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열 기자

전체 기간
  • KCC 선박용 방청도료 등 KOTRA '세계일류상품' 선정

    KCC의 선박용 방청도료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이 11년 연속 KOTRA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KCC의 선박용 방오도료도 9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 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KOTRA가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선정되려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점유율 5% 이상 △시장 규모 연간 5000만달러 이상 또는 연간 수출 500만달러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 벤처기업 3.6만개 총매출 192조원…재계 2위 SK 넘어섰다

    벤처기업 3.6만개 총매출 192조원…재계 2위 SK 넘어섰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벤처기업의 매출 총액이 190조원을 돌파하며 재계 2위인 SK그룹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말 기준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벤처기업은 전체 3만6065개로 전년(3만5187개)보다 2.5% 늘어났다. 2015년 3만 개를 넘어선 뒤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매출과 ...

  • 중기부, 소상공인 역대 최대 지원…내년 스마트공장 전환 등에 2.5兆

    중기부, 소상공인 역대 최대 지원…내년 스마트공장 전환 등에 2.5兆

    정부가 내년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스마트 공장 도입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500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보다 4113억원 늘어난 2조4956억원 규모의 ‘2020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30일 통합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는 정책자금 융자, 창업 교육, 판로 지원, 재기 지원 등 총 25가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과 세부 내용,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된다. 중기...

  • 온실가스 감축 노력 인정받은 삼화페인트

    온실가스 감축 노력 인정받은 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27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후·환경상’ 시상식에서 협력단체부문 우수단체상을 받았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올해 처음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환경네트워크 사업에 기여한 단체와 기업, 개인 등에 수여하는 기후·환경상을 제정했다. 삼화페인트는 ...

  • 카리스국보, 본사 부산으로 이전…벅시 부산법인 설립도 추진

    종합물류업체 카리스 국보가 창립 66주년을 맞아 본사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긴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스마트 모빌리티업체 벅시의 부산법인 설립도 추진한다. 하현 카리스국보 대표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창립 66주년 기념식에서 "코스피 상장을 위해 서울로 옮겼던 본점을 상장 30주년을 맞아 부산으로 옮긴다"며 "부산에서 제2의 창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거점으로 공격적으로 투자해 종합...

  • [마켓인사이트] 경영권 매각 무산…기로에 선 흥아해운

    [마켓인사이트] 경영권 매각 무산…기로에 선 흥아해운

    ▶ 마켓인사이트 12월 26일 오후 3시9분 국내 1호 해운 상장사인 흥아해운이 기로에 섰다. 해운업 불황과 재무 상태 악화로 인해 추진한 경영권 매각이 무산되면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흥아해운 최대주주인 페어몬트파트너스와 리얼리티아이파트너스의 보유 지분 14.05%를 매입하기로 했던 카리스국보가 잔금 105억원을 납입하지 않았다. 카리스국보는 지난 24일까지 지분 인수 자금을 납입할 예정이었다. 흥아해운은 &ldquo...

  • 블루투스로 LED조명 원격 조정…서울반도체, 스마트폰으로 조절

    발광다이오드(LED) 업체 서울반도체가 자연광 스펙트럼 LED ‘썬라이크’를 적용해 블루투스로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핀란드의 블루투스 기반 무선제어 시스템 업체 카삼비테크놀로지스와 기술 협력으로 스마트 조명설계를 개발했고, 이를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마라이팅의 신규 제품 라인에 공급했다. 블루투스를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전원 제어, 밝기 및 색상 조절, 빛의 각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 한국해사기술·청주석회 '명문장수기업' 선정

    우리나라 최초 선박 설계·감리기업으로 50년간 선도적 지위를 지켜온 한국해사기술과 4대에 걸쳐 석회석 채굴과 상품화에 매진해온 청주석회가 제4회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랫동안 건실하게 기업을 운영해온 이들 2개 기업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하고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확인서 수여식을 열었다. 한국해사기술은 1969년 국내 최초로 민간 조선기술 전문기업으로 설립돼 50년간 ...

  • 중기부·산업부, 지역산업 육성에 내년 6749억 투입

    정부가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 총 6749억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세종시 산업부청사에서 지역경제위원회를 공동 개최하고 내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광역협력권산업육성 등 8개 사업에 산업부 3931억원, 중기부 2818억원 등 총 6749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바이오헬스, 자동차, 에너지, 화학, 조선, 기계장비, 항공, 가전, 철강, 섬...

  • 혹독한 중소기업 경영환경에, 가업 승계 세금 폭탄까지…

    혹독한 중소기업 경영환경에, 가업 승계 세금 폭탄까지…

    수도권의 중견 식품 제조업체 A사장은 최근 공장 매각을 끝내고 사업을 정리했다. 아들이 가업 승계를 원하지 않는 데다 사업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자 결단을 내렸다. A사장은 “최근 3년간 최저임금이 치솟고 재료비까지 급등하면서 흑자를 내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겨우 버텨왔지만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1970년대 설립된 가전 부품업체의 B사장은 20년 전 부친으로부터 가업을 이...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4년간 197개 해외기업 유치

    젊은 외국인 기업가를 발굴해 한국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가 지난 4년 동안 197개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올해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 95개국 1677개 팀이 참가해 35개 팀(경쟁률 48 대 1)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매스챌린지(작년 1600여 개 팀, 경쟁률 12.5 ...

  • 다우기술 "기업 67%, 근무시간 관리로 주 52시간 근무제 대비"

    주 52시간 근로제를 대비하고 있는 기업의 67%가 근무시간 관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다우기술이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 7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가 '시행 중'이라고 답했다. '준비중'과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각각 30%로 집계됐다. 기업 규...

  • KCC, 문막공장 그라스울 생산 2호기 재가동

    KCC, 문막공장 그라스울 생산 2호기 재가동

    KCC가 무기단열재인 그라스울 생산라인 2호기 증산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KCC는 지난 19일 강원 원주 문막공장에 있는 그라스울 생산라인 2호기의 증산 공사를 마치고 용해로에 새 불씨를 심는 화입식 행사를 했다. 정몽진 KCC 회장, 정몽익 KCC 수석부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막공장 그라스울 생산라인 2호기는 2002년 가동을 시작해 16년 동안 그라스울 제품을 생...

  • 중기부, 내년 '자상한 기업' 12개 발굴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에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12곳 발굴한다. 중기부는 지난 20일 ‘자상한 기업의 밤’ 행사를 열고 기업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5월 네이버를 시작으로 포스코, 신한금융그룹, 국민은행, 우리은행, 소프트뱅크벤처스,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현대·기아자동차 등 올해 총 10곳을 선정했다. 삼성전자, 포스코, 네이버 등은...

  • 전통시장 활성화에 내년 4700억 투입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내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847곳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지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11.7%(494억원) 늘어난 4705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발표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에 따라 △상권 르네상스 △청년상인 육성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및 화재 예방 등 전국 시장과 소상공인 상권을...

  • 범용 제품 만드는 '붕어빵 中企' 한계…고부가 소재·부품·장비 기업 변신 중

    범용 제품 만드는 '붕어빵 中企' 한계…고부가 소재·부품·장비 기업 변신 중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커패시터(일명 콘덴서)를 생산하는 뉴인텍은 일찌감치 친환경 자동차로 눈을 돌렸다. 하이브리드카용 커패시터 국산화에 성공한 이 회사는 전기차 수소차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장기수 뉴인텍 대표는 “고부가가치 커패시터를 전기차와 수소차 업체에도 납품하면서 4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저가 공세와 생산원가 상승 등으로 2014년 이후 성장 한계에 봉착한 ...

  • 신성이엔지, 천장형 공기청정기 '퓨어루미' 3개월만에 5000대 판매

    신성이엔지, 천장형 공기청정기 '퓨어루미' 3개월만에 5000대 판매

    산업용 공기청정기인 클린룸 세계 1위 업체 신성이엔지가 내놓은 천장형 공기청정기 '퓨어루미'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5000대를 넘어섰다. 기존 공기청정기와 다르게 실내 천장의 정중앙에 위치한 전등과 함께 설치되는 제품이다. 360도로 공기를 순환시켜 짧은 시간 동안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공기가 천장과 벽을 따라 흐르는 코안다효과로 깨끗한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멀리 보낼 수 있다. 최근 부산맘아동병원과 충남 아산...

  • 북미 뚫은 대동공업 농기계, 사전판매 신기록

    북미 뚫은 대동공업 농기계, 사전판매 신기록

    국내 1위 농기계업체 대동공업이 지난 3분기까지 종전 연간 최대실적을 넘어서며 올해 약 6000억원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북미시장을 비롯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며 성장을 이끈 덕분이다. 대동공업은 1993년부터 ‘카이오티’라는 자체 브랜드로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수요자들이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현지화 전략이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자체 브랜드로 영업망 구축 대동공업은 지난 3분기 누...

  • 방진방충망 '먼지잼' 달았더니 미세먼지 유입 걱정 싸악~

    방진방충망 '먼지잼' 달았더니 미세먼지 유입 걱정 싸악~

    겨울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마음 놓고 환기시키기 어렵다. 오랜 시간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공기가 오염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현대L&C는 미세먼지 유입 걱정을 덜고 환기할 수 있는 방진방충망 ‘먼지잼’으로 소비자의 걱정을 줄여주고 있다. ‘먼지를 잠재우다’라는 뜻의 먼지잼은 망 사이에 수많은 나노파이버를 부착, 미세먼지 포집률을 높인 방진방충망이...

  • 현대L&C '레하우 90TT' 삼중유리 적용해 결로방지·단열 우수

    현대L&C '레하우 90TT' 삼중유리 적용해 결로방지·단열 우수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인테리어·건축자재 시장에서 고기능성 프리미엄 창호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L&C의 레하우(REHAU)는 단열 성능을 끌어올리고 디자인을 차별화한 창호 브랜드다. 현대L&C가 독일 건자재업체 레하우와 공동 개발한 창호 ‘레하우 90TT’가 대표적인 고기능성 프리미엄 창호 제품이다. ○삼중 유리로 단열성 향상 레하우90TT는 난간대를 없애 넓은 시야를 확보한 고정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