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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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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측 윤영찬 공격에…이재명 "내 사진으로 선거운동했으면서"

    이낙연 측 윤영찬 공격에…이재명 "내 사진으로 선거운동했으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무료변론’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이낙연 캠프 정무실장인 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이 지사를 향한 공격에 ‘총대’를 메자 이 지사는 “인간적 도의에 반하는 행위”라고 맞받아쳤다. 이 지사는 3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어처구니 이야기. 존경하는 윤영찬 의원님께>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치에 피도 ...

  • 與 내로남불 딜레마…'윤희숙 사퇴안' 대신 '방지법'

    與 내로남불 딜레마…'윤희숙 사퇴안' 대신 '방지법'

    부친의 농지 투기 의혹에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사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딜레마’에 빠졌다. 윤 의원 사퇴 동의안을 국회에서 처리하면 자칫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된 다른 민주당 의원들의 거취까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선주자인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3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의원 사퇴안은 당연히 처리하고 민주당도 그렇게 정리...

  • 이재명 측 민형배 “윤희숙, 세비부터 반납하고 의원실도 비워라”

    이재명 측 민형배 “윤희숙, 세비부터 반납하고 의원실도 비워라”

    부친의 농지 투기 의혹에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직 사퇴 전 주변정리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의원직 사퇴 선언이 ‘꼼수’가 아니라면 당장 할 수 있는 행동부터 하라고 공격한 것이다.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에서 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는 민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현실적으로 의원직 사퇴가 어려우니 윤 의원님...

  • 송영길 "종교시설·극장·결혼식장 등 거리두기 완화 추진"

    송영길 "종교시설·극장·결혼식장 등 거리두기 완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교시설과 극장·공연장, 결혼식장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 대선주자들도 확진자 수 억제 위주의 방역정책을 치명률과 위중증 환자 수 관리 위주로 전환하는 ‘위드 코로나’를 지지하고 나섰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영길 민주당 대표(사진)는 이날 저녁 고위 당정회의에서 종교시설과 극...

  • "高3도 국회의원 출마자격 주자"…與싱크탱크, 선거법 개정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 출마 자격을 ‘만 25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 개정이 이뤄지면 고교 3학년 학생 중에서도 선거 출마 가능자가 나오게 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노 의원은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의 피선...

  • "나는 우산 직접 들었어"…'사진 인증'한 이낙연·이준석

    "나는 우산 직접 들었어"…'사진 인증'한 이낙연·이준석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지난 27일 ‘우산 의전’ 논란을 물의를 빚은 가운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우산을 직접 든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낙연 캠프는 29일 이 전 대표가 이날 충북 음성군에서 중부3군 핵심당원 간담회를 마치고 빗길을 걷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배포했다. 사진에서 이 전 대표는 직접 우산을 들고 이장섭 민주당 의원과 함께 걷고 있었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 28일...

  • 이낙연 “ESG 경영하는 기업 물건 사는 'ESG 대통령' 되겠다”

    이낙연 “ESG 경영하는 기업 물건 사는 'ESG 대통령'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29일 “내년 출범하는 새로운 정부의 통치철학으로 ESG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사회위기, 민주주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선 국가와 기업, 국민이 한 마음으로 환경(E)과 사회(S), 지배구조(G)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자는 주장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생활ESG행동’ 전진대회 연설에서 “‘3...

  • 與 "언론법, 외신도 포함"…외신기자 "정부 말과 왜 다르냐"

    與 "언론법, 외신도 포함"…외신기자 "정부 말과 왜 다르냐"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국내외 비판에 직면하자 외신기자 대상 간담회를 열고 ‘여론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 자리에 참석한 외신기자들은 “정리도 안 된 내용을 왜 통과부터 시키냐” “보수신문을 겨냥한 것인가” “최순실 의혹 보도는 불가능한가”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민주당 미디어혁신위원회는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

  • 입법독주 비판에도…與, 언론중재법 8월 처리 고수

    입법독주 비판에도…與, 언론중재법 8월 처리 고수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일단 지도부는 ‘8월 처리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여권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30일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최종 수렴하기로 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미디어혁신 특별위원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연석...

  • 39세 민주당 청년 최고위원의 쓴소리 "與 잠룡들, 연금개혁 손놨나"

    39세 민주당 청년 최고위원의 쓴소리 "與 잠룡들, 연금개혁 손놨나"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39·사진)이 27일 연금개혁과 관련해 민주당 대선후보들에게 “이대로 손 놓고 계실 거냐”고 쓴소리를 했다. 고령화로 연금 고갈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연금개혁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조산하(再造山河)’를 말하며 집권한 우리 정부에선 연금의 ...

  • 이동학 與 최고위원 "우리당 대선후보는 왜 연금개혁 얘기 않나"

    이동학 與 최고위원 "우리당 대선후보는 왜 연금개혁 얘기 않나"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39)이 27일 민주당 대선후보들을 향해 “연금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계획을 제출해달라”고 공개 요구했다. 연금 고갈시점이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상당수 여당 후보들이 연금개혁을 외면하는 건 비겁한 처사라는 문제의식에서다. 이 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재조산하(再造山河)’를 말하며 집권한 우리 정부에선 연금의 털끝도...

  • '언론재갈법' 강행 찬성한 이재명 "보류하거나 미룰 이유 없어"

    '언론재갈법' 강행 찬성한 이재명 "보류하거나 미룰 이유 없어"

    더불어민주당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언론 자유 침해 논란이 있는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에 대해 찬성 의견을 밝혔다. 전날까지만 해도 다소 유보적인 입장이었지만 하루 만에 찬성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 지사는 27일 자신의 SNS에 <고의적, 악의적 허위보도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여러 우려나 법률적인 지적들은 충분히 감안해서 합리적인 법안을 만들어야겠지만 그것이 언론중재법을 보류하거나...

  • 이낙연, 콜롬비아 대통령과 선물 교환 “만나지 못한 아쉬움 달래”

    이낙연, 콜롬비아 대통령과 선물 교환 “만나지 못한 아쉬움 달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방한한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선물을 교환했다. 외국 정상이 한국 대선주자에 직접 선물을 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7일 이낙연 캠프는 이 전 대표가 두케 대통령과 ‘우정의 선물’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두케 대통령은 이 전 대표와 만남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

  • 與 "추석 선물 한도 10만원→20만원"

    與 "추석 선물 한도 10만원→20만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선물가액 상한선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따른 농수축산물 선물가액 상한선을 올 추석에 한해 2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탁금지법 시행령은 농수축산물의 경우 최대 10만원어치까지 선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날엔 코로나19로...

  • 野 "언론중재법 필리버스터"…與 내부선 '신중론' 확산

    野 "언론중재법 필리버스터"…與 내부선 '신중론' 확산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놓고 여당 내에서도 “언론자유 침해 소지가 크다”며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도부의 강행처리 방침에 일부 대선주자는 물론 중진 의원도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회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대응 전략과 언론중재법 등 쟁점 법안을 논의했다. 당 지도부는 언론중재법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윤...

  • 이낙연-박용진 첫 일대일 정책 토론…'反명연대' 신호탄 되나

    이낙연-박용진 첫 일대일 정책 토론…'反명연대' 신호탄 되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로 나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의원이 오는 26일 복지와 경제정책 등을 놓고 일대일 토론을 한다. 정치권에선 지지율 선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주체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후보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낙연 캠프는 25일 “이 전 대표와 박 의원이 26일 오후 9시부터 끝장토론을 한다”고 밝혔다. 원래 이 전 대표는 같은 날 민주주의4.0 연구원장을 맡...

  • '1주택자 양도세' 어떻게…與·野 9월 국회서 전면전

    여야가 종합부동산세에 이어 주택 양도소득세제 개편을 놓고 9월 정기국회에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 패배 이후 성난 ‘부동산 민심’을 달래기 위해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을 완화한다는 당론을 세우면서도 장기 보유자에게 주어지는 공제 혜택은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양도세 완화에는 찬성하지만 ‘누더기 세법’에 따른 시장 혼란 등을 이유로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에 반대하고 있다...

  • 李·李 "복지 위해 증세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대선 레이스 양강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이 나란히 증세론을 꺼내 들었다. 이 지사는 “증세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지사는 24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길게 봐서 조세부담률을 올리는 것이 경제를 위축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 지사는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ld...

  • '세종의사당 설치법' 내달 국회 통과할 듯

    국회 운영위원회는 24일 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개정안이 다음달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2026년 세종의사당 개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소위에서 의결한 개정안에는 국회사무처가 2021년 설계비 예산을 활용해 세종의사당 건립에 관한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도록 한다는 부대의견이 들어갔다. 여야는 이미 지난해 12월 세종의사당 설계에 필요한 147억원을 ...

  • 이한상, 이재명 지지 이탄희에 "금수저면서 권력 위해 '아웃사이더' 자처"

    이한상, 이재명 지지 이탄희에 "금수저면서 권력 위해 '아웃사이더' 자처"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50)가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선언을 한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이념도 가치도 변화도 아닌 그저 이권과 권력의 네트워크에 계속 꼽혀 단물을 빨고 싶을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교수는 24일 자신의 SNS에 “도대체 나라를 이정도로 개판을 만들어 놓은 주제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후보’라며 이재명을 지지하겠다니 뭘 얼마나 더 망칠게 있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