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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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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대비하는 기업] LS그룹, ICT 기반 재고관리·해저 케이블 사업공략

    [4차 산업혁명 대비하는 기업] LS그룹, ICT 기반 재고관리·해저 케이블 사업공략

    LS그룹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신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LS전선은 전선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 관리 시스템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제품과 자재에 통신 센서를 부착해 휴대폰으로 위치와 재고 수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이동 경로 추적이 가능하고 운송 중 일어날 우려가 있는 도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전선은 강원 동해 사업장에서 6개월간 시...

  • [4차 산업혁명 대비하는 기업] 에쓰오일, 빅데이터 전담팀 출범… 생산·물류 혁신

    [4차 산업혁명 대비하는 기업] 에쓰오일, 빅데이터 전담팀 출범… 생산·물류 혁신

    오스만 알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엿보고 있다. 에쓰오일은 올해 디지털 환경에 맞춰 업무 시스템 전환을 추진한다. 알감디 CEO는 “4차 산업혁명과 전기차 확산 등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외부 위협에 대응하면서도 기존의 장점과 역량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조직도 진화해야 한다”고...

  • [4차 산업혁명 대비하는 기업] 코오롱그룹, 계열사 한 곳에 모아 연구개발 거점으로 삼는다

    [4차 산업혁명 대비하는 기업] 코오롱그룹, 계열사 한 곳에 모아 연구개발 거점으로 삼는다

    코오롱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투자 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상반기 서울 마곡동에 문을 여는 ‘코오롱 미래기술원’은 코오롱그룹 미래 성장의 핵심 기지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생명과학, 자동차 소재 분야에 강점이 있는 코오롱글로텍이 입주한다. 코오롱 미래기술원은 각 계열사의 연구개발과 영업, 지원 기능...

  • 독일車의 4분의 1로 쪼그라든 일본車

    독일車의 4분의 1로 쪼그라든 일본車

    독일 자동차 브랜드에 밀려 쪼그라든 일본 차 브랜드가 신형 중형 세단을 앞세워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일본 차 브랜드 도요타와 혼다, 닛산의 한국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12.1%였다. 독일 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시장 점유율(55.1%)의 4분의 1 수준이다. 2008년 5%포인트에 불과하던 두 그룹 간 점유율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에서 프리미엄 독일 수입차 수요...

  • 코나 전기차 등판… 1회 충전에 서울서 부산까지

    코나 전기차 등판… 1회 충전에 서울서 부산까지

    현대자동차가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전기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을 12일 국내에 공개했다. 환경부 주최로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8’ 박람회에서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406㎞(64㎾h 배터리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를 완전 충전하는 데는 100㎾ 급속충전 시 54분, ...

  • 車부품도 '디자인 경쟁력' 갖춘다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의 디자인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용인시에 있는 기술연구소에 약 30억원을 투자해 첨단 디자인 연구시설인 ‘디자인 모델 워크숍’을 구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완성차 업체가 아니라 부품업체가 자체적으로 디자인 연구시설을 세운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총 430㎡(약 130평) 규모로 조성된 이 연구시설은 자동차 부품이 완성차 디자인에 조화롭게 어울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 '韓 테니스 간판' 정현, 제네시스 후원 받는다

    '韓 테니스 간판' 정현, 제네시스 후원 받는다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2022년까지 5년간 테니스 선수 정현을 후원한다. 제네시스는 서울 대치동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강남’에서 지난 10일 정현 선수의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정현은 지난 1월 열린 호주오픈에서 4강에 진출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다. 지난달 열린 마이애미오픈에서는 8강에 올랐다.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로는 처음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 19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현...

  • 우진산전, 경전철 제작 노하우 앞세워 전기버스 사업 진출

    우진산전, 경전철 제작 노하우 앞세워 전기버스 사업 진출

    철도차량부품 및 장치물 제조업체인 우진산전은 지난 2016년 전기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1974년 회사 설립 이후 전동차 및 전기기관차의 핵심 전장품을 국산화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 전기버스 상용화에 성공했다. 지난해 5월 서울시립과학관 셔틀버스로 운행될 전기버스의 납품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진산전의 전기버스 모델 아폴로1100은 204㎾h의 엘지화학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210㎞(자체 인증기준)까지 주행할 수...

  • '할인 페달' 밟은 수입차… 제값 주고 사면 '호갱님'

    '할인 페달' 밟은 수입차… 제값 주고 사면 '호갱님'

    “혹시 대기업 다니세요?” 한 수입차 브랜드 매장에 들어가 상담받는 과정에서 딜러가 뜬금없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삼성전자나 대한항공 같은 대기업에 다니면 추가로 100만원을 더 깎아주겠다”고 했다. 딜러가 내민 업무협약사 리스트에는 주요 대기업의 이름이 A, B그룹으로 나뉘어 빼곡히 적혀 있었다. A그룹은 100만원, B그룹은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수입차 전성시대, 파격할인 경쟁 ...

  • 한국GM, 주행거리 676㎞ 전기차 볼트 출시

    한국GM이 주행거리를 늘린 전기자동차 2018년형 쉐보레 볼트를 9일 출시했다. 볼트는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의 가운데쯤 있는 차량이다. 최대 출력 11㎾(149마력)의 전기 모터와 1.5L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일반적인 PHEV보다 전기모터 출력이 두 배 이상 높아 전기 에너지만으로도 대부분 주행이 가능하다. 순수 전기를 이용해 최대 89㎞까지 달릴 수 있고 가솔린 엔진이 더해지면 676㎞까지 주행거리가 늘어난다. 2018...

  • 현대오토에버 대표 정영철

    현대오토에버 대표 정영철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정영철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58·부사장·사진)을 그룹 내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현대오토에버의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정 부사장은 현대차 정보보안기획팀장과 감사기획팀장을 거쳐 정보기술본부장을 지냈다. IT 및 감사 부문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현대오토에버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 한국GM 사장 "부품대금 없어 공장 멈출 수도"

    한국GM 사장 "부품대금 없어 공장 멈출 수도"

    자금난에 휩싸인 한국GM이 직원 인건비에 이어 협력사 부품대금마저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에 내몰렸다.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으면 일부 수출 물량을 중국에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일반직 사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통해 “현 상태가 이어지면 협력사에 지급할 부품대금을 마련하기도 어려워진다”며 “부품을 공급받지 못하면 생산을 멈춰야 할 수도 있다&rdqu...

  • 폭스바겐 CEO 첫 공식 사과 "한국 고객에 실망 안겨… 3년간 100억 사회공헌"

    폭스바겐 CEO 첫 공식 사과 "한국 고객에 실망 안겨… 3년간 100억 사회공헌"

    2016년 ‘디젤게이트’ 파문 이후 한동안 판매를 중단했다가 이달 들어 다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 소비자에게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총괄사장(사진)은 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뢰를 보내준 한국 소비자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며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

  • [Car&Joy] 더 강해진 기아차 '더 K9'… 판매량 뒤에서 1위? 이번엔 뒤집어 놓겠다

    [Car&Joy] 더 강해진 기아차 '더 K9'… 판매량 뒤에서 1위? 이번엔 뒤집어 놓겠다

    ‘기아자동차가 칼을 갈고 나왔다.’ 지난 3일 출시된 기아차의 대형 세단 ‘더 K9’을 처음 마주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외관부터 내부 마감재까지 허술한 부분을 찾기 어려웠다. 그야말로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K9은 기아차의 아픈 손가락이다. 2012년 출시한 1세대 K9은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출시 첫해 7599대가 팔린 이후 매년 판매량이 줄어 지난해 ...

  • 한국GM 사장 "성과급 못 준다"

    한국GM 사장 "성과급 못 준다"

    한국GM이 자금난으로 인해 ‘2017년도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GM 노동조합은 사장실을 항의 방문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 한국GM은 5일 카허 카젬 사장(사진) 명의로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런 내용을 전달했다. 카젬 사장은 “심각한 유동성 위기 상황에 놓여 있어 추가적인 자금 투입이 없다면 이달 도래하는 각종 비용을 지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6일 지급하...

  • 롯데렌터카-KTX 한번에 예약하세요

    롯데렌터카-KTX 한번에 예약하세요

    롯데렌터카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항공업체와 서비스 연계에 나섰다. 롯데렌터카는 코레일과 연계해 렌터카와 열차, 숙박 등 여행상품을 한번에 예약하는 통합 예약 서비스(사진)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는 코레일의 승차권 예약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코레일 톡’을 이용해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도착역 인근에 있는 롯데렌터카 지점의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도착역을 선택하면 도보 혹...

  • 현대·기아차, 美서 SUV만 전진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에도 미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에 시달렸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선전했지만 쏘나타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등 주력 세단이 고전한 탓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1만2185대를 팔아 전년 동월(11만8694대)에 비해 판매량이 5.5% 감소했다. 올초부터 판매 부진이 이어진 탓에 1분기(1~3월) 판매 실적도 27만5821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7.0% 줄었다. 회...

  • "금호타이어 경쟁력 확보해 경영 정상화"

    "금호타이어 경쟁력 확보해 경영 정상화"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사진)이 “우리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해 경영 정상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호소했다. 김 회장은 4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친애하는 금호타이어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해외자본 유치로 유동성 문제가 일시적으로 해결됐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변한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장 사원과 일반직, 경영진과 같은 구분은...

  • 현대위아 'SIMTOS 2018'서 스마트팩토리 통합 플랫폼 공개

    현대위아 'SIMTOS 2018'서 스마트팩토리 통합 플랫폼 공개

    현대위아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8’에서 스마트팩토리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SIMTOS 2018’은 35개국 1100여 개의 제조전문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오는 7일까지 열린다. 현대위아는 새로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IRIS’를 선보였다. IRIS는 현대위아가 만든 스마트팩토리용 공작기계 소프트...

  • 3월 수입차 판매 역대 최대

    3월 수입차 판매 역대 최대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파른 시장 성장세를 타고 올해 연간 판매량이 처음으로 25만 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판매대수는 2만6650대(국토교통부 등록 기준)로 집계됐다. 2015년 12월 기록한 역대 최대 월 판매량(2만4812대)을 뛰어넘었다.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월(2만2399대)보다 19.0% 증가했다. 전월(2만102대)과 비교해도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