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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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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쓰러지자, 주민들 십시일반 정성 보태

    23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쓰러지자, 주민들 십시일반 정성 보태

    60대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 중 건강 악화로 쓰러지자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눈길을 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오전 5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A(69)씨가 밤샘 근무를 하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A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업무에 복귀할 수 없는 상황이다. A씨는 평소 아파트 단지 내 청결 상태를 깨끗...

  • 전 주인도 포기한 맹견, 입양 한 달 만에 10살 아들 물어 죽였다

    전 주인도 포기한 맹견, 입양 한 달 만에 10살 아들 물어 죽였다

    영국에서 한 맹견이 입양 한달도 안 돼 10살 아이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입양 전 전 주인이 해당 맹견의 폭력성에 입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각) 더선, 미러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영국 웨일스 케어필리에서 50킬로그램(kg)이 넘는 한 맹견이 10살 아이 잭 리스를 물어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수사 당국은 이 맹견이 친구 집 근처에 있던 잭 리스를 보고 공격한 것으로 파악했다. 함께 있던 그의 친구가 근처...

  • 아프간 폭탄 테러, 신도들 많이 모이는 금요 예배 노렸다

    아프간 폭탄 테러, 신도들 많이 모이는 금요 예배 노렸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의 한 모스크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현지시간) 낭가르하르주 스핀가르 지역 모스크에서 금요 합동예배 중 폭발물이 터졌다. AFP통신은 폭발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고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탈레반 관계자 역시 "스핀가르 지역 모스크에서 금요예배 중 폭발물이 터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

  • 인도 4세 여아 성폭행한 다둥이 아빠, 무기징역 선고

    인도 4세 여아 성폭행한 다둥이 아빠, 무기징역 선고

    4살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도의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2일(현지시각) 더타임스오브인디아는 4살 여아를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살게 됐다고 보도했다. 11일 인도 구자라트주 수라트 특별법원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우타르프라데시주 출신 하누만 니사드 케바트(39)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판사는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피고인의 인면수심 범죄로 피해 아동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

  •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 옥중 결혼식 올린다

    2010년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를 설립해 미국 정부의 기밀 문서 수십만 건을 폭로해 영국에서 수감 중인 줄리언 어산지(50)가 아내와 만난 지 10년 만에 옥중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영국 BBC의 12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어산지는 자신이 수감돼 있는 영국 런던의 벨마시 교도소에서 아내 스텔라 모리스와의 결혼식을 허가받았다. 1983년 제정된 영국 결혼법에 따르면 재소자는 모든 비용을 자비로...

  • "나이는 숫자" 105세 할머니, 100m 달리기 나이대 세계기록 수립

    미국의 105세 할머니가 100m를 1분 2초 95에 달리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 경기대회(NSG) 105세 이상 여성 100m 경주에 나선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가 동 나이대 세계기록을 세웠다. 백발 곱슬머리에 한쪽 귀에 생화를 꽂은 호킨스 할머니는 결승선을 넘어선 뒤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허리케인 호킨스’란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1분은 넘기고...

  • 마세라티 들이받았다고 대학생 폭행해 중태 빠뜨린 '대만 금수저'

    마세라티 들이받았다고 대학생 폭행해 중태 빠뜨린 '대만 금수저'

    대만의 한 식품회사 대표의 아들이 자신의 차를 실수로 들이 받은 대학생을 구타해 혼수상태로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대만 자유시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타이중시에서 대학생 A(18)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중 실수로 B씨의 마세라티 차량을 들이 받았다. 이에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B(23)씨 등 3명이 내려 야구 방망이로 대학생을 마구잡이로 구타해 중태에 빠뜨렸다. A씨는 뇌출혈이 발생해 치...

  • 요소수, 당분간 주유소에서만 구매 가능…승용차 기준 10ℓ 한도

    요소수, 당분간 주유소에서만 구매 가능…승용차 기준 10ℓ 한도

    디젤 승용차 이용자들은 연말까지 요소수를 차량 1대당 한 번에 10L까지만 구입할 수 있다. 화물·승합차는 30L까지만 살 수 있으며 요소수 판매처는 전국 주유소로 제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하고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 조치로 국내에서 요소·요소수 품귀 사태가 벌어지자 정부가 유통망 통제에 ...

  • 독일 확진자 폭증…하루 전보다 1만명 늘어 日 확진자 5만명 돌파

    독일 확진자 폭증…하루 전보다 1만명 늘어 日 확진자 5만명 돌파

    독일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1만명이나 느는 등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집계에 따르면 독일의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196명으로 팬데믹 시기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1만6000명, 하루 전보다는 1만명 넘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하루 사망자 수도 235명이나 된다.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

  • 모더나 "심근염 발생 위험, 타 백신보다 높아" 스스로 인정

    모더나 "심근염 발생 위험, 타 백신보다 높아" 스스로 인정

    모더나 측이 젊은 남성이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경우, 다른 백신보다 심근염 발생 위험이 높다고 스스로 인정해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폴 버튼 모더나 최고의학책임자(CMO)는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30세 미만 남성 사이에서 모더나 백신의 심근염 발병 건수가 화이자 백신보다 높다"고 밝혔다. 버튼 CMO는 프랑스의 통계를 인용해 희귀 부작용인 심근염 발생빈도...

  • 유럽의약청,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승인 권고

    유럽의약청,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승인 권고

    유럽연합의약품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승인을 권고했다. 11일(현지시간) CHMP은 이날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를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전환할 위험이 큰 성인 치료에 사용을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EMA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CHMP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스위스 제약사 로슈, 미국 ...

  • [날씨] 성큼 다가온 겨울…밤새 기온 하강 '출근길 찬바람'

    [날씨] 성큼 다가온 겨울…밤새 기온 하강 '출근길 찬바람'

    금요일인 12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는 등 이른 겨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11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2일은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로 떨어지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추울 예정이다. 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전라권·제주도 5∼20㎜, 경기 남부&mi...

  • 홍콩 항공사 조종사 학부모 확진에 한 국제학교 전면 폐쇄

    홍콩 항공사 조종사 학부모 확진에 한 국제학교 전면 폐쇄

    홍콩의 케세이퍼시픽 항공사 조종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자 그의 자녀가 다니는 한 국제학교가 수업을 모두 중단하고 전면 폐쇄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의 디스커버리베이 국제학교는 이날부터 3일간 문을 닫게 됐다. 최근 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 조종사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이 중 1명의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 조종사의 부인 역시 이 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홍콩 건강보...

  • 하늘 나는 '드론택시' 김포공항서 비행 시연 "2025년 상용화 목표"

    하늘 나는 '드론택시' 김포공항서 비행 시연 "2025년 상용화 목표"

    사람을 싣고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가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가운데 한국공항공사가 수직이착륙기 비행 시연을 마쳤다. 한국공항공사는 11일 김포공항 터미널 격납고에서 전기로 나는 수직이착륙기 비행 시연을 했다. ‘에어택시’로 불리는 새로운 기체는 기존 경비행기와는 다르게 별도의 활주로 없이도 그 자리에서 뜨고 내릴 수 있어 공간의 제약을 받는 도심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날 시연에 나선 ...

  • "코로나 모든 변이 차단"…강력한 항체 발견한 美 연구진

    "코로나 모든 변이 차단"…강력한 항체 발견한 美 연구진

    미국의 연구진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그 변이들, 그리고 또 다른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맞설 수 있는 항체를 확인해 주목받고 있다. 11일(한국 시각)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 캠퍼스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있는 듀크대학의 공동 연구진은 과학저널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온라인판 11월 2일자에서 ‘DH1047&rsq...

  • "술집 앞에 오토바이 세워놨다가 생돈 400만원 날릴 판" [영상]

    "술집 앞에 오토바이 세워놨다가 생돈 400만원 날릴 판" [영상]

    주점 앞에 1000만원이 넘는 오토바이를 세워뒀다가 누군가가 쓰러뜨려 수백만원의 수리비가 나왔지만 수사 조차 할 수 없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담배 피우다 넘어뜨린 오토바이…제 생돈 400만원 날리게 생겼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사건은 이달 1일 오후 11시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서 발생했다.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라 주장하는 A씨의 오토바이는 한 술집 앞...

  •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나스닥 상장…시장가치 126조 예상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나스닥 상장…시장가치 126조 예상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이 나스닥에 상장한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0일(현지시간) 리비안의 공모가가 주당 78달러로 확정됐고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60% 높은 125달러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리비안의 시장 가치는 1천70억 달러(126조1천500억 원)로 예상된다. 이렇게 리비안 시가총액이 1천억 달러를 넘어서면 미국 '빅3' 완성차 업체인 포드, 제너럴모터스(GM). 크라이슬러 모회사 스탤란티스 시총...

  • 마리 앙투아네트가 2세기 전 구매한 팔찌…무려 96억 원에 낙찰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245년 전에 구매했던 다이아몬드 팔찌가 96억 원에 낙찰됐다. 1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제네바 경매에 두 개의 다이아몬드 팔찌가 출품됐다.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가 된 지 2년 만인 1776년 주문해 구매한 제품이다. 이후 프랑스에서 시민 혁명이 일어났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당부 편지와 함께 두 개의 다이아몬드 팔찌를 나무 상자에 담아 벨기에 브뤼셀에 있던 전 오스트리아 대사에게...

  • 현직 비뇨기과 전문의 "로이더 많이 봤지만…김종국은 아냐"

    현직 비뇨기과 전문의 "로이더 많이 봤지만…김종국은 아냐"

    해외 유명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가수 김종국은 로이더(불법 약물을 사용해 근육을 키운 사람)라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자 김종국이 직접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현직 비뇨기과 전문의가 "김종국의 몸은 약물로 만든 것이 아니다"란 주장을 내비쳐 주목받고 있다. 대구의 한 비뇨기과 원장 이영진씨는 10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김종국 몸은 약물로 만든 게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영상에서 &l...

  • 뉴질랜드 총리 '귀여운 방해꾼' 때문에 생방송 중단 사태

    뉴질랜드 총리 '귀여운 방해꾼' 때문에 생방송 중단 사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생방송 도중 딸의 난입으로 방송을 중단해 화제에 올랐다. CNN의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아던 총리는 자택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실시간으로 설명하는 생방송 도중 3살 짜리 딸이 "엄마" 하고 부르며 끼어드는 바람에 결국 방송을 중단했다. 아던 총리는 딸 네베에게 "지금은 잘 시간이지? 너는 침대에 있어야 한다. 할머니에게 돌아가라"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