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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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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35.5% vs 尹 34.6% 지지율 첫 '골든크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다자구도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정치권에선 줄곧 열세였던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추월하는 ‘골든크로스’가 실현될지 주목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채널A 의뢰로 지난달 27~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상대로 ‘내년 3월 9일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응답자 중 35.5%가 이...

  • 與野, 내년 예산 3조 늘린 607조 확정

    與野, 내년 예산 3조 늘린 607조 확정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정부가 편성한 604조원에서 3조원가량 늘어난 607조원 규모로 확정하는 데 합의했다.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예산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국회에서 진행한 예산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2년 연속으로 예산이 당초 정부안보다 순증하게 됐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l...

  • [단독] 닻올린 이재명표 공급대책…'서울 주택공급 위원회' 만든다

    [단독] 닻올린 이재명표 공급대책…'서울 주택공급 위원회' 만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내에 ‘서울 주택공급 위원회(가칭)’를 꾸려 서울 등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김포공항은 물론 도심 고밀도 개발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등 파격적인 공급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1일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서울지역 주택공급 논의를 전담할 위원회 등 기구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

  • 이재명 "아플 때 생계 걱정 없어야…보편적 상병수당 도입"

    이재명 "아플 때 생계 걱정 없어야…보편적 상병수당 도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맘 편히 쉴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상병(傷病)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윤 후보는 지배자적 위치에서 공정에 접근한다”며 “서민의 입장과는 차이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모든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보편적 상병수당을 추진하겠다”며 “정부가 내년부터 시...

  • 이재명 "조경태 'e러닝 확대하면 당나라 군대' 윤석열 진심인가"

    이재명 "조경태 'e러닝 확대하면 당나라 군대' 윤석열 진심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군장병들의 e-러닝(이러닝) 수업 확대를 반대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윤석열 후보 선대위가 e-러닝 확대를 반대하는 것이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후보는 30일 자신의 SNS에 “<“e-러닝 확대하면 당나라 군대된다”는 윤석열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조경태 의원님, 진심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윤 후보 선대위는 군대 e-러...

  • 김동연 "4년 중임제 개헌…분권형 대통령제로 가야"

    김동연 "4년 중임제 개헌…분권형 대통령제로 가야"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30일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방안을 내놓았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권력 구조 대개혁 5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과도한 권한이 집중된 대통령제를 바꾸고 기득권 정치 체제를 개혁하는 첫걸음은 헌법 개정”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꿔야 한...

  •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인하 검토"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인하 검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심판 여론을 잠재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주택자=투기 세력’이라는 기존 입장을 뒤집고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어서 지지층과 내부 반발이 예상된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

  • 암호화폐 과세 1년 유예…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9억→12억으로

    암호화폐 과세 1년 유예…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9억→12억으로

    내년 1월부터로 예정됐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자산)에 대한 세금 부과가 1년 연기된다. 여야가 암호화폐 투자에 열광하는 2030세대 표심을 잡기 위해 과세 시점을 늦추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은 현행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완화된다. 여당이 추진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은 야당 반대로 불발됐다. 암호화폐 과세 2023년부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9일 조세소위원회를 열어 가상자산 과세를 ...

  • 대선 7번 중 6번…D-100 여론조사 1등이 결국 대권도 잡았다

    정치권에선 내년 대선을 100일 앞두고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치러진 일곱 번의 대선 중 여섯 차례나 D-100일 여론조사 지지율 1위 후보가 대권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대선 D-100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가 실제 투표에서도 승리한 사례는 15대(1997년), 17대(2007년), 18대(2012년), 19대(2017년) 등 네 번이다. 15대 대선 100일 전...

  • 이재명, 발언 때마다 반성·쇄신…윤석열, 스킨십 늘리고 실언 줄이기

    대선 본선 무대에 올라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내부 경선 때와는 결이 다른 선거 캠페인을 보여주고 있다. 승패의 키를 쥔 중도층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최근 들어 “반성하고 쇄신하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지난달 경선에 승리하고도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면서 윤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자 유권자를 대하는 자세가 ‘확’ ...

  • 클리앙에 인증글 남긴 이재명 "본진에 인사드리러 왔다"

    클리앙에 인증글 남긴 이재명 "본진에 인사드리러 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보기술(IT) 기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인 클리앙에 ‘본인 인증글’을 썼다. 대선을 100일 가량 앞둔 상황에서 자신에 호의적인 커뮤니티 유저들을 중심으로 세몰이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선대위에서 온라인 소통단장을 맡고 있는 김남국 의원은 26일 오후 클리앙에 이 후보의 영상편지를 담은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후보님께서 클리앙 회원님들과 직접 소통하고 싶다...

  • 2030 잡으려…與野, 가상자산 과세 1년 늦추기로

    여야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를 1년 늦추기로 의견을 모았다. ‘2030세대 표심잡기’에 여야의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정책 일관성을 이유로 과세 유예에 반대하고 있지만 여야가 합의한 만큼 연내 법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상자산 과세는 어제(24일) 여야가 실시일을 1년 ...

  • 미납 추징금 956억 환수 못할 듯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별세하면서 956억원에 이르는 미납 추징금 환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고(故) 조비오 신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대해서도 더 이상 형사상 책임을 묻기 어려울 전망이다. 2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범죄수익환수부에 따르면 검찰은 지금까지 전 전 대통령이 납부해야 할 전체 추징금 2205억원 중 57%인 1249억원을 환수했다. 전 전 대통령은 1997년 대법원에서 반란&midd...

  • 안철수 "국민·공무원 '동일연금제' 추진"

    안철수 "국민·공무원 '동일연금제' 추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사진)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의 지급·부담 기준을 일원화하는 ‘동일연금제’ 공약을 내놓았다. 다른 후보들이 연금개혁에 미온적인 상황에서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23일 국회에서 “국민연금과 3개 특수 직역연금은 납부 보험료율·소득대체율이 서로 다른 비율과 구조로 돼 있어 국민연금 가입자의 불평과 불만이 계속 쌓여가고 있다&...

  • '종부세 폭탄' 진화나선 與 "세액 88%는 다주택자·법인이 부담"

    '종부세 폭탄' 진화나선 與 "세액 88%는 다주택자·법인이 부담"

    더불어민주당이 전년 대비 대폭 인상된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발송된 것과 관련해 ‘종부세 폭탄론’을 반박하며 진화에 나섰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인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23일 SNS에 올린 <종부세, 오해를 풀면 미래가 보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금폭탄이라거나 불합리한 세금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홍 의원은 정부와 여권 일각에서 나온 종부세 옹...

  • 안철수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일원화해야"

    안철수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일원화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의 지급·부담 기준을 일원화하는 ‘동일연금제’ 공약을 내놓았다. 다른 후보들이 연금개혁에 미온적인 상황에서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23일 국회에서 “국민연금과 3개 특수 직역연금은 납부 보험료율·소득대체율이 서로 다른 비율과 구조로 돼 있어 국민연금 가입자의 불평과 불만이 계속 쌓여가고 있다&rdqu...

  • 대선후보들, YS 추모식 총출동…여야 모두 '업적 띄우기'

    대선후보들, YS 추모식 총출동…여야 모두 '업적 띄우기'

    여야 대선 후보들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과감한 결단으로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문민화 등 개혁에 큰 역할을 했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추모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정치인이 대거 참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등도 총출동해 처음으로 후보들이 ...

  • [단독] 與 부동산 토론회 "文정부 뒷북정책, 버블 더 키워"

    [단독] 與 부동산 토론회 "文정부 뒷북정책, 버블 더 키워"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부동산 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뒤늦은 부동산 정책이 버블을 더 키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완화 정책을 문재인 정권 초기에 제때 바로잡지 않아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김남근 변호사(민변 개혁입법추진위원장)는 22일 국회에서 민주당 화천대유TF가 주최한 ‘부동산PF 제도개선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문재인 정부는 초기에 시장상황을 보며...

  • 與 김영춘 "이재명, 기본소득·국토보유세보다 혁신에 집중해야"

    與 김영춘 "이재명, 기본소득·국토보유세보다 혁신에 집중해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기본소득과 국토보유세 등 기존 정책에 얽매여선 안 된다는 주장이 처음 나왔다.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자신의 SNS에 올린 <돌아온 3김과 이재명표 혁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재명표 혁신 상품의 시리즈 출시를 기대해본다”며 “기존 상품인 기본소득, 국토보유세 행렬 등은 좀 뒤로 미루고...”라고 했다. 김 전 장관은 16&middo...

  • '이재명 측근' 김현지, 백현동 개발 개입 의혹

    '이재명 측근' 김현지, 백현동 개발 개입 의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경기 성남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과 관련된 환경영향평가에 이 후보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전 경기도 비서관(47)이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비서관이 사무국장으로 있던 성남지역 시민단체가 성남시에 백현동 환경영향평가 의견서를 낸 것이다. 17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식품연구원의 ‘지구단위계획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보고서’를 보면 시민단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