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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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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 오미크론에 뚫렸다…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5명 확진

    한국도 오미크론에 뚫렸다…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5명 확진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국내에 상륙했다.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부부를 비롯해 총 5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후퇴는 없다”던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섰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첫 오미크론 의심환자였던 40대 부부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국내에서 오미크론 환자가 나온 건 ...

  • "오미크론 이미 지역사회 전파"…고강도 거리두기 불가피할 듯

    "오미크론 이미 지역사회 전파"…고강도 거리두기 불가피할 듯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반격에 대한민국이 ‘그로기’ 상태에 몰렸다. 현재 우세종인 델타 변이만으로도 폭증하는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를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인데 이보다 전파력이 다섯 배가량 센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마저 한반도에 상륙해서다. 오미크론이 ‘해외 유입’을 넘어 ‘지역사회 전파’로 몸집을 불리기 시작한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양상이 달라진...

  • "오미크론 상륙 시간문제"…'위드 코로나' 한달 만에 최악 위기

    "오미크론 상륙 시간문제"…'위드 코로나' 한달 만에 최악 위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반격에 대한민국이 ‘그로기’ 상태에 몰렸다. 현재 우세종인 델타 변이만으로도 폭증하는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환자를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인데 이보다 전파력이 훨씬 센 오미크론 변이마저 한반도 상륙 채비를 끝마쳐서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양상이 달라진 만큼 한 달 전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거둬들였던 ‘방패’(고강도 사회적 거리...

  • 국내 10세 미만 첫 코로나 사망…"사후 확진"

    10세 미만 코로나19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소아·청소년은 코로나19에 걸려도 대개 가볍게 앓고 회복된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다만 이 아이는 기저질환이 있었던 데다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었는지도 불분명한 상태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30일 브리핑에서 “지난 28일 10세 미만 소아가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온 뒤 사망했고 추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말했다. 고 ...

  • [홍순재의 자본시장 OVERVIEW] 바이오 투자 전문회사 바로 알기

    [홍순재의 자본시장 OVERVIEW] 바이오 투자 전문회사 바로 알기

    신생 바이오 기업이 갖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자금 마련이다. 창업에 필요한 각종 비용과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을 대려면 외부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 하지만 막상 투자자들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투자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초기 창업자들이 적지 않다.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반드시 이긴다고 했다.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F)...

  • 부스터샷 6개월마다 맞아야…백신접종 대상 5~12세 추가 검토

    부스터샷 6개월마다 맞아야…백신접종 대상 5~12세 추가 검토

    정부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 만에 ‘방향타’를 확 틀었다. 확진자 수, 위중증 환자 수, 병상 가동률 등 모든 지표가 ‘코로나19의 가파른 확산세’를 가리키자 방역 고삐를 다시 죄는 동시에 다음달 13일로 잡았던 2단계 전환도 전면 보류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제 곧 사람이 많이 모이는 송년회 시즌이 열리는데도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등 강력한 대책을 넣지 않았다는 점에서 코로나19...

  • '아산봉사상' 권순영 NEI 대표, 영양실조 신생아들 살린 '아프간의 콩박사'

    '아산봉사상' 권순영 NEI 대표, 영양실조 신생아들 살린 '아프간의 콩박사'

    ‘잘나가는’ 미국 동포였던 권순영 씨(74·사진)의 눈에 아프가니스탄의 참상이 들어온 건 2002년 9월이었다. 탈레반 응징을 위한 미국의 군사개입과 오랜 내전 여파로 “신생아 4명 중 1명이 5세가 되기 전에 영양실조로 죽는다”는 뉴스를 본 게 계기였다. 고려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간 권씨는 오하이오주립대 식품생화학 박사과정을 거쳐 당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에서 영양식...

  • "방역패스 확대" vs "자영업자 또 희생"…방역강화 수위 고심

    "방역패스 확대" vs "자영업자 또 희생"…방역강화 수위 고심

    “이렇게 위중증 환자가 폭증하도록 내버려 두면 의료체계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수도권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10명(백신 접종 완료자 6명+미접종자 4명)에서 6명(4명+2명)으로 줄여야 한다.”(의료계 위원) “확진자가 주로 식당·카페·노래방에서 나왔다는 데이터가 있으면 보여달라. 그런 증거가 없지 않나.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또다시 강요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자영업자 위...

  • 녹십자 "반값 건강검진 서비스 내놓겠다"

    녹십자 "반값 건강검진 서비스 내놓겠다"

    직장인이 아닌 자영업자, 주부 등 일반 개인에게 건강검진은 건너뛰자니 찜찜하고, 받자니 부담스러운 숙제 같은 존재다. 수십만원에 달하는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어느 병원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지,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것 자체가 귀찮은 일이다. 녹십자헬스케어가 이런 사람들을 겨냥해 스마트폰 앱으로 싸고 쉽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 초 선보인다. 앱을 통해 예약한 개인고객을 묶어 ...

  • 바야다, 고대의료원과 '한국형 트랜지셔널 케어' 웨비나 개최

    바야다, 고대의료원과 '한국형 트랜지셔널 케어' 웨비나 개최

    바야다홈헬스케어는 고려대 의료원과 공동으로 내달 2일 오후 6시부터 ‘한국형 트랜지셔널 케어(transitional care)’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바야다홈헬스케어의 한국 지사인 이 회사는 방문간호와 요양, 환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랜지셔널 케어란 상급병원 입원 환자가 퇴원할 때, 환자별로 필요한 퇴원 계획을 세우고 퇴원 후 가정에서 환자를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연계 시...

  • 위드 코로나 대위기…정부 '긴급 멈춤' 검토

    위드 코로나 대위기…정부 '긴급 멈춤' 검토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40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달 1일부터 시행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여파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자 정부는 본격적으로 비상계획(서킷브레이커) 시행 검토에 들어갔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411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일(2699명)보다 1500명 가까이 급증하면서 기존 최다 기록(11월 17일·3...

  • 위드 코로나發 '5차 대유행'…수도권 사적모임 인원 다시 줄일 수도

    위드 코로나發 '5차 대유행'…수도권 사적모임 인원 다시 줄일 수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40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달 1일부터 시행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여파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자 정부는 본격적으로 비상계획(서킷브레이커) 시행 검토에 들어갔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411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일(2699명)보다 1500명 가까이 급증하면서 기존 최다 기록(11월 17일·3...

  • "혁신신약, 환자에겐 그림의 떡…유럽식 신속등재제도 도입해야"

    "혁신신약, 환자에겐 그림의 떡…유럽식 신속등재제도 도입해야"

    미국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폐암 4기 환자들에게 ‘마지막 보루’로 통한다. 이를 1차 치료제로 쓰면 기존 약을 쓸 때보다 평균 생존 기간이 두 배 이상 늘 뿐 아니라 완치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환자는 많지 않다. 연간 1억원에 달하는 약값 때문이다. 건강보험에 등재되면 환자부담금은 500만원(약값의 5%)으로 뚝 떨어지지만, 건강보험공단은 급여 신청 요청을 받은 지 ...

  • 돌파감염 차단 위해 부스터샷 대상 확대

    방역당국이 현재 50세 이상인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 대상에 18~49세를 추가하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 하루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를 사상 최다 수준으로 끌어올린 ‘돌파 감염’(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을 잡기 위해서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50세 이하에 대한 부스터샷 시행 여부를 검토...

  •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임상 2·3상 계획 승인 받아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3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국내 무증상 및 경증·중등증 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목표는 내년 상반기 긴급사용승인을 받는 것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연구를 통해 S-217622의 안전성...

  • 유한양행 신약, 유럽 임상 1상…독일서 기술료 1000만弗 받아

    유한양행이 2019년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후보 물질(YH25724)이 임상 1상 단계에 올라섰다. 유한양행은 약물 개발이 진척되는 단계별로 기술료를 받는 ‘마일스톤’ 계약에 따라 1000만달러(약 118억원)를 손에 넣었다. 이 회사가 마일스톤을 받은 것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얀센 1억달러)에 이어 두 번째다. 그동안 기술수출에...

  •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 맞는다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 맞는다

    앞으로 30세 미만은 1, 2차 모두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1차로 모더나를 맞은 사람도 2차는 화이자로 바꿔 접종해야 한다. 현재 2차 접종 후 6개월인 부스터샷(추가 접종) 시점은 60대 이상 4개월, 50대는 5개월로 당겨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로 30세 미만에 모더나 대신 화이자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의 심근염·심...

  •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 하루 두 알로 매일 유산균 100억개 섭취 끝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 하루 두 알로 매일 유산균 100억개 섭취 끝

    캡슐 형태로 만든 프로바이오틱스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캡슐 타입 프로바이오틱스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25.2%로, 분말 타입의 성장률 4.6%에 비해 6배가량 높았다. 이에 발맞춰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은 캡슐 타입의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사진)을 최근 선보였다.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 100은 매일 100억 개의 유산균을 캡슐 두 알로 간편하게 채울 수 있는...

  • 윤동한 회장, 한국콜마 경영 복귀

    윤동한 회장, 한국콜마 경영 복귀

    한국콜마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사진)이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2019년 8월 사내조회 때 튼 극우 성향의 유튜브 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책임지고 물러난 지 2년3개월 만이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전날 한국콜마홀딩스의 미등기 임원으로 선임됐다. “제약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윤 회장의 리더십과 혜안이 절실하다”는 외아들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의 거듭된 요청이 계기가 된 것...

  • 종근당, 알제리에 항암제 380억원 수출

    종근당, 알제리에 항암제 380억원 수출

    종근당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CKD-오토(OTTO)가 알제리 제약사인 사이달과 3200만달러(약 380억원) 규모의 항암제 수출 계약을 맺었다. 종근당은 계약에 따라 1차 물량도 출하했다고 15일 밝혔다. CKD-OTTO는 종근당이 2015년 9월 인도네시아 제약사 OTTO와 설립한 회사로, 2019년 인도네시아 치카랑에 항암제 공장(사진)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승인을 받았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