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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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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클리오 시승기] 주행감 묵직한 도로 위 '작은 거인'

    [르노삼성 클리오 시승기] 주행감 묵직한 도로 위 '작은 거인'

    처음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로장주(마름모)’ 엠블럼이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일반 모델에 르노의 고유 엠블럼을 단 차량을 선보인 것은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클리오는 르노삼성에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존재다. ‘삼성’이라는 이름을 떼고 차의 경쟁력만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인하는 데뷔 무대이기 때문이다. 차를 몰아본 결과 일단 합격이다. 르노의 소형 해...

  •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현대모비스가 어린이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31일 경기 고양시 행신동 아람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식을 열었다. 570여 명의 초등학생에게 비 오는 날에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활용해 안전교육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학교 및 기관으로부터 사연을 받아 52개 학교를 선정했다. 5월부터 ...

  • 한국GM, 인기 많은 대형 SUV '트래버스' 들여올까

    한국GM이 국내 시장에 아직 선보이지 않은 쉐보레 모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GM의 신차 출시 계획에 SUV 라인업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GM이 5월8일부터 약 2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내 시장에서 만나보고 싶은 차량’으로 트래버스가 첫손에 꼽혔다. 2위에는 6월8일 부산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인...

  • 쌍용차,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열어

    쌍용차,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열어

    쌍용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공장으로 초청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가족 초청행사는 지난 29일 경기 평택시 모곡동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렸다. 쌍용차는 임직원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노·사 대표 간담회를 열고 차체 및 조립라인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외부강사 초청 교양강좌와 가족 화합 게임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쌍용차는 2011년부터 매년 임...

  • 현대모비스, GM 올해의 협력사에 선정

    현대모비스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GM은 파워트레인과 인테리어, 전장 등 10개 부문에서 3000여 개의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개발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협력사를 뽑는다. 전장 부문에서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된 현대모비스는 2010년 통합스위치모듈(ICS)을 처음 수주한 이후 누적 수주액 11억달러(약 1조1800억원)를 돌파했다. ICS는 ...

  • BMW그룹코리아 "고성능 브랜드 'M' 대중화 본격 시동"

    BMW그룹코리아 "고성능 브랜드 'M' 대중화 본격 시동"

    BMW그룹코리아가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고성능 브랜드 ‘M’의 대중화에 나선다. 볼프강 하커 BMW그룹코리아 마케팅 총괄전무는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BMW가 추구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M 모델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라며 “올해 고성능 브랜드 M과 모터스포츠 활성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은 1972년 첫발을 뗐다. 백색 바탕에 파란색과 보...

  • 더 날렵하고…더 넓고…더 빠르게…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더 날렵하고…더 넓고…더 빠르게…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BMW는 지난해 11월 국내 시장에 대형 세단 뉴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선보였다. 그란투리스모는 빠른 속도로 장거리를 주행하는 데 적합하도록 개발된 고성능 자동차를 뜻한다. 이름에 걸맞게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은 86㎜ 길어지고 전고는 34㎜ 낮아졌다. 날렵한 쿠페형 이미지는 한층 더 강조됐다. 전체적으로 낮게 깔린 듯한 차체 디자인은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높였다. 뉴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의 공기저항계수는 0.28에 불과하다. 뉴 6시리즈 ...

  • 40년 넘게 세계 문화예술 지원해 온 BMW … 이번엔 세종문화회관 공연 후원

    40년 넘게 세계 문화예술 지원해 온 BMW … 이번엔 세종문화회관 공연 후원

    BMW그룹코리아가 국내 문화 예술 후원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40년 넘게 세계에서 100개가 넘는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BMW의 전통을 한국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BMW는 현대미술과 재즈, 건축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거듭해왔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프 쿤스와 다니엘 보렌하임 등 쟁쟁한 아티스트 및 음악가들이 BMW그룹과 함께했다. 1972년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는 BMW 본사 로비에...

  •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쉐보레가 돌아왔다…더 뉴 스파크는 新車행진 시작일 뿐"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쉐보레가 돌아왔다…더 뉴 스파크는 新車행진 시작일 뿐"

    한국GM이 경차 ‘더 뉴 스파크’를 앞세워 경영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더 뉴 스파크 출시 행사를 열고 신차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카젬 사장은 “수개월간 이어진 고난의 시간을 지나 쉐보레가 돌아왔다”며 “그 시작이 바로 스파크”라고 말했다. 더 뉴 스파크는 2015년 선보인 ‘더 넥...

  • 만도, 中 전기차 '바이튼'에 부품 공급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내년 말부터 중국의 신생 전기자동차 브랜드 ‘바이튼’에 부품을 공급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만도는 내년 말부터 바이튼에 스티어링 휠 칼럼과 랙 지원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R-EPS) 등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바이튼은 테슬라와 닛산, BMW 등에서 근무한 주요 임원들이 모여 세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퓨처모빌리티가 내놓은 전기차 브랜드다. 박종관 기자 pjk@h...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 품질 개선 위해 투자 적극 나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 품질 개선 위해 투자 적극 나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비스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장했고, 올해는 울산 서비스 센터를 시작으로 7개의 서비스 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확장 이전하고 부품 배송 라인을 증설해 부품 공급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 완성車 시장 침체, 타이어업계 덮쳤다

    완성車 시장 침체, 타이어업계 덮쳤다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3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1~3월)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타이어 3사는 1분기 매출 2조2080억원, 영업이익 1998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21.0% 감소했다.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그 여파가 타이어업계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 1분기 매출 1조6091억원, 영업이익 18...

  • 현대차, 환경개선 '화려한 손길 캠페인'

    현대차, 환경개선 '화려한 손길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지난 26일 서울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화려한 손길 캠페인’의 아홉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한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 개선을 위해 마포대교 남단 교각 벽화 작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 120여 명(사진)이 참가했다. 김선우 작가와 협업해 한강공원 교각의 삭막한 공간을 공공미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멸종 위기에 처한 새 ...

  • 만도, 네이버와 손잡고 '자율주행기술' 치고 나간다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네이버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선도에 나선다. 만도는 25일 경기 성남 판교동 만도 글로벌 R&D센터에서 네이버의 기술 연구개발 법인인 네이버랩스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선두주자 간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에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만도와 네이버랩스는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

  • 한국타이어, 수입차 사업 진출

    한국타이어가 푸조·시트로엥의 서울 강남 판매권을 따내며 수입차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자동차 제조 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가운데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나섰다는 분석이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가 지난해 2월 설립한 HK오토모티브의 신규 법인인 한오토모빌레는 지난 23일 푸조·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로부터 서울 강남 지역 딜러사업권을 따냈다. HK오토모티브는 한국타이어가 자동차산업 전반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

  • 기아차, 창립기념 특별 봉사 활동

    기아차, 창립기념 특별 봉사 활동

    기아자동차가 창립기념일(5월25일)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을 임직원 봉사활동 주간인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봉사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기아차 창립기념 봉사주간은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모빌리티’를 주제로 매년 실시해왔다. 기아차는 창립기념 봉사주간 동안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그린 라이트 카드’(사진) 8...

  • 현대차 정몽구재단, 청년·新중년 일자리 만든다

    현대차 정몽구재단, 청년·新중년 일자리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년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앞으로 5년간 1250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고용노동부 및 정몽구재단과 함께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청년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인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 3년 만에 나온 '뉴 스파크'… 한국GM '부활 신호탄' 쏘나

    3년 만에 나온 '뉴 스파크'… 한국GM '부활 신호탄' 쏘나

    한국GM이 3년 만에 돌아온 ‘더 뉴 스파크’를 선보이며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국GM은 23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더 뉴 스파크 출시 행사를 열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스파크는 2015년 선보인 ‘더 넥스트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개월간 이어진 고난의 시간을 지나 쉐보레가 돌아왔다”며 &ldqu...

  • 금호타이어, 폭스바겐에 SUV 전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틀라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SUV 전용 타이어인 크루젠 프리미엄 제품을 폭스바겐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도심형 SUV에 맞춰 개발한 타이어로 제동력과 방향 전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접지면에 4개의 넓은 배수 홈을 파고 미끄럼 방지용 구멍을 뚫어 젖은 노면에서도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물량을 폭스바겐에 납품할 계...

  • 車 수출 대수 줄었지만 단가는 높아져

    올 들어 승용차 수출 대수가 작년보다 감소했지만 대당 평균 단가는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진을 겪는 완성차 업체들의 수익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전체 수출 대수는 57만34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줄었다. 같은 기간 승용차 누적 수출액도 88억6595만달러로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