장관을 지낸 교육계 원로다. 김 전 총장은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 수능 체제를 유지하면서 정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공정이라...

  • 고교 무상교육…국회 본회의 통과

    고교 무상교육의 근거를 명문화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고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입학금과 수업료 등의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교 무상교육 ...

  • 학생에 불똥 튄 강사법 '후폭풍'

    학생에 불똥 튄 강사법 '후폭풍'

    강사법(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 시행에 따른 여파로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가 1년 전과 비교해 6000여 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설익은 강사법으로 인해 강사가 일자리를 잃고, 수업의 질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의 2학기 개설 강좌 수는 29만71개로 집계됐다. 이 중 학생 수 ...

  • 2028학년도 '서술형 수능' 도입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도입 시점은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 뒤 입학한 고등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8학년도로 잡고 있다. ▶본지 10월 28일자 A27면 참조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연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구상안에 대한...

  • 高1부터 정시 확대 '4년 예고제' 위배?

    高1부터 정시 확대 '4년 예고제' 위배?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모집 비중 확대를 골자로 한 대입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4학년도 이전에 정시 비중을 늘릴 경우 ‘4년 예고제’ 위배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육계에선 교육부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는 2022학년도 입시부터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정시 비중 상향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고 있었다.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29일 한국경제신문...

  • [단독] 연세대 19대 총장에 서승환 교수…"학교 재정 안정화에 최선"

    [단독] 연세대 19대 총장에 서승환 교수…"학교 재정 안정화에 최선"

    연세대학교 제19대 총장에 서승환 경제학부 교수(전 국토교통부 장관·63·사진)가 선출됐다. 연세대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장에 서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김용학 현 총장 뒤를 이어 내년 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한다. 앞서 지난 19일 연세대 총장추천위원회 정책평가단은 서 교수와 이병석 의과대학 교수(세브란스병원장), 이경태 경영학과 교수(국제캠퍼...

  • [숫자로 읽는 세상] 학생은 줄고 교사는 떠나고…'지방 교육공동화' 현상 우려

    [숫자로 읽는 세상] 학생은 줄고 교사는 떠나고…'지방 교육공동화' 현상 우려

    교사들의 지방 기피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자칫 지방 교육 공동화(空洞化) 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최근 5년간 교원의 타지역 전출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충북(3162명)과 충남(3048명)에서 6000명이 넘는 교원이 다른 지역으로 전...

  • "대입 정시 확대론 한계"…與 '서술형 수능' 검토

    "대입 정시 확대론 한계"…與 '서술형 수능' 검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술형 문제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논술식 등 새로운 수능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오지선다형 수능을 미래 역량을 측정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는 교육계 고위 인사들의 최근 발언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도입 방안까지 나오고 있어 이번 정부에서 ‘서술형 ...

  • 서울교육청, 글꼴 저작권 소송에 승소

    서울교육청은 글꼴 제작업체 윤디자인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 결과를 뒤집고 승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윤디자인은 자사가 제작한 글꼴을 서울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불법으로 내려 받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8월 교육청을 상대로 5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손해배상액을 200만원으로 낮추면서 윤디자인의 손을 들어줬다.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윤디자인 측이 제시한 증거만...

  • SKY 등 주요 15개大, 정시비중 40% 땐 수능으로 4000명 더 뽑아

    SKY 등 주요 15개大, 정시비중 40% 땐 수능으로 4000명 더 뽑아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확대를 포함한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발언한 지 사흘 만에 대입제도 개편의 구체적인 방향을 직접 제시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모집 비중 확대를 놓고 여론이 엇갈리며 혼란이 커지자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교육부와 더불어민주당 등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의 반발에 가로막혀 정시 확대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자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대통령의 ...

  • 문재인 대통령, 25일 교육관계장관회의 긴급소집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교육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문 대통령이 교육만을 주제로 관계장관들을 불러 모아 회의를 여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장관 가운데 누가 참석할지는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주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전날...

  • 문 대통령, 교육관계장관회의 소집…대입 정시 확대 밀어붙일 듯

    문 대통령, 교육관계장관회의 소집…대입 정시 확대 밀어붙일 듯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교육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문 대통령이 교육만을 주제로 관계장관을 불러 모아 회의를 여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계에서는 지난 22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문 대통령이 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모집 확대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정시 확대에 선을 긋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문 대통...

  • 문 대통령 "정시 늘리겠다"에 교육부 정책 선회…現 고1부터 적용될 수도

    문 대통령 "정시 늘리겠다"에 교육부 정책 선회…現 고1부터 적용될 수도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모집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달 1일 “대학 입시제도 전반을 재검토해 달라”는 문 대통령의 지시에도 교육부가 내놓은 대책이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강화’에 머무르자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구체적으로 직접 제시한 것이다. 이르면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부터 수능 위주 정시 비중이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

  • 유은혜 "과학고·영재고, 폐지 대상 아니다"

    유은혜 "과학고·영재고, 폐지 대상 아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과학고와 영재고는 폐지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와 함께 과학고·영재고도 일반고로 일괄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확실히 선을 그었다. 고교체제 개편 방안의 발표 시점은 다음달로 못 박았다. “고교체제 개편은 자사고·외고 중심으로” 여영국 정의당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및 소관 공...

  • [숫자로 읽는 세상] 서울 주요 10개大 불법체류 유학생 2년새 5배 급증

    [숫자로 읽는 세상] 서울 주요 10개大 불법체류 유학생 2년새 5배 급증

    서울 주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이 불법체류자가 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대학들이 무분별하게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한 뒤 학생 관리를 소홀히 해 벌어진 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 10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대학 불법체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불법체류 외국인 유학생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

  • 돈만 내면 입학, 말 안통하는 수업…'유학생 장사'로 멍드는 캠퍼스

    돈만 내면 입학, 말 안통하는 수업…'유학생 장사'로 멍드는 캠퍼스

    서울의 한 사립대 국제교류처장 A씨는 한 해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낸다. 남들은 부럽다지만 정작 A씨는 죽을 맛이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그의 임무인데 갈수록 학교에서 정한 목표치를 채우기가 쉽지 않아서다. A씨는 “외국인 유학생은 재정난에 시달리는 한국 대학들의 마지막 동아줄이 됐다”며 “외국인 유학생이 없었다면 지방 사립대는 절반 이상이 문을 닫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 유학생 늘며 부작용 큰데…교육부 "2023년까지 4만명 더 유치하겠다"

    “2023년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20만 명 유치하겠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교육부의 목표가 여전히 숫자 늘리기에 머무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외국인 유학생이 16만 명까지 늘어나면서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지만 교육부는 여전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만 골몰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 추세에 대비하기 위해 20...

  • "과학고·영재고도 없애자"는 與의원·교육감

    "과학고·영재고도 없애자"는 與의원·교육감

    수도권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서울·경기·인천교육감이 한목소리로 시행령 개정을 통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일괄 폐지에 동의의 뜻을 밝혔다. 과학고와 영재고, 국제중도 함께 폐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대입 관련 의혹을 계기로 진보 교육감과 여당 의원들이 ‘교육 평준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중 폐지도 주장 18일...

  • 미성년 자녀 '논문 끼워넣기'…서울대 등 7개大 교수 11명 적발

    미성년 자녀 '논문 끼워넣기'…서울대 등 7개大 교수 11명 적발

    교육부가 서울대와 연세대, 부산대 등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한 결과 교수 11명의 논문 15건에서 미성년 공저자 관련 연구부정 행위가 적발됐다. 이병천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의 자녀는 공저자로 부당하게 이름을 올린 아버지의 논문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학 때 활용해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17일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어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16개 대학 감사 결과를 종합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교육부의 지난해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