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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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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콜린스 사전 "2021년 올해의 단어는 'NFT'"

    英 콜린스 사전 "2021년 올해의 단어는 'NFT'"

    영국의 대표적 사전 중 하나인 콜린스가 2021년 올해의 단어로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를 선정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콜린스는 10개의 최종 후보 중 NFT를 올해의 단어로 손꼽았다 NFT는 대체불가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을 의미한다. NFT의 장점은 영상·그림&mid...

  • 에이즈 환자發 코로나 '누 변이' 등장…"백신에 내성 있어" 경고

    에이즈 환자發 코로나 '누 변이' 등장…"백신에 내성 있어" 경고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Nu·B.1.1.529) 변종 바이러스가 델타 변이보다 강력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츠나와에서 처음 발견된 ‘누’ 변이 감염자는 총 10명으로 알려졌다. ‘누’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개에 달하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으며 ...

  • '中 테니스 스타 성폭행' 전 부총리도 7월1일 이후 행방 묘연

    '中 테니스 스타 성폭행' 전 부총리도 7월1일 이후 행방 묘연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가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장가오리 전 중국 부총리의 행방도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등은 25일(현지시각) "장가오리 전 부총리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올해 7월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행사가 마지막"이라고 보도했다. 테니스 여자복식 세계 1위까지 올랐던 펑솨이는 지난 2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장가오리 전 부총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해당 글이 2...

  • 화이자, 기밀 문서 훔쳐 이직하려한 중국계 직원 고소

    화이자, 기밀 문서 훔쳐 이직하려한 중국계 직원 고소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관련 자료 등 회사 기밀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는 한 중국계 여성 직원을 고소했다.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화이자에서 기밀을 훔쳐 이직을 준비 중인 중국계 여성 직원을 사측이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자사 직원 춘 시아오 리가 사내 기밀 유지 계약을 위반하고 회사 노트북에서 1만2000여개 이상 파...

  • '아마겟돈' 현실화…NASA, 소행성·지구 충돌 방지 우주선 발사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인류 최초의 실험이 진행됐다. 23일(현지 시각)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우주항공국(나사)는 이날 오후 10시21분(한국시간 24일 오후 3시21분)에 미국 캘리포니아 우주군 기지에서 목표 소행성에 충돌시키기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팰컨 9'를 발사했다. '이중 소행성 방향 전환 실험(DART)'이라는 이름의 이번 실험은 소형 우주선을 의도적으로...

  • 중국, 숨겨진 1000만명 무더기 발견…"산아제한 정책 때문"

    중국, 숨겨진 1000만명 무더기 발견…"산아제한 정책 때문"

    중국에서 2000년대생 1160만 명의 인구가 새롭게 발견돼 눈길을 끈다. 이는 엄격한 '한 자녀 정책' 때문에 출생신고를 미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2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통계당국은 한 자녀 정책이 한창이던 2000년대 태어난 10만여명을 새롭게 발견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최근 발간한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0∼2010년 태어난 사람은 1억7천250만 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10년 ...

  • "아이가 날 유혹" 지인 딸 과외하다 성폭행, 2심서 감형 "왜?"

    "아이가 날 유혹" 지인 딸 과외하다 성폭행, 2심서 감형 "왜?"

    과외 수업을 받던 어린 학생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해 감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 12-2부 (진현민 진형진 최봉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59)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 씨는 과외 선생이라는 지위와 신뢰를 이용해 13세 미만인 피해자 B 양을 성폭행하고 상해까지 입...

  •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 경찰관 2명 '직위해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 경찰관 2명 '직위해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부실 대응을 한 경찰관 2명이 직위해제된 가운데 조만간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 A경위와 B순경이 직위해제했다. 두 경찰관은 지난 15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차례로 현장을 이탈한 뒤 뒤늦게 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인천경찰청은 조만간 변호사 등 민간 위원 과반수가 참석하는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징...

  • 9개월 아기 익사시킨 악마 강도 "달란 돈도 다 줬는데"

    9개월 아기 익사시킨 악마 강도 "달란 돈도 다 줬는데"

    에콰도르에서 가정집에 침입한 강도가 9개월 아이를 수영장에 빠뜨려 익사시키기 까지 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도 두 명이 에콰도르 마나비주의 한 가정집에 '반려견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가장해 침입했다. 현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 강도들은 아이를 수영장에 빠뜨려 숨지게 하고 아이 엄마를 묶어둔 채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엄마인 안젤리카 무리요는 생후 9...

  • 인도 가상화폐 거래 전면 금지 추진 "젊은이들 망친다"

    인도 가상화폐 거래 전면 금지 추진 "젊은이들 망친다"

    인도 정부가 민간 암호화폐 거래 금지를 추진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오는 29일 시작되는 동계 의회에서 ‘암호화폐 및 공식 디지털화폐 규제법안’을 상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에는 인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다만 가상자산 관련 기초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암호화폐만 허용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1...

  • 당첨 복권 기부받았다가 "돈 내놔" 멕시코 갱단 공격받은 유치원

    당첨 복권 기부받았다가 "돈 내놔" 멕시코 갱단 공격받은 유치원

    기부 받은 복권에 당첨돼 약 11억원을 얻게 된 멕시코의 한 유치원에 갱단이 난입해 총을 쏘는 일까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오코싱고의 엘나시미엔토 마을에는 당첨된 복권 때문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엘나시미엔토 마을 유치원은 ‘대통령기 복권’ 1위에 당첨됐다. 이 복권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받은 것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은 2000만페소(한화 약 1...

  • '도쿄 신규확진 5명' 미스터리…'델타 자멸설'에 술렁이는 日

    '도쿄 신규확진 5명' 미스터리…'델타 자멸설'에 술렁이는 日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진 가운데 일본이 일일 신규 확진 50명을 기록하는 최저치를 찍어 눈길을 끈다. 23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일본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단 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하루 신규 확진자 집계 중 가장 적은 수치다. 일본에서 하루 확진자가 50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22일 이후 약 1년 5개월만이다. 본디 주말 영향으로 월요일은 신규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

  • 머스크 늦둥이 아들 회의도중 등장…우주선 보고 귀여운 옹알이

    머스크 늦둥이 아들 회의도중 등장…우주선 보고 귀여운 옹알이

    일론 머스크(50)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늦둥이 아들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머스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에 아들과 함께 출연했다. 아들은 머스크와 그의 전 여자친구인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33) 사이에서 지난해 5월 태어난 생후 18개월 아기다. 아들은 출생 직후부터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 받았다. 아기의 이름은 'X AE A-Xii'...

  • 편의점 본사, 손님에 뺨 맞은 아르바이트생 돕는다

    편의점 본사, 손님에 뺨 맞은 아르바이트생 돕는다

    최근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했다가 뺨을 맞았다는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편의점 본사가 경영주와 직원을 돕겠다고 나섰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마스크 써달라 요청했다가 편의점 알바생 뺨 때린 가해자 강력처벌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영상을 보면 여성 직원이 계산대에...

  • 여중생 2명과 술먹고 성관계…20대 남성 셋, '무죄' 이유는?

    여중생 2명과 술먹고 성관계…20대 남성 셋, '무죄' 이유는?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둘을 무인 모텔로 데리고 가 술에 만취하게 하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3명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C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0월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

  • 올해 12월 사이판 여행자 의무격리 해제 '이번달 이용자는 숙박 무료'

    올해 12월 사이판 여행자 의무격리 해제 '이번달 이용자는 숙박 무료'

    다음 달부터 사이판 여행시 5일 의무격리가 전면 해제되고 5일 호텔 숙박과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23일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미국령인 북마리아나제도 연방 정부가 12월 1일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여행객에 대한 5일 의무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백신미접종 외국인의 미국 입국 불가 및 백신접종완료 외국인의 격리 없는 미국 입국 가능 내용의 행정 명령을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

  • "한국 닭 맛 없다는 황교익, 사죄하라"…양계업계 '분노'

    "한국 닭 맛 없다는 황교익, 사죄하라"…양계업계 '분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한국 닭은 작고 맛없다'고 주장하자 대한양계협회가 반발에 나섰다. 대한양계협회는 22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치킨 폄훼 내용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냈다. 성명에 따르면 "일이 잘 안 풀리면 애꿎은데 화풀이한다지만 이건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다.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음식에 계급이 있다? 어떤 근거로 헛소리를 하는지 이유나 알고 ...

  • 중국 고위 간부 또 性스캔들 "도움 청했더니 권력 남용"

    중국 고위 간부 또 性스캔들 "도움 청했더니 권력 남용"

    중국의 한 여성이 남편과 동생이 조폭으로 몰려 누명을 쓰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개받은 법원 고위 간부의 노리개가 됐다고 폭로했다. 23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쑤성 옌청시의 한 여성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누명을 쓰고 억울한 사건에 연루된 옌청 둥밍밍'이라는 닉네임으로 폭로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남편과 남동생이 건국 이래 최대 조폭으로 몰려 각각 징역 19년, 21년을 선고받았...

  • "마라도나에게 20년 전 강간당했다" 쿠바 여성, 피해 주장

    "마라도나에게 20년 전 강간당했다" 쿠바 여성, 피해 주장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쿠바 국적의 여성 마비스 알바레스(37)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1년 당시 40살의 마라도나가 16살이던 자신을 쿠바 수도 아바나의 한 병원에서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마라도나는 약물중독 치료를 위해 쿠바에 머물다 자신과 만나게 됐다는 것...

  • 헤밍웨이가 술자리 내기로 내줬던 당구채 '경매'

    헤밍웨이가 술자리 내기로 내줬던 당구채 '경매'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술자리 내기에서 져 남에게 내줬던 당구채가 사후 60년 만에 경매로 나오게 됐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밍웨이의 애장품이었던 해당 당구채가 다음 달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에서 경매에 오르게 됐다. ‘아르트 라 로사’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경매에서 헤밍웨이의 당구채 3만 5000유로(약 4700만 원)로 시작된다. 해당 당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