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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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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서 충격의 집단 성폭행…16세 소녀, 경찰 포함 400명에 당해

    인도서 충격의 집단 성폭행…16세 소녀, 경찰 포함 400명에 당해

    16살의 인도 소녀가 6개월간 수백 명에게 강간당한 사건이 보고돼 인도 내 만연한 성폭행에 대해 세계적 공분이 일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을 따르면 인도 아동복지위원회(CWC)는 집을 나와 노숙자 신세가 된 16살 소녀가 경찰 2명을 포함 400명에게 강간당했다고 밝혔다. 범죄에 연루된 8명이 현재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해당 소녀는 어릴 적 엄마를 여의고 13살에 자신을 성폭행하는 33살 남성과 강제로 결혼했다....

  • 트위터 CFO "지금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 이치에 맞지 않아"

    트위터 CFO "지금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 이치에 맞지 않아"

    비트코인이 10% 가까이 폭락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는 이유는 트위터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발언 때문이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의 CFO인 네드 시걸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과 16일(현지시각)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회사가 암호화폐 투자를 망설이는 것은 극심한 가격 변동성과 회계 규칙이 아직 정비되지 않았기 때문...

  • 영국, 테러위협 단계 '심각'으로 상향…리버풀 택시 테러에 '발칵'

    영국, 테러위협 단계 '심각'으로 상향…리버풀 택시 테러에 '발칵'

    영국이 리버풀의 병원 앞 택시폭발을 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위협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했다. 영국의 통합테러리즘분석센터는 15일(현지시각) 테러위협을 ‘상당한’ 단계에서 ‘심각한’ 단계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상당한 단계로 낮춘 이후 아홉 달 만의 재조정이다. 심각한 단계는 테러공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벌금 196만원"…백신 미접종자 외출 금지령 떨어진 나라

    "벌금 196만원"…백신 미접종자 외출 금지령 떨어진 나라

    오스트리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럽국가 최초로 백신 미접종자에게 외출 금지령을 내려 이목을 끌고 있다. 에포크타임스 등의 1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정부는 지난 15일 새벽 0시부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외출을 금지했다. 외출 금지령을 위반했다가 적발될 경우 최대 1450유로(약 196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 백신 접종 혹은 출근·생필품 구매를 위한 외출은 허용되며 12세 이하 어린이나 최...

  • 인도, 집단면역 생겼나…신규 확진자 9개월 만에 네자리 수

    지난 4∼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 최악의 확산 사태를 겪었던 인도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9개월 만에 1만명 이하로 내려왔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천86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만명 이하는 지난 2월 16일(9천121명) 이후 9개월 만이다. 불과 6개월 전인 지난 5월 초만 하더라도 신규 확진자 수가 41만명을 넘어서...

  • "전 부총리가 성폭행" 폭로 중국 테니스 선수 '행방 묘연'

    "전 부총리가 성폭행" 폭로 중국 테니스 선수 '행방 묘연'

    중국의 장가오리 전 부총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중국의 테니스 스타 펑솨이(36)가 현재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5일 펑솨이의 '미투' 후 "신변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돌고 있다"며 현재 그의 행방을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펑솨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가오리(75) 중국 국무원 전 부총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지속해...

  • 자궁 없는 딸 위해 나선 52세 엄마…"손주 대리 출산 자처"

    자궁 없는 딸 위해 나선 52세 엄마…"손주 대리 출산 자처"

    자궁 없이 태어난 딸 대신 자신의 손주를 대리출산하기로 한 50대 여성이 화제다. 지난 11일 호주 7뉴스 등에 따르면 태즈메이니아주에 거주하는 메건 화이트(28)는 어머니 마리 아놀드(54)를 통해 내년 1월 아들을 출산하게 된다. 딸 메건은 17세 때 '로키탄스키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는 자궁 없이 태어나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희귀병으로, 5000명 중 한 명의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증후군이다. 메건은 "10...

  • 52년 못 잡은 美 은행절도범, 숨진 이후에 발각 "생전 가명으로 살아"

    52년 못 잡은 美 은행절도범, 숨진 이후에 발각 "생전 가명으로 살아"

    미국 수사당국이 1969년 자신이 근무하던 은행에서 21만여 달러를 훔쳐 달아난 뒤 행방이 묘연했던 남성을 52년 만에 발견했지만 그는 이미 숨진 뒤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방송 CNN과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법무부 산하 연방보안관실(USMS)은 52년 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발생한 은행 절도 사건의 범인을 찾아냈다고 12일 밝혔다. 범인의 실명은 시어도어 콘래드로 클리블랜드의 한 은행에서 창구 직원으로 일했...

  • 머스크, 테슬라 주식 또 팔았다…"4일동안 6조7000억원 매각"

    머스크, 테슬라 주식 또 팔았다…"4일동안 6조7000억원 매각"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약 6억8천700만 달러(8천억 원)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또 팔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공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1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현지시각 11일 테슬라 주식 63만9천737주를 주당 1천58.03∼1천104.15달러 가격대로 매도했다. 이는 머스크 CEO가 이번 주 들어 총 50억 달러(5조 9천억 원)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판 ...

  • "정크푸드라더니"…황교익, '11월11일=떡볶이데이' 제안

    "정크푸드라더니"…황교익, '11월11일=떡볶이데이' 제안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빼빼로데이와 가래떡데이로 유명한 11월11일을 떡볶이데이로 바꿔보자고 제안해 눈길을 끈다. 황씨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래떡으로 가장 많이 해먹는 음식이 떡볶이”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로 유명하지만 그에 대응하며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가래떡데이로 만들어 곳곳에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황교익은 “어제가 가래떡데이였다. 몇몇 행사가 있었던...

  • 23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쓰러지자, 주민들 십시일반 정성 보태

    23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쓰러지자, 주민들 십시일반 정성 보태

    60대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 중 건강 악화로 쓰러지자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눈길을 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오전 5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A(69)씨가 밤샘 근무를 하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A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업무에 복귀할 수 없는 상황이다. A씨는 평소 아파트 단지 내 청결 상태를 깨끗...

  • 전 주인도 포기한 맹견, 입양 한 달 만에 10살 아들 물어 죽였다

    전 주인도 포기한 맹견, 입양 한 달 만에 10살 아들 물어 죽였다

    영국에서 한 맹견이 입양 한달도 안 돼 10살 아이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입양 전 전 주인이 해당 맹견의 폭력성에 입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각) 더선, 미러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영국 웨일스 케어필리에서 50킬로그램(kg)이 넘는 한 맹견이 10살 아이 잭 리스를 물어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수사 당국은 이 맹견이 친구 집 근처에 있던 잭 리스를 보고 공격한 것으로 파악했다. 함께 있던 그의 친구가 근처...

  • 아프간 폭탄 테러, 신도들 많이 모이는 금요 예배 노렸다

    아프간 폭탄 테러, 신도들 많이 모이는 금요 예배 노렸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의 한 모스크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현지시간) 낭가르하르주 스핀가르 지역 모스크에서 금요 합동예배 중 폭발물이 터졌다. AFP통신은 폭발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고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탈레반 관계자 역시 "스핀가르 지역 모스크에서 금요예배 중 폭발물이 터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

  • 인도 4세 여아 성폭행한 다둥이 아빠, 무기징역 선고

    인도 4세 여아 성폭행한 다둥이 아빠, 무기징역 선고

    4살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도의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2일(현지시각) 더타임스오브인디아는 4살 여아를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살게 됐다고 보도했다. 11일 인도 구자라트주 수라트 특별법원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우타르프라데시주 출신 하누만 니사드 케바트(39)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판사는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피고인의 인면수심 범죄로 피해 아동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

  •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 옥중 결혼식 올린다

    2010년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를 설립해 미국 정부의 기밀 문서 수십만 건을 폭로해 영국에서 수감 중인 줄리언 어산지(50)가 아내와 만난 지 10년 만에 옥중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영국 BBC의 12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어산지는 자신이 수감돼 있는 영국 런던의 벨마시 교도소에서 아내 스텔라 모리스와의 결혼식을 허가받았다. 1983년 제정된 영국 결혼법에 따르면 재소자는 모든 비용을 자비로...

  • "나이는 숫자" 105세 할머니, 100m 달리기 나이대 세계기록 수립

    미국의 105세 할머니가 100m를 1분 2초 95에 달리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 경기대회(NSG) 105세 이상 여성 100m 경주에 나선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가 동 나이대 세계기록을 세웠다. 백발 곱슬머리에 한쪽 귀에 생화를 꽂은 호킨스 할머니는 결승선을 넘어선 뒤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허리케인 호킨스’란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1분은 넘기고...

  • 마세라티 들이받았다고 대학생 폭행해 중태 빠뜨린 '대만 금수저'

    마세라티 들이받았다고 대학생 폭행해 중태 빠뜨린 '대만 금수저'

    대만의 한 식품회사 대표의 아들이 자신의 차를 실수로 들이 받은 대학생을 구타해 혼수상태로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대만 자유시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타이중시에서 대학생 A(18)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중 실수로 B씨의 마세라티 차량을 들이 받았다. 이에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B(23)씨 등 3명이 내려 야구 방망이로 대학생을 마구잡이로 구타해 중태에 빠뜨렸다. A씨는 뇌출혈이 발생해 치...

  • 요소수, 당분간 주유소에서만 구매 가능…승용차 기준 10ℓ 한도

    요소수, 당분간 주유소에서만 구매 가능…승용차 기준 10ℓ 한도

    디젤 승용차 이용자들은 연말까지 요소수를 차량 1대당 한 번에 10L까지만 구입할 수 있다. 화물·승합차는 30L까지만 살 수 있으며 요소수 판매처는 전국 주유소로 제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하고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 조치로 국내에서 요소·요소수 품귀 사태가 벌어지자 정부가 유통망 통제에 ...

  • 독일 확진자 폭증…하루 전보다 1만명 늘어 日 확진자 5만명 돌파

    독일 확진자 폭증…하루 전보다 1만명 늘어 日 확진자 5만명 돌파

    독일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1만명이나 느는 등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집계에 따르면 독일의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196명으로 팬데믹 시기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1만6000명, 하루 전보다는 1만명 넘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하루 사망자 수도 235명이나 된다.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

  • 모더나 "심근염 발생 위험, 타 백신보다 높아" 스스로 인정

    모더나 "심근염 발생 위험, 타 백신보다 높아" 스스로 인정

    모더나 측이 젊은 남성이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경우, 다른 백신보다 심근염 발생 위험이 높다고 스스로 인정해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폴 버튼 모더나 최고의학책임자(CMO)는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30세 미만 남성 사이에서 모더나 백신의 심근염 발병 건수가 화이자 백신보다 높다"고 밝혔다. 버튼 CMO는 프랑스의 통계를 인용해 희귀 부작용인 심근염 발생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