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장지민 객원기자

전체 기간
  • 헤밍웨이가 술자리 내기로 내줬던 당구채 '경매'

    헤밍웨이가 술자리 내기로 내줬던 당구채 '경매'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술자리 내기에서 져 남에게 내줬던 당구채가 사후 60년 만에 경매로 나오게 됐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밍웨이의 애장품이었던 해당 당구채가 다음 달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에서 경매에 오르게 됐다. ‘아르트 라 로사’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경매에서 헤밍웨이의 당구채 3만 5000유로(약 4700만 원)로 시작된다. 해당 당구채...

  • "문어·게 산 채로 삶지 마" 英, 동물복지법 보호대상 확대

    "문어·게 산 채로 삶지 마" 英, 동물복지법 보호대상 확대

    영국 정부가 문어와 게, 바닷가재 등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며 동물복지법에 따라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동물복지부 잭 골드스미스 장관은 성명을 통해 "십각류(게, 바닷가재, 가재 등)와 두족류(문어, 오징어 등)가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분명해졌다"며 "이들이 동물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는 런던정치경제대학(L...

  • 72년만에 강간혐의 무죄판결…원혼 푼 흑인 청년들

    1949년 백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판결을 받았던 받았던 흑인 4명이 72년이 지나서야 무죄판결을 받았다. CNN 방송의 22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레이크 카운티 순회법원의 헤이디 데이비스 판사가 이미 숨진 어니스트 토마스와 새뮤얼 셰퍼드에 대한 기소와 찰스 그린리와 월터 어빈 등 4명의 흑인에 대한 유죄판결을 무효화해달라는 주 당국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들 네 사람은 1949년 플로리다 올란도시에서 약 ...

  • 바이든,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선수단만 보낼 가능성↑'

    바이든,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선수단만 보낼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NBC뉴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캐나다와 멕시코 정상과 북미 3개국 정상회담 도중 기자의 해당 질문에 "외교적 보이콧은 우리가 검토 중인 것 하나"라고 답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그동안 미국 ...

  • 중부고속도로에 좀비 출현?…"차 안에서 보고 화들짝 놀랐다"

    중부고속도로에 좀비 출현?…"차 안에서 보고 화들짝 놀랐다"

    충북 충주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인근 한 전광판에 '좀비 출현'이라는 글자가 등장해 운전자들이 놀라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충북 충주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창원방향) 인근 전광판에는 '좀비 출현'이라는 글자가 돌연 등장했다. 제보자들은 "가족과 본가에 가다 접했다", "차 안에서 보고 화들짝 놀랐다", "오랜 시간 떠있는 것 같았다" 등의 다양...

  • 美 FDA, 전 성인 대상으로 모더나·화이자 부스터샷 확대 승인

    美 FDA, 전 성인 대상으로 모더나·화이자 부스터샷 확대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추가접종) 긴급사용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이날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들에 대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FDA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2회차 접종을 마친 지 최소 6개월 지난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3차 접종, 즉 부스터샷 자격을...

  • 세계여자테니스협회 "펑솨이 안전확인 없으면 中대회 취소"

    고위공무원에 대한 미투 이후 돌연 사라진 중국 여자테니스 선수 펑솨이(35·Peng Shuai)의 생사에 대한 의혹이 커지면서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공식적인 문제제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영국 가디언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WTA 스티브 사이먼 회장이 장가오리 중국 국무원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펑솨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없을 경우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WTA 사이먼 회...

  • 美 흑인 학생 4명, 아시아계 학생 무자비 공격 "인종차별적 폭행"

    美 흑인 학생 4명, 아시아계 학생 무자비 공격 "인종차별적 폭행"

    미국 필라델피아의 열차에서 흑인 학생 4명이 아시아계 학생 4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인종차별적 공격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8일(이하 현지 시각)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지방검찰청은 지난 17일 필라델피아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남학생 3명·여학생 1명에게 무자비하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아프리카계 미국 학생 4명에 대한 기소를 승인했다. SNS 등을 통해 해당 범행 장면을 담은 영상이 ...

  • "딸 낳았다고 버렸나…" 인도 하수구서 생후 5일 된 여아 발견

    "딸 낳았다고 버렸나…" 인도 하수구서 생후 5일 된 여아 발견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난 지 5일만에 하수구에 버려진 여자아이가 기적적으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뭄바이 경찰은 지난 15일 트위터를 통해 "배수로에 여자아이가 빠져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아이를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여아는 치료를 받고 17일 건강히 퇴원한 뒤 뭄바이 아동복지위원회 보호시설에 위탁됐다. 경찰은 "아이를 유기한 부모를...

  • 도살장에서 도망친 소…어디갔나 봤더니 워터파크行

    도살장에서 도망친 소…어디갔나 봤더니 워터파크行

    브라질에서 도살장에 끌려가던 소가 도망쳐 한 워터파크로 가서 미끄럼틀을 타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더 선 등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외곽의 한 지역에서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소 한 마리가 탈출해 인근 워터파크로 도망쳐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소가 타고 내려온 미끄럼틀은 450파운드(약 204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이 소가 약 700파운드(약 317kg)의 무게가 나가 ...

  • BBC, 한국 수능 조명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

    BBC, 한국 수능 조명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

    영국 BBC가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시험 중 하나(one of the hardest exams in the world)'라고 소개했다. 18일(현지시각)BBC는 2022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18일의 모습을 4분 54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수험생 3명의 수능 100일 전, 10일 전, 5일 전 모습이 그려졌다. BBC는 “한국의 학생들은 8시간짜리 마라톤 같은 수능 시험을 치른다&r...

  • 역도여제 장미란 '몰라보게 홀쭉해졌네'…조해리 선수도 '깜놀'

    역도여제 장미란 '몰라보게 홀쭉해졌네'…조해리 선수도 '깜놀'

    전 쇼트트랙 선수 조해리가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의 근황을 함께 전해 주목받았다. 조해리 전 선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오랜만에 만난 미란언니!"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 전 선수는 "살도 많이 빠지고 날씬해져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라며 "먹는 거엔 모두 진심인 우리,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수다 떨고 너무 웃고 완전 힐링한 날! 어느 자리에서든 항상 ...

  • 방역수칙 완벽히 지킨 야생곰…유유히 상점 들어와 소독제 뿌려

    방역수칙 완벽히 지킨 야생곰…유유히 상점 들어와 소독제 뿌려

    미국의 한 편의점에 허기진 곰 한마리가 손님으로 등장했다. 특히 해당 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라도 하듯, 능숙하게 소독제부터 몸에 뿌리면서 들어와 웃음을 자아낸다. 16일(현지시각) ABC뉴스 등 외신은 지난 14일 밤 캘리포니아주 올림픽밸리의 편의점에 찾아 온 기가 막힌 '곰 손님'에 대해 보도앴다. 약 56kg이 나가는 해당 흑곰을 처음 마주한 것은 편의점 직원 레이첼(44)이었다. 그는 겁에...

  • "옷 위로 가슴 만져서 성폭행 아니야" 인도 법원 판결에 비난세례

    "옷 위로 가슴 만져서 성폭행 아니야" 인도 법원 판결에 비난세례

    인도 법원이 한 30대 남성의 10대 소녀 성폭행 사건을 심리하며 ‘옷 위로 가슴을 만졌기 때문에 성폭행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판결을 해 인권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인도 법원에서 옷을 입고 있는데 여성의 가슴을 만지면 성추행은 성립해도 성폭행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영국의 BBC가 18일 보도했다. 인도 뭄바이 법원은 이날 39세의 남성이 12세 소녀의 가슴을 만진 사건을 두고 이같이 판결했다. 지난 2...

  • 이 사진 한 장 때문에…"모욕당했다" 단단히 화난 중국인들

    이 사진 한 장 때문에…"모욕당했다" 단단히 화난 중국인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화보 한 장 때문에 중국에서 큰 비난세례를 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상하이 웨스트 번드 아트 센터(West Bund Art Center)에서 열린 레이디 디올(Lady Dior) 전시회에 아시아 여성이 전통 의상을 입고 디올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전시됐다. 베이징일보는 “이것이 디올 눈에 비친 아시아 여성인가?”라며 ...

  • '허경영 장군 납시오'…지옥철 접수한 신스틸러

    '허경영 장군 납시오'…지옥철 접수한 신스틸러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8일 ‘장군 옷’을 입고 ‘지옥철’로 불리는 경기 김포도시철도에 탑승했다. 허 대표는 이날 퇴근시간대인 오후 7시께 서울 강서구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 나타났다. 특히 지난 8월 행주산성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때와 같은 장군 갑옷 차림으로 등장해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전동차를 타고 경기 김포시 구...

  • "시계 깜빡했다" 당황한 수험생에 시계 풀어준 남성 정체는?

    "시계 깜빡했다" 당황한 수험생에 시계 풀어준 남성 정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8일, 위기에 처한 수험생을 도와 준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18일 부산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용호동 분포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급히 도착한 수험생 한 명이 곤란에 처한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학생이 시험장에서 필요한 손목시계를 잊고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모습은 학교 앞에서 수험생을 격려하던 박재범 남구청장 눈에 띄었고, 구청장은 자신의 시계를 학생에게 선뜻...

  • 유승준, 소송서 새 주장 "입영통지서 받았는지도 불분명"

    유승준, 소송서 새 주장 "입영통지서 받았는지도 불분명"

    한국 입국을 허용해달라며 두 번째 소송을 낸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과거 대한민국 병무청으로부터 입영통지서를 받았는지 불분명하다는 새로운 주장을 내놓았다. 유씨의 소송대리인은 1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주 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한 소송의 세 번째 변론에서 "입영 통지서가 나온 것인지 입증할 객관적인 자료가 전혀 없다"고 주장, 유 씨의 한국 입국...

  • "내가 '여장 남자'라고?" 이란 女 골키퍼, 결국 요르단 왕자 고소

    "내가 '여장 남자'라고?" 이란 女 골키퍼, 결국 요르단 왕자 고소

    선 굵은 외모와 단단한 체격,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남성인 것 같다는 라는 의혹을 받은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헤레 쿠다에이(32)가 결국 분노했다. 그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자신의 성별 조사를 촉구한 요르단 축구협회와 협회장인 후세인 왕자를 고소하기로 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 데일리메일 등의 17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란 쿠다에이가 자신에 대해 성별의혹을 제기한 요르단 축구협회와 협회장을 학대와 괴롭힘으로 고소하기...

  • 軍 간부 숙소서 벌레 쏟아지는데…"얼어죽을 때까지 기다려"

    軍 간부 숙소서 벌레 쏟아지는데…"얼어죽을 때까지 기다려"

    한 육군 간부가 자신이 생활하는 독신자 숙소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집게벌레가 무더기로 나온다며 하소연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15사단 간부 숙소 복지여건 미흡’이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올라왔다. 자신을 육군15사단에서 근무하는 간부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숙소에 벌레가 나온 건 한 달 전쯤이며 “자고 일어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