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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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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 30대 이상 고객 60% 할인 혜택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가 30대 이상 고객에게 최대 6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쏘카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주중 10일간 만 30세 이상 쏘카 회원들에게 모든 차종에 사용할 수 있는 6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나이와 상관없이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쏘카는 원하는 곳으로 차를 부르는 ‘쏘카부름’ 서비스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겐 무료로 제공한다. 48시간 전에 부...

  • 한국GM 추월한 벤츠·BMW

    한국GM 추월한 벤츠·BMW

    지난달 한국에서 팔린 자동차 다섯 대 가운데 한 대는 수입자동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차가 전체 승용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8.4%로 조사됐다. 월간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한국에서 차를 생산하는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를 제치고 판매량 4위와 5위에 올랐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올해 수입차 판매량이 역대 최고 기록(2015년 24만3900대)을 넘어 30만 대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수입자동차협...

  • 한국GM 노조 “군산공장 폐쇄철회” 요구하며 정치권 압박

    한국GM 노조가 회사에 군산공장 폐쇄를 철회하고 경영실태조사에 노조를 참여시켜달라고 요구했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도 예고했다. 한국GM 노조는 6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GM에 맞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은 노동자에게 고통 분담을 요구해 억울하다”며 “GM은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해...

  • BMW 3시리즈 중고차 가격 2500만원까지 떨어져

    SK엔카닷컴은 3월 중고차 주요 모델(2014년식) 시세를 6일 발표했다. 국산차 가격은 전월 대비 1~2% 하락했다. 기아자동차의 올 뉴 쏘렌토는 1886만~2793만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최저가가 전월 대비 40만원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다. 인기 모델인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는 3000만원대를 유지했다. BMW 3시리즈 가격은 2000만원 중반대까지 떨어졌다. 회사 ...

  • 아반떼AD·그랜저IG… 차 이름 뒤 알파벳 의미는?

    “아반떼면 다 같은 아반떼지 MD는 뭐고 AD는 뭐야?” 차량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차종 뒤에 붙은 알파벳은 자동차 회사가 신규 차종을 개발한 뒤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델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젝트 이름이다. 현대자동차는 1995년 준중형 세단 아반떼를 출시한 뒤 2015년까지 5세대 모델을 내놨다. 이름은 아반떼를 사용했지만 4세대에는 MD, 5세대에는 AD라는 프로젝트명을 붙였...

  • 브리지스톤, '포텐자 S001 RFT' 렉서스 LC500에 표준 장착

    브리지스톤, '포텐자 S001 RFT' 렉서스 LC500에 표준 장착

    브리지스톤은 ‘포텐자 S001 RFT’를 렉서스의 신형 스포츠카 LC500에 표준 장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대칭 패턴으로 설계해 강한 접지력과 고속 주행에서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가 손상을 입어 공기가 빠져나가도 형상을 유지해 일정 거리를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로 이 제품은 8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보조 타이어를 트렁크에 싣고 다닐 필요가 없어 차량 무게는 줄이고 차체 ...

  • 르노삼성, 보르도 레드컬러 추가 2019년형 SM6

    르노삼성, 보르도 레드컬러 추가 2019년형 SM6

    르노삼성자동차가 편의 사양을 강화한 중형 세단 ‘2019년형 SM6’(사진)를 4일 출시했다.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소음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윈드실드 글라스’를 적용하고 기존 여섯 가지 색상에 보르도 레드 색상을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델별로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 트렁크 아래 발을 넣었다 빼면 트렁크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판매 가격은 2450만~3100...

  • 기아차 'K-스타일 케어 서비스'… 부담금 없이 포인트로 자동차 수리

    기아자동차가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차량을 수리받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차량 외관 손상에 한해 고객 부담금 없이 포인트로 차량을 수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발생한 손상만 가능하며 3회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 벤츠·볼보 등 2933대 리콜… 에어백 등 결함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 등 수입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2933대를 리콜한다고 2일 발표했다. 벤츠 GLE 350d 4매틱 등 3개 차종 89대는 전면 유리 하단부 부착 결함으로 에어백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해 탑승자 보호기능이 약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애스턴마틴 DB11 28대는 조향장치 내 전기부품 이상으로 사고가 나지 않아도 에어백이 작동해 탑승자가 다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볼보 FH 카고 등 4개 차종 1444대와 건설...

  • 한국GM, 2월 자동차 판매 '최악'

    한국GM, 2월 자동차 판매 '최악'

    한국GM의 지난 2월 내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이 났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9년 3월 이후 가장 악화된 실적이다. ‘한국 철수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자가 구매를 꺼렸기 때문이다. 한국GM은 지난달 한국시장에서 580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 2월(1만1227대)과 비교하면 48.3% 줄었고, 전월 대비로도 26.0% 감소했다. 월 판매량으로는 2009년 3월(5708대)...

  •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에 제임스 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에 제임스 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총괄대표에 제임스 박 전 글로벌오토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선임됐다. 박 대표는 1987년 아메리칸모터스를 시작으로 자동차업계에서 30년 이상 일해왔다. 크라이슬러에서는 상품 기획과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고, 이후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을 거쳐 컨설팅업체 글로벌오토시스템즈에서 CEO를 맡았다. 작년 3월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하만은 세계적인 전장(電裝)업체로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의 카...

  • 연비는 경차급, 실내는 중형급… '워킹맘의 첫 차'

    연비는 경차급, 실내는 중형급… '워킹맘의 첫 차'

    ‘18.2㎞/L’ 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카페까지 편도 87㎞ 구간을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올 뉴 K3’를 타고 달린 뒤 계기판에 기록된 연비다. 신형 K3의 공인 연비는 14.1㎞/L(17인치 타이어 기준)다. 고속 주행 구간이 많기도 했지만 차량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급가속을 거듭한 점을 생각하면 연비만큼은 만족스러웠다. 회사 관계자는 “1세대 K3 모델...

  • 모트렉스, 자동차 PIO 시장을 선도한다

    모트렉스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중 유일한 선적전장착(PIO) 업체다. PIO란 완성차업체가 자동차를 선적하기 전에 옵션을 장착하는 방식을 말한다. 다른 부품업체의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이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에 적합하다면 PIO 방식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 적합하다. OEM 방식은 완성차업체가 요구하는 제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납품한다. PIO 방식은 완성차업체는 물론 시장이나 개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옵션을 선적 전에 장착해 소량으로...

  •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머큐리 어워즈 금상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업 홍보물 경연대회인 ‘머큐리 어워즈’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머큐리 어워즈는 미국의 평가 전문회사 머콤이 주관하는 대회로 홍보물 부문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백서 ‘2016 무브먼트’는 금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체계와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정리한 홍보물이다. 현대차그룹은 2004년부터 매년 그룹의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

  • 단종위기 올란도 410만원 할인

    단종위기 올란도 410만원 할인

    한국GM이 공격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철수설이 제기된 이후 급감하고 있는 판매 실적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란도(사진)를 구매하면 최대 410만원 할인해준다. 올란도는 오는 5월 폐쇄하기로 한 군산공장에서 생산해온 차량이다. 한국GM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월 프로모션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올란도와 마찬가지로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준중형 세단 크루즈도 최대 340만원 할인 판매...

  • 기아차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

    기아차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

    기아자동차가 28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아차 노사가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노사 합동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학금 약 5억원을 전달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42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교복 구입비용을 추가로 지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 르노삼성, 부산시와 '드림카 지원사업'

    르노삼성, 부산시와 '드림카 지원사업'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7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은 부산 도심에서 떨어진 서부산권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신입사원에게 전기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통 편의를 제공해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서 3년간 준중형 세단 SM3 Z.E. 5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서병수 부산시장, 이기인 ...

  • [오토 포커스] '디젤게이트는 잊어라'… 폭스바겐, 파사트로 다시 일어선다

    [오토 포커스] '디젤게이트는 잊어라'… 폭스바겐, 파사트로 다시 일어선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5일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를 정식 판매하기 시작했다. ‘디젤게이트’ 파문 이후 1년6개월 만에 복귀한 폭스바겐코리아가 처음 내놓는 모델이다. 그만큼 파사트의 상품성만큼은 자신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형 파사트는 유럽형 모델이다. 전작은 미국형 모델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과거에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북미형을 들여왔다”며 “유럽형 파사트는 사양과 성능이 더 ...

  • [오토 포커스] '46년의 역사' 폭스바겐 파사트… 2200만대 이상 팔려

    [오토 포커스] '46년의 역사' 폭스바겐 파사트… 2200만대 이상 팔려

    폭스바겐 파사트는 1973년 처음 출시됐다. 이듬해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13만3000대가 판매됐다. 1976년에는 출시 3년 만에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첫 모델 출시 이후 40여 년간 세계에서 팔린 파사트는 2200만 대 이상이다. 1973년 7월 출시된 1세대 파사트는 전면에 엔진을 수직 방향으로 탑재한 패스트백 세단이었다. 패스트백 세단은 해치백(뒷문이 위로 열리는 5도어 차량)과 비슷한 형태로 뒤쪽 지붕에서 끝까지 경...

  • [오토 포커스] 신형 티구안·아테온으로 '수입차 명가' 영광 되찾겠다

    [오토 포커스] 신형 티구안·아테온으로 '수입차 명가' 영광 되찾겠다

    신형 파사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차급별로 신차를 출시한다. 2015년 수입차 브랜드 판매 순위 3위에 올랐던 영광을 다시 찾겠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중형 SUV 티구안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티구안은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 10위권에 들었던 모델이다. 신형 티구안은 차체가 이전 모델보다 낮아지고 길어졌다. 차량 중량은 50㎏ 더 줄었다. 적재 공간은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