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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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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與 '수박 기득권자'들이 대장동 공영개발 포기 압력"

    이재명 "與 '수박 기득권자'들이 대장동 공영개발 포기 압력"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2일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을 두고 “기득권자와 전쟁을 불사하는 강단이 없었다면 민간개발 허용으로 모든 개발이익 그들이 다 먹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억지기소 후 1,2,3심 무죄, 비오는 김포 연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젠 보수언론과 국민의힘 그리고 민주당내 ...

  • [단독] 김현종 "이재명 불안하지 않아, 리더로서 탁월”

    [단독] 김현종 "이재명 불안하지 않아, 리더로서 탁월”

    김현종 前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2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인 위기를 직관하고 결단하고 출구를 열어가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치켜세웠다. 정치권에서는 “국내 최고 통상전문가이자 ‘노무현과 문재인의 남자’로 불린 김현종이 사실상 이 지사 지지선언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김 특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 [단독] SK 계열 재단 대표도 화천대유에 돈 댔다

    [단독] SK 계열 재단 대표도 화천대유에 돈 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돈을 댄 초기 투자자가 당시 SK그룹 관련 재단 대표였던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끈다. 화천대유 초기 투자자 '킨앤파트너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화천대유의 2016년 감...

  • 野 "이재명 국감 나와라"…李 "野 인사들 연루 의심"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지사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하며 공세를 폈다. 이 지사는 국민의힘 관련 인사들이 대장동 개발에 연루됐다며 반격에 나섰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지사를 향해 “수사를 받겠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떳떳하다면...

  • 추석연휴 명·낙 '호남대전'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간 ‘호남 대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호남 지역 선거인단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오는 25~26일 치러지는 호남 경선에 양쪽 모두 ‘올인’하는 모습이다. 이 지사는 ‘본선 경쟁력’, 이 전 대표는 ‘민주당 적통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호남 표심 잡기’...

  • 정세균, 전격 사퇴…반사이익 기대하는 이낙연

    정세균, 전격 사퇴…반사이익 기대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레이스에서 4위로 밀려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전격 사퇴했다. 정 전 총리의 중도 사퇴로 같은 ‘친문(친문재인)계’ 후보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미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표 차를 20%포인트 내로 좁힌 이 전 대표가 호남에서 선전할 경우 ‘이재명 대세론’이 지배했던 경선 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정세균 “백의종군...

  • 홍준표 돌풍 경계하는 이재명

    국민의힘 대선 레이스에서 홍준표 의원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여권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의 경계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여권에서는 “이 지사에겐 윤석열 전 검찰총장보다 홍 의원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지사는 1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야당 지지율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심리에서 비롯된다”며 “결국 야권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무당층...

  • 이재명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여당서도 "국민연금 재정 악화" 비판

    이재명 경기지사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운영권을 국민연금으로부터 회수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당에서도 “자칫 국민연금 재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은 10일 경기도의 일산대교 무료화를 두고 SNS에 “국민연금이 건강한 운영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의무를 저버렸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일산대교㈜ 지...

  • 민주당 지도부 만류에…이낙연 의원직 사퇴 불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낙연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이 전 대표가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며 의원직을 던지기로 했지만 결과적으론 ‘사퇴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송영길 대표가 이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해 사퇴를 만류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원내대표도 전날 이 전...

  • "與 대권주자 연금개혁 방안 밝혀라"…이동학 이어 오기형도 동참

    "與 대권주자 연금개혁 방안 밝혀라"…이동학 이어 오기형도 동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대선주자들을 향해 연금개혁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라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서울 도봉을)은 9일 자신의 SNS에 <피할 수 없는 연금개혁, 대선후보들의 입장은 무엇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동학 민주당 청년 최고위원의 요구에 십분 공감한다. 연금개혁 이슈가 대선 주요의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지난달 2...

  • "기자에 정보 준 공무원 징계해야"

    "기자에 정보 준 공무원 징계해야"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여야 언론중재법 협상에 참여하는 김필성 법무법인 가로수 변호사가 지난 6월 민주당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출입처 제도 폐지, 언론사 광고 공시 의무화 등 강력한 규제 조항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도 이를 검토했다. 정치권에선 “과도한 언론 길들이기 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언론개혁 기획안 보고서’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잘못된 언론 보도에 대한 손...

  • [단독] "기자에 정보 준 공무원 처벌하자"는 與 언론법 전문가

    [단독] "기자에 정보 준 공무원 처벌하자"는 與 언론법 전문가

    ‘언론재갈법’으로 불리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기자에 대한 출입처 제도 폐지와 언론사 광고 공시 의무화 등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전방위적인 ‘언론 길들이기’ 시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언론개혁 기획안 보고서’를 보면 민주당은 출입처 제도 폐지와 언론사 광고...

  • '부산 친문' 전재수도 이재명캠프行

    '부산 친문' 전재수도 이재명캠프行

    이재명 경기지사의 충청권 경선 압승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세력 판도가 이재명 캠프 쪽으로 급속히 쏠리고 있다. ‘친문(친문재인)’ 인사로 정세균 캠프 소속이던 전재수 의원(사진)이 이재명 캠프에 합류하고 민주당 소속 부산 광역·기초의원 등 67명이 이 지사 지지를 선언하면서다. 전 의원은 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부산의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고 부산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의 강력한 추...

  • 줄줄 새는 고용유지지원금…부정수급 올 1~7월에만 126억

    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정부가 휴직·휴업수당 지급 비용을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부정 수급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 1~7월 당국에 적발된 고용유지지원금 부정 수급 사업장은 576개, 수급액은 126억3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부정 수급액(93억700만원)을 이미...

  • [단독] 줄줄 새는 고용지원금…올해에만 126억 '부정 수급'

    [단독] 줄줄 새는 고용지원금…올해에만 126억 '부정 수급'

    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정부가 휴직·휴업수당 지급비용을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7월간 당국에 적발된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사업장은 576개, 수급액은 126억3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부정수급액(93억700만원)은 이미 넘...

  • 이재명, 충청에서 기선제압…'친문' 권리당원도 손 들어줬다

    이재명, 충청에서 기선제압…'친문' 권리당원도 손 들어줬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의 서막인 충청권(대전·충남, 세종·충북)에서 예상 밖 대승을 거뒀다. 충청권은 영·호남을 기반으로 한 양당에 대한 지지세가 옅어 역대 대선에서 승부를 가르는 ‘스윙보터’ 역할을 해온 곳이다. 정권 재창출을 최대 과제로 인식한 권리당원들이 ‘본선 경쟁력’을 내세운 이 지사에게 표를 몰아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심과...

  • 이재명, 충청서 압승…대세론 굳히나

    이재명, 충청서 압승…대세론 굳히나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충청(대전·충남, 세종·충북) 지역 경선에서 압승했다. 첫 지역 경선에서 54% 이상을 득표한 이 지사가 28% 남짓에 그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멀찌감치 따돌리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지사는 4~5일 열린 민주당 충청 지역 경선에서 권리당원과 대의원, 유선전화 투표를 합산한 결과 2만1047표(54.7%)를 ...

  • 판사도 시민단체가 뽑자는 與 "김앤장 독식 방지법 발의 추진"

    법관 임용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5년으로 낮추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에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여권은 이참에 판사를 필기시험 대신 시민단체 선발로 임용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SNS에서 “김명수 법원행정처의 ‘김앤장 판사 독식법’을 본회의에서 저지했다”며 “이제 ‘김앤장 판사...

  • 이낙연, 이재명 겨냥 "지도자가 균형 잃으면 국정 삐끗…시행착오 안돼"

    이낙연, 이재명 겨냥 "지도자가 균형 잃으면 국정 삐끗…시행착오 안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별명 중 하나는 ‘이테일(이낙연+디테일)’이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시절 매일 아침 일일점검회의를 열어 세부 현안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생긴 별명이다. 거친 언사가 오가는 정치판에서 늘 정제된 발언을 내놔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완벽주의자”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전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다. 한경 기자들이 인터뷰를 위해 집무...

  • 월세 9만~15만원으로 최대 10년 거주…분양은 불가

    월세 9만~15만원으로 최대 10년 거주…분양은 불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입하려는 신혼부부 공공주택은 보증금과 월세가 싸고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전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6·20·25평형, 평형별 보증금은 각각 3000만·4000만·5000만원, 월세는 9만·11만·15만원”이라고 예시했다. 입주 자격은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며 분양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