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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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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TCR코리아 대회 공식 후원

    금호타이어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TCR 코리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TCR은 양산차 기반 경주차가 참가하는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로 지난해 28개국에서 230경기가 펼쳐졌다. 국내에서 TCR을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TCR 아시아 통합전으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오는 8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TCR 코리아의 공식 타이어로 지정돼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를 ...

  • 도약 시동 거는 기아차 K시리즈

    도약 시동 거는 기아차 K시리즈

    기아자동차의 세단 라인업인 K시리즈의 지난달 내수 판매량이 1만5000대를 돌파했다. K시리즈의 월 판매량이 1만5000대를 넘어선 것은 40개월 만에 처음이다. 올초 출시한 신형 K3와 K9이 K시리즈 판매량을 ‘쌍끌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시리즈는 준중형 세단 K3와 중형 세단 K5, 준대형 세단 K7과 대형 세단 K9으로 이뤄진 기아차의 세단 라인업이다. 지난달 K시리즈는 1만5168대가 팔려 작년 같은 달...

  • 현대차, 편의성 높인 스타렉스 리무진 공개

    현대차, 편의성 높인 스타렉스 리무진 공개

    현대자동차는 편의성을 개선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사진)의 내외장을 21일 공개했다. 이 차량의 전면에는 현대차 고유의 ‘캐스캐이딩(폭포) 그릴’을 적용하고, 지붕에는 라인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결무늬를 넣었다. 실내에는 1열과 2열 좌석 사이에 21.5인치 모니터와 8인치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파티션’을 설치했다. 현대차는 11인승이던 이전 모델과 달...

  • 현대차, '울트라코리아 2018' 후원

    현대차, '울트라코리아 2018' 후원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8’(사진)을 후원한다. 다음달 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지난해 12만 명이 넘게 참가한 대규모 음악 축제다. 올해도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등 최정상급 EDM 아티스트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공식 후원사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오는 24일까지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

  • "현대車 맞아?" 저절로… 내년 확 바뀐 쏘나타 나온다

    "현대車 맞아?" 저절로… 내년 확 바뀐 쏘나타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내년 8세대 쏘나타를 출시한다. 2014년 7세대 쏘나타가 나온 지 5년 만이다.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새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감성적인 스포티함)’를 반영한 첫 차량이 될 예정이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신형 쏘나타 출시 시점을 내년으로 확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내부적으로는 완성된 차량을 공개한 상태”라며 “차량을 실제로 본 이들은 한...

  • 女心 저격… 러블리 티볼리

    女心 저격… 러블리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티볼리 에어 포함)가 경쟁 모델의 거센 추격에도 소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쉽게 내놓지 않고 있다. 2015년 1월 출시된 티볼리는 첫해에만 4만5000대 넘게 팔리며 소형 SUV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소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까지 티볼리의 누적 판매량은 17만571대.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 4600여 대를 기록한 티볼리의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면...

  • 반도체·바이오 투자 확대→채용 급증 vs 조선·자동차 수출 급감→희망 퇴직

    반도체·바이오 투자 확대→채용 급증 vs 조선·자동차 수출 급감→희망 퇴직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부터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B급 유머’를 곁들인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B2B(기업 대 기업) 거래가 대부분인 반도체 회사가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사업장이 있는 충북 청주 등지에 투자를 이어가면서 대규모 채용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청년 ...

  • 넉넉한 공간, 탄탄한 체격… 진짜 SUV의 유혹

    넉넉한 공간, 탄탄한 체격… 진짜 SUV의 유혹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가 지난 2월 출시 이후 두 달 연속 월 판매량 1만 대를 넘어서며 군불을 지폈다. 지프는 5세대 뉴 체로키를 내놓으며 불쏘시개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다. 한국GM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29만 대가 팔린 이쿼녹스를 들여와 불난 집에 기름이라도 부을 기세다. ◆‘아빠차’의 정석, 싼타페 현대차가 6년 만에 내놓은 신형 싼타페는 판매 ...

  • 차량공유업체 그린카, 친환경차 585대 운영… 업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린카, 친환경차 585대 운영… 업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그린카가 친환경차를 확대 배치해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그린카는 쉐보레 볼트 EV 17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그린카는 전기차 152대, 하이브리드카(HEV) 428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 등 총 585대의 친환경차를 운영하게 된다. 업계 최대 규모다. 그린카는 2014년 7월 차량공유 서비스에 전기차를 처음 도입해 올 3월까지 약 700만의 배기가스를 ...

  • 볼보트럭, 전기트럭 'FE 일렉트릭' 공개

    볼보트럭, 전기트럭 'FE 일렉트릭' 공개

    볼보트럭이 지난 1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를 위한 스웨덴의 차세대 교통과 E-모빌리티 세미나’에 참석했다. 볼보트럭은 이날 행사에서 볼보 트럭의 두 번째 전기트럭 모델인 볼보 FE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지난 4월 공개된 볼보 최초의 완전 전기트럭인 볼보 FL에 이은 두 번째 모델로 소음이 적고 매연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FE 모델은 다양한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27, ...

  • 모비스, 2년내 모든 자율주행 센서 개발… "미래車 기술 '센 놈' 되겠다"

    모비스, 2년내 모든 자율주행 센서 개발… "미래車 기술 '센 놈' 되겠다"

    현대모비스가 미래차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업체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한다. 2020년까지 레이더와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모든 센서를 독자 개발해 자율주행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년 내 자율주행 선도기업 도약” 현대모비스는 지난 16일 충남 서산시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분야 기...

  • 금호타이어, 신제품으로 경영정상화 시동

    금호타이어가 승차감에 중점을 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신제품을 발표했다.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된 뒤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경영 정상화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호타이어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국 대리점주를 상대로 ‘2018 금호타이어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마제스티9 솔루스 TA91’을 공개했다. 마제스티9은 이전에 출시한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 제품이...

  •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함께 미래차 기술 선도"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함께 미래차 기술 선도"

    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사와 힘을 합쳐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15일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2018 상반기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데이’를 열었다. 협력사의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현대·기아차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15일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 K5 하이브리드’(사진)를 선보였다. 배터리 용량을 1.62㎾h에서 1.76㎾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할 수 있는 거리를 늘렸다. 복합 연비도 18.0㎞/L(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모델(17.5㎞/L)에 비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 및 차로 이탈방지 보조장치 등 첨단 안전 사양도 갖췄다. 가격...

  • [현장에서] 노조 기습시위… 경영정상화 발표도 못한 한국GM

    [현장에서] 노조 기습시위… 경영정상화 발표도 못한 한국GM

    14일 오전 9시50분 인천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조용했던 기자회견장이 일순간 떠들썩해졌다. 건물 밖에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던 한국GM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기자회견장을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황호인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장은 “산업은행 실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했다. 백번 양보해 거기까지도 좋았다. 비정규직 노조는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위해 ...

  • 현대차 'N' 24시간 레이스, 3년 연속 완주 성공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펼쳐지는 내구레이스에서 3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지난 12~13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경주용차 ‘i30 N TCR’ 2대가 종합순위 35위와 58위에 올랐다고 14일 발표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 [스포츠 마케팅] 현대모비스, 농구단과 여자양궁단 운영… 사회공헌에 앞장

    [스포츠 마케팅] 현대모비스, 농구단과 여자양궁단 운영… 사회공헌에 앞장

    농구단과 여자 양궁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스포츠를 통해 마케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창단 16년째를 맞이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은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출범한 첫해인 1997년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세 번의 통합우승을 기록한 유일한 팀이자 KBL 리그 최다인 여섯 번의 우승을 기록한 팀이기도 하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은 지난 시즌 주요 경기에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 [스포츠 마케팅] 넥센타이어, 야구·축구 이어 스피드레이싱 후원

    [스포츠 마케팅] 넥센타이어, 야구·축구 이어 스피드레이싱 후원

    넥센타이어는 축구 야구 테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고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데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넥센타이어는 2010년 프로야구단 히어로즈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구단 공식 이름을 ‘넥센히어로즈’로 확정했다.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넥센타이어는 미국...

  • 재규어, 전국 9곳서 고객 시승 이벤트 열어

    재규어, 전국 9곳서 고객 시승 이벤트 열어

    재규어가 다음달 3일까지 서울과 부산, 인천 등 9개 지역에서 고객 시승 프로그램 ‘아트 오브 퍼포먼스 투어’를 개최한다. 재규어는 지난달 출시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페이스를 비롯해 스포츠 세단 XF와 XE 등 전 모델의 시승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올해 시승 프로그램은 △스마트콘 드라이빙 △트윈 테라포드 △저마찰 구간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에는 재규어의 시승 전문가가 동승해 차량과 ...

  • 한국GM "新車 15종 앞세워 쉐보레의 미래 보여주겠다"

    한국GM "新車 15종 앞세워 쉐보레의 미래 보여주겠다"

    한국GM이 지난 2월 군산공장 폐쇄 발표 이후 반 토막 난 판매 실적 회복을 위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11일 “국내 시장에서 쉐보레의 밝은 미래를 보여드리겠다”며 “이달 출시할 뉴 스파크를 비롯해 15개 차종의 신차 및 상품성 강화 모델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뉴 스파크는 2015년 ‘더 넥스트 스파크’ 이후 3년여 만에 내놓는 부분 변경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