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박종관 기자

전체 기간
  • 현대차 정몽구재단, 초등학교 인성교육 지원

    현대차 정몽구재단, 초등학교 인성교육 지원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창의 인성 교육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몽구재단은 올초 전국 농산어촌 초등학교의 공모를 받아 10개 학교를 인성교육 중점학교로 선정했다.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창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사들의 창의예술과 인성교육 연수를 진행하고, 선정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식이다....

  • 렉스턴 너무 잘나가서… 쌍용車, 근무형태 바꿨다

    렉스턴 너무 잘나가서… 쌍용車, 근무형태 바꿨다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2일부터 근무 형태를 1교대에서 주간 연속 2교대로 바꾼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렉스턴스포츠(사진)의 물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쌍용차는 26일 최종식 사장과 홍봉석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열고 근무 형태 변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소형 SUV 티볼리를 생산하는 1라인과 G4렉스턴 및 렉스턴스포츠를 담당하는 3라인의 근무 형태를 주간 연속 2교대(8시간+9시간)로 전환키로 했다. ...

  • 현대자동차 '봄맞이 행복나눔 위크' 진행

    현대자동차 '봄맞이 행복나눔 위크' 진행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1일까지 울산 전역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울산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행복나눔 위크’를 한다. 첫날인 24일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과 권병석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830여 명이 참가해 울산 신정동 태화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들은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모종을 태화교부터...

  • 제네시스 전기차 콘셉트카 29일 개봉박두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오는 29일 뉴욕모터쇼에서 전기자동차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1년까지 한 번 충전으로 50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상용 전기차 출시를 목표로 미국 뉴욕에서 콘셉트카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콘셉트카는 빠른 속도로 장거리를 주행하는 데 적합하도록 개발된 고성능 자동차를 뜻하는 그란투리스모(GT) 형태로 제네시스 전기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

  • 한라홀딩스 각자 대표 체제로

    한라홀딩스 각자 대표 체제로

    한라홀딩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성일모 수석사장(63·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라홀딩스는 기존의 황인용 사장(60)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황인용·성일모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뀌게 됐다. 성 수석사장은 한라그룹 공통부문총괄 및 지주부문을 맡고, 황 사장은 사업부문을 총괄한다. 성 수석사장은 1978년 만도의 전신인 현대양행에 입사했다. 만도코리아 총괄사장과 만도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해 11...

  • [Car&Joy] 향긋한 커피향에 갤러리에 온 기분~벤츠 쇼룸 맞아?

    [Car&Joy] 향긋한 커피향에 갤러리에 온 기분~벤츠 쇼룸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서울 청담전시장 1층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면 향긋한 커피 냄새가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 깔끔하게 옷을 맞춰 입은 전문 바리스타들이 적접 로스팅한 커피를 내놓는다. 이곳이 자동차 전시장인지 카페인지 헷갈릴 정도다. 고개를 돌리면 전시장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1000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이 눈에 들어온다. 벤츠의 역동적인 주행 영상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벤츠 청담전시장은 기존의 밋밋한 전시...

  • 사람은 지켜볼 뿐… 로봇팔, 자동차 전자제동시스템 17초면 '뚝딱'

    사람은 지켜볼 뿐… 로봇팔, 자동차 전자제동시스템 17초면 '뚝딱'

    지난 19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차암동 현대모비스 공장. 윙윙거리는 기계음이 묵직하게 울려퍼졌다. 3000여㎡ 규모의 2층 조립공장은 좀처럼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방진복을 입은 연구원 몇몇이 라인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기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근무자들이 식사하러 갔느냐고 묻자 “천안공장은 100% 자동화 공장”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13개 조립 라인에 설치된 196개 셀 안에서는 로봇 팔이 잠시도 쉬지 않고 ...

  • "위기의 주력 산업, 노동유연성 확보 시급"

    "위기의 주력 산업, 노동유연성 확보 시급"

    위기를 맞은 한국의 주력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선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22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위기의 주력산업, 기업 구조조정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한국 주력 산업 침체의 근본 원인은 경직된 노동시장”이라며 “인력 감축 없는 구조조정은 실효성이 없다”고 ...

  • 현대차, 쏠라티 무빙 호텔 공개

    현대차, 쏠라티 무빙 호텔 공개

    현대자동차가 21일 에스엠엔터테이먼트와 협업해 기획한 주문제작 차량 쏠라티 무빙 호텔을 공개했다. 쏠라티 무빙 호텔은 쏠라티 리무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이다. 공연이나 촬영을 위해 차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가수와 배우 등을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차량을 직접 사용할 에스엠 소속 연예인에게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넉넉한 실내공간에 165도로 눕힐 수 있는 좌석을 설치했다. 탑승 공간 앞부분에는 탈착이 가능한 ...

  • 기아차 '더 K9' 사전계약 돌입

    기아차 '더 K9' 사전계약 돌입

    기아자동차가 20일 서울 대치동의 전용 전시공간 살롱 드 K9에서 대형 세단 ‘더 K9’(사진)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정식 출시일은 내달 3일이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연간 2만 대를 판매해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의 35%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더 K9은 기아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25㎜,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 간격)...

  • 수소차, 소수만 타는 자동차 되나

    수소차, 소수만 타는 자동차 되나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넥쏘(사진)가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700대 이상 계약됐다. 올해 정부의 수소차 보조금 지급 계획(240대)보다 세 배 이상 많은 규모다. 서울시는 보조금 지급 대상이 4대에 불과한데 227대가 몰렸다. 수소차 보조금 정책이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미래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세가 더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보조금 하루 만에 동나 현대차는 넥쏘 예약판매 첫날(19일) 계약 대...

  • [워라밸 실천하는 기업] 한화, 과장 이상 승진자에 1개월 '안식 휴가'

    [워라밸 실천하는 기업] 한화, 과장 이상 승진자에 1개월 '안식 휴가'

    한화그룹이 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고 있다. 김모 한화 S&C 부장(51)은 지난해 오랜 꿈을 이뤘다. 평소 사진 촬영이 취미인 김 부장은 아프리카 사파리의 대자연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김 부장은 안식월 제도를 활용해 1개월간 아프리카를 탐험하고 왔다. 그는 “꿈 같은 휴가였다”며 “안식월 제도로 자리를 비우...

  • [워라밸 실천하는 기업] 대한항공, 최대 3년 상시휴직제… 임산부 전용 주차장도

    [워라밸 실천하는 기업] 대한항공, 최대 3년 상시휴직제… 임산부 전용 주차장도

    대한항공이 직원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휴직제도 보장은 물론 여성 복지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직원 재충전을 위해 최대 3년까지 휴직이 가능한 상시휴직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자기계발과 휴식이 필요한 일반직 직원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출산과 육아유직을 사용한 이후에도 필요 시 상시휴직이 가능해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직원 260여 명이 상시휴직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 현대글로비스, '안전공감 마라톤' 개최

    현대글로비스가 19일 ‘2018 안전공감 마라톤’의 개최를 발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다음달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안전공감 마라톤은 도로교통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현대글로비스가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안전 체험존을 운영해 안전벨트 착용 효과를 알리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졸음방지 효능이 있는 페퍼민트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준비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여의도 일대를 달리는...

  • 코나 전기차, 이달 말 북미 출격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전기자동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을 이달 말 북미 지역에 첫선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시넷 로드쇼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30일 열리는 뉴욕 오토쇼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64㎾h와 39.2㎾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다. 64㎾h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

  • 49g vs 44g… 전기차, 휘발유차보다 오염물질 더 배출

    휘발유와 경유 등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 전기차의 친환경성에 대해서도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차의 연료인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등을 배출하고, 전력을 보관하는 배터리 생산·폐기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오염물질이 발생한다는 이유에서다. ◆생산 과정 따져봐야 최준영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연구관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친환경자동차법의 전기차 구매지원제도에 관한 입법영향...

  • 하언태 부사장 대표 선임… 현대차 3인 각자대표 체제로

    하언태 부사장 대표 선임… 현대차 3인 각자대표 체제로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하언태 부사장(56·사진)을 대표로 선임했다. 현대차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원희 사장, 하언태 부사장 등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꾸리게 됐다. 하 부사장은 생산운영실장과 종합생산관리사업부장 등을 거친 ‘생산통(通)’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이날 이동규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과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

  • [Car & Joy] 눈길과 모래를 뚫고… 철차는 1만㎞를 달렸다

    [Car & Joy] 눈길과 모래를 뚫고… 철차는 1만㎞를 달렸다

    흔히 모터스포츠라고 하면 납작한 레이싱카가 굉음을 내뿜으며 서킷을 달리는 포뮬러원(F1) 대회를 연상하기 쉽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내는 경주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지만 가끔은 동떨어진 세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월드랠리챔피언십(WRC)은 F1과 다르다. 전용 서킷은커녕 자갈길과 눈길을 달린다. 경주용 랠리카도 날렵하게 잘 빠지기보단 평범한 일반 승용차를 닮았다. WRC가 F1보다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유다. 자동차 경주의 &l...

  • "자동차 팔고 사던 시대 끝났다… 이젠 시간·거리 거래하는 시장"

    제조업으로만 여겨지던 자동차산업이 서비스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미래 자동차 시장과 권력의 이동’을 주제로 열린 제29회 산업경쟁력포럼에서 이동석 삼정KPMG 전무는 “자동차산업이 차량을 생산해 팔던 시대에서 차량의 이동 시간과 거리를 거래하는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차량 공유(카셰어링) 서비스는 2040년까지 ...

  • 기아차, '기아 챌린지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기아자동차가 오는 28일까지 기아차 소하리·화성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아 챌린지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 대학생은 내달부터 8개월간 사업장 인근 초·중등학교에서 교육지도와 멘토 역할을 맡는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사업장 인근 거주자를 우대한다. 서포터즈 활동을 수료하면 활동 인증서와 임직원 멘토링, 공장 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