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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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배터리 분할 땐 子회사 실적 수혜 예상…매수 기회로"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대박천국 1부가 한층 체력이 강해지며 선방하고 있는 국내 증시의 방향성에 대해 답을 찾아 나섰다. ‘한&류 주식투캅스’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120% 수익을 노려보는 용의주로 류태형 파트너가 엠투아이, 티앤알바이오팹과 한국정보인증을, ...

  • [편집국에서] 공매도를 둘러싼 '소동'이 놓친 것들

    [편집국에서] 공매도를 둘러싼 '소동'이 놓친 것들

    오는 15일 종료 예정이던 공매도 금지 조치를 결국 6개월 더 연장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공매도 금지를 과연 연장해야 하는지, 또는 애초에 공매도 금지가 필요했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공매도 금지 연장이란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복기해 보면 적잖은 아쉬움이 남는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허용된 것은 1996년 2월부터다. 상장사 주식을 기관투자가끼리 빌리고 빌려주는 대차제도가 도입되면서 기관들의 공매도가 가능해졌다...

  • 주식열풍에도…철저히 소외된 공모펀드

    주식열풍에도…철저히 소외된 공모펀드

    “요즘은 아무도 공모펀드 얘기를 안 해요. 수익률이 좋지 않다고 욕먹을 때가 오히려 나았던 것 같습니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의 말이다. 그의 말에는 요즘 공모펀드, 특히 주식형 펀드의 초라한 실상이 담겨 있는 듯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주식 투자자에겐 10년여 만에 찾아온 ‘바겐세일’ 기회였다. 지난 3월 주가가 폭락하자 개인들은 대거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올 상반기 개인들은 국내에서만 약 4...

  • 美 육류공장 문닫자 대체육 인기…비욘드미트 주가 UP

    코로나19로 미국 대형 육류가공 공장이 잇따라 폐쇄되자 미국 대체육 제조 업체 ‘비욘드미트’ 주가가 강세다. 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비욘드미트는 26.01% 급등한 126.21달러에 마감했다. 저점 대비 반등폭도 크다. 3월 18일 연중최저점(54.02달러)을 찍은 뒤 두 배 넘게(133.64%) 올랐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는 26.67% 상승에 그쳤다. 2009년 미국 ...

  • 엘앤케이바이오, 14개월 만에 주식 거래 재개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가 4일 14개월 만에 주식 거래가 재개됐지만, 기관들의 매도 공세탓에 주가가 급락했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엘앤케이바이오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엘앤케이바이오의 주식은 4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날 엘앤케이바이오는 직전거래일 대비 12.78% 하락한 5050원에 마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2019년 3월 2017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이 ‘비...

  • 박상우 인덱스마인 대표 "게임처럼 주가 예측…적중률 높으면 보상"

    박상우 인덱스마인 대표 "게임처럼 주가 예측…적중률 높으면 보상"

    “금융정보가 자유롭게 유통되는 오픈마켓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핀테크 기업 인덱스마인의 박상우 대표(사진)는 2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시대엔 모든 상품이 오픈마켓을 통해 거래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덱스마인은 ‘레인보우닷’이란 앱을 운영하고 있다. 앱 가입자들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개별 종목의 14거래일 후 주가 예측치를 제시한다. 인덱스마인...

  • '홀짝박사' 김문석이 꼽은 유망株는 에프에스티·엘비세미콘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대박천국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의 열정으로 힘을 내고 있는 4월 증시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먼저 월요일에는 ‘베스트 파트너 특집’으로 감은숙 파트너가 시황 분석과 돈벼락 자판기 기법강의를 했고, 화요일 ‘종목...

  • "삼성·SK 등서 인수 가능성"…두산솔루스 다시 급반등

    "삼성·SK 등서 인수 가능성"…두산솔루스 다시 급반등

    최근 매각협상 결렬로 주가가 급락했던 두산솔루스가 급반등했다. 공개매각 추진으로 삼성·SK그룹 등이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가 형성돼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린 덕분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전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에 두산솔루스를 공개매각 방식으로 팔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자구계획안을 제출했다. 앞서 두산그룹은 두산솔루스를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설립한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에 파는 방안을...

  • 장애학교 설립 '무릎 꿇고 호소' 2년 여 만에…강서구 서진학교 다음달 문 연다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학교 설립을 허용해 달라며 주민들 앞에서 무릎 꿇고 호소해 화제가 됐던 서울 강서구 서진학교가 다음달 개교한다. 서울교육청이 2013년 11월 학교 설립을 처음 예고한 지 6년3개월 만이다. 학교 하나를 세우는 데 보통 3년 정도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배 넘는 시간이 든 셈이다. 서울교육청은 서진학교를 비롯해 유치원 15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2곳 등 19개 공립학교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서...

  • 메르스때 만든다던 '학부모 소통채널' 폐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약속했던 학부모와의 소통 채널을 폐기한 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 정의당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메르스 사태 이후인 2016년 2월 ‘학생 감염병 예방 종합대책’을 내놓으면서 “학부모와 실시간 소통 가능한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발...

  • '현장형 인재' 키우는 한양사이버대…학생 88%가 장학금 받는다

    '현장형 인재' 키우는 한양사이버대…학생 88%가 장학금 받는다

    한양사이버대(총장 김우승)는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2019년 현재 10개 학부, 35개 학과에 1만6400명이 재학해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학부 졸업생의 10% 이상이 국내 유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을 함께 인정...

  • 전혜진 입학처장 "자소서가 당락 좌우…자신에 가장 적합한 전형 찾아라"

    전혜진 입학처장 "자소서가 당락 좌우…자신에 가장 적합한 전형 찾아라"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인 한양사이버대는 다음달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전혜진 입학처장(사진)은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소개서”라며 “입학을 고민 중인 사람은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 처장은 또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알맞은 최적의 전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 한양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신설…軍·경찰 실무중심 상담전문가 양성

    한양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신설…軍·경찰 실무중심 상담전문가 양성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1일부터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 이상 학력이면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도 35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2학년 편입학 대상이다.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

  • 한국 중·고생 '읽기 능력' 갈수록 떨어져

    한국 중·고생 '읽기 능력' 갈수록 떨어져

    한국 중·고등학생(만 15세 이상)의 수학·과학 실력이 3년 전에 비해 소폭 향상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삶에 대한 만족도는 주요 71개국 중 65위에 그쳤다. 교육부가 3일 발표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8’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중·고등학생의 과학 실력은 조사 대상 79개국 가운데 6~10위에 올랐다. 직전 2015년 평가 때(9~14위)보다 순위가 올랐다....

  • 서울 16개大 정시로 40% 이상 뽑는다

    서울 16개大 정시로 40% 이상 뽑는다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3학년도 대학입학시험부터 서울의 16개 대학은 정시(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전체 신입생의 40% 이상을 뽑아야 한다. 2024학년도부터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대상에서 모든 비교과활동이 제외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28일 발표했다. 현행 대입제도 전반이 대폭 수정되는 것이어서 교육현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서울대 연세대 고...

  • 비교과 영역 폐지…'무늬만 학종' 되나

    비교과 영역 폐지…'무늬만 학종' 되나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는 현행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대폭 손질하는 내용이 담겼다. 큰 방향은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활동은 대입전형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부모와 사교육의 영향력이 학생부 생성 단계부터 개입돼 공정성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교육부 방안대로라면 학종은 ‘무늬만 ...

  • [편집국에서] 대통령 한마디에 뒤집어진 교육정책, 누가 신뢰할까

    [편집국에서] 대통령 한마디에 뒤집어진 교육정책, 누가 신뢰할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지난 9일로 2년 반이 흘렀다. 교육분야만 놓고 보면 정부 출범 후 8월까지 2년4개월간보다 최근 2개월여간 더 큰 변화가 일어났다. 서울 주요 대학은 이르면 2022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정시전형 모집 비중을 40%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할 전망이다. 전국 79개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는 2025학년도부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이달 중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방안도 공개...

  • 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인재 육성

    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인재 육성

    서울대 공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정시 모집인원 일부를 무전공으로 뽑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규제 등에 막혀 컴퓨터공학부 정원이 15년째 묶여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은 11일 “이르면 2022학년도 입시부터 정시 전형 신입생의 3분의 1을 전공 구분 없이 공대 소속으로 뽑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학생들이 2학...

  • [인터뷰] 유은혜 부총리 "창의인재 육성이 혁신성장의 동력 될 것"

    [인터뷰] 유은혜 부총리 "창의인재 육성이 혁신성장의 동력 될 것"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학령인구 증가 시대에 만들어진 교육 내용과 방법, 학교 인프라 등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은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9’ 개막에 앞서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 교육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상징되는 산업구조의 거대한 변화에...

  • 문재인 대통령 "주요大 수시·정시 불균형 해소하라"

    문재인 대통령 "주요大 수시·정시 불균형 해소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다음달까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개선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소집, “우리 교육은 신뢰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국민의 관심이 가장 높은 대입제도부터 공정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학종 위주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