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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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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테마주'에 대장동 핵심인물 남욱이 왜 나와?

    '윤석열 테마주'에 대장동 핵심인물 남욱이 왜 나와?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핵심인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올 들어 ‘윤석열 테마주’로 지목된 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3대 주주로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로부터 100억원을 건네받은 건설업체 대표도 함께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타이어업체인 다이나믹디자인(옛 세화아이엠씨)의 2020년 반기보고서를 보면 남 변호사는 같은 해 6월말 기준 2...

  • 이재명 측근과 동업했던 이한성, 화천대유 대표됐다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화천대유의 공동대표로 이한성 천화동인1호 대표(57)가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4년 전인 2017년까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58·현 킨텍스 대표)와 동업관계를 유지해온 인물이다. 6일 화천대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3일 심종진 상무와 함께 화천대유 공동대표에 취임했다. 이성문 전 대표는 건강상 문제 등을 이유로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한성...

  • [단독] 이화영과 4년 전까지 동업한 이한성, 화천대유 대표 됐다

    [단독] 이화영과 4년 전까지 동업한 이한성, 화천대유 대표 됐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공동대표로 이한성 천화동인1호 대표(57)가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4년 전인 2017년까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58·현 킨텍스 대표)와 동업관계를 유지해온 인물이다. 6일 화천대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3일 심종진 상무와 함께 화천대유 공동대표에 취임했다. 앞서 화천대유가 설립된 2015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성문 씨는 같은 날 대표...

  • [단독] 타당성 검증도 안 끝난 국방 사업에 예산 28조 배정

    [단독] 타당성 검증도 안 끝난 국방 사업에 예산 28조 배정

    군이 첨단 무기를 도입하거나 성능 개량 등 국방사업을 추진하려면 먼저 사업타당성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타당성 조사가 끝나기 전에 예산배정부터 이뤄진 국방사업 규모가 지난 8년간 2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업타당성 조사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국방사업 예산이 편성된 사례가 42건으로 집계됐다. 이...

  • [단독] 화천대유 '쩐주' 투자사 대표, 차병원 법무실장이었다

    [단독] 화천대유 '쩐주' 투자사 대표, 차병원 법무실장이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업체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 131억원을 투자한 엠에스비티의 당시 대표가 국내 최대 헬스케어그룹인 차병원그룹 법무실장을 겸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엠에스비티 전직 경영진이 ‘대장동 설계자’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과 함께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사실도 드러났다. 차병원 법무실장이 화천대유 투자사 대표 2일 한국경제신문이 엠에스비티 법인 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2...

  • "10년 넘게 연락 안했다"더니…이한성, 이화영과 4년 전까지 동업

    "10년 넘게 연락 안했다"더니…이한성, 이화영과 4년 전까지 동업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1호 대표를 맡은 이한성 씨(57)가 4년 전까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58·킨텍스 대표)와 동업 관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이 전 부지사는 “이씨와는 10년 넘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일 한국경제신문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 전 부지사는 2008년 7월 서울 면목동에 동로컨설팅이라는 업체를 설립했다. 이 전 부지사는 서울 중랑...

  • [단독] 천화동인1호 이한성, 이재명 측근 이화영과 4년 전까지 동업

    [단독] 천화동인1호 이한성, 이재명 측근 이화영과 4년 전까지 동업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관계사 천화동인1호의 대표를 맡은 이한성 씨(57)가 4년 전까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58·현 킨텍스 대표)와 동업 관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이 전 부지사는 “이씨와는 10년 넘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1일 한국경제신문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 전 부지사는 2008년 7월 서울 면목동에 동로컨설팅이라는 업체를 설립했다. 이 전 부지사...

  • 與 "김만배·윤석열 유착 의혹"…윤석열 "특검 거부는 범죄연루 자인"

    與 "김만배·윤석열 유착 의혹"…윤석열 "특검 거부는 범죄연루 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번졌다.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씨의 누나가 2019년 윤 전 총장 부친의 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윤 전 총장은 ‘특혜 의혹’을 부인하며 특별검사 임명을 거듭 주장했다. 이 지사는 “특검 주장은 시간끌기”라고 일축했다.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인 ‘열린공감TV&rsqu...

  • 공공일자리 그만둬도 실업급여…4년간 5729억 '펑펑'

    고용보험기금의 상황이 악화된 데는 문재인 정부 들어 나랏돈으로 만든 단기일자리가 급증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뒤 쉬면서 구직급여를 타먹는 수급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사업 종료 6개월 이내에 구직급여를 받은 사람은 2016년 2만 명에서 지난해 3만1000명으로 55% 증가했...

  • 이재명 "나 아니었으면 대장동 이익 국힘 세력이 100% 먹었다"

    이재명 "나 아니었으면 대장동 이익 국힘 세력이 100% 먹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8일 “제가 아니었다면 대장동 개발이익은 100% 국민의힘과 결탁한 민간업자 세력이 먹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SBS 주관으로 열린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TV토론회에서 박용진 민주당 의원 질문에 “제가 당시 성남시장이 아니었다면 대장동 개발과 관련한 민간업자들의 극렬한 압력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낙연 전 민주당 ...

  • [단독] 성남의뜰 관계자 "대장동 개발, 이상한 점 한둘 아냐"

    [단독] 성남의뜰 관계자 "대장동 개발, 이상한 점 한둘 아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성남의뜰 측에서 “지금 와서 보니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는 증언이 나왔다. 28일 성남의뜰 관계자는 “대장동 개발사업에 문제가 있는 줄 처음엔 전혀 몰랐다”며 “이번에 언론보도를 보고 나서야 당시 뭔가 이상한 낌새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성...

  • 화천대유에 총 131억 투자한 엠에스비티, 327억 '대박 수익'

    화천대유에 총 131억 투자한 엠에스비티, 327억 '대박 수익'

    27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호텔(옛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 있는 타워432빌딩.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약 130억원을 투자한 엠에스비티라는 부동산투자회사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이다. 건물 소유주는 영화배우 박중훈 씨(55)가 최대주주인 일상실업이다. 엠에스비티가 있다는 10층 사무실은 불이 꺼진 채 적막감이 감돌았다. 빌딩 지하 2층에는 박씨가 대표로 있는 발코니필름 사무실이 있었다. 한 건물 입주사 직원은 “한...

  • [단독] 영화배우 박중훈도 화천대유 '錢主'였나

    [단독] 영화배우 박중훈도 화천대유 '錢主'였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초기 투자자금을 댄 엠에스비티에 영화배우 박중훈 씨가 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권에서 시작된 ‘대장동 게이트’가 법조계와 경영계를 강타한 데 이어 연예계로도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화천대유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화천대유는 2015년 킨앤파트너스와 엠에스비티라는 회사에서 각각 291억원과 60억원을 빌렸다. 이 돈은 ...

  • 이재명, 호남서도 승리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지역 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누르고 승리했다. 누적 득표율 50%대를 굳건히 지켜 이 지사의 본선 직행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지사는 26일 호남(광주·전남, 전북) 경선에서 권리당원과 대의원, 유선전화 투표를 합산한 결과 5만6002표(49.70%)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 전 대표는 4만9563표(43.99%)로 이 지사에게 밀렸다. 전날 광...

  • 김두관, 후보 사퇴…이재명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6일 경선 후보직을 사퇴하고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전북 완주군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린 전북 경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로 경선 후보를 사퇴한다”며 “‘원팀’으로 단결해 4기 민주정부를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의 단결과 승리를 위해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후보를...

  • 대장동에 '檢 개혁' 묻혔나…추미애 광주·전남 4% 득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상승세가 호남에서 멈춰섰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사주 의혹’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특혜 의혹’에 묻히면서 추 전 장관이 손해를 봤다”는 말이 나왔다. 추 전 장관은 지난 25일 광주·전남 경선에서 권리당원과 대의원, 유선전화 투표를 합산한 결과 3113표(4...

  • 이낙연, 광주·전남서 '첫승'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0.17%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전 대표의 ‘안방 승리’가 이 지사의 대세론을 꺾기엔 부족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5일 광주·전남 경선에서 권리당원과 대의원, 유선전화 투표를 합산한 결과 3만3848표(47.12%)를 얻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 [단독] 이재명 지지 'GSGG' 김승원도 대장동 키맨 변호했다

    [단독] 이재명 지지 'GSGG' 김승원도 대장동 키맨 변호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변호사 시절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남모 변호사의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현재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남 변호사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2015년 수원지방법원에서 1심 재판을 받을 당시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전주지방법원과 수원...

  • [단독] 미국으로 떠난 대장동 키맨에 국힘 보좌관 '연루'

    [단독] 미국으로 떠난 대장동 키맨에 국힘 보좌관 '연루'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남모 변호사가 과거 정치권 로비 과정에서 야권 인사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남 변호사를 도운 인사 중 한 명은 현재 국민의힘 소속 의원실에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5년 11월6일 수원지방법원 제11형사부의 남 변호사에 대한 1심 판결문에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A 의...

  • 기본소득 재원 확보 '이재명은 한다더니…', 경기도 '稅감면 정비·지출 구조조정'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자신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으로 탄소세·국토보유세 부과와 함께 50조원 규모의 조세감면 정비와 지출 구조조정을 제시했다. 하지만 지난 4년 임기 동안 경기도에서 이런 재정 개혁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재원 마련이 실제로는 가능성이 낮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도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