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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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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세명 중 한명 수돗물 음용…'아리수' 도입 후 17년 만 첫 인식 조사

    국민 세명 중 한명 수돗물 음용…'아리수' 도입 후 17년 만 첫 인식 조사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수돗물을 마시고 있고 수돗물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80%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신설된 '수도법'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4~6월에 전국 161개 지자체 7만2,4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시는 수돗물 '아리수'가 전격 등장한 지 17년 만에...

  • "대학 시절 김선호는 그런 사람 아니었다"…동기의 증언

    "대학 시절 김선호는 그런 사람 아니었다"…동기의 증언

    배우 김선호의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대학 동기가 등장해 최근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 김선호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김선호 대학동기라고 주장한 A씨는 27일 한 커뮤니티 게시픈을 통해 "'김선호 대학 동문의 주장' 기사를 보고 제가 직접 겪은 일을 전한다"며 커뮤니티에 처음 쓰는 글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자신에 대해 김선호와 대학교 2, 3학년을 함께 다니며 수업도 일부 같이 듣고 연극 제작도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 "33세 헬스트레이너 남동생, 모더나 접종 3일 만에 사망" 호소

    "33세 헬스트레이너 남동생, 모더나 접종 3일 만에 사망" 호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의 백신을 2차 접종한 뒤 건장한 남동생이 사흘 만에 숨졌다는 청와대 청원이 게재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26일 '33살 건장한 제 동생이 모더나 2차 3일 만에 사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자신의 남동생에 대해 "키 178cm, 몸무게 85kg 건장한 청년이다. 이제 갓 10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아이 아빠이고 직업은 헬스트레이너&quo...

  • 日 공무원, 하염없이 연필만 깎는 이유

    일본 중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한 시청 공무원들이 투표에 쓰일 연필을 깎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TV아사히 계열의 뉴스 통신사 ANN은 중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 공무원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들은 자필 투표에 사용할 연필을 연필깎이를 이용해 하염없이 깎고 있었다. 군마현 오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방지 대책으로 유권자가 투표장에서 사용하는 연필을 가져가도록...

  • 男 '사회적 고립감'·女 '외로움' "상대적으로 더 취약해"

    男 '사회적 고립감'·女 '외로움' "상대적으로 더 취약해"

    남성은 사회적 고립감, 여성은 외로움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6일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연구팀은 국내 거주 15세 이상 75세 미만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한 결과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국제 학술지(Psychiatry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집단이 대표성을 띄도록 전국 시, 군, 구 지역을 나눠 연구 대상자를 모집해 성별과 나이, 결혼,...

  • 의붓조부에 성폭행 당해 임신한 볼리비아 11세 소녀 "낙태마저 못 해"

    의붓조부에 성폭행 당해 임신한 볼리비아 11세 소녀 "낙태마저 못 해"

    의붓조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임신한 볼리비아의 11세 소녀가 낙태마저 할 수 없는 진퇴양냔의 상황에 빠졌다. 볼리비아 EFE 등 외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볼리비아에 사는 11세 소녀는 5개월 전 61세의 의붓할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다. 이후 피해 소녀는 친척 중 한 명에게 태동을 털어놨고, 이를 의아하게 여긴 친척 여성이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은 낙태 수술을 계획했고 임신중절 약까지 한 차례...

  • 日 마코 공주 결혼, 15억 원 거절한 '전례 없는 방식'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공주가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왕족으로서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결혼했다. 26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왕실 사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궁내청 직원이 마코 공주와 일본 국제기독교대학(ICU) 동기인 고무로 게이의 혼인 신고서를 이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했고 신고서가 처리됐다. 마코 공주는 남편의 성을 받아 성명을 '고무로 마코'로 이름을 바꿨다. 마코가 게이와 결혼하는 것에 대한 일본 ...

  • 머스크, 하루 만에 '42조 돈벼락'…역사상 유례 없는 금액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5일(현지시간) 1천 달러를 넘은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재산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증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 순자산은 테슬라 주가 급등에 힘입어 362억 달러(42조2천200억 원) 늘어난 2천890억 달러(337조 원)이다. 블룸버그는 25일(현지시각) "362억 달러 재산 증가는 억만장자 지수 역사상 가...

  • "신검 1급 받고 입대했는데…화이자 맞고 두 달째 못 걸어"

    "신검 1급 받고 입대했는데…화이자 맞고 두 달째 못 걸어"

    군 입대 신체검사에서 1급을 받을 정도로 건강했던 장병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원인 모를 통증으로 두달째 걷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재됐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4월 입대해 현재 일병이라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지난 7월 화이자 2차백신 접종 뒤 2~3일 후 양쪽 정강이 다리저림으로 시작해서 2달이 지난 지금 현재는 무릎통증에 가슴통증까지 생겨 걷...

  • 모더나 "6~11세 백신 임상 결과 강력한 면역 효과 나타나"

    모더나 "6~11세 백신 임상 결과 강력한 면역 효과 나타나"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6~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자사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 강력한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키드코브(KidCOVE)’라고 불리는 임상시험의 중간 데이터를 발표하고, 미국과 유럽 보건 규제기관에 6~11세 어린이의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는 6~11세 어린이 4753명을...

  • 혼자 돌아온 약혼남도 숨졌다…美 실종 사망사건 미궁 속으로

    혼자 돌아온 약혼남도 숨졌다…美 실종 사망사건 미궁 속으로

    한 20대 백인 여성이 약혼자와 커플 여행 중 실종돼 숨진 사건에서, 관심 인물로 지목된 약혼남이 잠적 한 달여 만에 시신으로 발견돼 사건이 미궁 속으로 바지게 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1일(현지 시각)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앞서 실종 후 사망한 가브리엘레 페티토(22)의 약혼남 브라이언 론드리(23)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을 살핀 수사관들은 론드리의 개인 물품 등을 발견했으며, 치과 기록 등을 통해 신...

  • 델타 후속 변이 'AY.4.2' 영국 이어 미국·이스라엘에도 등장해

    델타 후속 변이 'AY.4.2' 영국 이어 미국·이스라엘에도 등장해

    영국에서 세력을 확대 중인 코로나19 델타 후속 변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도 발견돼 현지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의 새로운 하위 계통인 ‘AY.4.2’가 미국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변이는 앞선 버전인 종전 델타보다 전염성이 10~15%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두드러지게 퍼진 영국에서는 최근 감염 사례의 10%에 육박하...

  •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페미니스트 단체에 피소당한 이유는?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페미니스트 단체에 피소당한 이유는?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엄격한 지원 자격 요건 때문에 한 여성단체에 피소당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여성단체 ‘오지 르 페미니즘’(Osezlefeminisme)은 2022년 대회 탈락자 3명과 함께 대회 모회사인 엔데몰 프로덕션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들은 “참가자들이 차별을 받고 있으며, 편견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미스 프랑스 대...

  • '음란 마귀 빼야 한다' 母子 근친상간까지…악마 목사 징역 25년 선고

    '음란 마귀 빼야 한다' 母子 근친상간까지…악마 목사 징역 25년 선고

    어린 신도들을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어린 아들과 어머니를 근친상간까지 하게 한 50대 목사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김영민 부장판사)는 22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오모(53)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및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

  • "2154명과 잠자리"…80대 스페인 전 국왕, 성욕 억제제 투여?

    한때는 민주화의 영웅이었지만 부패 혐의와 사생활 논란으로 고국을 떠난 후안 카를로스 1세(83) 전 국왕이 고국을 떠나기 전 성욕 억제제를 투입했다는 폭로가 나와 눈길을 끈다. 21일(현지시각) 영국의 더미러 등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비야레호(70) 전 경찰청장은 최근 열린 청문회에서 "현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고급 호텔에 머물고 있는 후안 카를로스 1세 전 국왕이 스페인 비밀요원으로부터 테스토스테론 차단제를 주사받았다"...

  • [날씨]서리 내리는 '상강' 주말 아침 기온 뚝 떨어진다

    [날씨]서리 내리는 '상강' 주말 아침 기온 뚝 떨어진다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霜降)인 토요일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 가을비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도에서 11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 "큰 교통사고 당한 상처"…10년 병수발 아내의 반전

    "큰 교통사고 당한 상처"…10년 병수발 아내의 반전

    10년 넘게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극진히 부양해 온 70대 아내가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22일 울산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박현배)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72세 여성 A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0월 5일, A 씨는 울산 북구에 위치한 자택 안방에서 남편 B(69)씨와 말다툼을 하다 뺨과 눈 부위를 손으로 때리고 넘어뜨린 뒤 가슴과 복부를 발로 차고 밟아 다발...

  • 이탈리아서 기승 부리는 한국 모기…어떻게 날아갔을까?

    이탈리아서 기승 부리는 한국 모기…어떻게 날아갔을까?

    추위에 강한 한국 모기가 이탈리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밀라노대학교 연구진은 이탈리아 룸바르디아주에 한국 고유종으로 알려진 한국얼룩날개모기가 널리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진은 작년 여름 룸바르디아주 북부에 있는 베르가모와 브레시아 지역의 작은 연못, 인공 대야 등 모기가 주로 사는 지역을 조사해 약 6000마리의 유충과 수백 개의 모기 알을 수집했다. 이곳에서 발견...

  • 맨발로 질퍽질퍽 버무린 양념…中 공장 비위생 또 논란 [영상]

    맨발로 질퍽질퍽 버무린 양념…中 공장 비위생 또 논란 [영상]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를 절이는 이른바 중국 알몸 배추 영상이 큰 충격을 자아낸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중국의 한 양념 공장에서 찍힌 비위생적인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싸루언 등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는 한 여성이 맨발로 양념을 밟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장화도 착용하지 않고 맨발로 고춧가루로 버무려진 양념을 마구마구 밟고 있다. 이는 중국의 한 양념 제조 공장에서...

  • 아마존 뉴욕 물류창고 직원들 노동조합 결성 추진

    아마존 뉴욕 물류창고 직원들 노동조합 결성 추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의 뉴욕 물류창고 직원들이 노동조합 결성을 추진할 전망이다. 아마존은 무노조 경영을 이어오고 있어 앨라배마주의 창고 노동자들이 지난 4월 노조 설립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던 바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 스태튼 아일랜트에 있는 물류창고 직원들로 구성된 '아마존노동조합(가칭)'은 노조 결성 여부를 추진하겠다며 오는 25일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청원을 제출한다고 보도했...