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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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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 & Joy] 사륜구동으로 주행감 안정… 트렁크 적재공간도 넓어

    [Car & Joy] 사륜구동으로 주행감 안정… 트렁크 적재공간도 넓어

    4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지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체로키(사진)는 멋 부리지 않은 차다.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외치기보단 묵묵하게 기본기에 충실하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보였다. ‘SUV의 대명사’라 불리는 지프의 대표 모델인 만큼 SUV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차라는 생각이 들었다. 뉴 체로키의 겉모습은 이전 ...

  • 혼다 '신형 어코드' 출시

    혼다 '신형 어코드' 출시

    혼다코리아는 1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중형 세단 신형 어코드(사진) 출시 행사를 열고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어코드는 1.5 터보와 2.0 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2.0 터보 스포츠 모델은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에 혼다가 독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가격은 2.0 터보 스포츠 모델 기준 4290만원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 BMW 복합문화시설 '송도 콤플렉스' 문 열어

    BMW 복합문화시설 '송도 콤플렉스' 문 열어

    BMW그룹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자동차 복합문화시설인 ‘송도 콤플렉스’(사진)를 10일 열었다. 송도 콤플렉스는 BMW 및 MINI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문화 공연장까지 갖추고 있는 통합 소비자 공간이다. 문화 공연장인 ‘바바리안 플라츠’에서는 신차 공개 행사는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북콘서트와 전시회 등도 열 계획이다. 연면적 2만6515㎡(약 8000평) 규...

  • "AMG, 용인에 스피드웨이… 韓 고성능차 시장 질주할 것"

    "AMG, 용인에 스피드웨이… 韓 고성능차 시장 질주할 것"

    “AMG 스피드웨이는 한국 시장에 대한 믿음과 의지의 상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토비아스 뫼어스 회장(사진)은 지난 8일 기자와 만나 “독일에서도 몇몇 레이싱 트랙과 협업하고 있지만 AMG 브랜드를 내건 트랙은 용인 AMG 스피드웨이가 최초”라며 이같이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이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력해 4.3㎞ 길이 트랙을 갖춘 AMG 스피드웨이를 개장했다....

  • G70 시승자에 제네시스 멤버십 체험 기회

    G70 시승자에 제네시스 멤버십 체험 기회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스포츠 세단 G70 시승 고객에게 제네시스 멤버십 체험 기회를 준다. 제네시스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시승센터에서 G70을 시승한 소비자 가운데 매주 추첨을 통해 선정한 열 명을 대상으로 ‘G70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사진)를 한다. 선정된 소비자에게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정 △부산모터쇼 제네시스관 초청 △제네시스 워싱 패키지 무료 체험 중 한 가지 혜택을 준다. 제네시스...

  • 아우디, 컴백하자마자 수입차 3위

    ‘디젤게이트’ 파문 이후 약 2년 만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재개한 아우디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순위 3위에 올랐다. 지난 3월 말 출시한 준대형 세단 2018년형 A6는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로 기록됐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2만51대)보다 29.3% 늘어난 2만5923대로 집계됐다. 역대 4월 최다 판매기록이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9만332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 마힌드라코리아 신임 대표에 최인범

    마힌드라코리아 신임 대표에 최인범

    인도 마힌드라그룹은 최인범 전 GE코리아 상임고문(61·사진)을 마힌드라 코리아 신임 대표 및 마힌드라그룹 상임고문으로 8일 선임했다. 최 대표는 그룹 내 사업부와 협력해 한국 시장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존 협력사와 관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 대표는 GE코리아와 한국GM 등에서 상임고문을 지냈다. 올해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 기아차, 봉고탑차 무상 서비스

    기아자동차가 생업 등으로 바빠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의 봉고 탑차(지붕이 있는 화물차) 소비자에게 찾아가는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전문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점검팀을 꾸려 오는 18일까지 ‘기아차 봉고 탑차 전국 순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전국 기아차 지역본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봉고 냉동·냉장 탑차 고객을 대상으로 특장 장치를 점검하고 각종 소모품을 무상 교환해준다. ...

  • 한국은 왜 '해치백의 무덤' 됐나

    트렁크에 문을 단 5도어 차량인 해치백은 수납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국내 시장은 ‘해치백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판매량이 저조하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 해치백은 그나마 선전하고 있다. 도요타가 지난 3월 내놓은 소형 해치백 프리우스C는 지난달까지 470대가 팔렸다. 6주 만에 연간 판매목표(800대)의 50%를 넘겼다. BMW의 준중형 해치백 118d는 지난해 3610대가 ...

  • 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열어

    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열어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충북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을 열었다. 은퇴한 양궁 선수 12명과 지역 어린이 400여 명이 함께했다. 초·중학교 양궁 지도자 경험이 있는 은퇴 선수들은 5시간 동안 활 쏘는 법을 지도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행사를 포함, 올해 국내외에서 11회의 양궁교실을 연다. 현대모비스 양궁단 은퇴 선수들은 방과후 수업 강사로 참여하고 현직 선수들은 일일 교사 방식으로 9...

  • 쏘나타 가솔린 전용 '익스트림 셀렉션'

    쏘나타 가솔린 전용 '익스트림 셀렉션'

    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의 가솔린 2.0모델 전용 트림(세부 모델)인 익스트림 셀렉션(사진)을 4일 선보였다. 현대차는 이 트림에 18인치 알로이 휠과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듀얼 싱글팁 머플러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강화 브레이크 호스와 고성능 브레이크액 등으로 구성된 제동 패키지와 스포츠 흡기 필터를 비롯한 현대차 튜닝 브랜드 튜익스의 주요 사양도 추가됐다.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 트림의 가격은 2810만원이다....

  • 운전자의 심장을 뛰게 하는…나는 '고성능차다'

    운전자의 심장을 뛰게 하는…나는 '고성능차다'

    타보면 안다. 엇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지만 시동을 거는 순간 다른 차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고성능차를 두고 하는 얘기다. 차체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고성능차의 묵직한 엔진음은 심장을 뛰게 한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사업부를 총괄하는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고성능차의 성능은 엔진 회전수(RPM)가 아니라 운전자의 심장 박동수(BPM)로 측정된다”고 했다. 도로 위의 ‘야생마’,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

  • 두카티코리아, 창립 5주년 기념 36개월 품질보증 프로모션 실시

    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코리아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기존 2년의 품질보증 기간에 무상으로 1년을 더해주는 ‘에버레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버레드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품질보증 연장 프로그램이다. 두카티코리아는 이탈리아 본사와 협의를 거쳐 5월 한 달간 국내 소비자에게 에버레드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모델에 따른 별도의 추가 비용도 없다. 소비자는 ‘36개...

  • SM6 '브레이크 결함'… 10만여대 리콜

    SM6 '브레이크 결함'… 10만여대 리콜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 10만여 대에서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돼 리콜(결함 시정)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SM6 10만2521대는 브레이크 오일 저장탱크 부품의 결함으로 브레이크 패드 사이의 간격이 늘어나 운전자가 평상시보다 더 깊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원하는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상시와 같은 힘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사고가 날 위험이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2015년 12월18일부터 올 ...

  • 현대車, 고성능 브랜드 'N' 국내 첫 공개

    현대車, 고성능 브랜드 'N' 국내 첫 공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현대차는 준중형 해치백 벨로스터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사진)을 다음달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3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고성능 브랜드 N 출범식을 열었다. N은 현대차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남양’과 독일의 현대차 주행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현대...

  • 현대·기아차, 40개월 만에 두 자릿수 성장률… 글로벌 판매 속도 붙나

    현대·기아차, 40개월 만에 두 자릿수 성장률… 글로벌 판매 속도 붙나

    현대·기아자동차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 실적이 3년여 만에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초 국내외에 선보인 신차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GM은 지난달에도 내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나며, 지난 2월 철수설이 불거진 이후 지속된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63만1225대를 팔았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 '가성비 甲' 엑센트, 더 젊어졌네

    '가성비 甲' 엑센트, 더 젊어졌네

    현대자동차가 내외장 디자인에 변화를 준 소형 세단 ‘2018 엑센트’(사진)를 2일 선보인다. 현대차는 4도어 모델인 ‘엑센트’와 5도어인 ‘엑센트 위트’ 등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방향지시등이 내장된 사이드미러를 장착했다. 신규 외장 색상인 ‘갤럭틱 그레이’는 젊고 세련된 감각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

  • 지붕 색상·휠 등 내맘대로, 쌍용차 티볼리 아머 기어Ⅱ

    지붕 색상·휠 등 내맘대로, 쌍용차 티볼리 아머 기어Ⅱ

    쌍용자동차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아머 기어Ⅱ(사진)를 1일 선보였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아머를 내놓으면서 주문제작형 콘셉트 모델인 기어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어Ⅱ 모델은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갖춘 ‘드라이빙 기어’와 특색 있는 외관 디자인의 ‘스타일링 기어’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드라이빙 모델의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2179만~2384...

  • [기업들 '프리미엄 전쟁'] 제네시스·K9으로 고급차 시장 공략

    [기업들 '프리미엄 전쟁'] 제네시스·K9으로 고급차 시장 공략

    현대·기아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와 대형 세단 K9,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015년 11월 국내에 고급차 브랜드를 출범시키면서 당시 해외 시장에서 명차로 인정받던 제네시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1세대 제네시스(2008년 출시)는 2009년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고, 2세대 제네시스(2013년 출시)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세계...

  • [기업들 '프리미엄 전쟁'] 세르비아 법인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

    [기업들 '프리미엄 전쟁'] 세르비아 법인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

    LS의 주요 계열사가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전선은 지난해 8월 카타르 수전력청과 219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 카타르 정부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국내 전선 업체가 중동에서 수주한 지중 케이블 계약 중에서도 가장 큰 금액이다. LS전선은 132kV, 220kV와 400kV 등 케이블 전 부분에서 계약을 따냈다. 특히 기술 심사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400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