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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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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날 유혹" 지인 딸 과외하다 성폭행, 2심서 감형 "왜?"

    "아이가 날 유혹" 지인 딸 과외하다 성폭행, 2심서 감형 "왜?"

    과외 수업을 받던 어린 학생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해 감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 12-2부 (진현민 진형진 최봉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59)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 씨는 과외 선생이라는 지위와 신뢰를 이용해 13세 미만인 피해자 B 양을 성폭행하고 상해까지 입...

  •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 경찰관 2명 '직위해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 경찰관 2명 '직위해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부실 대응을 한 경찰관 2명이 직위해제된 가운데 조만간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 A경위와 B순경이 직위해제했다. 두 경찰관은 지난 15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차례로 현장을 이탈한 뒤 뒤늦게 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인천경찰청은 조만간 변호사 등 민간 위원 과반수가 참석하는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징...

  • 9개월 아기 익사시킨 악마 강도 "달란 돈도 다 줬는데"

    9개월 아기 익사시킨 악마 강도 "달란 돈도 다 줬는데"

    에콰도르에서 가정집에 침입한 강도가 9개월 아이를 수영장에 빠뜨려 익사시키기 까지 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도 두 명이 에콰도르 마나비주의 한 가정집에 '반려견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가장해 침입했다. 현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 강도들은 아이를 수영장에 빠뜨려 숨지게 하고 아이 엄마를 묶어둔 채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엄마인 안젤리카 무리요는 생후 9...

  • 인도 가상화폐 거래 전면 금지 추진 "젊은이들 망친다"

    인도 정부가 민간 암호화폐 거래 금지를 추진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오는 29일 시작되는 동계 의회에서 ‘암호화폐 및 공식 디지털화폐 규제법안’을 상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에는 인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다만 가상자산 관련 기초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암호화폐만 허용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1...

  • 당첨 복권 기부받았다가 "돈 내놔" 멕시코 갱단 공격받은 유치원

    당첨 복권 기부받았다가 "돈 내놔" 멕시코 갱단 공격받은 유치원

    기부 받은 복권에 당첨돼 약 11억원을 얻게 된 멕시코의 한 유치원에 갱단이 난입해 총을 쏘는 일까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오코싱고의 엘나시미엔토 마을에는 당첨된 복권 때문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엘나시미엔토 마을 유치원은 ‘대통령기 복권’ 1위에 당첨됐다. 이 복권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받은 것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은 2000만페소(한화 약 1...

  • '도쿄 신규확진 5명' 미스터리…'델타 자멸설'에 술렁이는 日

    '도쿄 신규확진 5명' 미스터리…'델타 자멸설'에 술렁이는 日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진 가운데 일본이 일일 신규 확진 50명을 기록하는 최저치를 찍어 눈길을 끈다. 23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일본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단 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하루 신규 확진자 집계 중 가장 적은 수치다. 일본에서 하루 확진자가 50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22일 이후 약 1년 5개월만이다. 본디 주말 영향으로 월요일은 신규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

  • 머스크 늦둥이 아들 회의도중 등장…우주선 보고 귀여운 옹알이

    머스크 늦둥이 아들 회의도중 등장…우주선 보고 귀여운 옹알이

    일론 머스크(50)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늦둥이 아들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머스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에 아들과 함께 출연했다. 아들은 머스크와 그의 전 여자친구인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33) 사이에서 지난해 5월 태어난 생후 18개월 아기다. 아들은 출생 직후부터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 받았다. 아기의 이름은 'X AE A-Xii'...

  • 편의점 본사, 손님에 뺨 맞은 아르바이트생 돕는다

    편의점 본사, 손님에 뺨 맞은 아르바이트생 돕는다

    최근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했다가 뺨을 맞았다는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편의점 본사가 경영주와 직원을 돕겠다고 나섰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마스크 써달라 요청했다가 편의점 알바생 뺨 때린 가해자 강력처벌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영상을 보면 여성 직원이 계산대에...

  • 여중생 2명과 술먹고 성관계…20대 남성 셋, '무죄' 이유는?

    여중생 2명과 술먹고 성관계…20대 남성 셋, '무죄' 이유는?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둘을 무인 모텔로 데리고 가 술에 만취하게 하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3명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C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0월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

  • 올해 12월 사이판 여행자 의무격리 해제 '이번달 이용자는 숙박 무료'

    올해 12월 사이판 여행자 의무격리 해제 '이번달 이용자는 숙박 무료'

    다음 달부터 사이판 여행시 5일 의무격리가 전면 해제되고 5일 호텔 숙박과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23일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미국령인 북마리아나제도 연방 정부가 12월 1일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여행객에 대한 5일 의무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백신미접종 외국인의 미국 입국 불가 및 백신접종완료 외국인의 격리 없는 미국 입국 가능 내용의 행정 명령을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

  • "한국 닭 맛 없다는 황교익, 사죄하라"…양계업계 '분노'

    "한국 닭 맛 없다는 황교익, 사죄하라"…양계업계 '분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한국 닭은 작고 맛없다'고 주장하자 대한양계협회가 반발에 나섰다. 대한양계협회는 22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치킨 폄훼 내용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냈다. 성명에 따르면 "일이 잘 안 풀리면 애꿎은데 화풀이한다지만 이건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다.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음식에 계급이 있다? 어떤 근거로 헛소리를 하는지 이유나 알고 ...

  • 중국 고위 간부 또 性스캔들 "도움 청했더니 권력 남용"

    중국 고위 간부 또 性스캔들 "도움 청했더니 권력 남용"

    중국의 한 여성이 남편과 동생이 조폭으로 몰려 누명을 쓰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개받은 법원 고위 간부의 노리개가 됐다고 폭로했다. 23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쑤성 옌청시의 한 여성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누명을 쓰고 억울한 사건에 연루된 옌청 둥밍밍'이라는 닉네임으로 폭로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남편과 남동생이 건국 이래 최대 조폭으로 몰려 각각 징역 19년, 21년을 선고받았...

  • "마라도나에게 20년 전 강간당했다" 쿠바 여성, 피해 주장

    "마라도나에게 20년 전 강간당했다" 쿠바 여성, 피해 주장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쿠바 국적의 여성 마비스 알바레스(37)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1년 당시 40살의 마라도나가 16살이던 자신을 쿠바 수도 아바나의 한 병원에서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마라도나는 약물중독 치료를 위해 쿠바에 머물다 자신과 만나게 됐다는 것...

  • 헤밍웨이가 술자리 내기로 내줬던 당구채 '경매'

    헤밍웨이가 술자리 내기로 내줬던 당구채 '경매'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술자리 내기에서 져 남에게 내줬던 당구채가 사후 60년 만에 경매로 나오게 됐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밍웨이의 애장품이었던 해당 당구채가 다음 달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에서 경매에 오르게 됐다. ‘아르트 라 로사’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경매에서 헤밍웨이의 당구채 3만 5000유로(약 4700만 원)로 시작된다. 해당 당구채...

  • "문어·게 산 채로 삶지 마" 英, 동물복지법 보호대상 확대

    "문어·게 산 채로 삶지 마" 英, 동물복지법 보호대상 확대

    영국 정부가 문어와 게, 바닷가재 등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며 동물복지법에 따라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동물복지부 잭 골드스미스 장관은 성명을 통해 "십각류(게, 바닷가재, 가재 등)와 두족류(문어, 오징어 등)가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분명해졌다"며 "이들이 동물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는 런던정치경제대학(L...

  • 72년만에 강간혐의 무죄판결…원혼 푼 흑인 청년들

    72년만에 강간혐의 무죄판결…원혼 푼 흑인 청년들

    1949년 백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판결을 받았던 받았던 흑인 4명이 72년이 지나서야 무죄판결을 받았다. CNN 방송의 22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레이크 카운티 순회법원의 헤이디 데이비스 판사가 이미 숨진 어니스트 토마스와 새뮤얼 셰퍼드에 대한 기소와 찰스 그린리와 월터 어빈 등 4명의 흑인에 대한 유죄판결을 무효화해달라는 주 당국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들 네 사람은 1949년 플로리다 올란도시에서 약 ...

  • 바이든,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선수단만 보낼 가능성↑'

    바이든,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선수단만 보낼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NBC뉴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캐나다와 멕시코 정상과 북미 3개국 정상회담 도중 기자의 해당 질문에 "외교적 보이콧은 우리가 검토 중인 것 하나"라고 답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그동안 미국 ...

  • 중부고속도로에 좀비 출현?…"차 안에서 보고 화들짝 놀랐다"

    중부고속도로에 좀비 출현?…"차 안에서 보고 화들짝 놀랐다"

    충북 충주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인근 한 전광판에 '좀비 출현'이라는 글자가 등장해 운전자들이 놀라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충북 충주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창원방향) 인근 전광판에는 '좀비 출현'이라는 글자가 돌연 등장했다. 제보자들은 "가족과 본가에 가다 접했다", "차 안에서 보고 화들짝 놀랐다", "오랜 시간 떠있는 것 같았다" 등의 다양...

  • 美 FDA, 전 성인 대상으로 모더나·화이자 부스터샷 확대 승인

    美 FDA, 전 성인 대상으로 모더나·화이자 부스터샷 확대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추가접종) 긴급사용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이날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들에 대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FDA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2회차 접종을 마친 지 최소 6개월 지난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3차 접종, 즉 부스터샷 자격을...

  • 세계여자테니스협회 "펑솨이 안전확인 없으면 中대회 취소"

    세계여자테니스협회 "펑솨이 안전확인 없으면 中대회 취소"

    고위공무원에 대한 미투 이후 돌연 사라진 중국 여자테니스 선수 펑솨이(35·Peng Shuai)의 생사에 대한 의혹이 커지면서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공식적인 문제제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영국 가디언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WTA 스티브 사이먼 회장이 장가오리 중국 국무원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펑솨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없을 경우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WTA 사이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