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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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악화 中企 업종전환 문턱 낮춘다

    경영악화 中企 업종전환 문턱 낮춘다

    정부가 중소기업의 선제 사업구조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전환 지원제도의 승인 요건을 완화한다.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업종이 있어야 한다는 사업전환 신청 요건을 폐지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의 선제 사업구조 개선 지원방안’을 내놨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이 선제적으로 사업구조를 개선함으로써 경쟁력을 강...

  • 서울반도체 피폭 의심자 모두 정상

    서울반도체에서 지난달 발생한 방사선 노출 사고로 피폭 의심을 받은 이들이 모두 괜찮은 것으로 판명됐다. 서울반도체는 협력업체 직원 일곱 명의 혈액과 염색체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중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염색체 이상 추가 조사를 받은 두 명 역시 정상으로 판명됐다고 덧붙였다. 당초 지난달 발생한 사고로 방사선 노출이 의심됐던 직원은 총 일곱 명이었으며 사고 후 혈액검사에서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두 명이 손...

  • 中企 직원 CGV서 7000원에 영화 본다

    中企 직원 CGV서 7000원에 영화 본다

    앞으로는 중소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전국 160여 개 CJ CGV에서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다. 20~30% 할인된 가격(장당 7000원)에 한 달 최대 10장까지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혜택을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계획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16일 문을 열었다. 휴양·여행을 비롯해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로, 19...

  • 소상공인 달래는 정부…골목상권 상품권 5.5兆로 늘리고, 5兆 특례보증

    소상공인 달래는 정부…골목상권 상품권 5.5兆로 늘리고, 5兆 특례보증

    정부가 내년에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을 올해보다 1조원 늘어난 5조5000억원어치 발행하고, 5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선다. 또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당정 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이번 대책은 소...

  • 팅크웨어, 내비 빅데이터 활용 추석 귀향·귀성길 최적길 안내

    팅크웨어가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귀향·귀성길 이동을 위해 내비게이션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아이나비 단말기와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수직된 사용자 검색 로그와 경로, 주행정보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국도를 포함해 우회도로 등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정보를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나비의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부산 구간은 12일 오후 5...

  • 에스피지 "초정밀 감속기도 국산화 앞당길 것"

    에스피지 "초정밀 감속기도 국산화 앞당길 것"

    정밀 감속기 제조업체인 에스피지(SPG)는 산업용 로봇에 사용되는 초정밀 감속기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1995년 일본산이 95%를 차지했던 정밀감속기의 국산화에 성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선 덕분이다. 여영길 사장(사진)은 9일 인천 송도 SPG R&D센터에서 한 인터뷰에서 “끊임없는 R&D 투자로 감속기 시장의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

  • 시노펙스, LG화학 고성능 소재 기술·설비 인수

    수처리업체 시노펙스가 LG화학의 고성능 소재 기술·설비를 인수해 멤브레인(특정 기체나 액체를 차단하거나 걸러주는 고성능의 섬유막) 필터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시노펙스는 LG화학의 마이크로필트레이션(MF) 멤브레인 생산설비와 자산 등을 인수하는 자산양수도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수 자산은 MF 중공사막 제조를 위한 장비, 방사 설비, 대형모듈 설비, 멤브레인 전용압출기 등 80여 가지에 이르는 설비와 재고 자산, 글로...

  • 무인점포용 보안솔루션 속속 개발

    무인점포용 보안솔루션 속속 개발

    보안업계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주 52시간 근로제 확산 등으로 무인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보안업계 1위 업체 에스원은 지난 3월 무인편의점 서비스를 내놓고 편의점업계 1위 CU에 보급하고 있다. 서울역 앞 트윈시티남산점을 시작으로 50여 곳에 무인편의점 서비스를 제공했다. 무인편의점 서비스가 적용된 CU 트윈시티남산점은 낮에는 일반 매장이지만 오전 1시부터 7시까지는 무인으로 운영된다. 무인편의점에는 보통 편의점보...

  • '1913년 뉴욕 5번가' 동영상으로 발표 시작한 박영선 장관 "馬車도 보호하고 자동차 보급도 지원해야"

    '1913년 뉴욕 5번가' 동영상으로 발표 시작한 박영선 장관 "馬車도 보호하고 자동차 보급도 지원해야"

    “100년 전 뉴욕은 마차와 승용차가 함께 어우러져 다니는 공간이었습니다. 100년 후 우리가 처한 현실은 더 빠르게 변하고 있고 더 많은 정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27일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 기조강연을 스탠딩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했다. 화면은 1913년 미국 뉴욕 5번가의 동영상으로 시작했다. 방송기자 출신답게 세련된 언변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교차점에서 350만 중소기업...

  • 카리스, 우즈베크에 도로 인프라 '첫 삽'…중앙亞 시장도 눈독

    카리스, 우즈베크에 도로 인프라 '첫 삽'…중앙亞 시장도 눈독

    #인구 3300만 명의 중앙아시아 국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지난 22일 한국 중소기업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 도로업무를 총괄하는 도로교통청의 합작회사인 ‘카리스 트란스 율쿠릴리시’ 공장 기공식이 교통청 청사에서 열렸다. 카리스는 면적 9900㎡의 공장 리모델링을 끝내는 대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폴리염화비닐(PVC) 가드레일을 생산,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타슈켄트에서 1시간30분의 비행에 이어 2...

  • 일룸 홈카페 '레마'…집안에 향긋한 커피향 가득

    일룸 홈카페 '레마'…집안에 향긋한 커피향 가득

    신혼집은 둘만의 낭만적인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도 주방을 부부만을 위한 로맨틱한 카페로 꾸미는 것은 신혼부부들의 로망이다. 이를 실현시켜주는 가구가 일룸의 홈카페 ‘레마’다. 레마 시리즈는 집안을 카페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가구다. 거실과 주방의 경계를 허물어 신혼 공간에 낭만적 감성을 더한다. 레마 시리즈는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화이트톤과 내추럴한 우드톤이 조화돼 편안한 느낌에 로맨틱한 분위기...

  • 중기부, 숙련인력 키운다…현장 직무코칭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 대 1 현장 코칭 숙련 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신규 인력의 숙련도를 빨리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동시간 단축 관련 중소기업 의견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직무능력을 갖춘...

  •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청년체험단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청년구직자들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서 현장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청년체험단’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신설된 사업이다. 중기부가 체험단 사업을 기획한 것은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서다. 구직 청년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매칭하고, 구직 청년이 2일 이내의 직무교육을 받은 뒤 최대 3개월 동안 ...

  • 노루페인트, 주력제품 고른 판매 증가에 상반기 영업이익 22% 늘어

    노루페인트가 주택경기 하락에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나는 등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주력인 도료(페인트) 제품의 판매가 골고루 증가하고 컬러인테리어 시공서비스 등 신규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노루페인트는 상반기 매출액이 32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5%,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22.1% 각각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에 이어 성수기인 2분기에도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 주력 사업인 건축용, 바...

  • 한국전기공사협회, 독도태양광발전소 건립 10주년 행사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 독도태양광발전소 건립 10주년 행사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 협회 경상북도회 회의실에서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립 10주년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전기공사협회는 독도 태양광발전소 관할지역인 대구·경북지역에서 10년 전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해 고액을 기부한 회원 9명을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독도 태양광발전소 운용 및 관리의 현안에 대해 이들 9명의 의견을 듣고 공로패도 줬다.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립은 일본 정부가 중학교 ...

  • 지역신보, 1조3000억원 규모 하반기 특례보증 시행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일본 화이트리스트(수입 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 조치로 인한 피해와 내수경기 침체로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역 지방자치단체별로 설립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사에서 대출을 도와주는 보증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추가경정예산이 통...

  • 중기부, 중장년·고기술 창업 중점 지원 예산 722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장년 창업을 확대하고 4차 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용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기부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으로 인해 창업수요가 많고 청년기업보다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318억원 규모다.이를 통해 창업아이템 개발, 지적재산권 출원과 등록, 사업 마케...

  • 中企 '기술독립' 가속화…R&D 지원 대폭 확대

    中企 '기술독립' 가속화…R&D 지원 대폭 확대

    정부는 내년부터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에 3년 이상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1년 기한에 1억원으로 묶여 있는 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또 신산업 기술 분야에는 연간 2000억원 이상 우선 지원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독립을 위한 R&D에도 연간 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R&...

  • 중소기업 R&D 3년 이상 최대 20억 지원…소재·부품·장비 기술 R&D에 2000억 우선 지원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을 현재 1년, 1억원에서 3년 이상, 최대 20억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신산업 기술 분야에는 연간 2000억원 이상을 우선 지원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독립을 위한 R&D에 연간 2000억원가량을 집중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

  • "특례요원 없애면 생산라인 당장 차질" 中企 한숨만

    “생산직원을 구하기 힘든 중소기업에 산업기능요원은 생산 라인의 핵심입니다. 산업기능요원이 줄어들면 어디 가서 인력을 구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경기 화성에 있는 한 기계제조 중소기업의 A인사부장은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국방부의 산업기능요원 축소 방침에 “중소기업들은 심각한 인력난에 처할 것”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중소기업은 전체 직원 54명 가운데 8명이 산업기능요원이다. 전체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