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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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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식음사업 핵심 키워드는 안전"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식음사업 핵심 키워드는 안전"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사진)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후 첫 행보로 노동조합과 임금협상을 초고속으로 매듭지은데 이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아워홈은 최근 자사 식품연구원 내 식품안전센터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3개팀으로 나눠 운영하던 분석 연구, 안전, 위생 관리팀을 하나의 센터로 통합했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촉진해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아워홈 식품안전센터는 전국 850여...

  • "CJ제일제당 이해관계자에게 신뢰 주겠다"

    "CJ제일제당 이해관계자에게 신뢰 주겠다"

    CJ제일제당이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환경’을 핵심 가치로 꼽고,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을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놓은 것은 올...

  • 장·피부 이어 눈으로…진화하는 건기식

    장·피부 이어 눈으로…진화하는 건기식

    ‘프로바이오틱스, 콜라겐 이어 눈 건강 보조식품.’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세분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자 홍삼, 종합비타민이 주름잡던 건기식 시장이 영역별로 전문화되는 추세다. 장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에 이어 최근에는 눈 건강 제품이 새롭게 떠올랐다. 제약업체와 식품업체는 물론 화장품업체까지 앞다퉈 가세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춘추전국시대에...

  • "오늘도 집에서 짠~"…10명 중 8명이 홈술족

    "오늘도 집에서 짠~"…10명 중 8명이 홈술족

    코로나19 사태 이후 성인 10명 중 8명은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국산 맥주와 와인, 양주 등 주류 판매량도 늘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지난달 5~11일 성인 남녀 2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6%가 코로나19 확산 후 주로 술을 마시는 장소로 집을 꼽았다고 2일 밝혔다. 식당...

  •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 GS25 와인 서비스서 판매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샴페인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은 샴페인 브랜드 ‘골든블랑’이 편의점 GS25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골든블랑을 편의점 GS25의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와인25플러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 및 결제를 하고, GS25 편의점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인터리커는 소비자가...

  • [단독] AI가 '작업반장'하는 정육각…네이버, 축산 혁신에 꽂혔다

    [단독] AI가 '작업반장'하는 정육각…네이버, 축산 혁신에 꽂혔다

    네이버와 축산물 전문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정육각이 축산물의 산지직송(D2C: direct to consumer) 유통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정육각은 농가에서 기른 축산물의 포장부터 배송, 소비자 응대까지 유통 전 과정을 도와주고,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이면 농가 소득을 늘리면서도 소비자 가격은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네이버는 정육각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의 상...

  • 편의점 CU, 와인 추천 서비스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한다. BGF리테일은 데이터 기반 와인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와인그래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의 활동 분석을 통해 맞춤형 와인뿐만 아니라 와인 제품별로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와인 라벨 검색 서비스도 도입한다. 포켓C...

  • 자취 감춘 조미료 광고…주부 말고 '민지씨 취향' 맞춰야 산다

    자취 감춘 조미료 광고…주부 말고 '민지씨 취향' 맞춰야 산다

    20세기에 신문과 TV의 단골 광고 고객은 조미료였다. 지금도 CJ제일제당의 조미료 ‘다시다’를 보고 배우 김혜자의 “그래 이맛이야”라는 유행어를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경쟁사 대상(옛 미원)은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내세워 맞불을 놓기도 했다. 언제부터인가 조미료 광고가 자취를 감췄다. MSG(글루탐산나트륨) 유해성 논란도 일조했지만 근본 원인은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지 않아 조미료 수요가 줄어...

  • 이마트 8만개 vs 쿠팡 500만개…e커머스 혁신이 몰고온 '식품빅뱅'

    이마트 8만개 vs 쿠팡 500만개…e커머스 혁신이 몰고온 '식품빅뱅'

    ‘8만 개 vs 500만 개.’ 이마트의 매장당 평균 판매 품목과 쿠팡이 판매하는 상품 품목 수다. 500만 개는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하는 상품 품목 수다. 오픈마켓 상품까지 합하면 4억 개에 달한다. ‘플랫폼의 무한확장성’ ‘낮은 진입장벽’ ‘신속배송’이 특징인 e커머스(전자상거래) 혁명이 식품 빅뱅의 촉매가 됐다. 물리적 한계를 지니는 오프라인 유통채널...

  • 플랫폼 홍수에 식품도 '큐레이션 시대'…"상품 선택 고민 해결"

    플랫폼 홍수에 식품도 '큐레이션 시대'…"상품 선택 고민 해결"

    마켓컬리가 등장하기 전까지 국내 온라인 유통몰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상이었다. 소비자에게 최대한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게 미덕처럼 여겨졌다. 수많은 상품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었다. 마켓컬리의 접근방식은 달랐다. 상품 가짓수를 늘리기보다 정말 좋은 상품을 선별하는 데 집중했다. 마켓컬리에서 파는 제품이면 고민 없이 사도 된다는 믿음을 주는 게 김슬아 대표의 목표였기 때문이다. 마켓컬리의 정...

  • 초코파이 덕에…오리온, 러시아서 1조 매출

    초코파이 덕에…오리온, 러시아서 1조 매출

    오리온의 러시아 시장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초코파이(사진)가 현지 매출을 이끄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오리온은 올 상반기 러시아 현지법인이 506억원의 매출을 올려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 해외법인이 매출 1조원을 넘은 건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다. 오리온은 2003년 러시아에 법인을 설립한 뒤 2006년 트베리에 공장을 지어 22조원 규모의 러...

  • 계란 이어 신라면마저…"안 오른 게 없다"

    계란 이어 신라면마저…"안 오른 게 없다"

    ‘밥상 물가’에 또다시 비상등이 켜졌다. 국내 라면업계 1위 농심이 4년8개월 만에 라면 출고가 인상을 결정하면서다. 연초부터 즉석밥과 두부, 통조림 등 가공식품이 바통을 주고받으며 가격 인상 릴레이를 벌인 데 이어 대표적인 ‘서민 식품’으로 꼽히는 라면마저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은 더 커지게 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상추와 시금치 등 채소류 가격도 치솟으면서 “장보러 마트에 가...

  • '친환경 생활' 알리며 가치소비 앞장…제품 플라스틱 사용 확 줄여

    '친환경 생활' 알리며 가치소비 앞장…제품 플라스틱 사용 확 줄여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제품과 브랜드를 적극 소비하거나 불매하는 ‘미닝아웃’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환경 지속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는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제품 생산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환경 오염 요소를 줄이고 소비자들의 일상이 보다 지속가능하게 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소개 한국P&G는 소비자...

  • 마스크로 뿔난 피부…"약쑥 앰플로 달래세요"

    마스크로 뿔난 피부…"약쑥 앰플로 달래세요"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화끈거리기 일쑤다.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인 이들을 위해 지피클럽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JM솔루션은 약쑥잎 추출물을 함유한 ‘릴리프 약산성 약쑥 앰플’을 선보였다. 릴리프 약산성 약쑥 앰플은 강화의 거친 해풍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자라난 약쑥을 문경동굴에서 자연 숙성해 정성으로 만든 약쑥잎 추출물을 담은 제품이다.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에 집중해 엄선한...

  • 아모레퍼시픽, 체지방 감소에 좋은 '이너핏 워터플러스'

    아모레퍼시픽, 체지방 감소에 좋은 '이너핏 워터플러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이 건강기능식품 ‘이너핏 워터플러스’ 3종을 선보였다.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에 콜라겐을 더한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2종에 이어 체리플럼맛도 내놨다.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한 다이어트와 식습관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밀레니얼...

  • 울주 '365 발효마을' 1기 발대식 "막걸리 배우고 지역 체험"

    울주 '365 발효마을' 1기 발대식 "막걸리 배우고 지역 체험"

    울산 울주군 청년마을 ‘365 발효마을’이 지난 27일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 1기 참가자들은 우선 2박3일간 365발효마을에서 살면서 울주를 체험하고 배운다. 이후 참가자들에게는 365 발효마을의 장기프로그램 우선 신청권이 주어진다. 장기프로그램은 울주 정착과 창업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장기프로그램은 '곰팡이가 작품이 되는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

  • 롯데칠성음료 주류, '미운 오리' 오명 벗어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부문 회복에 힘입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주류 부문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할 정도로 롯데칠성음료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2분기 매출이 6689억원으로 전년 동기(5980억원)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6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293억원)보다 55.6% 늘었다. 주류사업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올 2분...

  • 집밥의 퇴장…식품시장 '빅뱅' 시작됐다

    집밥의 퇴장…식품시장 '빅뱅' 시작됐다

    ‘주방이 사라진다(Is the kitchen dead)?’ 2018년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이런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가정간편식과 배달음식 확산으로 더 이상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2021년 한국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산업화에 따른 대량생산 시대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지던 가정의 식탁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밀키트 등 간편식과 배달음식이 엄마표 ‘핸드 메이드&...

  • 쿠캣·프레시지…MZ세대 입맛 잡은 푸드 스타트업

    쿠캣·프레시지…MZ세대 입맛 잡은 푸드 스타트업

    푸드 스타트업의 성장 배경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먹거리를 직접 고르는 중장년층과 달리 젊은 1~2인 가구는 온라인 장보기와 새로운 음식을 즐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와 집밥 수요가 커지면서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제조 스타트업은 식탁 혁명의 한 축으로 급부상했다. 쿠캣은 HMR 전문 온라인몰 쿠캣마켓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음식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 등 푸드 콘텐...

  • "돼지고기보다 맛있다"…신세계 첫 대체육은 햄

    "돼지고기보다 맛있다"…신세계 첫 대체육은 햄

    신세계푸드가 최근 식품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대체육 시장에 진출했다. 신세계푸드는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28일 선보였다. 첫 제품으로 돼지고기 대체육 햄인 ‘콜드컷’을 내놨다. 이 제품은 콩에서 추출한 대두 단백과 식물성 유지 성분을 이용해 고기의 감칠맛과 풍미를 재현했다. 식이섬유와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류를 활용해 햄 고유의 탱글탱글한 탄력과 쫄깃한 식감도 살렸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